화학 공학 교수의 꿈을 도전하는 엄도영씨

화학 공학 교수의 꿈을 도전하는 엄도영씨

0 개 9,908 김수동기자
 
1-1.jpg
 
 

화학 공학 교수의 꿈을 위해 도전하고 있는 학생이 있다. AIC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동경대학교 4년 전액 장학생은 물론 기숙사를 비롯해 모든 경비를 지원한다는 입학허가를 받고 자신의 꿈을 도전 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 준비를 하고 있다. 11학년 초기에는 겨우 평균을 넘을 정도의 점수로 평범한 학생이었다고 한다.  자신은 타고난 공부에 대한 재능 보다는 많은 노력을 통해서 공부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뉴질랜드 화학 올림피아드 대회 은상 수상을 하면서 화학 분야에 많은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아직 화학공학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많지는 않지만 동경대학교에서 실생활에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화학공학을 배워서 그 지식을 많은 학생들에게 다시 돌려 줄 수 있는 교수에 길을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화학의 매력에 푹 빠져 있는 미래의 화학공학 교수 엄도영 학생을 만나 보았다.
 
interview_title 셈플.jpg
 
AIC고등학교12학년 까지는 아무런 목표 없이 일단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하자라는 마음으로 공부를 했었다. 주변 사람들이 SAT라는 시험을 대비하라고 했을 때도 귀를 닫고 그 시간에 IB공부를 더하거나 공부 때문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컴퓨터 게임을 더 했었던 기억이 있다. 13학년이 다가오자 대학원서를 쓰려고 하니 막상 스펙에 쓸 것이 없었다. SAT시험을 무작정 보았다. SAT2 subject tests 결과는 IB공부하면서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SAT1 reasoning test에서는 충격적인 결과를 얻었다. 고득점을 위해 학원에 상담을 받으러도 갔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았고 고득점을 받을 확신이 없어서 독학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하지만 공부 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모자랐다. 마지막 미국대학 원서를 넣기 한 달이라는 시간 안에 단어도 외우고 문제집 문제들도 친구한테 받아가며 풀어서 점수를 많이 향상시켰지만 상위대학들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평균점수에는 많이 모자라는 결과를 얻었다. 이렇게 좌절하고 있었던 나에게 희망은 화학(chemistry)이였다. 다른 과목과 달리  공부를 한다는 느낌보다 ‘이게 왜 그럴까?’, ‘왜 IB에서는 이 부분을 안 하지?’ 하며 IB책뿐만 아니라 대학교 화학책을 구입해서 볼 정도로 매력이 느껴졌다. 또한 뉴질랜드 화학올림피아드 시험에서 은상이라는 좋은 성적으로 마지막 캠프까지 가는 행운을 얻어 화학에 대한 흥미가 더 깊어졌다. 캠프에서 공부뿐만이 아니라 책에서 본 내용을 직접 실험도 했다. 이론을 실제상황에 적용하는 것이 매우 낮 설고 시간 안에 여러 실험들을 끝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실험을 성공적으로 끝내지 못해 결과가 아쉬웠지만 이러한 경험을 대학을 가면 더 많이 깊게 그리고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 동경대학교 화공학과를 지원했다.
 
 
뉴질랜드 화학 올림피아드 대회 은상 수상
화학올림피아드를 공부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가장 큰 문제는 공부할 자료가 많지 않았다. 인터넷 사이트에는 과거 기출 된 문제가 있지만 해답지가 없는 관계로 막막할 때가 종종 있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다행히도 첫 시험(Round 1 Olympiad)을 잘 보아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자 학교 이사장님이신 Mr. Shibata께서 응원도 해주시고 마지막 시험(Final round)인 캠프비용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셨다. 그 뿐만이 아니라 학생들 대학원서에 첨부되는 자료(personal statement)를 모두 꼼꼼히 살펴주시며 많은 지원을 해 주었다.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최적화된 환경뿐만이 아니라 자신들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도록 학생들 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시는 Mr. Shibata와 다른 선생님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한 것 같다.
 
학업에 좋은 성적을 거두는 이유
처음부터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아니다. 11학년 초기에는 겨우 평균을 넘을 정도의 점수로 평범한 학생이었다. 내게 자극을 주었던 것은 수학시험 점수였다. AIC 학교에 전학을 오기 전에서는 반에서 항상 수학은 일등을 했었는데 이곳에 와서 첫 번째 수학시험 점수가 내가 가장 약한 영어와 같은 점수가 나와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그 당시 11학년과 SL수학 선생님 Mr. Liu에게 내가 잘해내는 모습을 보여주려는 마음이 수학에서 좋은 성적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가 되었다.
 
 
생활에 필요한 화학을 배우고 싶어
아직 화학공학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많지는 않지만 대학에서는 고등학교에서 배운 순수학문인 화학 그 자체가 아니라 실생활에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화학공학을 배우고 싶다. 내가 화학공학과를 가고 싶은 이유는 간단하다. 인생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이다. 어려서부터 지금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금까지 나의 꿈은 여러 번 바뀌었고 또 바뀌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다. 현재 화학을 정말 좋아하는 학생이지만 5년 뒤 나는 고등학교 입학전의 중학생 때의 나의 꿈처럼 바뀌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렇다고 해서 나의 꿈은 화학이라는 틀 안에서 크게 변하지 않을 것 같기에 화학 외에 내가 잘하고 자신 있어 하는 수학과 물리도 병합해서 배울 수 있는 화학공학을 배우고 싶다. 내가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를 통과 해야 하는데 동경대학교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이다. 2년동안 IB를 하면서 잠자는 시간까지도 줄여가면서 힘들게 공부했지만 이제 막 꿈을 이루기 위한 출발점에 막 도착한 것 같다.
 
 
책을 많이 읽어 많은 도움 받아
책을 한 권 사는 것이 어떤 상황에서는 과외를 받는 것보다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했다. 과외를 1회 받을 비용이면 책 한 권을 구입할 수 있다. 아무리 훌륭한 선생님이라고 해도 1시간30분이라는 시간 동안 학생에게 한 챕터를 자세히 이해시켜 주기는 힘들다. 그러나 만약  책을 구입 할 경우 그 과목의 모든 챕터를 공부해서 거의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 시간을 투자 할 경우 같은 비용으로 책을 사는 경우 몇 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었기 때문에 부모님께 책을 구입 해달라고 요구해 책으로 공부를 많이 했다. 그러나 과외가 항상 비효율적인것은 아니다. 상황에 따라 책보다 과외가 더 도움이 될 경우도 있다. 나의 경우 영어나 국어처럼 에세이를 작성하는 과목들은 책으로는 큰 도움을 얻지 못했다. 언어영역 과목은 책으로 공부하기 보다는 좋은 글을 많이 읽으면서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 큰 틀을 이해하고 자신이 쓴 글을 여러 번 수정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 같다. 자신의 글을 여러 번 수정해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과외 선생님이기 때문이다. 각자 자신의 공부스타일에 따라 책으로 공부할지 과외를 받을지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것 같다.
 
 
교민 학생 후배 들에게
공부는 자기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준비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을 하고 그것에 맞추어서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정답을 찾는 과정이 더 중요한 것 같다. 나는 13학년이 되고서야 어느 대학을 지원할지 생각했으며 그 때 미래에 무엇이 되고 싶은지도 결정했다. 다른 친구들보다 결정이 늦었지만 더 늦기 전에 발버둥을 쳐보았다.
많은 학생들이 밤 늦게 까지  공부를 하면 많은 양의 공부를 했다고 착각을 한다. 나도 13학년때에는 거의 3,4시간 밖에 수면을 취하지 못했다. 효율적으로 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밤 늦게 까지 공부를 해야 했던 것 같다고 생각했다.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인터넷이나 게임을 삭제해 버렸다. 핸드폰 역시 부모님 에게 반납을 했다. 결과는 하루에 네 시간 정도의 시간 여유가 생겼다. 마지막으로 공부를 하면서 중요한 것은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매주 어느 과목을 어디 범위까지 공부해야 하는지 미리 계획을 하고 시간을 확인 하면서 공부를 해야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이야기 한 모든 것은 많은 학생들이 이론적으로는 잘 알고 있는 이야기 이다. 하지만 실제로 행동에 실천하지 못하기에 항상 부족한 것 같다. 지금이라도 인터넷과 게임, 그리고 휴대폰 시간을 줄여 보자. 그리고 계획을 세워 공부를 해보자.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들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우리에 꿈을 위해 열심히 도전해 보자!
글.사진:김수동 기자 tommyirc@naver.com 

음악으로 잇는 한인의 뿌리와 미래, 조이플 오케스트라, 김 진원

댓글 0 | 조회 203 | 2일전
음악이라는 만국 공통어를 통해 뉴질랜드 땅에서 한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 아이들의 뿌리를 찾아주는 특별한 음악 단체가 있다. 바로 조이플 오케스트라다. 이들은 매년 개최하는 정기 연주회와 양로원 위문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인 사회와 뉴질랜드 현지 사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케스트라는 한인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과 악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음악을 기반으로 한 … 더보기

주뉴질랜드대사관, '현지인 한국 인식도' 설문조사

댓글 0 | 조회 152 | 2일전
< - FTA 10주년 맞아 한국 호감도 상승, 'K-치킨·영화'에 푹 빠졌다… "... - >한국과 뉴질랜드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10주년을 맞아 실시된 현지 설문조사에서 뉴질랜드 국민들의 한국에 대한 ‘문화적 친밀감’과 ‘경제적 신뢰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주뉴질랜드대사관은 최근 현지 여론조사 기관인 ‘Rangahau Aotearoa Research New Zealand’에 의뢰하여 뉴질랜드 성인… 더보기

서예는 내 삶의 호흡이자 일상, 이 정봉

댓글 0 | 조회 736 | 2026.01.13
초등학교 시절 처음 잡은 붓 한 자루의 인연을 타국 땅 뉴질랜드에서도 30여 년간 묵묵히 이어온 이가 있다. 10여 년 전부터는 ‘행복누리 아카데미’의 서예 교사로서 한인 사회에 묵향을 전하고 있는 산정, 이정봉 서예가가 그 주인공이다. 이제 서예는 그에게 단순한 취미나 특별한 예술 활동을 넘어, 숨을 쉬듯 자연스럽게 뉴질랜드에서의 ‘일상’ 그 자체가 되었다. 건강이 허락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결코 붓을 놓지 않겠다는 이 정봉 … 더보기

오클랜드 그래머스쿨 수석 졸업, ‘DUX’ 수상자, 김 태정

댓글 0 | 조회 2,167 | 2025.12.24
오클랜드 그래머스쿨(Auckland Grammar School), 2025년도 수석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영예이자 학교의 전통과 명예를 상징하는 DUX(B.F. Cornell Prize)이 한인 유학생에게 돌아가는 영광을 얻었다. 2022년 11학년으로 입학한 유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놀라운 학업 성취를 이루어냈으며, 꾸준한 성실함과 노력으로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보여주었다. 그는 최종 A레벨 시험에서 400점 만… 더보기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축제"

댓글 0 | 조회 798 | 2025.12.24
< - "오클랜드에서 한국의 매력 발산,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한마당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커뮤니티 축제인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행사가 지난 12월 6일(토), 오클랜드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 대강당(Eventfinda Stadium)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오클랜드 한인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한국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풍성한… 더보기

“인생은 70부터”… 세계 챔피언’ 쾌거! 최 창호

댓글 0 | 조회 1,482 | 2025.12.09
”인생은 60부터가 아니라 70부터”라는 말을 실감 나게 하는 한인이 있다. 최창호(70세) 보디빌더가 ‘2025 ICN 월드 챔피언십(ICN World Champion)’ 대회 시니어 부문에서 세계 챔피언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달성했다. 일흔 살(7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기와의 싸움인 식단 관리와 힘든 훈련량을 이겨낸 최 선수는 하루에 6시간 넘게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이번 세계 챔피언 대회에서 금… 더보기

KB Chicken, 한국식 치킨 전문점 개업

댓글 0 | 조회 2,029 | 2025.12.09
한국식 치킨 전문점 ‘KB Chicken(Korean Best Fried Chicken)’이 지난 11월 3일, 오클랜드 글렌필드에 문을 열었다.완벽한 ‘치맥’ 경험을 위한 최적의 입지KB Chicken의 또 다른 매력은 진정한 한국식 ‘치맥’ 문화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입지를 자랑한다는 점이다. 매장 바로 옆에 자리한 ‘POSTMAN Bar’에서 갓 튀겨진 KB Chicken을 주문하면 배달도 가능하다. 치킨의 바삭…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을 선택한 한국 치과의사, 안 현

댓글 0 | 조회 2,588 | 2025.11.26
서울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했던 안현 치과의사. 그러나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 자격을 인정받는 데는 꼬박 4년의 기간이 필요했다. 먼저 뉴질랜드와 상호 인정 시스템이 있는 영연방 국가인 캐나다에서 치과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미국 치과의사(Board 1 자격)까지 취득한 후에야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로 활동할 자격을 받을 수 있었다. 뉴질랜드 아내를 맞으면서 줄곧 뉴질랜드에서의 생활을 꿈꾸며 노력했던 그는 지난 10월 중순 드디… 더보기

2025 한마당 페스티벌,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746 | 2025.11.26
< -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전 세계로,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 마련" - >2025 한마당 페스티벌이 지난 10월 18일, 오클랜드 한국학교(교장 최인수)가 재외동포청의 후원을 받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세계로 확산시키는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이었다.최인수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분들, 그리고 지역사회를 아끼는 분들이 함께 모인 문화… 더보기

뉴질랜드 ‘첫’ 단독 공연 개최…한국 진출 시동, 이네퍼루카스

댓글 0 | 조회 1,381 | 2025.11.11
뉴질랜드에서 7년간 활동해 온 한인 싱어송라이터 이네퍼루카스(Ineffa Lucas, 본명 장우진)가 데뷔 이래 첫 단독 공연을 오는 11월 22일(토) 오클랜드(Galatos)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그의 7년간 음악 여정의 결실을 총망라한 특별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한국 가수 픽보이(Peakboy)와 세지(SEZI)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며, 로컬 랩 대회 ‘RAP1000’ 우승자인 유한(Yuha…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댓글 0 | 조회 814 | 2025.11.11
< - "한국문화의 발전위상, 다국적 대회로 발전, 대회 무대 빛내" -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 ‘2025 K BEAT NATIONALS’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뉴질랜드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K-POP 경연대회로, 다양한 연령대와 팀이 참가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에는 오클랜드의 3대 K-POP 전문 학원인 JSW, CHOI DANCE, EN BEAT 학… 더보기

대한민국 순항훈련전단, 미래 장교의 핵심 훈련, 박 무송

댓글 0 | 조회 1,298 | 2025.10.28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의 훈련함 ‘한산도함’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입항했다. 해군사관학교 80기 사관생도 138명을 포함한 약 400여 명으로 구성된 이번 훈련단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국 대상 보훈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임관을 앞둔 사관생도들은 105일간 9개국 10개 항을 항해하며 실전 훈련과 국제 교류를 통해 미래 해군 장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 오클랜드에 입항한 한산도함, 박무송 소령을 만나 보…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우승, 박 선유

댓글 0 | 조회 2,084 | 2025.10.14
세계적인 K-POP 열풍 속에서 뉴질랜드의 위상을 확인시켜 준 댄스 경연대회 ‘K BEAT NATIONALS’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 대회는 모든 연령과 배경의 K-POP 팬들이 모여 뉴질랜드 전역의 댄스 실력을 선보였으며, 한인 학생보다 현지인 참가자가 더 많은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번 대회에 13명으로 구성된 팀 ‘EnCore’로 참가해 K-HIGH 부문 우승(1st place)을 차지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자… 더보기

SOL 유학 이민 컨썰팅

댓글 0 | 조회 1,100 | 2025.10.14
< - " '글로벌 유학 이민 파트너, SOL 유학 이민' …"->SOL 유학 이민은 뉴질랜드와 호주 교육 기관들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은 유학, 이민, 교육 컨설팅 전문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명 SOL은 ’Seed of Life’의 약자로, “삶의 새로운 시작에 씨앗을 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SOL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유학과 이민을 준비하는 고객의 ’꿈의 씨앗’이 새로운 땅에 단단히… 더보기

음악으로 소통하는 한인들, 조이플 오케스트라, 강 지영

댓글 0 | 조회 1,589 | 2025.09.24
음악을 통해 한인들은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한인들이 있다.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모여 음악으로 교감하고 성장하는 왕가레이, 조이플 오케스트라다. 오는 9월 창단 연주회를 앞두고 있으며 이민자로서 두 문화를 품고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음악이라는 언어로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와 활발하게 문화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 아름다운 음악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핵심 멤버 중 한 명인 강지영 총무 겸 첼로… 더보기

2025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709 | 2025.09.24
< - " '오클랜드 한국학교 주관, 재외동포청 후원, 학생들의 기획과 운영' …"->제 11회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성황리 마무리되면서 많은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오클랜드 한국학교(최인수 교장)가 주관하고 재외동포청이 후원했다. 이번 워크숍은 개교 30주년 기념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학생 주도의 기획과 운영으로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의 기획과 운영으로 참여 높혀올해 11회를 맞이하는 드림하이…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학교, 30년 역사를 품은 순간들! 이 수희

댓글 0 | 조회 2,554 | 2025.09.09
뉴질랜드, 한인 교육의 산실인 오클랜드 한국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인 2세들에게 우리말과 문화를 전하며 민족 정체성 함양에 힘써온 한국학교의 발자취는, 많은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30년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교사들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한국학교가 존재할 수 있었다. 그 특별한 순간들을 기념하며, 오랜 시간 동안 … 더보기

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 22기, 후보자 신청 받아

댓글 0 | 조회 1,372 | 2025.09.09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회장 오창민)가 지난 8월 16일 토요일, 오클랜드 파넬 로즈파크 호텔에서 지난 2년의 활동을 결산하는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클랜드 총영사와 한인회장 등 40여 명의 초빙인사와 위원들이 참석하여, 참전용사비 헌화 및 참배로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되새겼다.오창민 회장, 감사와 응원 당부오창민 회장은 “지난 2년간 함께 고민하고 활동해 준 모든 자문위원께 진심으로… 더보기

뉴질랜드 건축시상식 은상수상, 이 상민

댓글 0 | 조회 2,461 | 2025.08.26
뉴질랜드 건축 시상식 ‘2025 House of the Year’에서 은상을 수상한 한인 건축가가 있다. 오클랜드 리뮤에라 고급 주택을 완벽하게 시공하며 뉴질랜드 최고 권위의 건축상을 거머쥔 한인 건축가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수상은 한인 건축가들이 탁월한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건축 철학을 갖춘, 믿을 수 있는 건축 브랜드임을 증명했다. 뉴질랜드 건축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이상민 프로젝트 메니저(J&K … 더보기

한인 '이민 1세대'를 위한 전용 양로원 개원

댓글 0 | 조회 2,208 | 2025.08.26
< - " '이민 1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문제, 소중한 첫걸음…"->뉴질랜드의 한인 이민 역사는 미국이나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약 30년 정도다. 그동안 한인 사회의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이민 1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문제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언어와 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현지 양로원에 적응하기 어려움을 겪는 이민 1세대를 위한 한인 전용 양로원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 더보기

인공지능 AI시대, 순수 미술의 가치를 지키는 열정, 최 예린

댓글 0 | 조회 3,094 | 2025.08.12
미술과 음악, 모든 것이 인공지능(AI)과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창조되는 시대. 하지만 디지털 기술이 주도하는 현대 미술의 흐름 속에서도 손으로 직접 그리는 순수 미술의 가치를 굳게 믿고 있는 한인 학생이 있다. 현재 순수 미술 대학 입학을 목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그는 자신의 선택에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고 한다. 오히려 이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예술가로서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고 믿는다. 그는… 더보기

해우드(Harewood Golf Club)롯지(Lodge), 크라이스트처치

댓글 0 | 조회 1,518 | 2025.08.12
< - "‘크라이스트처치의 자연 속 휴식, 골퍼부터 비즈니스 고객까지, 맞춤형 숙박"->해우드 롯지는 뉴질랜드 남섬의 대표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에 위치한 특별한 숙소다.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서 단 7분 거리에 있는 해우드 골프 클럽(Harewood Golf Club) 내에 자리해 울창한 숲과 드넓은 골프장 전망을 자랑한다. 해우드 롯지는 골프 여행객은 물론, 조용하고 경치 좋은 곳에서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모든 이들… 더보기

연세농구, 뉴질랜드 농구의 미래를 이끈다! 김 준하

댓글 0 | 조회 2,341 | 2025.07.22
뉴질랜드 한인 농구 클럽, 연세농구교실에서 코치로 활약 중인 한인이 있다. 그는 뉴질랜드 7학년부터 7년 넘게 연세농구교실에 활동했으며, 킹스 컬리지 재학 중 시니어 대표 농구선수로 2년간 발탁되는 등 뛰어난 농구 실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대학 시절부터 현재까지 연세농구교실 코치직을 겸하며 후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코치로서 지도하는 동시에 현재 아마추어 리그에서 선수로도 활동하며 농구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더보기

피지오 커넥트(Physio Connect)

댓글 0 | 조회 1,166 | 2025.07.22
< - "‘한인 물리치료사, Podiatrist, 최신 물리치료를 누구나 쉽게"->Physio Connect는 모든 뉴질랜드 사람들이 최신 임상 근거와 치료법에 기반한 전문적인 근골격계 진료를 공평하게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믿음 아래 시작됐다. 의료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새로운 정보와 기술, 더 효과적인 치료법들이 계속 등장하는 만큼, Physio Connect는 늘 그 변화의 최전선에서 최신 치료를 제공하고자 노… 더보기

스포츠 물리치료사, 매 순간 긴장과 보람이 교차, 박 태중

댓글 0 | 조회 2,766 | 2025.07.08
스포츠 팀 물리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이 있다. North Shore Rugby FC Women’s팀의 공식 물리치료사로 활동하며 스포츠 부상 치료와 예방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환자들의 일상생활과 스포츠 활동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하는 한인 물리치료사이다. 환자들에게 맞춤형 물리치료를 제공하며, 정확한 진단과 함께 도수 치료, 그리고 운동 치료를 기반으로 근골격계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