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소녀 골퍼의 아름다운 도전, 박보현

12세 소녀 골퍼의 아름다운 도전, 박보현

2 9,094 김수동기자
1-1-1.jpg


지난 2월 뉴질랜드 여자 오픈 골프대회에서 세계 여자골프 랭킹 1위, 리디아 고를 연상케 하는 12세 한인 소녀의 출전으로 많은 눈길을 끌었다. 뉴질랜드 헤럴드를 비롯해 현지 언론과 한국언론은‘제2의 리디아 고’가 등장했다며 박보현 선수를 집중 조명했다. 경기 결과는 아쉽게 본선 진출에 실패 했지만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와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가볍다고 했다. 내년에 또 한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반드시 본선에 진출해서 리디아 언니와 같이 라운딩 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골프 여왕의 꿈을 키우고 있는 천진난만, 12살 소녀 골퍼, 박보현 골프 선수를 만나 보았다.

interview_title 셈플.jpg

6살 어린 나이에 우연한 기회에 골프 시작
6살때 우연히 골프장에서 아빠가 스윙 하는 것을 보고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아빠 흉내 내다가 골프를 좋아하게 되었다. 물론 아빠가 강력하게 골프를 권유한 이유도 있었지만 어린 나이였지만 골프가 싫다는 생각 보다는 재미있다는 생각으로 시작을 했다. 처음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골프는 더욱 흥미를 느끼게 해주어서 더욱 열심히 운동을 하게 되었다. 


인천에서 태어나 바로 아빠가 일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자랐다. 4살부터 유난히 뛰어 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도로에서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겨 탔다. 거의 매일 한 시간 정도 사막을 가로질러 달릴 수 있는 도로를 달렸다. 5살이 되면서는 주변에 아이스 링크가 생기면서 피겨 스케이트를 매일 즐겨 탔다. 유치원이 끝나는 시간이면 어김없이 아이스 스케이트장에 가서 저녁 늦게까지 즐겼다. 지금 생각해보면 골프를 하기 전에 하체를 튼튼히 하는 운동을 자연스럽게 한 것 같다. 지금에 안정된 골프 스윙도 어렸을 때 만들어 놓은 안정된 다리 힘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골프는 6살때부터 재미로 시작해서 8살때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곳 뉴질랜드에서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사를 온 신 승해 사장님을 만나 골프를 기초부터 탄탄하게 배웠다. 뉴질랜드 역시 그 분의 권유로 오클랜드로 유학 와서 지금까지 걸프하버에서 골프에 매진하면서 지내고 있다. 내가 지금 다니는 Wentworth College에서도 골프생활을 인정해주고 많은 배려를 해주고 있어 모두에게 감사에 말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 훌륭한 골프 선수가 되는 것이 나에 꿈이고 모든 사람들에게 보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쉬웠던 뉴질랜드 여자 오픈 골프 경기
정말 아쉬웠던 것은 2라운드 시작 하면서 첫 홀에서 보기를 하면서 4번 홀 까지 연속 보기를 기록했다. 5번홀부터는 안정을 찾았지만 4홀 연속 보기는 예선 탈락의 결과를 낳았다. 본선에 진출하지 못하고 또한 내 실력을 마음껏 발휘 하지 못한 것이 지금도 많이 아쉬워 생각이 많이 난다. 사실은 경기를 시작 하면서 대회를 위해 남섬에 처음 간다는 것이 골프 대회보다도 너무 좋았었다. 그리고 진짜 좋아하는 리디아 고 언니를 비롯해 많은 프로 선수들과 같이 골프를 칠 수 있다는 생각 만으로도 정말 흥분 했었다. 경기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을 부르면서 응원해 주는 것도 정말 신기 했지만 어떤 갤러리들은 싸인을 해달라고 해서 정말 당황 하기도 했다.  특히 독일 선수 휘태커 선수와 라운드 한 것은 잊을 수 없는 좋은 경험으로 남을 것 같다. 정말 너무 기뻐서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와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가볍다. 하지만 내년에도 또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반드시 본선에 진출해서 리디아 언니와 같이 라운딩 하는 것을 목표로 정말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


리디아 고 선수와 닮은 골에 대해서
지난번 뉴질랜드 여자 오픈 골프 대회 때 많은 언론에서 리디아고 선수와 비교해 신문에 많이 나온 것을 보았다. 하지만 내가 감히 리디아 선수와 비교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뉴질랜드에서 와서 처음 만난 골프선수가 리디아 언니이다. 칩핑 그린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던 중 우연히 레인지에서 연습을 하는 동양 사람을 보게 되었다. 칩핑 연습장과 레인지 거리가 꽤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스윙 하는 것이 너무 멋져서 아빠와 같이 가서 자세히 그 사람에 스윙을 보면서 정말 저 선수와 같이 골프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다짐 했었다. 그 후에 그 선수가 리디아 고 선수 라는 것을 알았고 다음에 만나서 인사를 하고 같이 연습하면서 언니와 많이 친해졌다. 연습을 하면서도 리디아 선수의 가르침도 많이 받았다. 정말로 많이 본 받고 언니처럼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을 했다.


골프 연습으로 하루를 시작
아침 7시 이면 호랑이 아빠가 무조건 깨워서 아빠와 함께 아침을 시작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은 꺼꾸리에 매달리기이다. 2번 정도 하면 졸린 정신이 정말 싹 사라진다.  그 다음은 침핑 연습과 함께 빈 스윙을 200번 정도 하면 기분이 상쾌할 정도로 몸이 가벼워 진다. 가벼운 마음으로 뒷정리 하고 식사 후 Wentworth College로 학교를 등교 한다. 학교 생활은 다른 친구들과 별 다른 것 없이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학교 교장 선생님의 배려로 다른 친구들 보다 조금 일찍 학교를 마칠 수 있게 허락 해주어서 3시에 골프장에 도착 해서 정식으로 연습 라운드를 한다. 골프장에서도 역시 공 3개를 칠 수 있게 배려 해주어서 학교와 골프장, 선생님들 모두에게 감사하다. 연습 라운딩을 마치면 7시 30분이 된다. 요즘은 어두워서 조금씩 서두르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연습을 하고 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몸을 풀 수 있는 수영을 시작한다. 수영훈련은 30분간 1 km 자유형을 18분이내 마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 500m를 더 해야 하는 한다. 수영복을 입으면 꾀를 부리고 놀고 싶지만 좋은 운동이라 생각 하고 정해진 시간을 준수 한다. 샤워 후 집에 오면 학교 과제물을 정리하고 자기 전에 아침에 하던 칩샷과 빈 스윙으로 하루를 마무리 한다. 모든 것이 정리 되면 10시에 꿈나라로 들어간다.


Auckland U - 19 Championship 대회우승으로  알려져
작년 12월 15일 Manukau Golf장에서 열렸던 Auckland U - 19 Championship대회가 가장 기억에 남는 골프대회 이다. 지금까지 받은 트로 피 중 가장 큰 것을 받아 가장 기분이 좋았지만 이 대회 경기 스코아에서 남녀통합 우승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타고난 골프 재능 보다는 재미가 좋아
많은 사람들이 골프 운동에 재능이 있다고 하는데 사실 아직까지 재능이 있는지 모르겠다. 재능보다는 골프가 흥미를 준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물론 어떤 날은 운동 하기 싫어서 아빠 몰래 인터넷을 하다가 혼나기도 하지만 골프만큼 재미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아빠
골프 운동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호랑이 아빠의 잔소리 듣는 것이다. 아빠는 잘하는 것은 절대 칭찬 안하고 못하는 것은 미울 정도로 야단친다. 아빠가 없으면 골프가 더 잘 될 때도 있다. 작년 오클랜드 U-19대회도 아빠 없이 우승을 했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이 우리 아빠이다. 요즘은 골프 치는 친구가 많았으면 좋겠다. 혼자 연습을 하면 너무 심심하다.

앞으로 더 하고 싶은 계획이 있다면
리디아 고 언니처럼 세계 랭킹 1위를 하는 것이 목표이다. 아직은 어리지만 리디아 언니를 보면서 열심히 노력하면 모든 것이든 오를 수 있는 목표라고 생각 한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꼭 골프 세계랭킹 1위에 박보현 이름을 올리고 싶다. 이번주 15일부터 티티랑기 골프장에서 뉴질랜드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쉽 골프대회가 열린다.목표는우승이다. 많은교민들에  응원을부탁 드린다.  화이팅!

글,사진: 김수동 기자
쪼맹이
어쩜 이리 귀엽죠


꼭 훌룡한 세계골퍼 되세요.

화이팅!!!!!!!!!

nzbns
마음도 예쁘네요..12살 어린소녀지만 목표가 분명하고 선배선수를 닮아가고 싶어하는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재밋게 즐길 줄 알면 성공 한다고 했어요..스윙선이 예쁘면 재밋겠~~죠..
먼발치에서나마 크게 바라보며 응원 할께요...박보현 ~~~ 화이~~팅..

두 세계를 잇는 붓질, 미술로 나의 ‘뿌리’를 찾다! 김 혜원

댓글 0 | 조회 490 | 6일전
뉴질랜드의 푸른 자연 속에서 자라난 한 소녀에게 ‘한국’은 한때 숨기고 싶은 억양이었고, 잘라내고 싶은 조각이었다. 하지만 도망칠수록 그림자는 짙어졌고, 사회는 끊임없이 그녀의 ‘뿌리’를 물었다.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붓을 든 소녀는 비로소 캔버스 위에서 잃어버린 자신의 반쪽을 발견했다. 미술을 통해 자신의 뿌리를 탐구하며 ‘가장 나다운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동양화의 여백 속에서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되찾고 … 더보기

민주평통, 한반도 평화를 위한 동포사회 강연회 개최 예정

댓글 0 | 조회 247 | 6일전
3월 12일(목) 타카푸나 B:HIVE서 진행 예정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가 오는 3월 12일 한반도 평화와 통일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회가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곽상열 뉴질랜드 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재외동포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강연회는 민주평통 사무처장과 함께 우리 정부의 한반도 정책을 뉴질랜드 동포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소통하는 귀한 … 더보기

창단 30주년 샬롬 합장단, 합창을 넘어 뮤지컬로... 장 영혜

댓글 0 | 조회 774 | 2026.02.24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뉴질랜드 대표 한인 여성 합창단, ‘샬롬 여성 합창단’이 또 한 번의 경이로운 도전으로 뜻깊은 이정표를 세운다. 오는 4월 18일(Pinehurst School), 창단 30주년 기념 특별 콘서트를 개최하는 샬롬여성합창단은 이번 무대를 통해 뮤지컬 공연을 구성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는 단순한 기념 공연을 넘어, 한국에서 프로급 작곡가와 연출가를 초청하여 기획한 수준 높은 대형 프로젝트이다… 더보기

하이웰, 2026 설날 경로잔치, ‘축제의 한마당’ 성료

댓글 0 | 조회 640 | 2026.02.24
< - "하이웰·타카푸나 그래머 스쿨 공동 주최... 16년째 이어온 나눔의 전통... - >2026년 설날을 맞아 뉴질랜드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축제가 열렸다. 지난 2월 21일(토) 오전,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 강당(Takapuna Grammar School)에서 하이웰(Hi Well)과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Takapuna Grammar School) 공동 주최로 ‘2026 설날 경로잔치’가 성황리에 개… 더보기

21년의 울림, 클래식 기타로 빚어낸 화합의 선율... 장 채이

댓글 0 | 조회 858 | 2026.02.10
클래식 기타의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을 모아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한인 합주단이 있다. 바로 올해로 창단 21주년을 맞이하며 지역 사회에 깊은 음악적 감동을 전해온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이다. 이들은 그간 수많은 공연을 통해 수준 높은 합주와 중주를 선보이며 교민 사회의 문화적 품격을 높여왔다. 특히 올해는 “Timeline”이라는 특별한 주제로 그간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제21회 정기 연주회(3월 14일, Pine… 더보기

INNOS Education

댓글 0 | 조회 635 | 2026.02.10
호주·뉴질랜드 의료계열 입시의 나침반‘INNOS Education’은 2021년 법인 설립, 2025년에 다시한번 법인을 설립하면서 학생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호주·뉴질랜드 의학계열 입시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현재 20여명 계약 강사가 준비되어 있어 언제든지 상담 후 수강이 가능하다. 또한 2025년 2개 회사의 인수 합병을 통해서 계약강사 20여명을 추가 확보해 현재 40여 명의 계약 강사진과 함께 의학… 더보기

음악으로 잇는 한인의 뿌리와 미래, 조이플 오케스트라, 김 진원

댓글 0 | 조회 1,107 | 2026.01.27
음악이라는 만국 공통어를 통해 뉴질랜드 땅에서 한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 아이들의 뿌리를 찾아주는 특별한 음악 단체가 있다. 바로 조이플 오케스트라다. 이들은 매년 개최하는 정기 연주회와 양로원 위문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인 사회와 뉴질랜드 현지 사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케스트라는 한인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과 악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음악을 기반으로 한 … 더보기

주뉴질랜드대사관, '현지인 한국 인식도' 설문조사

댓글 0 | 조회 601 | 2026.01.27
< - FTA 10주년 맞아 한국 호감도 상승, 'K-치킨·영화'에 푹 빠졌다… "... - >한국과 뉴질랜드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10주년을 맞아 실시된 현지 설문조사에서 뉴질랜드 국민들의 한국에 대한 ‘문화적 친밀감’과 ‘경제적 신뢰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주뉴질랜드대사관은 최근 현지 여론조사 기관인 ‘Rangahau Aotearoa Research New Zealand’에 의뢰하여 뉴질랜드 성인… 더보기

서예는 내 삶의 호흡이자 일상, 이 정봉

댓글 0 | 조회 1,282 | 2026.01.13
초등학교 시절 처음 잡은 붓 한 자루의 인연을 타국 땅 뉴질랜드에서도 30여 년간 묵묵히 이어온 이가 있다. 10여 년 전부터는 ‘행복누리 아카데미’의 서예 교사로서 한인 사회에 묵향을 전하고 있는 산정, 이정봉 서예가가 그 주인공이다. 이제 서예는 그에게 단순한 취미나 특별한 예술 활동을 넘어, 숨을 쉬듯 자연스럽게 뉴질랜드에서의 ‘일상’ 그 자체가 되었다. 건강이 허락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결코 붓을 놓지 않겠다는 이 정봉 … 더보기

오클랜드 그래머스쿨 수석 졸업, ‘DUX’ 수상자, 김 태정

댓글 0 | 조회 2,731 | 2025.12.24
오클랜드 그래머스쿨(Auckland Grammar School), 2025년도 수석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영예이자 학교의 전통과 명예를 상징하는 DUX(B.F. Cornell Prize)이 한인 유학생에게 돌아가는 영광을 얻었다. 2022년 11학년으로 입학한 유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놀라운 학업 성취를 이루어냈으며, 꾸준한 성실함과 노력으로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보여주었다. 그는 최종 A레벨 시험에서 400점 만… 더보기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축제"

댓글 0 | 조회 1,017 | 2025.12.24
< - "오클랜드에서 한국의 매력 발산,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한마당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커뮤니티 축제인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행사가 지난 12월 6일(토), 오클랜드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 대강당(Eventfinda Stadium)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오클랜드 한인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한국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풍성한… 더보기

“인생은 70부터”… 세계 챔피언’ 쾌거! 최 창호

댓글 0 | 조회 1,699 | 2025.12.09
”인생은 60부터가 아니라 70부터”라는 말을 실감 나게 하는 한인이 있다. 최창호(70세) 보디빌더가 ‘2025 ICN 월드 챔피언십(ICN World Champion)’ 대회 시니어 부문에서 세계 챔피언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달성했다. 일흔 살(7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기와의 싸움인 식단 관리와 힘든 훈련량을 이겨낸 최 선수는 하루에 6시간 넘게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이번 세계 챔피언 대회에서 금… 더보기

KB Chicken, 한국식 치킨 전문점 개업

댓글 0 | 조회 2,268 | 2025.12.09
한국식 치킨 전문점 ‘KB Chicken(Korean Best Fried Chicken)’이 지난 11월 3일, 오클랜드 글렌필드에 문을 열었다.완벽한 ‘치맥’ 경험을 위한 최적의 입지KB Chicken의 또 다른 매력은 진정한 한국식 ‘치맥’ 문화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입지를 자랑한다는 점이다. 매장 바로 옆에 자리한 ‘POSTMAN Bar’에서 갓 튀겨진 KB Chicken을 주문하면 배달도 가능하다. 치킨의 바삭…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을 선택한 한국 치과의사, 안 현

댓글 0 | 조회 3,118 | 2025.11.26
서울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했던 안현 치과의사. 그러나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 자격을 인정받는 데는 꼬박 4년의 기간이 필요했다. 먼저 뉴질랜드와 상호 인정 시스템이 있는 영연방 국가인 캐나다에서 치과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미국 치과의사(Board 1 자격)까지 취득한 후에야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로 활동할 자격을 받을 수 있었다. 뉴질랜드 아내를 맞으면서 줄곧 뉴질랜드에서의 생활을 꿈꾸며 노력했던 그는 지난 10월 중순 드디… 더보기

2025 한마당 페스티벌,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973 | 2025.11.26
< -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전 세계로,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 마련" - >2025 한마당 페스티벌이 지난 10월 18일, 오클랜드 한국학교(교장 최인수)가 재외동포청의 후원을 받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세계로 확산시키는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이었다.최인수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분들, 그리고 지역사회를 아끼는 분들이 함께 모인 문화… 더보기

뉴질랜드 ‘첫’ 단독 공연 개최…한국 진출 시동, 이네퍼루카스

댓글 0 | 조회 1,566 | 2025.11.11
뉴질랜드에서 7년간 활동해 온 한인 싱어송라이터 이네퍼루카스(Ineffa Lucas, 본명 장우진)가 데뷔 이래 첫 단독 공연을 오는 11월 22일(토) 오클랜드(Galatos)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그의 7년간 음악 여정의 결실을 총망라한 특별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한국 가수 픽보이(Peakboy)와 세지(SEZI)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며, 로컬 랩 대회 ‘RAP1000’ 우승자인 유한(Yuha…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댓글 0 | 조회 914 | 2025.11.11
< - "한국문화의 발전위상, 다국적 대회로 발전, 대회 무대 빛내" -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 ‘2025 K BEAT NATIONALS’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뉴질랜드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K-POP 경연대회로, 다양한 연령대와 팀이 참가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에는 오클랜드의 3대 K-POP 전문 학원인 JSW, CHOI DANCE, EN BEAT 학… 더보기

대한민국 순항훈련전단, 미래 장교의 핵심 훈련, 박 무송

댓글 0 | 조회 1,420 | 2025.10.28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의 훈련함 ‘한산도함’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입항했다. 해군사관학교 80기 사관생도 138명을 포함한 약 400여 명으로 구성된 이번 훈련단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국 대상 보훈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임관을 앞둔 사관생도들은 105일간 9개국 10개 항을 항해하며 실전 훈련과 국제 교류를 통해 미래 해군 장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 오클랜드에 입항한 한산도함, 박무송 소령을 만나 보…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우승, 박 선유

댓글 0 | 조회 2,194 | 2025.10.14
세계적인 K-POP 열풍 속에서 뉴질랜드의 위상을 확인시켜 준 댄스 경연대회 ‘K BEAT NATIONALS’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 대회는 모든 연령과 배경의 K-POP 팬들이 모여 뉴질랜드 전역의 댄스 실력을 선보였으며, 한인 학생보다 현지인 참가자가 더 많은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번 대회에 13명으로 구성된 팀 ‘EnCore’로 참가해 K-HIGH 부문 우승(1st place)을 차지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자… 더보기

SOL 유학 이민 컨썰팅

댓글 0 | 조회 1,248 | 2025.10.14
< - " '글로벌 유학 이민 파트너, SOL 유학 이민' …"->SOL 유학 이민은 뉴질랜드와 호주 교육 기관들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은 유학, 이민, 교육 컨설팅 전문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명 SOL은 ’Seed of Life’의 약자로, “삶의 새로운 시작에 씨앗을 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SOL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유학과 이민을 준비하는 고객의 ’꿈의 씨앗’이 새로운 땅에 단단히… 더보기

음악으로 소통하는 한인들, 조이플 오케스트라, 강 지영

댓글 0 | 조회 1,682 | 2025.09.24
음악을 통해 한인들은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한인들이 있다.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모여 음악으로 교감하고 성장하는 왕가레이, 조이플 오케스트라다. 오는 9월 창단 연주회를 앞두고 있으며 이민자로서 두 문화를 품고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음악이라는 언어로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와 활발하게 문화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 아름다운 음악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핵심 멤버 중 한 명인 강지영 총무 겸 첼로… 더보기

2025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772 | 2025.09.24
< - " '오클랜드 한국학교 주관, 재외동포청 후원, 학생들의 기획과 운영' …"->제 11회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성황리 마무리되면서 많은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오클랜드 한국학교(최인수 교장)가 주관하고 재외동포청이 후원했다. 이번 워크숍은 개교 30주년 기념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학생 주도의 기획과 운영으로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의 기획과 운영으로 참여 높혀올해 11회를 맞이하는 드림하이…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학교, 30년 역사를 품은 순간들! 이 수희

댓글 0 | 조회 2,672 | 2025.09.09
뉴질랜드, 한인 교육의 산실인 오클랜드 한국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인 2세들에게 우리말과 문화를 전하며 민족 정체성 함양에 힘써온 한국학교의 발자취는, 많은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30년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교사들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한국학교가 존재할 수 있었다. 그 특별한 순간들을 기념하며, 오랜 시간 동안 … 더보기

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 22기, 후보자 신청 받아

댓글 0 | 조회 1,441 | 2025.09.09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회장 오창민)가 지난 8월 16일 토요일, 오클랜드 파넬 로즈파크 호텔에서 지난 2년의 활동을 결산하는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클랜드 총영사와 한인회장 등 40여 명의 초빙인사와 위원들이 참석하여, 참전용사비 헌화 및 참배로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되새겼다.오창민 회장, 감사와 응원 당부오창민 회장은 “지난 2년간 함께 고민하고 활동해 준 모든 자문위원께 진심으로… 더보기

뉴질랜드 건축시상식 은상수상, 이 상민

댓글 0 | 조회 2,551 | 2025.08.26
뉴질랜드 건축 시상식 ‘2025 House of the Year’에서 은상을 수상한 한인 건축가가 있다. 오클랜드 리뮤에라 고급 주택을 완벽하게 시공하며 뉴질랜드 최고 권위의 건축상을 거머쥔 한인 건축가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수상은 한인 건축가들이 탁월한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건축 철학을 갖춘, 믿을 수 있는 건축 브랜드임을 증명했다. 뉴질랜드 건축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이상민 프로젝트 메니저(J&K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