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성악대회 우승, 김수민 씨

뉴질랜드 성악대회 우승, 김수민 씨

0 개 9,853 김수동기자

1-1.jpg


 

뉴질랜드 성악 대회(New Zealand Aria Competition) 대회 우승자로 발표가 났을 때 하루 종일 고생한 가족들에게 보답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뿌듯했다. 우리 가족 모두가 함께 이루어낸 결과로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는 우승 상 이었다. 아직 진로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한 가지 정확한 목표 하나는 확실하다. 어떤 전공을 하고 직업을 갖게 되더라도 앞으로 계속 성악을 하고 목소리를 발전해서 듣는 사람들이 힐링이 되고 힘든 사회에서 조금이나마 내 목소리로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 

interview_title 셈플.jpg


뉴질랜드 성악 대회(New Zealand Aria Competition)에서 청중을 사로 잡고 빈틈없는 목소리로 1위를 차지한 교민 학생이 있다. 현재 랑기토토 칼리지(Rangitoto College) 12학년에 재학 중 이며 이번 성악대회뿐만 아니라 음악관련 다양한 활동으로 좋은 성적을 내면서 뉴질랜드 음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젊은 음악가 김수민 학생을 만나 보았다.

각종 성악 대회에서 1위 차지
뉴질랜드 성악 대회는 (New Zealand Aria Competition)은 뉴질랜드와 호주를 포함해서 가장 명성이 있고 큰 성악대회 중 하나로 뉴질랜드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훌륭한 오페라 스타들이 출전하고 발굴되는 대회이다. 성인부와 18세이하(under18)부로 나누어져 있는데 김수민 학생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미래의 오페라 가수와 성악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성악대회(Opera Idol)에서도 치열한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서 1위를 하면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그 밖에 50년의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예술대회(South Auckland Performing Arts Competition) 성악부문에서도   1등을 하면서 뉴질랜드 성악 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주목을 받고 있다.

가족이 함께 있어 큰 힘이 되어
지금까지 많은 음악대회에 참가했지만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음악 대회는 뉴질랜드 아리아 음악대회(New Zealand      Aria Competition NZ Aria)인 것 같다. 4곡을 부르기 위해서 아침 8시부터 밤10시까지 대회장에서 14시간을 기다리며 음악대회를 했다. 대회가 크고 명성이 있는 만큼 참가자들이 워낙 많아서 첫 번째 곡은 아침 8시에 부르고 마지막 곡을 밤 9시에 불렀다. 몸이 악기라서 컨디션 조절이 중요한 성악대회이었는데 많이 지치고 힘든 날이었다. 또한 나를 위해 고생해 준 엄마와 힘들어서 몸을 1분마다 뒤척이는 남동생을 보면서 나 또한 기다림에 지치고 피곤했지만 함께해 준 가족을 위해 멋진 무대를 발휘하고 싶은 마음에 더욱더 대회에 집중하고 열심히 했던 것 같다. 대회 우승자로 발표가 났을 때 하루 종일 고생한 가족들에게 보답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뿌듯했다. 우리 가족 모두가 함께 이루어낸 결과로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는 우승 상 이었다. 

대회 우승 비결은 “무대를 즐기자”
음악에 좋은 성적을 거두는 이유는 ‘무대를 즐기자’ 라는 나의 생각 덕분인 것 같다. 누구나 대회라고 생각하면  많이 떨리고 긴장이 되지만 ‘대회를 우승하자’ 를 위한 마음가짐 보다는 ‘무대를 실컷 즐기자’ 라는 생각을 가지면 확실히 실력 발휘가 잘 되고 관객들을 나에 무대에 끌어드릴 수 있는 것 같다. 지금까지 여러 종류의 음악 무대활동들을 하면서 배운 것이 역시 무대를 즐겨야 관객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무대에서 긴장하고 불안해하면 관객들은 그 느낌을 그대로 받아 들여 무대를 편하게 즐기지 못한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편안한 느낌을 주고 즐거움을 선물하기 위해 더욱더 나에 무대를 즐긴다. 무대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나 만에 노래에 빠질 수 있어 실력 발휘가 되었고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음악에 좋은 성적을 거두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항상 지지해 주고 응원해 주시는 엄마인 것 같다. 항상 곁에서 응원해주시는 최고의 팬인 엄마 덕분에 항상 힘을 얻고 발전한다. “고마워요 엄마”

내몸이 악기인 성악에 큰매력 느껴
7살때 엄마를 따라 피아노학원에 처음 등록을 했는데 건반 마다 다른 소리를 내는 신기한 피아노를 보고 내가 즐겨 부르던 동요들을 집적 연주하는 재미를 느끼면서 피아노 매력에 푹 빠지기 시작했다. 정말 어린 나이였지만 피아노를 연주할 때마다 정말 행복했었다. 작곡가인 친척언니의 영향으로 바이올린 협주에 감동받아 바이올린을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깊은 중 저음 첼로 소리에 더 큰 매력을 느껴 바이올린을 그만두고 첼로를 시작하게 되었다. 서양악기에 관심이 많았지만 우리 국악에도 관심과 애정이 많았다. 지금은 뉴질랜드에 살고 있지만 나는 한국사람이라는 것을 음악을 통해서 알았다. 국악인이셨던 할머니의 공연들을 보면서 국악의 흥을 느껴 뉴질랜드에서 가야금을 하게 되었다. 기야금 음악을 하면서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는 여러 공연에 참여 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는 성악은 어려서부터 노래 하기를 좋아했던 나는 우연히 학교 음악 선생님으로부터 성악을 배우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았다. 내 몸에 악기를 훈련해서 좋은 소리를 만들어내는 성악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성악 레슨과 훈련을 열심히 수련했다. 내 몸이 악기인 성악은 지금까지 연주해왔던 다른 악기와는 묘한 매력을 느끼며 지금도 열심히 내 몸의 악기를 위해 노력 하고 있다. 다른 악기와는 달리 몸과 목 상태가 좋아야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어 좋은 몸 상태 유지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음악과 함께 하고 있는 학교생활의 즐거움
뉴질랜드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여러 종류의 음악과 연기활동(choir, kapa haka, musical, rock band, drama)을 하면서 음악은 내 인생에 있어서 엄마, 아빠 다음으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 초등학교 졸업식 날 피아노 독주를 하고 최고의 음악 상(Best Musician of School Award)를 받으면서 음악에 대한 열정은 더 깊어졌다.

중학교를 진학 하면서 음악대회(Intermediate School Battle of the Bands Competition)에서 큰 상(Best Keyboardist Award)을 받았다. 역시 음악에 관련된 학교 활동을 열심히 했다. 국내합창대회에서 3등을 입상한 학교 합창부에 반주자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했으며 J Rock퍼포먼스 대회에서 입상한 드라마 팀에도 활동을 하면서 음악과 예술은 더욱더 나에게 뜻 깊은 단어들이 되었다. 
고등학교에 들어와서도 음악과 관련된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열심히 하였다. 음악대회(National Big Sing Choral Competition)에서 큰상(Gold award)을 받은 합창단에서 솔로(soloist)로 활동하면서 여러 무대경험을 쌓았고 성악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애정은 깊어졌다. 이 외에도 KBB Music Festival에서 은상(Silver Award)를 받은 Orchestra의 cellist, school musical의 주연으로서 여러 가지 음악활동에 참여하였다. 

우리에 인생을 위해 도전 하자!
아직 진로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한 가지 정확한 목표 하나는 확실하다. 어떤 전공을 하고 직업을 갖게 되더라도 앞으로도 계속 성악을 하고 목소리를 발전해서 듣는 사람들이 힐링이 되고 힘든 사회에서 조금이나마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 인생은 자기 스스로가 개척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뚜렷하고 그것을 위해 성실하게 이루어 나간다면 계속 전진하고 발전하며 그 무엇도 이뤄낼 수 있다고 믿는다. 성공에 필요한 것은 뚜렷한 목표와 성실하고 꾸준한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시도를 안하고 노력을 안 한다면 그저 그 자리에만 머무를 뿐이다. 16살인 내가 만약 대회에서 나보다 나이가 많고 경력이 많은 다른 참가자들이 두려워 참가를 마다했다면 결코 우승을 하지 못 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적극적인 삶의 태도와 긍정적인 마인드가 바로 성공의 열쇠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있으면 그게 무엇이든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고 즐기자!

글,사진: 김수동 기자

두 세계를 잇는 붓질, 미술로 나의 ‘뿌리’를 찾다! 김 혜원

댓글 0 | 조회 490 | 6일전
뉴질랜드의 푸른 자연 속에서 자라난 한 소녀에게 ‘한국’은 한때 숨기고 싶은 억양이었고, 잘라내고 싶은 조각이었다. 하지만 도망칠수록 그림자는 짙어졌고, 사회는 끊임없이 그녀의 ‘뿌리’를 물었다.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붓을 든 소녀는 비로소 캔버스 위에서 잃어버린 자신의 반쪽을 발견했다. 미술을 통해 자신의 뿌리를 탐구하며 ‘가장 나다운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동양화의 여백 속에서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되찾고 … 더보기

민주평통, 한반도 평화를 위한 동포사회 강연회 개최 예정

댓글 0 | 조회 247 | 6일전
3월 12일(목) 타카푸나 B:HIVE서 진행 예정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가 오는 3월 12일 한반도 평화와 통일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회가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곽상열 뉴질랜드 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재외동포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강연회는 민주평통 사무처장과 함께 우리 정부의 한반도 정책을 뉴질랜드 동포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소통하는 귀한 … 더보기

창단 30주년 샬롬 합장단, 합창을 넘어 뮤지컬로... 장 영혜

댓글 0 | 조회 774 | 2026.02.24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뉴질랜드 대표 한인 여성 합창단, ‘샬롬 여성 합창단’이 또 한 번의 경이로운 도전으로 뜻깊은 이정표를 세운다. 오는 4월 18일(Pinehurst School), 창단 30주년 기념 특별 콘서트를 개최하는 샬롬여성합창단은 이번 무대를 통해 뮤지컬 공연을 구성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는 단순한 기념 공연을 넘어, 한국에서 프로급 작곡가와 연출가를 초청하여 기획한 수준 높은 대형 프로젝트이다… 더보기

하이웰, 2026 설날 경로잔치, ‘축제의 한마당’ 성료

댓글 0 | 조회 640 | 2026.02.24
< - "하이웰·타카푸나 그래머 스쿨 공동 주최... 16년째 이어온 나눔의 전통... - >2026년 설날을 맞아 뉴질랜드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축제가 열렸다. 지난 2월 21일(토) 오전,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 강당(Takapuna Grammar School)에서 하이웰(Hi Well)과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Takapuna Grammar School) 공동 주최로 ‘2026 설날 경로잔치’가 성황리에 개… 더보기

21년의 울림, 클래식 기타로 빚어낸 화합의 선율... 장 채이

댓글 0 | 조회 858 | 2026.02.10
클래식 기타의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을 모아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한인 합주단이 있다. 바로 올해로 창단 21주년을 맞이하며 지역 사회에 깊은 음악적 감동을 전해온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이다. 이들은 그간 수많은 공연을 통해 수준 높은 합주와 중주를 선보이며 교민 사회의 문화적 품격을 높여왔다. 특히 올해는 “Timeline”이라는 특별한 주제로 그간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제21회 정기 연주회(3월 14일, Pine… 더보기

INNOS Education

댓글 0 | 조회 635 | 2026.02.10
호주·뉴질랜드 의료계열 입시의 나침반‘INNOS Education’은 2021년 법인 설립, 2025년에 다시한번 법인을 설립하면서 학생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호주·뉴질랜드 의학계열 입시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현재 20여명 계약 강사가 준비되어 있어 언제든지 상담 후 수강이 가능하다. 또한 2025년 2개 회사의 인수 합병을 통해서 계약강사 20여명을 추가 확보해 현재 40여 명의 계약 강사진과 함께 의학… 더보기

음악으로 잇는 한인의 뿌리와 미래, 조이플 오케스트라, 김 진원

댓글 0 | 조회 1,107 | 2026.01.27
음악이라는 만국 공통어를 통해 뉴질랜드 땅에서 한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 아이들의 뿌리를 찾아주는 특별한 음악 단체가 있다. 바로 조이플 오케스트라다. 이들은 매년 개최하는 정기 연주회와 양로원 위문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인 사회와 뉴질랜드 현지 사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케스트라는 한인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과 악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음악을 기반으로 한 … 더보기

주뉴질랜드대사관, '현지인 한국 인식도' 설문조사

댓글 0 | 조회 601 | 2026.01.27
< - FTA 10주년 맞아 한국 호감도 상승, 'K-치킨·영화'에 푹 빠졌다… "... - >한국과 뉴질랜드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10주년을 맞아 실시된 현지 설문조사에서 뉴질랜드 국민들의 한국에 대한 ‘문화적 친밀감’과 ‘경제적 신뢰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주뉴질랜드대사관은 최근 현지 여론조사 기관인 ‘Rangahau Aotearoa Research New Zealand’에 의뢰하여 뉴질랜드 성인… 더보기

서예는 내 삶의 호흡이자 일상, 이 정봉

댓글 0 | 조회 1,282 | 2026.01.13
초등학교 시절 처음 잡은 붓 한 자루의 인연을 타국 땅 뉴질랜드에서도 30여 년간 묵묵히 이어온 이가 있다. 10여 년 전부터는 ‘행복누리 아카데미’의 서예 교사로서 한인 사회에 묵향을 전하고 있는 산정, 이정봉 서예가가 그 주인공이다. 이제 서예는 그에게 단순한 취미나 특별한 예술 활동을 넘어, 숨을 쉬듯 자연스럽게 뉴질랜드에서의 ‘일상’ 그 자체가 되었다. 건강이 허락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결코 붓을 놓지 않겠다는 이 정봉 … 더보기

오클랜드 그래머스쿨 수석 졸업, ‘DUX’ 수상자, 김 태정

댓글 0 | 조회 2,731 | 2025.12.24
오클랜드 그래머스쿨(Auckland Grammar School), 2025년도 수석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영예이자 학교의 전통과 명예를 상징하는 DUX(B.F. Cornell Prize)이 한인 유학생에게 돌아가는 영광을 얻었다. 2022년 11학년으로 입학한 유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놀라운 학업 성취를 이루어냈으며, 꾸준한 성실함과 노력으로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보여주었다. 그는 최종 A레벨 시험에서 400점 만… 더보기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축제"

댓글 0 | 조회 1,017 | 2025.12.24
< - "오클랜드에서 한국의 매력 발산,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한마당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커뮤니티 축제인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행사가 지난 12월 6일(토), 오클랜드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 대강당(Eventfinda Stadium)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오클랜드 한인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한국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풍성한… 더보기

“인생은 70부터”… 세계 챔피언’ 쾌거! 최 창호

댓글 0 | 조회 1,699 | 2025.12.09
”인생은 60부터가 아니라 70부터”라는 말을 실감 나게 하는 한인이 있다. 최창호(70세) 보디빌더가 ‘2025 ICN 월드 챔피언십(ICN World Champion)’ 대회 시니어 부문에서 세계 챔피언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달성했다. 일흔 살(7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기와의 싸움인 식단 관리와 힘든 훈련량을 이겨낸 최 선수는 하루에 6시간 넘게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이번 세계 챔피언 대회에서 금… 더보기

KB Chicken, 한국식 치킨 전문점 개업

댓글 0 | 조회 2,268 | 2025.12.09
한국식 치킨 전문점 ‘KB Chicken(Korean Best Fried Chicken)’이 지난 11월 3일, 오클랜드 글렌필드에 문을 열었다.완벽한 ‘치맥’ 경험을 위한 최적의 입지KB Chicken의 또 다른 매력은 진정한 한국식 ‘치맥’ 문화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입지를 자랑한다는 점이다. 매장 바로 옆에 자리한 ‘POSTMAN Bar’에서 갓 튀겨진 KB Chicken을 주문하면 배달도 가능하다. 치킨의 바삭…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을 선택한 한국 치과의사, 안 현

댓글 0 | 조회 3,118 | 2025.11.26
서울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했던 안현 치과의사. 그러나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 자격을 인정받는 데는 꼬박 4년의 기간이 필요했다. 먼저 뉴질랜드와 상호 인정 시스템이 있는 영연방 국가인 캐나다에서 치과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미국 치과의사(Board 1 자격)까지 취득한 후에야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로 활동할 자격을 받을 수 있었다. 뉴질랜드 아내를 맞으면서 줄곧 뉴질랜드에서의 생활을 꿈꾸며 노력했던 그는 지난 10월 중순 드디… 더보기

2025 한마당 페스티벌,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973 | 2025.11.26
< -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전 세계로,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 마련" - >2025 한마당 페스티벌이 지난 10월 18일, 오클랜드 한국학교(교장 최인수)가 재외동포청의 후원을 받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세계로 확산시키는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이었다.최인수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분들, 그리고 지역사회를 아끼는 분들이 함께 모인 문화… 더보기

뉴질랜드 ‘첫’ 단독 공연 개최…한국 진출 시동, 이네퍼루카스

댓글 0 | 조회 1,566 | 2025.11.11
뉴질랜드에서 7년간 활동해 온 한인 싱어송라이터 이네퍼루카스(Ineffa Lucas, 본명 장우진)가 데뷔 이래 첫 단독 공연을 오는 11월 22일(토) 오클랜드(Galatos)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그의 7년간 음악 여정의 결실을 총망라한 특별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한국 가수 픽보이(Peakboy)와 세지(SEZI)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며, 로컬 랩 대회 ‘RAP1000’ 우승자인 유한(Yuha…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댓글 0 | 조회 914 | 2025.11.11
< - "한국문화의 발전위상, 다국적 대회로 발전, 대회 무대 빛내" -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 ‘2025 K BEAT NATIONALS’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뉴질랜드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K-POP 경연대회로, 다양한 연령대와 팀이 참가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에는 오클랜드의 3대 K-POP 전문 학원인 JSW, CHOI DANCE, EN BEAT 학… 더보기

대한민국 순항훈련전단, 미래 장교의 핵심 훈련, 박 무송

댓글 0 | 조회 1,420 | 2025.10.28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의 훈련함 ‘한산도함’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입항했다. 해군사관학교 80기 사관생도 138명을 포함한 약 400여 명으로 구성된 이번 훈련단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국 대상 보훈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임관을 앞둔 사관생도들은 105일간 9개국 10개 항을 항해하며 실전 훈련과 국제 교류를 통해 미래 해군 장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 오클랜드에 입항한 한산도함, 박무송 소령을 만나 보…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우승, 박 선유

댓글 0 | 조회 2,194 | 2025.10.14
세계적인 K-POP 열풍 속에서 뉴질랜드의 위상을 확인시켜 준 댄스 경연대회 ‘K BEAT NATIONALS’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 대회는 모든 연령과 배경의 K-POP 팬들이 모여 뉴질랜드 전역의 댄스 실력을 선보였으며, 한인 학생보다 현지인 참가자가 더 많은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번 대회에 13명으로 구성된 팀 ‘EnCore’로 참가해 K-HIGH 부문 우승(1st place)을 차지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자… 더보기

SOL 유학 이민 컨썰팅

댓글 0 | 조회 1,248 | 2025.10.14
< - " '글로벌 유학 이민 파트너, SOL 유학 이민' …"->SOL 유학 이민은 뉴질랜드와 호주 교육 기관들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은 유학, 이민, 교육 컨설팅 전문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명 SOL은 ’Seed of Life’의 약자로, “삶의 새로운 시작에 씨앗을 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SOL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유학과 이민을 준비하는 고객의 ’꿈의 씨앗’이 새로운 땅에 단단히… 더보기

음악으로 소통하는 한인들, 조이플 오케스트라, 강 지영

댓글 0 | 조회 1,682 | 2025.09.24
음악을 통해 한인들은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한인들이 있다.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모여 음악으로 교감하고 성장하는 왕가레이, 조이플 오케스트라다. 오는 9월 창단 연주회를 앞두고 있으며 이민자로서 두 문화를 품고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음악이라는 언어로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와 활발하게 문화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 아름다운 음악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핵심 멤버 중 한 명인 강지영 총무 겸 첼로… 더보기

2025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772 | 2025.09.24
< - " '오클랜드 한국학교 주관, 재외동포청 후원, 학생들의 기획과 운영' …"->제 11회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성황리 마무리되면서 많은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오클랜드 한국학교(최인수 교장)가 주관하고 재외동포청이 후원했다. 이번 워크숍은 개교 30주년 기념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학생 주도의 기획과 운영으로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의 기획과 운영으로 참여 높혀올해 11회를 맞이하는 드림하이…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학교, 30년 역사를 품은 순간들! 이 수희

댓글 0 | 조회 2,672 | 2025.09.09
뉴질랜드, 한인 교육의 산실인 오클랜드 한국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인 2세들에게 우리말과 문화를 전하며 민족 정체성 함양에 힘써온 한국학교의 발자취는, 많은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30년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교사들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한국학교가 존재할 수 있었다. 그 특별한 순간들을 기념하며, 오랜 시간 동안 … 더보기

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 22기, 후보자 신청 받아

댓글 0 | 조회 1,441 | 2025.09.09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회장 오창민)가 지난 8월 16일 토요일, 오클랜드 파넬 로즈파크 호텔에서 지난 2년의 활동을 결산하는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클랜드 총영사와 한인회장 등 40여 명의 초빙인사와 위원들이 참석하여, 참전용사비 헌화 및 참배로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되새겼다.오창민 회장, 감사와 응원 당부오창민 회장은 “지난 2년간 함께 고민하고 활동해 준 모든 자문위원께 진심으로… 더보기

뉴질랜드 건축시상식 은상수상, 이 상민

댓글 0 | 조회 2,551 | 2025.08.26
뉴질랜드 건축 시상식 ‘2025 House of the Year’에서 은상을 수상한 한인 건축가가 있다. 오클랜드 리뮤에라 고급 주택을 완벽하게 시공하며 뉴질랜드 최고 권위의 건축상을 거머쥔 한인 건축가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수상은 한인 건축가들이 탁월한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건축 철학을 갖춘, 믿을 수 있는 건축 브랜드임을 증명했다. 뉴질랜드 건축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이상민 프로젝트 메니저(J&K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