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워킹 리더, 아이작 씨

부시워킹 리더, 아이작 씨

0 개 7,005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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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에 참여하는 교민들 대부분 최선을 다해서 노력한다. 이런 교민들이 있기에 힘들지만 코스를 미리 답사 하면서 가능하면 중복되지 않는 산행 코스를 잡아 진행하고 있다. 혼자 산행 답사를 하다보면 갑자기 개가 달려 들어 깜짝 놀라는 경우도 있고 인적이 없는 산 중에서 두려움을 느낄 때도 있었다. 하지만 매주 산행을 기다리는 회원들이 건강을 찾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힘이 난다. 매주 최선을 다해 산행을 하면서 새로운 곳을 보며 감탄하는 그 모습들이 너무도 좋다. 해맑게 나이를 초월한 웃음을 보여주며 산행하는 우리 회원들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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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뉴질랜드 한인여성회, 부시워킹 2주년 기념 바베큐 파티가 HUIA해변에서 있었다. 산을 좋아하는 많은 교민들이 참석해 여성회와 개인들이 준비한 음식 나누며 일주일에 한 번 있는 건강 찾기 프로그램이 지속되는 것을 자축했다. 이들은 도시의 단조로운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하는 사람들이다. 산을 오르는 전문가들은 아니지만 단순한 취미 이상으로 아스팔트 문화에서 벗어나 자연의 땅을 밟는다. 매주 목요일이면 어김없이 한인들이 모여 오클랜드 근교에서 부시 워킹을 즐긴다. 뉴질랜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아울러 건강을 지켜나가는 것에 걷기만큼 좋은 것이 없다는 슬로건으로 ‘걷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그들 중 유독 눈에 띄는 사람이 있다. 큰 키에 배낭과 스틱, 등산용 모자를 쓰고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은 산악인, 부시 워킹을 진행하는  리더, 아이작 씨를 만날 수 있다. 매주 걷기 할 코스를 미리 점검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이 제공되도록 2년째 자원봉사하고 있다.

학창시절 등산 인연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열심히 생활하신 부모님 덕에 어려운 성장기를 보내지는 않았다. 고등학교 다닐 무렵에 특별히 산악회에 가입한 것은 아니었지만 친구들과 산행을 시작해서 산에 대한 매력을 알았다. 대학을 진학하면서 산에 대한 애정이 더욱더 깊어졌다. 많은 산들을 올랐으나 당시에는 전문가들도 많지 않았고 장비도 부실하던 시절이었다. 특별한 이유 보다는 그저 산이 좋아서 올랐다고 산에 대한 생각은 더욱더 좋아졌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 하는 중에도 등산을 하였으나 현실적인 제약으로 활발하게 활동 하지는 못했다. 

뉴질랜드 이민은 직장 생활 중에 해외출장을 다녀올 수 있는 기회를 통해서 이루어졌다.  출장에서 보았던 외국은 또 다른 세상 으로 더 넓은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  세상을 도전해 볼만하다고 판단되어 뉴질랜드 이민 길에 올랐다. 이민 초기에는 크라이스트처치에 정착하여 자동차에 관련된 일을 시작하였다. 영어도 짧고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새롭게 도전 하였다. 그러던 중에 여러 가지 개인 사정상 오클랜드로 이주하게 되었다. 몇 년간은 생활이 바빠서 산에 대한 생각을 못하고 있었으나 힘든 생활 속에서도 좋아하는 산행을 하기 위해 코리아포스트를 찾아보니 기존에 산악회가 있었고 교민 산악회를 통해서 토요 산행을 시작하였다. 매주 토요 산행을 하면서 그 동안 잊었던 산에 대한 인연이 다시 시작 되었다. 정말 당시는 산행이 너무 좋아서 온통 산만 생각하며 빠져들었다. 동료들과 눈이 쌓여있는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을 할 때는 더할 수 없는 행복감을 느끼기도 했다.

2년전  한인여성회의 김은희회장께서 부시워킹 그룹의 리딩을 요청하셨고 기꺼이 수락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그간 토요 산악회와 수요 산악회 등에서도 리더로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는 부시워킹에서 산행하던 교민들 중 일부 체력이 많이 향상된 교민들을 주축으로 월요산악회가 결성되었다. 지난 1월에는 KBS WORLD RADIO의 한민족 네트워크에서 뉴질랜드 한인여성회 부시워킹 리더로 소개되기도 하였다.  

산행으로 자연의 위대함과 경이로움 느껴 
작년 7월 통가리로 노던써킷 동계산행 때의 일이다. 산행 기획을 한 회원이 비교적 젊은 회원위주로 여름에 가능한 빡빡한 일정을  겨울 산행에 적용해 약간 무리하게 일정을 잡았다. 덕분에 눈 속에서 11시간을 걸어야 했다. 출발 전 약간의 감기기운이 있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너무도 힘든 산행이었다. 다행스럽게 날씨가 나쁘지 않았고 달빛도 있었기에 피곤하기는 했지만 무사히 산장에 도착하여 식사 후 잠에 떨어질 수 있었다. 불빛 하나 없는 산속에서 보는 하늘은 놀라움 그 자체라고 말하고 싶다. 쏟아질 것 같은 별들과 수많은 은하수, 눈에 덮여 오직 흰색만 존재하는 깊은 산속에서 우리는 자연의 위대함과 경이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산행 중간에 힘들어서 그 자리에 주저 않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지나고 나니 성취감과 함께 가장 기억에 남는 산행이 되었다.

오클랜드 근교, 아름다운 부시 워킹 장소 많아
오클랜드 주변에는 걸으면서 아름다운 곳을 감상 할 수 있는 장소가 너무나 많다. 특히 와아타케(Waitakere) 주변에는 아름다운 산, 계곡, 폭포 해안등 헤아릴 수 없는 비경이 숨겨져 있다. 모든 곳이 다 아름답지만 특히 Mercer Bay와 Whatipu 지역의 Omanawanui Track에서 바라다 보이는 바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기에 충분하다. Hillary Trail을 따라 이어지는 70Km의 구간 곳곳에 숨어 있는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 하다 보면 힘들게 걷는 땀방울을 충분히 보상하고도 남는 즐거움이 있다는 것을 감히 교민 여러분들에게 전한다. 부시워킹에 보다 많은 교민들이 참여해서 건강도 찾고 행복한 마음도 나누기를 바란다.

교민들이 부시워킹 행사에 참여 하고 싶다면
등산이 좋은 점은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다는 것이다. 누구나 약간의 준비만으로 참여할 수 있다. 걷기 편한 등산화나 운동화, 편하고 수분을 빨리 배출하는 복장, 방수복 상의, 배낭, 물과 간식만 준비되면 지금이라도 바로 시작 할 수 있다. 등산이 우리 몸에 미치는 좋은 영향은 너무 많다.  여러 가지 자료에 나와 있는 보도자료에 따르면  “등산으로 지방을 연소시켜 살이 빠진다” 등산을 경험해본 사람들은 모두 공감 하는 이야기 이다. “심폐기능과 골 밀도가 향상되고 관절연골에 도움을 준다” 나이가 조금씩 들어가면 누구나 느끼는 심폐기능과 관절의 문제이다. 등산을 주기적을 한다면 두 가지 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 “전신의 근육을 사용하므로 근육이 골고루 발달 된다”그리고 “오랜 시간 등산해도 질리지 않고 기분을 좋게 한다” 마지막으로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모든 운동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있지만 등산이야말로 주기적으로 한다면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운동이라 자신한다. 

건강을 잃으면 더 이상 아무것도 필요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우리는 알고 있다.어느 회원께서 농담으로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내가 10년전에만 이런 프로그램에 참석했어도 이렇게 몸이 힘들게 되지는 않았을 것” 이라고 했다. 

안전한 산행을 위해 항상 준비를
등산이 가장 좋은 운동 중에 하나이기는 하지만 산은 변화 무쌍한 곳이다. 가고자 하는 트랙을 충분히 검토하고 준비하지 않는다면 언제나 위험에 빠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따라서리더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회원들은 리더의 지시에 잘 따르고 안전한 산행이 되도록 협조해서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으로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건강한 생활이 되기를 바란다. 

글,사진: 김수동 기자

두 세계를 잇는 붓질, 미술로 나의 ‘뿌리’를 찾다! 김 혜원

댓글 0 | 조회 490 | 6일전
뉴질랜드의 푸른 자연 속에서 자라난 한 소녀에게 ‘한국’은 한때 숨기고 싶은 억양이었고, 잘라내고 싶은 조각이었다. 하지만 도망칠수록 그림자는 짙어졌고, 사회는 끊임없이 그녀의 ‘뿌리’를 물었다.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붓을 든 소녀는 비로소 캔버스 위에서 잃어버린 자신의 반쪽을 발견했다. 미술을 통해 자신의 뿌리를 탐구하며 ‘가장 나다운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동양화의 여백 속에서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되찾고 … 더보기

민주평통, 한반도 평화를 위한 동포사회 강연회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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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목) 타카푸나 B:HIVE서 진행 예정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가 오는 3월 12일 한반도 평화와 통일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회가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곽상열 뉴질랜드 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재외동포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강연회는 민주평통 사무처장과 함께 우리 정부의 한반도 정책을 뉴질랜드 동포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소통하는 귀한 … 더보기

창단 30주년 샬롬 합장단, 합창을 넘어 뮤지컬로... 장 영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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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뉴질랜드 대표 한인 여성 합창단, ‘샬롬 여성 합창단’이 또 한 번의 경이로운 도전으로 뜻깊은 이정표를 세운다. 오는 4월 18일(Pinehurst School), 창단 30주년 기념 특별 콘서트를 개최하는 샬롬여성합창단은 이번 무대를 통해 뮤지컬 공연을 구성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는 단순한 기념 공연을 넘어, 한국에서 프로급 작곡가와 연출가를 초청하여 기획한 수준 높은 대형 프로젝트이다… 더보기

하이웰, 2026 설날 경로잔치, ‘축제의 한마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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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의 울림, 클래식 기타로 빚어낸 화합의 선율... 장 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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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타의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을 모아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한인 합주단이 있다. 바로 올해로 창단 21주년을 맞이하며 지역 사회에 깊은 음악적 감동을 전해온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이다. 이들은 그간 수많은 공연을 통해 수준 높은 합주와 중주를 선보이며 교민 사회의 문화적 품격을 높여왔다. 특히 올해는 “Timeline”이라는 특별한 주제로 그간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제21회 정기 연주회(3월 14일, Pine… 더보기

INNOS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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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뉴질랜드 의료계열 입시의 나침반‘INNOS Education’은 2021년 법인 설립, 2025년에 다시한번 법인을 설립하면서 학생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호주·뉴질랜드 의학계열 입시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현재 20여명 계약 강사가 준비되어 있어 언제든지 상담 후 수강이 가능하다. 또한 2025년 2개 회사의 인수 합병을 통해서 계약강사 20여명을 추가 확보해 현재 40여 명의 계약 강사진과 함께 의학… 더보기

음악으로 잇는 한인의 뿌리와 미래, 조이플 오케스트라, 김 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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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라는 만국 공통어를 통해 뉴질랜드 땅에서 한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 아이들의 뿌리를 찾아주는 특별한 음악 단체가 있다. 바로 조이플 오케스트라다. 이들은 매년 개최하는 정기 연주회와 양로원 위문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인 사회와 뉴질랜드 현지 사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케스트라는 한인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과 악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음악을 기반으로 한 … 더보기

주뉴질랜드대사관, '현지인 한국 인식도'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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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는 내 삶의 호흡이자 일상, 이 정봉

댓글 0 | 조회 1,282 | 2026.01.13
초등학교 시절 처음 잡은 붓 한 자루의 인연을 타국 땅 뉴질랜드에서도 30여 년간 묵묵히 이어온 이가 있다. 10여 년 전부터는 ‘행복누리 아카데미’의 서예 교사로서 한인 사회에 묵향을 전하고 있는 산정, 이정봉 서예가가 그 주인공이다. 이제 서예는 그에게 단순한 취미나 특별한 예술 활동을 넘어, 숨을 쉬듯 자연스럽게 뉴질랜드에서의 ‘일상’ 그 자체가 되었다. 건강이 허락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결코 붓을 놓지 않겠다는 이 정봉 … 더보기

오클랜드 그래머스쿨 수석 졸업, ‘DUX’ 수상자, 김 태정

댓글 0 | 조회 2,731 | 2025.12.24
오클랜드 그래머스쿨(Auckland Grammar School), 2025년도 수석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영예이자 학교의 전통과 명예를 상징하는 DUX(B.F. Cornell Prize)이 한인 유학생에게 돌아가는 영광을 얻었다. 2022년 11학년으로 입학한 유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놀라운 학업 성취를 이루어냈으며, 꾸준한 성실함과 노력으로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보여주었다. 그는 최종 A레벨 시험에서 400점 만… 더보기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축제"

댓글 0 | 조회 1,017 |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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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70부터”… 세계 챔피언’ 쾌거! 최 창호

댓글 0 | 조회 1,699 | 2025.12.09
”인생은 60부터가 아니라 70부터”라는 말을 실감 나게 하는 한인이 있다. 최창호(70세) 보디빌더가 ‘2025 ICN 월드 챔피언십(ICN World Champion)’ 대회 시니어 부문에서 세계 챔피언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달성했다. 일흔 살(7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기와의 싸움인 식단 관리와 힘든 훈련량을 이겨낸 최 선수는 하루에 6시간 넘게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이번 세계 챔피언 대회에서 금… 더보기

KB Chicken, 한국식 치킨 전문점 개업

댓글 0 | 조회 2,268 | 2025.12.09
한국식 치킨 전문점 ‘KB Chicken(Korean Best Fried Chicken)’이 지난 11월 3일, 오클랜드 글렌필드에 문을 열었다.완벽한 ‘치맥’ 경험을 위한 최적의 입지KB Chicken의 또 다른 매력은 진정한 한국식 ‘치맥’ 문화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입지를 자랑한다는 점이다. 매장 바로 옆에 자리한 ‘POSTMAN Bar’에서 갓 튀겨진 KB Chicken을 주문하면 배달도 가능하다. 치킨의 바삭…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을 선택한 한국 치과의사, 안 현

댓글 0 | 조회 3,118 | 2025.11.26
서울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했던 안현 치과의사. 그러나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 자격을 인정받는 데는 꼬박 4년의 기간이 필요했다. 먼저 뉴질랜드와 상호 인정 시스템이 있는 영연방 국가인 캐나다에서 치과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미국 치과의사(Board 1 자격)까지 취득한 후에야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로 활동할 자격을 받을 수 있었다. 뉴질랜드 아내를 맞으면서 줄곧 뉴질랜드에서의 생활을 꿈꾸며 노력했던 그는 지난 10월 중순 드디… 더보기

2025 한마당 페스티벌,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973 | 2025.11.26
< -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전 세계로,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 마련" - >2025 한마당 페스티벌이 지난 10월 18일, 오클랜드 한국학교(교장 최인수)가 재외동포청의 후원을 받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세계로 확산시키는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이었다.최인수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분들, 그리고 지역사회를 아끼는 분들이 함께 모인 문화… 더보기

뉴질랜드 ‘첫’ 단독 공연 개최…한국 진출 시동, 이네퍼루카스

댓글 0 | 조회 1,566 | 2025.11.11
뉴질랜드에서 7년간 활동해 온 한인 싱어송라이터 이네퍼루카스(Ineffa Lucas, 본명 장우진)가 데뷔 이래 첫 단독 공연을 오는 11월 22일(토) 오클랜드(Galatos)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그의 7년간 음악 여정의 결실을 총망라한 특별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한국 가수 픽보이(Peakboy)와 세지(SEZI)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며, 로컬 랩 대회 ‘RAP1000’ 우승자인 유한(Yuha…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댓글 0 | 조회 914 | 2025.11.11
< - "한국문화의 발전위상, 다국적 대회로 발전, 대회 무대 빛내" -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 ‘2025 K BEAT NATIONALS’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뉴질랜드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K-POP 경연대회로, 다양한 연령대와 팀이 참가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에는 오클랜드의 3대 K-POP 전문 학원인 JSW, CHOI DANCE, EN BEAT 학… 더보기

대한민국 순항훈련전단, 미래 장교의 핵심 훈련, 박 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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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의 훈련함 ‘한산도함’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입항했다. 해군사관학교 80기 사관생도 138명을 포함한 약 400여 명으로 구성된 이번 훈련단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국 대상 보훈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임관을 앞둔 사관생도들은 105일간 9개국 10개 항을 항해하며 실전 훈련과 국제 교류를 통해 미래 해군 장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 오클랜드에 입항한 한산도함, 박무송 소령을 만나 보…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우승, 박 선유

댓글 0 | 조회 2,194 | 2025.10.14
세계적인 K-POP 열풍 속에서 뉴질랜드의 위상을 확인시켜 준 댄스 경연대회 ‘K BEAT NATIONALS’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 대회는 모든 연령과 배경의 K-POP 팬들이 모여 뉴질랜드 전역의 댄스 실력을 선보였으며, 한인 학생보다 현지인 참가자가 더 많은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번 대회에 13명으로 구성된 팀 ‘EnCore’로 참가해 K-HIGH 부문 우승(1st place)을 차지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자… 더보기

SOL 유학 이민 컨썰팅

댓글 0 | 조회 1,248 | 2025.10.14
< - " '글로벌 유학 이민 파트너, SOL 유학 이민' …"->SOL 유학 이민은 뉴질랜드와 호주 교육 기관들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은 유학, 이민, 교육 컨설팅 전문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명 SOL은 ’Seed of Life’의 약자로, “삶의 새로운 시작에 씨앗을 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SOL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유학과 이민을 준비하는 고객의 ’꿈의 씨앗’이 새로운 땅에 단단히… 더보기

음악으로 소통하는 한인들, 조이플 오케스트라, 강 지영

댓글 0 | 조회 1,682 | 2025.09.24
음악을 통해 한인들은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한인들이 있다.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모여 음악으로 교감하고 성장하는 왕가레이, 조이플 오케스트라다. 오는 9월 창단 연주회를 앞두고 있으며 이민자로서 두 문화를 품고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음악이라는 언어로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와 활발하게 문화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 아름다운 음악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핵심 멤버 중 한 명인 강지영 총무 겸 첼로… 더보기

2025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772 | 2025.09.24
< - " '오클랜드 한국학교 주관, 재외동포청 후원, 학생들의 기획과 운영' …"->제 11회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성황리 마무리되면서 많은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오클랜드 한국학교(최인수 교장)가 주관하고 재외동포청이 후원했다. 이번 워크숍은 개교 30주년 기념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학생 주도의 기획과 운영으로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의 기획과 운영으로 참여 높혀올해 11회를 맞이하는 드림하이…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학교, 30년 역사를 품은 순간들! 이 수희

댓글 0 | 조회 2,672 | 2025.09.09
뉴질랜드, 한인 교육의 산실인 오클랜드 한국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인 2세들에게 우리말과 문화를 전하며 민족 정체성 함양에 힘써온 한국학교의 발자취는, 많은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30년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교사들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한국학교가 존재할 수 있었다. 그 특별한 순간들을 기념하며, 오랜 시간 동안 … 더보기

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 22기, 후보자 신청 받아

댓글 0 | 조회 1,441 | 2025.09.09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회장 오창민)가 지난 8월 16일 토요일, 오클랜드 파넬 로즈파크 호텔에서 지난 2년의 활동을 결산하는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클랜드 총영사와 한인회장 등 40여 명의 초빙인사와 위원들이 참석하여, 참전용사비 헌화 및 참배로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되새겼다.오창민 회장, 감사와 응원 당부오창민 회장은 “지난 2년간 함께 고민하고 활동해 준 모든 자문위원께 진심으로… 더보기

뉴질랜드 건축시상식 은상수상, 이 상민

댓글 0 | 조회 2,551 | 2025.08.26
뉴질랜드 건축 시상식 ‘2025 House of the Year’에서 은상을 수상한 한인 건축가가 있다. 오클랜드 리뮤에라 고급 주택을 완벽하게 시공하며 뉴질랜드 최고 권위의 건축상을 거머쥔 한인 건축가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수상은 한인 건축가들이 탁월한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건축 철학을 갖춘, 믿을 수 있는 건축 브랜드임을 증명했다. 뉴질랜드 건축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이상민 프로젝트 메니저(J&K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