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문제 방지 재단 상담사, 조정임 씨

도박문제 방지 재단 상담사, 조정임 씨

0 개 7,131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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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을 하든, 술 담배 마약을 하든 그 사람에 대한 비판적 평가는 우리가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중독을 겪고 있는 본인은 자신도 알 수 없는 어떤 고통 속에서 그런 부정적 해결 방법을 선택하며 중독이 될 수 있다. 중독을 허용해서는 안되지만 끊게 하는 방법은 전문인의 도움을 꼭 받아야 한다. 상담을 통해 새로운 빛을 찾은 분들 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 사람들까지 자유롭고 행복해 지는 것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말로 형용하기 힘든 기쁨이다. 오늘도 새로운 빛을 찾을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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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을 배워서 교회 일을 하고 싶은 열정으로 14년 전 뉴질랜드로 이민을 왔다. 그런데 막상 신학 대학에서 공부를 하면서 오클랜드에 교회가 충분히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관심을 교회 단체보다는 사회 복지와 상담 쪽으로 전환을 했다. 늦깎이 나이 49세에 사회 복지와 신학을 공부했다. 취업이 된 후 일을 하면서 회사의 지원으로 상담 공부를 했다. 공부, 직업, 가정을 감당하느라 삶이 너무 바쁘고 지치기도 했지만 돌아 보면 참 행복했다. 목표가 확실했고 또 하고 싶은 것을 했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적어 미안했지만 지금은 가족들을 위해 내가 든든한 버팀목으로 설 수 있게 되어 보람이 있다. 

이민 후 정착까지 모든 이민자들과 같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가정이 해체될 것 같은 위기를 수 차례 넘기며 자녀들에게 피해를 주는 부모이기도 했다. 지나보면 내가 참 무지했다는 생각이 든다. 정착하기까지 겪어 나가야 할 어려움이 있음을 이해하고 가정 안에서 서로 지원하며 격려했어야 하는데 나는 오히려 나를 질책하거나 우리 가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했다. 
또한 도움을 요청할 곳이 있는지,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혼자 감당하느라 더욱 힘이 들었다. 소속된 교회 그룹에서 어려움을 노출시키면서 상황이 더 힘들어 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나의 어려움을 통해 비로소 나도 다른 분들의 아픔이나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또한 공부를 하는 과정에 내가 먼저 내 문제를 치료하고 건강해 질 수 있었고 이제 그것을 통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자리에 이르니 감사가 넘친다. 상담을 통해 상담을 받은 분들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인까지 자유롭고 행복해 지는 것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말로 형용하기 힘든 기쁨이다.

도박문제 방지 재단, 상담사 봉사
도박문제 방지 재단은 도박으로 인해 발생되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개인과 친지, 가족을 위한 사회 복지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한인 사회뿐만 아니라 도박 법을 제정하는 정부에 고객을 대변하여 도박에 대한 극심한 피해를 알려서 다각적 차원에서 도박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도박의 피해 그리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인 사회에 접근을 한다. 특히 도박 없는 날 (매 해 9월 1일) 행사를 통해 해마다 많은 봉사자들이 봉사 훈련을 받고 도박 예방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곰보다 여우가 낫다’, ‘부모 교육’, ‘정신 건강 교육’ 등 그룹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또한 한인 사회와 밀접하게 활동하고 있다. 

일반인들도 도박은 매우 위험  
정말 위험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오클랜드 시내 한 복판에 자리잡아 누구나 카지노를 출입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일반인들이 도박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그냥 심심풀이, 혹은 구경 삼아 친구들과 직장 동료들과 한 번 찾아가서 경험한 것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나올 수 없는 중독의 구렁텅이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도박은 알코올이나 마약 중독과 달리 주변인들이 눈치채기가 힘들다. 그러므로 중독에 깊이 빠지게 된다. 또한 도박으로 인해 큰 돈을 잃어버리는 것이 짧은 시간에 벌어 진다. 한 방하면 된다는 위험한 사고에 사로잡혀 아무 것도 눈에 보이지 않게 된다. 이런 도박의 피해로 가족이 해체되며 집을 잃어 버리거나 빚을 떠안게 된다. 그 결과 사람을 피하게 되며 우울증, 강박, 불안증 등 정신 장애로 발전한다. 도박을 하는 본인의 정신 건강의 황폐는 죽음을 경험하는 것만큼 힘들고 아프다. 가족 또한 심한 고통을 겪는다. 

만약 지금 도박 중독이 의심된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혼자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도박을 통해 한 방에 해결이라는 거짓말에 현혹되어 더욱더 깊이 빠져들게 된다. 하루라도 빨리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유일한 방법이다. 대부분의 도박을 하는 사람들은 도박중독으로 발전하게 되면 도박을 하는 나쁜 사람이라는 죄책감이나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 까 하는 수치심 때문에 도움 요청을 꺼려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가족이나 주위 지인들이 먼저 도움요청을 해야 한다.  피해 가족이라도 하루 빨리 상담을 해야 하는 이유는 가정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상담사와 협조하여 도박자들의 변화를 도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빠른 길이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되면 신속히 연락을 해야 한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도박자는 돌아오기 힘든 길로 급속도로 빠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16년 도박중독을 전문 상담가 도움으로 끊어
16년 동안 계속된 도박으로 돈과 함께 가족과 주변인들의 신뢰까지 다 잃어 버렸다는 도박중독자의 상담요청을 받았다. 그는 도박을 하기 위한 돈이 필요해서 2 개의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벌었다고 했다. 아이들의 식사나 학교 생활 그런 것은 안중에도 없었고 남편에게 다 맡겨 버리고 집에서 겨우 눈만 잠시 부칠 뿐 도박장에 모든 돈과 시간과 에너지를 다 쏟아 부었다고 했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에 아이들 도시락을 위한 쌀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 너무나 충격을 받고 도박을 끊으려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러나 그런 노력은 잠시뿐 단10불만 생겨도 그대로 도박장으로 달려갔다고 했다. 도박을 끊기 위해 아는 분께 돈을 맡겨도 보고 나름 정말 피나는 노력을 했지만 어떤 사람도 아무 것도 도박으로부터 건져 줄 수가 없었다고 고백 했다. 그는 결국 도박문제로 온 가족이 길거리에 나 앉게 되었다. 집 세를 계속 못 내게 되고 차도 다 빼앗기고 그 때 그의 상황은 사방이 막혀있었고 생각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마음속에 있는 것을 표현하지 못하고 너무나 답답한 상황으로 희망이 없어 자살을 생각했다고 했다. 그 때 아들의 권면으로 전문가 상담을 시작하게 되었다.

전문가 상담이란 돈을 주거나 잃어 버린 집을 찾아주는 것이 아니다. 갇혀 살고 있던 도박이라는 감옥의 문을 상담사가 찾아 열어 주었고 그 문을 통해 도박 바깥의 세상으로 나올 수 있었다. 모두들 그에게 손가락질하고 외면할 때, 본인 조차 자신을 싫어할 때 상담사는 그대로 받아주고 그의 아픈 이야기를 다 쏟아 내도록 도와 주었다. 상담을 받으면서도 초기에는 가끔 도박을 했다고 했다. 하지만 정직하게 얘기하는 것을 통해 다시 멈추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고 했다. 늘 상담 시간이 기다려지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기뻤다고 했다. 상담을 통해 도박을 끊은 다음 그는 이제는 돈, 집 아무런 걱정이 없다. 도박을 멈추니 돈이 저절로 모여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었다. 남편과 아이들도 그를 인정해 주어 지금은 완전히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무료 도박 문제 상담 신청 0800-862342 내선 2)

글,사진: 김수동 기자

두 세계를 잇는 붓질, 미술로 나의 ‘뿌리’를 찾다! 김 혜원

댓글 0 | 조회 490 | 6일전
뉴질랜드의 푸른 자연 속에서 자라난 한 소녀에게 ‘한국’은 한때 숨기고 싶은 억양이었고, 잘라내고 싶은 조각이었다. 하지만 도망칠수록 그림자는 짙어졌고, 사회는 끊임없이 그녀의 ‘뿌리’를 물었다.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붓을 든 소녀는 비로소 캔버스 위에서 잃어버린 자신의 반쪽을 발견했다. 미술을 통해 자신의 뿌리를 탐구하며 ‘가장 나다운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동양화의 여백 속에서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되찾고 … 더보기

민주평통, 한반도 평화를 위한 동포사회 강연회 개최 예정

댓글 0 | 조회 247 | 6일전
3월 12일(목) 타카푸나 B:HIVE서 진행 예정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가 오는 3월 12일 한반도 평화와 통일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회가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곽상열 뉴질랜드 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재외동포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강연회는 민주평통 사무처장과 함께 우리 정부의 한반도 정책을 뉴질랜드 동포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소통하는 귀한 … 더보기

창단 30주년 샬롬 합장단, 합창을 넘어 뮤지컬로... 장 영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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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뉴질랜드 대표 한인 여성 합창단, ‘샬롬 여성 합창단’이 또 한 번의 경이로운 도전으로 뜻깊은 이정표를 세운다. 오는 4월 18일(Pinehurst School), 창단 30주년 기념 특별 콘서트를 개최하는 샬롬여성합창단은 이번 무대를 통해 뮤지컬 공연을 구성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는 단순한 기념 공연을 넘어, 한국에서 프로급 작곡가와 연출가를 초청하여 기획한 수준 높은 대형 프로젝트이다… 더보기

하이웰, 2026 설날 경로잔치, ‘축제의 한마당’ 성료

댓글 0 | 조회 640 | 2026.02.24
< - "하이웰·타카푸나 그래머 스쿨 공동 주최... 16년째 이어온 나눔의 전통... - >2026년 설날을 맞아 뉴질랜드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축제가 열렸다. 지난 2월 21일(토) 오전,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 강당(Takapuna Grammar School)에서 하이웰(Hi Well)과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Takapuna Grammar School) 공동 주최로 ‘2026 설날 경로잔치’가 성황리에 개… 더보기

21년의 울림, 클래식 기타로 빚어낸 화합의 선율... 장 채이

댓글 0 | 조회 858 | 2026.02.10
클래식 기타의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을 모아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한인 합주단이 있다. 바로 올해로 창단 21주년을 맞이하며 지역 사회에 깊은 음악적 감동을 전해온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이다. 이들은 그간 수많은 공연을 통해 수준 높은 합주와 중주를 선보이며 교민 사회의 문화적 품격을 높여왔다. 특히 올해는 “Timeline”이라는 특별한 주제로 그간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제21회 정기 연주회(3월 14일, Pine… 더보기

INNOS Education

댓글 0 | 조회 635 | 2026.02.10
호주·뉴질랜드 의료계열 입시의 나침반‘INNOS Education’은 2021년 법인 설립, 2025년에 다시한번 법인을 설립하면서 학생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호주·뉴질랜드 의학계열 입시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현재 20여명 계약 강사가 준비되어 있어 언제든지 상담 후 수강이 가능하다. 또한 2025년 2개 회사의 인수 합병을 통해서 계약강사 20여명을 추가 확보해 현재 40여 명의 계약 강사진과 함께 의학… 더보기

음악으로 잇는 한인의 뿌리와 미래, 조이플 오케스트라, 김 진원

댓글 0 | 조회 1,107 | 2026.01.27
음악이라는 만국 공통어를 통해 뉴질랜드 땅에서 한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 아이들의 뿌리를 찾아주는 특별한 음악 단체가 있다. 바로 조이플 오케스트라다. 이들은 매년 개최하는 정기 연주회와 양로원 위문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인 사회와 뉴질랜드 현지 사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케스트라는 한인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과 악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음악을 기반으로 한 … 더보기

주뉴질랜드대사관, '현지인 한국 인식도' 설문조사

댓글 0 | 조회 601 |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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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는 내 삶의 호흡이자 일상, 이 정봉

댓글 0 | 조회 1,282 | 2026.01.13
초등학교 시절 처음 잡은 붓 한 자루의 인연을 타국 땅 뉴질랜드에서도 30여 년간 묵묵히 이어온 이가 있다. 10여 년 전부터는 ‘행복누리 아카데미’의 서예 교사로서 한인 사회에 묵향을 전하고 있는 산정, 이정봉 서예가가 그 주인공이다. 이제 서예는 그에게 단순한 취미나 특별한 예술 활동을 넘어, 숨을 쉬듯 자연스럽게 뉴질랜드에서의 ‘일상’ 그 자체가 되었다. 건강이 허락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결코 붓을 놓지 않겠다는 이 정봉 … 더보기

오클랜드 그래머스쿨 수석 졸업, ‘DUX’ 수상자, 김 태정

댓글 0 | 조회 2,731 | 2025.12.24
오클랜드 그래머스쿨(Auckland Grammar School), 2025년도 수석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영예이자 학교의 전통과 명예를 상징하는 DUX(B.F. Cornell Prize)이 한인 유학생에게 돌아가는 영광을 얻었다. 2022년 11학년으로 입학한 유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놀라운 학업 성취를 이루어냈으며, 꾸준한 성실함과 노력으로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보여주었다. 그는 최종 A레벨 시험에서 400점 만… 더보기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축제"

댓글 0 | 조회 1,017 | 2025.12.24
< - "오클랜드에서 한국의 매력 발산,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한마당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커뮤니티 축제인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행사가 지난 12월 6일(토), 오클랜드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 대강당(Eventfinda Stadium)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오클랜드 한인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한국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풍성한… 더보기

“인생은 70부터”… 세계 챔피언’ 쾌거! 최 창호

댓글 0 | 조회 1,699 | 2025.12.09
”인생은 60부터가 아니라 70부터”라는 말을 실감 나게 하는 한인이 있다. 최창호(70세) 보디빌더가 ‘2025 ICN 월드 챔피언십(ICN World Champion)’ 대회 시니어 부문에서 세계 챔피언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달성했다. 일흔 살(7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기와의 싸움인 식단 관리와 힘든 훈련량을 이겨낸 최 선수는 하루에 6시간 넘게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이번 세계 챔피언 대회에서 금… 더보기

KB Chicken, 한국식 치킨 전문점 개업

댓글 0 | 조회 2,268 | 2025.12.09
한국식 치킨 전문점 ‘KB Chicken(Korean Best Fried Chicken)’이 지난 11월 3일, 오클랜드 글렌필드에 문을 열었다.완벽한 ‘치맥’ 경험을 위한 최적의 입지KB Chicken의 또 다른 매력은 진정한 한국식 ‘치맥’ 문화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입지를 자랑한다는 점이다. 매장 바로 옆에 자리한 ‘POSTMAN Bar’에서 갓 튀겨진 KB Chicken을 주문하면 배달도 가능하다. 치킨의 바삭…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을 선택한 한국 치과의사, 안 현

댓글 0 | 조회 3,118 | 2025.11.26
서울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했던 안현 치과의사. 그러나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 자격을 인정받는 데는 꼬박 4년의 기간이 필요했다. 먼저 뉴질랜드와 상호 인정 시스템이 있는 영연방 국가인 캐나다에서 치과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미국 치과의사(Board 1 자격)까지 취득한 후에야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로 활동할 자격을 받을 수 있었다. 뉴질랜드 아내를 맞으면서 줄곧 뉴질랜드에서의 생활을 꿈꾸며 노력했던 그는 지난 10월 중순 드디… 더보기

2025 한마당 페스티벌,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973 | 2025.11.26
< -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전 세계로,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 마련" - >2025 한마당 페스티벌이 지난 10월 18일, 오클랜드 한국학교(교장 최인수)가 재외동포청의 후원을 받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세계로 확산시키는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이었다.최인수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분들, 그리고 지역사회를 아끼는 분들이 함께 모인 문화… 더보기

뉴질랜드 ‘첫’ 단독 공연 개최…한국 진출 시동, 이네퍼루카스

댓글 0 | 조회 1,566 | 2025.11.11
뉴질랜드에서 7년간 활동해 온 한인 싱어송라이터 이네퍼루카스(Ineffa Lucas, 본명 장우진)가 데뷔 이래 첫 단독 공연을 오는 11월 22일(토) 오클랜드(Galatos)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그의 7년간 음악 여정의 결실을 총망라한 특별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한국 가수 픽보이(Peakboy)와 세지(SEZI)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며, 로컬 랩 대회 ‘RAP1000’ 우승자인 유한(Yuha…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댓글 0 | 조회 914 | 2025.11.11
< - "한국문화의 발전위상, 다국적 대회로 발전, 대회 무대 빛내" -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 ‘2025 K BEAT NATIONALS’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뉴질랜드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K-POP 경연대회로, 다양한 연령대와 팀이 참가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에는 오클랜드의 3대 K-POP 전문 학원인 JSW, CHOI DANCE, EN BEAT 학… 더보기

대한민국 순항훈련전단, 미래 장교의 핵심 훈련, 박 무송

댓글 0 | 조회 1,420 | 2025.10.28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의 훈련함 ‘한산도함’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입항했다. 해군사관학교 80기 사관생도 138명을 포함한 약 400여 명으로 구성된 이번 훈련단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국 대상 보훈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임관을 앞둔 사관생도들은 105일간 9개국 10개 항을 항해하며 실전 훈련과 국제 교류를 통해 미래 해군 장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 오클랜드에 입항한 한산도함, 박무송 소령을 만나 보…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우승, 박 선유

댓글 0 | 조회 2,194 | 2025.10.14
세계적인 K-POP 열풍 속에서 뉴질랜드의 위상을 확인시켜 준 댄스 경연대회 ‘K BEAT NATIONALS’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 대회는 모든 연령과 배경의 K-POP 팬들이 모여 뉴질랜드 전역의 댄스 실력을 선보였으며, 한인 학생보다 현지인 참가자가 더 많은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번 대회에 13명으로 구성된 팀 ‘EnCore’로 참가해 K-HIGH 부문 우승(1st place)을 차지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자… 더보기

SOL 유학 이민 컨썰팅

댓글 0 | 조회 1,248 | 2025.10.14
< - " '글로벌 유학 이민 파트너, SOL 유학 이민' …"->SOL 유학 이민은 뉴질랜드와 호주 교육 기관들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은 유학, 이민, 교육 컨설팅 전문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명 SOL은 ’Seed of Life’의 약자로, “삶의 새로운 시작에 씨앗을 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SOL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유학과 이민을 준비하는 고객의 ’꿈의 씨앗’이 새로운 땅에 단단히… 더보기

음악으로 소통하는 한인들, 조이플 오케스트라, 강 지영

댓글 0 | 조회 1,682 | 2025.09.24
음악을 통해 한인들은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한인들이 있다.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모여 음악으로 교감하고 성장하는 왕가레이, 조이플 오케스트라다. 오는 9월 창단 연주회를 앞두고 있으며 이민자로서 두 문화를 품고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음악이라는 언어로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와 활발하게 문화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 아름다운 음악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핵심 멤버 중 한 명인 강지영 총무 겸 첼로… 더보기

2025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772 | 2025.09.24
< - " '오클랜드 한국학교 주관, 재외동포청 후원, 학생들의 기획과 운영' …"->제 11회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성황리 마무리되면서 많은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오클랜드 한국학교(최인수 교장)가 주관하고 재외동포청이 후원했다. 이번 워크숍은 개교 30주년 기념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학생 주도의 기획과 운영으로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의 기획과 운영으로 참여 높혀올해 11회를 맞이하는 드림하이…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학교, 30년 역사를 품은 순간들! 이 수희

댓글 0 | 조회 2,672 | 2025.09.09
뉴질랜드, 한인 교육의 산실인 오클랜드 한국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인 2세들에게 우리말과 문화를 전하며 민족 정체성 함양에 힘써온 한국학교의 발자취는, 많은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30년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교사들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한국학교가 존재할 수 있었다. 그 특별한 순간들을 기념하며, 오랜 시간 동안 … 더보기

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 22기, 후보자 신청 받아

댓글 0 | 조회 1,441 | 2025.09.09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회장 오창민)가 지난 8월 16일 토요일, 오클랜드 파넬 로즈파크 호텔에서 지난 2년의 활동을 결산하는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클랜드 총영사와 한인회장 등 40여 명의 초빙인사와 위원들이 참석하여, 참전용사비 헌화 및 참배로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되새겼다.오창민 회장, 감사와 응원 당부오창민 회장은 “지난 2년간 함께 고민하고 활동해 준 모든 자문위원께 진심으로… 더보기

뉴질랜드 건축시상식 은상수상, 이 상민

댓글 0 | 조회 2,551 | 2025.08.26
뉴질랜드 건축 시상식 ‘2025 House of the Year’에서 은상을 수상한 한인 건축가가 있다. 오클랜드 리뮤에라 고급 주택을 완벽하게 시공하며 뉴질랜드 최고 권위의 건축상을 거머쥔 한인 건축가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수상은 한인 건축가들이 탁월한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건축 철학을 갖춘, 믿을 수 있는 건축 브랜드임을 증명했다. 뉴질랜드 건축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이상민 프로젝트 메니저(J&K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