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바다사랑, 해병전우회 회장 최창호 씨

NZ 바다사랑, 해병전우회 회장 최창호 씨

0 개 10,351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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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전우회 회원들의 바다 사랑은 뜨거운 태양 아래서 쓰레기를 주우며 수중에 침적된 각종 쓰레기와 주변 정화활동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여건을 조성하고, 주변 환경과 더불어 뉴질랜드 사회에 봉사로 작은 기여하기 위함이다.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모습을 보인 우리 해병전우회 회원들을 보고 뉴질랜드 시민들로부터 큰 경려와 박수를 받았다. 재뉴 대한민국 해병전우회는 뉴질랜드 정부 비영리단체로 정식등록 되어서 뉴질랜드에서 대한민국의 국위선양과 교민 및 현지인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교민들의 참여와 함께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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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명찰’ ‘팔각모’ ‘세무워커’로 알려진 대한민국 해병대 출신들이 전역 후에 몸담는 해병전우회가 있다.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라는 해병대만의 슬로건과 현역시절 국토방위 임무에 앞장서고자 강인한 훈련 속에 다져진 전우애로 세계 어느 곳이든 우리의 대한민국 교민이 살고 있는 곳이라면 존재 하는 해병전우회이다. 이곳 우리 교민이 살고 있는 뉴질랜드의 재뉴 대한민국 해병전우회, 최창호 회장을 만나 보았다.

1995년 재뉴 대한민국 해병전우회 창설
1995년 재뉴 대한민국 해병전우회가 창설되었다. 그 해 7월 한국전쟁 종전기념일 행사를 최초로 참가해서 한국전쟁 참전 뉴질랜드 군인들의 영령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 하고 있다. 현재까지 매년 행사에 참가하였고 올해에도 참가 예정이다. 2006년 12월에는 재뉴 대한민국 해병전우회 임시회관 설립 및 현판식을 가졌다. 그 다음 해에는 Auckland RSA의 뉴질랜드 ANZAC Day 행사참가요청을 받아 매년 ANZAC Day 행사에 참가하였고 올해에도 역시 참가할 예정 이다. 지난해 10월부터는 격주로 뉴질랜드 해양 청결운동을 시작해 현지인들로부터 큰 관심과 박수를 받았다. 모든 회원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뉴질랜드 해변을 좀더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자는 해병 전우회원들의 바다 사랑이 만든 작은 봉사 행사라고 생각 하고 있다. 또한 해병전우회들의 장기인 바다수영 실력을 살려 교민들과 함께 오클랜드 하버크로싱 바다수영대회에 참가해 해병전우회 회원만의 행사가 아닌 교민들과 함께 연습하고 대회에 참가해 교민사회에 봉사 커뮤니티를 형성 하고 있다.

NZ 바다 사랑, 해변 청소 봉사 활동 
재뉴 대한민국 해병전우회 회원들이 뉴질랜드 해변에서 각종 쓰레기를 주우며 주변 정화봉사를 하며 보람 있는 주말을 보내고 있다. 뉴질랜드 해변 정화활동은 재뉴 대한민국 해병전우회 주관으로 해병전우회 회원들과 가족등 30여명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뉴질랜드 해변 만들기 일환으로 뉴질랜드 해변과 바다에서 수중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해병전우회 회원들의 바다 사랑은 뜨거운 태양 아래서 쓰레기를 주우며 수중에 침적된 각종 쓰레기와 주변 정화활동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여건을 조성하고, 주변 환경과 더불어 뉴질랜드 사회에 봉사로 작은 기여하기 위함이다.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모습을 보인 우리 해병전우회 회원들을 보고 뉴질랜드 시민들로부터 큰 경려와 박수를 받았다. 재뉴 대한민국 해병전우회에서는 지난 10월 초부터 오클랜드 노스쇼어에 있는 밀포드 비치, 타카푸나 비치 그리고 미션베이에서 1달에 2번씩 정기적으로 일요일 아침마다 지속적으로 수중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뉴질랜드의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다음 해변 청소 봉사 활동에는 우리 교민들이 동참해주면 더욱 더 보람 있는 일이 될 것이다.

바다 정화를 위해 고무보트 구입
이에 박차를 가하여 이번 4월에 재뉴 대한민국 해병전우회는 전 4대 재뉴 대한민국 해병전우회 회장 박광철 명예회장의 후원금, 재뉴 대한민국 해병전우회 고문단의 후원금, 퀸스타운 한인회 권영진 회장의 후원금, 일요시사 권우철 대표의 후원금, 재뉴 대한민국 해병전우회의 명예 해병으로 위촉된 The Partners 김성한과 허경애 대표의 후원금, Barfoot and Thompson의 써니 채의 후원금으로 재뉴 대한민국 해병전우회의 고무보트를 구입하게 되었다. 고무보트의 구입목적은 해병대 수색훈련을 통해 숙달된 스쿠버 작업능력을 가진 재뉴 대한민국 해병전우회 회원들이 고무보트를 이용하여 오클랜드 해변가 인근에 수중잠수를 하여 오물 및 쓰레기를 수거하는 해변정화봉사활동을 하기 위해서이다.

철인 3종 경기 해병 회원 참가 완주
지난 5일(토) 오클랜드 시티에서 열린 철인 3종 경기에 해병전우회 회원(유영석, 박찬호) 2명이 참가해 모두 완주 했다. 이 대회는 세계 8개 나라 지역 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대회 중 하나인 오클랜드 대회(ITU WORLD TRIATHLON )로 정식 명칭은 BARFOOT & THOMPSON WORLD TRIATHLON AUCKLAND 이다. 철인3 종 경기는 매우 힘든 스포츠 중 하나 이다. 하지만 천천히 시간을 두고 준비 한다면 누구나 참가해 완주의 성취감을 맛 볼 수 있다. 이 곳 뉴질랜드에는 수영, 마라톤, 싸이클 각각의 경기가 활성화 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도전을 하는데 아직까지 이 세가지를 도전하는 “철인 3종 경기”는 아직 극소수 이다.  교민들 중 한번쯤 도전을 하고는 싶은데 망설이거나 연습을 제대로 못하고 많은 정보도 없어 걱정을 하시는 교민들이 있다면 해병전우회에서 교민들을 위해서 함께 도전을 만들어 볼 계획이다. 지금 현재 해병전우회에서 운영하는 재뉴해병전우회, 바다 수영클럽은 북쪽 타카푸나 레져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7시 반에 수영연습을 하고 있고 많은 새로운 도전자들이 매주 연습을 열성적으로 하고 있다. 일요일 아침에는 바다수영 및 자전거 그리고 마라톤 연습을 하고 있다. 관심 있는 교민들은 재뉴해병 전우회에서 새로운 도전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말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 보았을 것이다. 해병대에는 몇대에 걸쳐서 해병대에서 복무한 가족이 많다. 현재 재뉴 대한민국 해병전우회 사무처장을 맡고 있는 유영석 사무처장의 경우 아버지는 해병226기, 유영석 사무처장은 해병924기 그리고 차남은 해병장교다. 차남이 장교출신이지만 나이와 경험에 의해 병 출신인 아버지와 장남에게 경례를 한다. 해병전우회는 형식의 굴레에서 벗어나 병 출신과 간부 출신에 관계 없이 기수로 연결된 체제하에 단합된 단체이고 선후배간의 끈끈한 전우애가 있기에 이곳 뉴질랜드에서 교민들과 현지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이 가능한 것이다. 재뉴 대한민국 해병전우회가 창설된 1995년부터 한국전쟁 참전 뉴질랜드 군인들의 영령을 기리기 위한 한국전쟁 종전기념일 행사, ANZAC Day 행사에 매년 참가 해 왔으며 2013년 10월부터는 오클랜드 해변가 정화활동을 시작하여 해변가의 오물 및 쓰레기를 제거하는 활동을 하면서 현지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 재뉴 대한민국 해병전우회는 뉴질랜드 정부 비영리단체로 정식등록 되어서 뉴질랜드에서대한민국의 국위선양과 교민 및 현지인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많은  교민들에 큰 격려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 그리고 이번 4월 25일 아침 11시에 오클랜드 박물관 앞에서 하는 ANZAC Day 행사에서 재뉴 대한민국 해병전우회 의장대의 퍼레이드가 있을 예정이니 교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 드린다.

글,사진: 김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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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소통하는 한인들, 조이플 오케스트라, 강 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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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클랜드 한국학교 주관, 재외동포청 후원, 학생들의 기획과 운영' …"->제 11회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성황리 마무리되면서 많은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오클랜드 한국학교(최인수 교장)가 주관하고 재외동포청이 후원했다. 이번 워크숍은 개교 30주년 기념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학생 주도의 기획과 운영으로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의 기획과 운영으로 참여 높혀올해 11회를 맞이하는 드림하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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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한인 교육의 산실인 오클랜드 한국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인 2세들에게 우리말과 문화를 전하며 민족 정체성 함양에 힘써온 한국학교의 발자취는, 많은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30년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교사들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한국학교가 존재할 수 있었다. 그 특별한 순간들을 기념하며, 오랜 시간 동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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