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탁구 인생, 전 국가대표 김정미 씨

40년 탁구 인생, 전 국가대표 김정미 씨

0 개 7,603 김수동 기자


상대 선수의 허점을 노려 이번엔 강한 드라이브가 들어갔지만 네트에 걸렸다.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다시 조그만 탁구공의 움직임 하나 하나에 집중 하며 공을 넘기는 김정미씨의 표정은 지난 국가대표 시절 선수만큼 다부지고 무서운 집중력으로 상대를 압도한다. 특기인 수비는 완벽에 가깝다. 



작은 네트를 사이에 두고 쉴새 없이 공이 지나간다. 상대의 허점이 보이면, 과감한 공격으로 포인트를 올린다. 특기인 수비는 완벽에 가깝다. 서브에 이은 안정된 수비와 강한 스매싱은 상대 선수를 불안 하게 만든다. 상대 선수의 허점을 노려 이번엔 강한 드라이브가 들어갔지만 네트에 걸렸다.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다시 조그만 탁구공의 움직임 하나 하나에 집중 하며 공을 넘기는 김정미씨의 표정은 지난 국가대표 시절 선수만큼 다부지고 무서운 집중력으로 상대를 압도한다. 탁구 인생40년, 김정미 전 국가대표 탁구선수를 만나 보았다.
 
고등학교 3년 때 국가대표 발탁
지난 1973년 4월 유고슬라비아의 사라예보에서 열린 제32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는 이에리사,정현숙 등이 주축이 되어 한국여자탁구가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그 인기는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 했다. 그 당시 불어온 탁구열풍에 담임선생님의 추천으로 탁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골프로 말하면 박세리 선수가 LPGA 우승을 하며 제2의 박세리를 꿈꾸는 “박세리 키드” 주니어 골퍼가 많이 나왔듯이 나 또한 “이에리사 키드”인 셈이다.   

초등학교 4학년 때 탁구를 시작으로 시온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제일모직 (현)삼성생명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고등학교 3학년이 끝나갈 무렵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81년부터 4년 동안 대한민국 탁구 국가 대표로 활동하였다. 명지전문대학교 학생시절엔 세계 대학생 탁구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3위를 하여 체육훈장 기린 장을 받으며 화려하게 선수 생활을 했다.

삼성 생명에서의 선수생활을 마지막으로 은퇴와 결혼생활로 탁구를 잠시 떠났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랐을 때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프로그램과 구청과 동사무소에서 생활체육 지도를 하던 중 뉴질랜드에서 러브 콜을 받았다. 지난 2005년 지인의 소개로 오클랜드 탁구협회장, 헤이근 보어를 만나게 되어 테스트 받았다. 그 당시 뉴질랜드에는 수비를 전문으로 하는 선수가 없어서 유리하게 작용하여 뉴질랜드에서의 탁구 인생을 다시 시작 하였다.
 
뉴질랜드에서의 화려한 선수부활
2006년부터 뉴질랜드에서 선수로 다시 복귀하면서 힘든 훈련으로 생활을 했다. NewZealand National Open 단체 우승(오클랜드팀 소속)과 노스아일랜드 오픈 개인 2위, Over 40 오세아니아 챔피언 성적을 올렸다. 무엇보다도 뉴질랜드에서 교민의 한 사람으로 전국체육대회에 참여하여 해외동포 부 4년 연속 1위를 차지해서 기쁨이 더욱 크다.

한국에서의 선수생활 은퇴 후 뉴질랜드에서 선수로 다시 라켓을 잡은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은 체력적인 문제였다. 시합 후 여기저기 온몸이 쑤시는 것은 말할 것도 없었고 젊은 선수들의 빠른 공을 받은 날은 정말 많이 힘들었다. 선수로 복귀하면서 많이 힘들었지만 정말 기억에 남는 경기가 있다. 지난2006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뉴질랜드 내쇼널 오픈 탁구 대회가 생각 난다. 그 당시 내가 소속되어 있는 오클랜드 팀은 수년 동안 남섬에 있는 캔터베리 팀에 밀려 항상 우승에 목말라 있었다. 우리 팀은 내가 에이스로 3게임을 이겨야 하는 상황이었다. 당시 2게임은 이미 승점을 획득했고 마지막 게임 세트 스코어 0대 2로 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스코어도 3대7로 지고 있었다. 순간 내 머리 속은 어떠한 대회 때 보다 도 생각이 많았다. 3대0으로 질 수 없다는 생각과 지더라도 1세트라도 이기고 져야 자존심도 지킬 수 있다는 마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한 점 한 점 침착하게 하다 보니 역전을 할 수 있었다. 결과는 대 만족! 역전에 역전으로 우리 팀, 오클랜드 팀이 우승 할 수 있었다. 그 경기를 지켜보던 팀 관계자와 우리 가족들은 얼싸안고 모두 기쁨을 만끽 했다. 그 게임의 승리로 수월하게 영주권을 받아 뉴질랜드에 정착하게 되었다. 한국에서 어린 선수시절 승부에만 연연했던 그 어떤 시합보다도 마흔이 넘은 나이에 하면 된다는 자신감으로 뛰었던 그 경기는 평생 잊을 수 없는 경기 중 하나 이다.
 
탁구를 배우려는 교민들에게 한마디
탁구는 일정한 규격의 탁구대에서 작고 가벼운 공을 라켓으로 주고 받으며 경쟁하는 경기로 좁은 장소에서 적은 인원이라도 언제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라켓 스포츠이다. 좁은 공간에서 날씨와 상관없이 남녀노소가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 2.7g 밖에 안 되는 가벼운 탁구공을 컨트롤 하려면 섬세한 감각과 집중력이 있어야 함으로 어르신들께는 치매예방에도 좋고 어린 학생들에게는 집중력향상에 좋은 전신운동이다. 또한 보기에 쉬워 보이는 운동이지만, 탁구만큼 운동량이 많은 운동도 없다. 어깨운동에서 팔운동, 다리운동 등등 전신운동으로 이만한 생활체육이 또 있을까 생각한다. 라켓 하나면 쉽게 접할 수 있으니 두려워 말고 교민 남녀노소 구분 없이 탁구 교실에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서 10시까지 3시간 동안 운동할 수 있다. 교민 가족이 다 참가해도 좋고 물론 혼자 참여해도 다른 분들과 어울려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다.

뉴질랜드는 한국과 달리 생활 탁구와 엘리트 탁구가 구분되어 있지 않아 수 년간 꾸준히 실력을 키워 간다면 한인클럽뿐만 아니라 오클랜드 협회에서 운영하는 인터클럽에도 참가 할 수 있다. 현재 인터클럽에 참가하는 대부분은 키위와 중국사람들이다. 한인 교민들의 실력이 일취월장 해 많은 한인 선수들이 참가 했으면 한다. 
 
교민 탁구 선수를 위해 앞으로 기대 
탁구가 국기인 중국학생들은 꾸준히 연마하여 뉴질랜드의 대표선수를 하고 있다. 내가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현재 배우고 있는 여러 명의 제자 중 작년에 이어 지금까지 배우고 있는 한승환과 엄시현 제자가 있다. 한승환은 처음 배울 때부터 한국 수비의 달인 주세혁에 반해 수비를 목표로 배운 제자이다. 탁구를 시작한지 2년 정도 되었지만 오랫동안 탁구를 즐기신 노장 분들을 이기는 재미에 빠져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엄시현 학생은 “under 13그레이드” 에서 2인자 이다. 이 학생도 2년 정도 배웠지만 “언더 13그레이드”에서 2위를 차지 한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그 만큼 노력을 많이 했고 재능이 있다는 이야기 이다. 이 학생과 현재 목표는 2등이 아닌 1등이 되기 위해 틈새를 공략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공격하는 수비수이다.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고 많이 알고 있는 수비 기술을 두 제자들에게 전수하는 일이 요즘의 즐거움이다. 정통으로 수비를 하는 선수가 없는 뉴질랜드에서는 내가 경기하는 모습을 보면 많은 관중들과 선수들이 감탄을 연발한다. 아직 뉴질랜드 선수들 중 수비형  전문선수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성격적으로 차분해야 하고 전형상 끈질겨야 하기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 같다. 연습량이 많지 않은 뉴질랜드에서는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런데 요즘 한인 두 제자들 배우는 것을 보면서 도전하는 중국선수도 생겨 앞으로의 경기가 기대 된다. 
Girls club은 매주 목요일 오후 5:30pm-7:00pm 두 명의 코치와 함께 1:1 레슨과 그룹레슨으로 한 시간 반 동안 진행된다. 여자선수가 부족한 상황이므로 활성화 차원에서 오클랜드 협회의 지원을 받아 저렴한 비용 ($5)에 탁구를 배울 수 있다. 15세 미만 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글,사진: 김수동 기자

두 세계를 잇는 붓질, 미술로 나의 ‘뿌리’를 찾다! 김 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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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푸른 자연 속에서 자라난 한 소녀에게 ‘한국’은 한때 숨기고 싶은 억양이었고, 잘라내고 싶은 조각이었다. 하지만 도망칠수록 그림자는 짙어졌고, 사회는 끊임없이 그녀의 ‘뿌리’를 물었다.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붓을 든 소녀는 비로소 캔버스 위에서 잃어버린 자신의 반쪽을 발견했다. 미술을 통해 자신의 뿌리를 탐구하며 ‘가장 나다운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동양화의 여백 속에서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되찾고 … 더보기

민주평통, 한반도 평화를 위한 동포사회 강연회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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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목) 타카푸나 B:HIVE서 진행 예정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가 오는 3월 12일 한반도 평화와 통일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회가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곽상열 뉴질랜드 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재외동포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강연회는 민주평통 사무처장과 함께 우리 정부의 한반도 정책을 뉴질랜드 동포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소통하는 귀한 … 더보기

창단 30주년 샬롬 합장단, 합창을 넘어 뮤지컬로... 장 영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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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뉴질랜드 대표 한인 여성 합창단, ‘샬롬 여성 합창단’이 또 한 번의 경이로운 도전으로 뜻깊은 이정표를 세운다. 오는 4월 18일(Pinehurst School), 창단 30주년 기념 특별 콘서트를 개최하는 샬롬여성합창단은 이번 무대를 통해 뮤지컬 공연을 구성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는 단순한 기념 공연을 넘어, 한국에서 프로급 작곡가와 연출가를 초청하여 기획한 수준 높은 대형 프로젝트이다… 더보기

하이웰, 2026 설날 경로잔치, ‘축제의 한마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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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의 울림, 클래식 기타로 빚어낸 화합의 선율... 장 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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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타의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을 모아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한인 합주단이 있다. 바로 올해로 창단 21주년을 맞이하며 지역 사회에 깊은 음악적 감동을 전해온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이다. 이들은 그간 수많은 공연을 통해 수준 높은 합주와 중주를 선보이며 교민 사회의 문화적 품격을 높여왔다. 특히 올해는 “Timeline”이라는 특별한 주제로 그간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제21회 정기 연주회(3월 14일, Pine… 더보기

INNOS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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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뉴질랜드 의료계열 입시의 나침반‘INNOS Education’은 2021년 법인 설립, 2025년에 다시한번 법인을 설립하면서 학생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호주·뉴질랜드 의학계열 입시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현재 20여명 계약 강사가 준비되어 있어 언제든지 상담 후 수강이 가능하다. 또한 2025년 2개 회사의 인수 합병을 통해서 계약강사 20여명을 추가 확보해 현재 40여 명의 계약 강사진과 함께 의학… 더보기

음악으로 잇는 한인의 뿌리와 미래, 조이플 오케스트라, 김 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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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라는 만국 공통어를 통해 뉴질랜드 땅에서 한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 아이들의 뿌리를 찾아주는 특별한 음악 단체가 있다. 바로 조이플 오케스트라다. 이들은 매년 개최하는 정기 연주회와 양로원 위문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인 사회와 뉴질랜드 현지 사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케스트라는 한인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과 악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음악을 기반으로 한 … 더보기

주뉴질랜드대사관, '현지인 한국 인식도'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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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TA 10주년 맞아 한국 호감도 상승, 'K-치킨·영화'에 푹 빠졌다… "... - >한국과 뉴질랜드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10주년을 맞아 실시된 현지 설문조사에서 뉴질랜드 국민들의 한국에 대한 ‘문화적 친밀감’과 ‘경제적 신뢰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주뉴질랜드대사관은 최근 현지 여론조사 기관인 ‘Rangahau Aotearoa Research New Zealand’에 의뢰하여 뉴질랜드 성인… 더보기

서예는 내 삶의 호흡이자 일상, 이 정봉

댓글 0 | 조회 1,282 | 2026.01.13
초등학교 시절 처음 잡은 붓 한 자루의 인연을 타국 땅 뉴질랜드에서도 30여 년간 묵묵히 이어온 이가 있다. 10여 년 전부터는 ‘행복누리 아카데미’의 서예 교사로서 한인 사회에 묵향을 전하고 있는 산정, 이정봉 서예가가 그 주인공이다. 이제 서예는 그에게 단순한 취미나 특별한 예술 활동을 넘어, 숨을 쉬듯 자연스럽게 뉴질랜드에서의 ‘일상’ 그 자체가 되었다. 건강이 허락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결코 붓을 놓지 않겠다는 이 정봉 … 더보기

오클랜드 그래머스쿨 수석 졸업, ‘DUX’ 수상자, 김 태정

댓글 0 | 조회 2,731 | 2025.12.24
오클랜드 그래머스쿨(Auckland Grammar School), 2025년도 수석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영예이자 학교의 전통과 명예를 상징하는 DUX(B.F. Cornell Prize)이 한인 유학생에게 돌아가는 영광을 얻었다. 2022년 11학년으로 입학한 유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놀라운 학업 성취를 이루어냈으며, 꾸준한 성실함과 노력으로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보여주었다. 그는 최종 A레벨 시험에서 400점 만… 더보기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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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70부터”… 세계 챔피언’ 쾌거! 최 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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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60부터가 아니라 70부터”라는 말을 실감 나게 하는 한인이 있다. 최창호(70세) 보디빌더가 ‘2025 ICN 월드 챔피언십(ICN World Champion)’ 대회 시니어 부문에서 세계 챔피언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달성했다. 일흔 살(7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기와의 싸움인 식단 관리와 힘든 훈련량을 이겨낸 최 선수는 하루에 6시간 넘게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이번 세계 챔피언 대회에서 금… 더보기

KB Chicken, 한국식 치킨 전문점 개업

댓글 0 | 조회 2,268 | 2025.12.09
한국식 치킨 전문점 ‘KB Chicken(Korean Best Fried Chicken)’이 지난 11월 3일, 오클랜드 글렌필드에 문을 열었다.완벽한 ‘치맥’ 경험을 위한 최적의 입지KB Chicken의 또 다른 매력은 진정한 한국식 ‘치맥’ 문화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입지를 자랑한다는 점이다. 매장 바로 옆에 자리한 ‘POSTMAN Bar’에서 갓 튀겨진 KB Chicken을 주문하면 배달도 가능하다. 치킨의 바삭…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을 선택한 한국 치과의사, 안 현

댓글 0 | 조회 3,118 | 2025.11.26
서울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했던 안현 치과의사. 그러나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 자격을 인정받는 데는 꼬박 4년의 기간이 필요했다. 먼저 뉴질랜드와 상호 인정 시스템이 있는 영연방 국가인 캐나다에서 치과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미국 치과의사(Board 1 자격)까지 취득한 후에야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로 활동할 자격을 받을 수 있었다. 뉴질랜드 아내를 맞으면서 줄곧 뉴질랜드에서의 생활을 꿈꾸며 노력했던 그는 지난 10월 중순 드디… 더보기

2025 한마당 페스티벌, 오클랜드 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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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첫’ 단독 공연 개최…한국 진출 시동, 이네퍼루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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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댄스, ‘K BEAT NATIONALS’ 우승, 박 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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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회장 오창민)가 지난 8월 16일 토요일, 오클랜드 파넬 로즈파크 호텔에서 지난 2년의 활동을 결산하는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클랜드 총영사와 한인회장 등 40여 명의 초빙인사와 위원들이 참석하여, 참전용사비 헌화 및 참배로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되새겼다.오창민 회장, 감사와 응원 당부오창민 회장은 “지난 2년간 함께 고민하고 활동해 준 모든 자문위원께 진심으로… 더보기

뉴질랜드 건축시상식 은상수상, 이 상민

댓글 0 | 조회 2,551 | 2025.08.26
뉴질랜드 건축 시상식 ‘2025 House of the Year’에서 은상을 수상한 한인 건축가가 있다. 오클랜드 리뮤에라 고급 주택을 완벽하게 시공하며 뉴질랜드 최고 권위의 건축상을 거머쥔 한인 건축가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수상은 한인 건축가들이 탁월한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건축 철학을 갖춘, 믿을 수 있는 건축 브랜드임을 증명했다. 뉴질랜드 건축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이상민 프로젝트 메니저(J&K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