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무전문 법무 법인, 김용석씨

송무전문 법무 법인, 김용석씨

0 개 8,759 김수동 기자



변호사 임용을 앞두고 있는 교민 있다. 안정적인 공무원으로 뉴질랜드 사회를 처음 시작 했던 그는 뉴질랜드 이민성 이민관으로 6년 동안 근무했다. 하지만 무엇인가 비어있는 자신의 모습으로 보고 돌연 사표를 제출 하고 오클랜드 법대에 입학 했다. 도전 인생 스토리, 이민관에서 변호사로 새로운 삶을 개척 해가는 김용석 씨를 만나 보았다.

뉴질랜드는 장인어른 소개로 처음 알게 되어 2001년 5월에 이민을 왔다.결혼 2개월만에 내린 속전속결의 결정이었다. 그때 당시만 해도 일반 이민분야 (General Skill Category)가 있어서 지금 보다 영주권 취득하기가 훨씬 용이했다. 물론 잡오퍼도 필요 없었다. 아마 지금 처럼 기술 이민 분야였으면 아마 훨씬 어려웠을 것이다.
더니든 도착 다음날 시내 산책을 나갔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 너무나 한산한 길거리와 서늘한 가을날씨를 느끼면서, 과연 내가 이 나라에 뿌리를 내릴 수 있을까라는 근심 속에서  와이프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애썼던 기억이 생생하다. 
랭귀지 과정 6개월을 거쳐 오타고 대학MBA과정을 다니게 되었다. 그 와중에 첫째 아이가 태어났다. 그 당시만 해도 더니든에는 교민의 수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어 정말 모든 것이 낯설고 멀게만 느껴졌다. 하나부터 열까지 새로운 것이었고 직접 몸으로 부딛쳐 알아가야 하는 상황이었다. 오랫동안 나의 여자친구였던 아내를 데리고 낯선 곳 이국땅으로 건어와서  무턱대고 아이를 낳고…지금 생각하면 다시 맘이 아련해 진다.

이민성 이민관으로 뉴질랜드 사회 시작
MBA과정 논문을 준비하던 중 신문광고를 보고 입사지원을 하고, 3개월의 긴 채용과정을 거쳐2003년 12월에 입사하게 되었다. 부서는 Auckland Central Branch(ACB) 였다. 나와 함께 입사한 동기는 총 4명이었다. 현재 나만 빼고 그 분들은 아직 이민성에서 열심히 근무 중이다. 이민성이 노동부 소속이라 처음 첫 주는 노동부산하 입문교육을, 그리로 나머지 3주는 이민성 입문교육을 받았다. 교육 수료 후 시험을 쳐서 합격을 해야만 Immigration officer warrant를 정식으로 발급 받을 수가 있었다.무사히 Warrant시험을 마치고 처음 맡은 업무는 가족초정 및 심사가 완료되지 않은 일반이민 영주권을 심사하는 일이었다. 업무 시작 첫날부터 무지 바빴던 기억이 난다. 10분 간격으로 전화가 울려대고 신청자들로부터 날라온 각종 우편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갔다. 지금처럼 따로 Documentation 부서가 따로 있지 않아 일일이 우편물을 개봉해서 내용을 이민성 전산 AMS에 남겨야 했다.  
그렇게 일하던 중 새로운 기술이민규정 (Skilled Migrant Category)가 발표되고 이민성에서는 업무를 담당할 Customised Service Officer들과 verification officer들을 대대적으로 채용하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고 다행히 두 곳이 다 합격이 되었지만 직급이 조금 더 높고 급여가 조금 더 좋았던 verification officer 직책을 맡게 되었다.  전근이 되어 간 부서의 이름은 Central Verification Branch (CVU)이었다. 비록 같은 건물에 있었지만 ACB 동료들로 부터 따뜻한 환송을 받고 2004년 9월부터 새로운 부서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CVU의 주요업무는 기술이민 관련 고용관계 및 가족초청이민규정상의 가족관계를 실사하는 업무였다. 직접 고용주 및 신청자들을 방문하여 인터뷰하는 일이라 외근이 잦은 일이었고 또한 조심해야 할 일도 많았다. 일례로 컴퓨터부품 소매업체를 실사한 일이 있는데, 마케팅매니저로 제출된 잡오퍼와는 달리 물류담당 직원이었던 사실을 보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물건을 훔쳤다고 이민성에 허위신고를 하여 내부조사까지 받게 되는 웃지 못할 헤프닝도 있었다.


CVU에서 약 4년을 근무하면서 한인업체도 상당수 방문하였는데, 늘 안타까왔던 일들은 한인 고용주들께서 이민규정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을 제대로 숙지하고 있지 않아 영주권 신청자들에게 본의 아니게 피해를 주는 사례를 목격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면ANZSCO가 요구하는 직무내용들을 정확히 숙지하지 않고서 Chef 가 Cook가 되어버리거나 Accountant가 bookkeeper로 설명 되어지는 사례들이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이민성 주관으로 한인 소유의 한 이민대행업체를 현지 경찰과 합동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한 사례이다. 한국교민이 운영하던 이민대행업체 였는데 많은 한국 교민들로부터 고액의 이민 대행료를 받고 허위 잡오퍼를 제공하여 이민성에 적발된 사례였다.압수수색을 통해 수집된 정보를 보고는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영주권 취득을 위해 많게는 수십 만불의 비용을 지불하고도 결국 영주권은 받지도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게 된 교민들이 한 두사람이 아니었다.
이민성에서의 근무기간이 늘면서 힘들었던 점은 영주권 심사 및 실사를 담당하는 입장에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입장보다는 이민 규정에 맞지 않는 부분들을 찾아내어야 하는 업무 특성상 열심히 일 하고도 큰 보람을 느낄 수 없다는 부분이었다. 나는 한국교민 전담할 목적으로 이민성에 채용된 것이 아니고 업무고과 또한 동일하게 다른 이민관들과 공통 평가되던 입장이었다. 결과적으로 내가 한국에 관련된 정보를 다른 동료직원들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어서 오히려 나에게 할당된 한국교민들이 그렇지 않은 분들에 비해서 오히려 더 손해를 보지 않았나 하는 근심도 많았다.

이민성에서 한평생을 근무해 왔던 동료들을 보면서 수십년 후의 내 모습도 그들과 같이 도전 없이 안주하는 삶을 산 똑같은 모습일 것이라는 걱정이었다. 사실 이민을 선택한 많은 교민들도 어떤 도전의식이 없었다면 과감히 이민을 결정할 수 없었겠죠! 아직 젊은 나이이고, 나에게 주어진 도전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고 결정했고 그래서 법대에 진학하게 되었다. 이런 결정이 있기 까지는 아내의 전폭적인 지지가 절대적이었다. 또한 뉴질랜드에서 우연히 찾은  고등학교 동기 친구 녀석들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마찬가지로, 안정된 직장을 던지고 도전을 택해 성공한 모습을 먼저 보여 준 친구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 모습이 가능했다고 믿는다.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쉬운 방법은 없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다. 이민과 관련해서는 본인이 생각해서 가장 어려운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길인 경우가 많다. 영어능력, 또는 학력 및 경력이 부족한 경우, 이를 우회하는 방법을 찾는 것 보다 정면으로 부딪쳐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것이 시간상 늦어질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최선의 경우임을 알고 도전해 나가는 마음을 가지고 준비해 나가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또한 한 두번의 도전이 실패였다고 하더라도 쉽게 포기하기 보다는 전문가의 조언을 일단 구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근무 하고 있는 Equity law 회사
지금 내가 근무하고 있는 EQUITY LAW는 대표변호사인 Evgeny Orlov를 추축으로 4명의 barrister가 근무하고 있는 Chambers이다. 주요 업무는 이민 및 민형사 송무업무를 하고 있다.  대표 변호사는 시드니 법대를 졸업한 후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러시아 및 영국에서 민사 및 인권관련 소송전문 변호사로 근무하였다. 최근 뉴질랜드 대법원 (Supreme Court) 에서 영국인 출신 불법체류자의 이민항소 소송을 승소한 예 외에 많은 송무경험을 보유한 유능한 변호사 이다.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주요업무는 대표변호사의 지도하에 영주권및 단기비자 기각건 및 불법체류자 구제업무를 맞고 있고, 한국고객의 비율은 약 30%정도 되는 것 같다.   

도전은 새로운 세상으로의 시작
마지막으로 뉴질랜드에서 공부 하고 있는 교민 후배들에게
4여년간의 오클랜드 법대 공부를 같이 한 젊은 친구들에게서 느낀 것은 삶에 대해 매우 진지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가지고 생활한다는 것이었다. 나에 모습을 통해 그들이 느꼈으면 하는 것은 앞으로 펼쳐질 인생에는 많은 도전들이 다가올 것이고 그런 도전들을 피하기 보다는 정면으로 부딛치고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삶에 임한다면, 어느덧 보다 더 높은 곳에 서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조언을 주고 싶다.
변호사로서의 나의 목표는 이민관련 행정소원 및 민형사전문 소송변호사로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다. 또한 그 동안 나 때문에 고생한 사랑스런 세 아이 그리고 아내와 함께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글,사진 : 김수동 기자
 

두 세계를 잇는 붓질, 미술로 나의 ‘뿌리’를 찾다! 김 혜원

댓글 0 | 조회 490 | 6일전
뉴질랜드의 푸른 자연 속에서 자라난 한 소녀에게 ‘한국’은 한때 숨기고 싶은 억양이었고, 잘라내고 싶은 조각이었다. 하지만 도망칠수록 그림자는 짙어졌고, 사회는 끊임없이 그녀의 ‘뿌리’를 물었다.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붓을 든 소녀는 비로소 캔버스 위에서 잃어버린 자신의 반쪽을 발견했다. 미술을 통해 자신의 뿌리를 탐구하며 ‘가장 나다운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동양화의 여백 속에서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되찾고 … 더보기

민주평통, 한반도 평화를 위한 동포사회 강연회 개최 예정

댓글 0 | 조회 247 | 6일전
3월 12일(목) 타카푸나 B:HIVE서 진행 예정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가 오는 3월 12일 한반도 평화와 통일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회가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곽상열 뉴질랜드 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재외동포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강연회는 민주평통 사무처장과 함께 우리 정부의 한반도 정책을 뉴질랜드 동포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소통하는 귀한 … 더보기

창단 30주년 샬롬 합장단, 합창을 넘어 뮤지컬로... 장 영혜

댓글 0 | 조회 774 | 2026.02.24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뉴질랜드 대표 한인 여성 합창단, ‘샬롬 여성 합창단’이 또 한 번의 경이로운 도전으로 뜻깊은 이정표를 세운다. 오는 4월 18일(Pinehurst School), 창단 30주년 기념 특별 콘서트를 개최하는 샬롬여성합창단은 이번 무대를 통해 뮤지컬 공연을 구성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는 단순한 기념 공연을 넘어, 한국에서 프로급 작곡가와 연출가를 초청하여 기획한 수준 높은 대형 프로젝트이다… 더보기

하이웰, 2026 설날 경로잔치, ‘축제의 한마당’ 성료

댓글 0 | 조회 640 | 2026.02.24
< - "하이웰·타카푸나 그래머 스쿨 공동 주최... 16년째 이어온 나눔의 전통... - >2026년 설날을 맞아 뉴질랜드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축제가 열렸다. 지난 2월 21일(토) 오전,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 강당(Takapuna Grammar School)에서 하이웰(Hi Well)과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Takapuna Grammar School) 공동 주최로 ‘2026 설날 경로잔치’가 성황리에 개… 더보기

21년의 울림, 클래식 기타로 빚어낸 화합의 선율... 장 채이

댓글 0 | 조회 858 | 2026.02.10
클래식 기타의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을 모아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한인 합주단이 있다. 바로 올해로 창단 21주년을 맞이하며 지역 사회에 깊은 음악적 감동을 전해온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이다. 이들은 그간 수많은 공연을 통해 수준 높은 합주와 중주를 선보이며 교민 사회의 문화적 품격을 높여왔다. 특히 올해는 “Timeline”이라는 특별한 주제로 그간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제21회 정기 연주회(3월 14일, Pine… 더보기

INNOS Education

댓글 0 | 조회 635 | 2026.02.10
호주·뉴질랜드 의료계열 입시의 나침반‘INNOS Education’은 2021년 법인 설립, 2025년에 다시한번 법인을 설립하면서 학생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호주·뉴질랜드 의학계열 입시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현재 20여명 계약 강사가 준비되어 있어 언제든지 상담 후 수강이 가능하다. 또한 2025년 2개 회사의 인수 합병을 통해서 계약강사 20여명을 추가 확보해 현재 40여 명의 계약 강사진과 함께 의학… 더보기

음악으로 잇는 한인의 뿌리와 미래, 조이플 오케스트라, 김 진원

댓글 0 | 조회 1,107 | 2026.01.27
음악이라는 만국 공통어를 통해 뉴질랜드 땅에서 한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 아이들의 뿌리를 찾아주는 특별한 음악 단체가 있다. 바로 조이플 오케스트라다. 이들은 매년 개최하는 정기 연주회와 양로원 위문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인 사회와 뉴질랜드 현지 사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케스트라는 한인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과 악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음악을 기반으로 한 … 더보기

주뉴질랜드대사관, '현지인 한국 인식도' 설문조사

댓글 0 | 조회 601 | 2026.01.27
< - FTA 10주년 맞아 한국 호감도 상승, 'K-치킨·영화'에 푹 빠졌다… "... - >한국과 뉴질랜드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10주년을 맞아 실시된 현지 설문조사에서 뉴질랜드 국민들의 한국에 대한 ‘문화적 친밀감’과 ‘경제적 신뢰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주뉴질랜드대사관은 최근 현지 여론조사 기관인 ‘Rangahau Aotearoa Research New Zealand’에 의뢰하여 뉴질랜드 성인… 더보기

서예는 내 삶의 호흡이자 일상, 이 정봉

댓글 0 | 조회 1,282 | 2026.01.13
초등학교 시절 처음 잡은 붓 한 자루의 인연을 타국 땅 뉴질랜드에서도 30여 년간 묵묵히 이어온 이가 있다. 10여 년 전부터는 ‘행복누리 아카데미’의 서예 교사로서 한인 사회에 묵향을 전하고 있는 산정, 이정봉 서예가가 그 주인공이다. 이제 서예는 그에게 단순한 취미나 특별한 예술 활동을 넘어, 숨을 쉬듯 자연스럽게 뉴질랜드에서의 ‘일상’ 그 자체가 되었다. 건강이 허락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결코 붓을 놓지 않겠다는 이 정봉 … 더보기

오클랜드 그래머스쿨 수석 졸업, ‘DUX’ 수상자, 김 태정

댓글 0 | 조회 2,731 | 2025.12.24
오클랜드 그래머스쿨(Auckland Grammar School), 2025년도 수석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영예이자 학교의 전통과 명예를 상징하는 DUX(B.F. Cornell Prize)이 한인 유학생에게 돌아가는 영광을 얻었다. 2022년 11학년으로 입학한 유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놀라운 학업 성취를 이루어냈으며, 꾸준한 성실함과 노력으로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보여주었다. 그는 최종 A레벨 시험에서 400점 만… 더보기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축제"

댓글 0 | 조회 1,017 | 2025.12.24
< - "오클랜드에서 한국의 매력 발산,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한마당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커뮤니티 축제인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행사가 지난 12월 6일(토), 오클랜드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 대강당(Eventfinda Stadium)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오클랜드 한인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한국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풍성한… 더보기

“인생은 70부터”… 세계 챔피언’ 쾌거! 최 창호

댓글 0 | 조회 1,699 | 2025.12.09
”인생은 60부터가 아니라 70부터”라는 말을 실감 나게 하는 한인이 있다. 최창호(70세) 보디빌더가 ‘2025 ICN 월드 챔피언십(ICN World Champion)’ 대회 시니어 부문에서 세계 챔피언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달성했다. 일흔 살(7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기와의 싸움인 식단 관리와 힘든 훈련량을 이겨낸 최 선수는 하루에 6시간 넘게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이번 세계 챔피언 대회에서 금… 더보기

KB Chicken, 한국식 치킨 전문점 개업

댓글 0 | 조회 2,268 | 2025.12.09
한국식 치킨 전문점 ‘KB Chicken(Korean Best Fried Chicken)’이 지난 11월 3일, 오클랜드 글렌필드에 문을 열었다.완벽한 ‘치맥’ 경험을 위한 최적의 입지KB Chicken의 또 다른 매력은 진정한 한국식 ‘치맥’ 문화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입지를 자랑한다는 점이다. 매장 바로 옆에 자리한 ‘POSTMAN Bar’에서 갓 튀겨진 KB Chicken을 주문하면 배달도 가능하다. 치킨의 바삭…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을 선택한 한국 치과의사, 안 현

댓글 0 | 조회 3,118 | 2025.11.26
서울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했던 안현 치과의사. 그러나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 자격을 인정받는 데는 꼬박 4년의 기간이 필요했다. 먼저 뉴질랜드와 상호 인정 시스템이 있는 영연방 국가인 캐나다에서 치과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미국 치과의사(Board 1 자격)까지 취득한 후에야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로 활동할 자격을 받을 수 있었다. 뉴질랜드 아내를 맞으면서 줄곧 뉴질랜드에서의 생활을 꿈꾸며 노력했던 그는 지난 10월 중순 드디… 더보기

2025 한마당 페스티벌,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973 | 2025.11.26
< -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전 세계로,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 마련" - >2025 한마당 페스티벌이 지난 10월 18일, 오클랜드 한국학교(교장 최인수)가 재외동포청의 후원을 받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세계로 확산시키는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이었다.최인수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분들, 그리고 지역사회를 아끼는 분들이 함께 모인 문화… 더보기

뉴질랜드 ‘첫’ 단독 공연 개최…한국 진출 시동, 이네퍼루카스

댓글 0 | 조회 1,566 | 2025.11.11
뉴질랜드에서 7년간 활동해 온 한인 싱어송라이터 이네퍼루카스(Ineffa Lucas, 본명 장우진)가 데뷔 이래 첫 단독 공연을 오는 11월 22일(토) 오클랜드(Galatos)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그의 7년간 음악 여정의 결실을 총망라한 특별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한국 가수 픽보이(Peakboy)와 세지(SEZI)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며, 로컬 랩 대회 ‘RAP1000’ 우승자인 유한(Yuha…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댓글 0 | 조회 914 | 2025.11.11
< - "한국문화의 발전위상, 다국적 대회로 발전, 대회 무대 빛내" -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 ‘2025 K BEAT NATIONALS’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뉴질랜드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K-POP 경연대회로, 다양한 연령대와 팀이 참가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에는 오클랜드의 3대 K-POP 전문 학원인 JSW, CHOI DANCE, EN BEAT 학… 더보기

대한민국 순항훈련전단, 미래 장교의 핵심 훈련, 박 무송

댓글 0 | 조회 1,420 | 2025.10.28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의 훈련함 ‘한산도함’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입항했다. 해군사관학교 80기 사관생도 138명을 포함한 약 400여 명으로 구성된 이번 훈련단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국 대상 보훈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임관을 앞둔 사관생도들은 105일간 9개국 10개 항을 항해하며 실전 훈련과 국제 교류를 통해 미래 해군 장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 오클랜드에 입항한 한산도함, 박무송 소령을 만나 보…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우승, 박 선유

댓글 0 | 조회 2,194 | 2025.10.14
세계적인 K-POP 열풍 속에서 뉴질랜드의 위상을 확인시켜 준 댄스 경연대회 ‘K BEAT NATIONALS’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 대회는 모든 연령과 배경의 K-POP 팬들이 모여 뉴질랜드 전역의 댄스 실력을 선보였으며, 한인 학생보다 현지인 참가자가 더 많은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번 대회에 13명으로 구성된 팀 ‘EnCore’로 참가해 K-HIGH 부문 우승(1st place)을 차지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자… 더보기

SOL 유학 이민 컨썰팅

댓글 0 | 조회 1,248 | 2025.10.14
< - " '글로벌 유학 이민 파트너, SOL 유학 이민' …"->SOL 유학 이민은 뉴질랜드와 호주 교육 기관들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은 유학, 이민, 교육 컨설팅 전문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명 SOL은 ’Seed of Life’의 약자로, “삶의 새로운 시작에 씨앗을 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SOL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유학과 이민을 준비하는 고객의 ’꿈의 씨앗’이 새로운 땅에 단단히… 더보기

음악으로 소통하는 한인들, 조이플 오케스트라, 강 지영

댓글 0 | 조회 1,682 | 2025.09.24
음악을 통해 한인들은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한인들이 있다.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모여 음악으로 교감하고 성장하는 왕가레이, 조이플 오케스트라다. 오는 9월 창단 연주회를 앞두고 있으며 이민자로서 두 문화를 품고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음악이라는 언어로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와 활발하게 문화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 아름다운 음악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핵심 멤버 중 한 명인 강지영 총무 겸 첼로… 더보기

2025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772 | 2025.09.24
< - " '오클랜드 한국학교 주관, 재외동포청 후원, 학생들의 기획과 운영' …"->제 11회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성황리 마무리되면서 많은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오클랜드 한국학교(최인수 교장)가 주관하고 재외동포청이 후원했다. 이번 워크숍은 개교 30주년 기념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학생 주도의 기획과 운영으로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의 기획과 운영으로 참여 높혀올해 11회를 맞이하는 드림하이…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학교, 30년 역사를 품은 순간들! 이 수희

댓글 0 | 조회 2,672 | 2025.09.09
뉴질랜드, 한인 교육의 산실인 오클랜드 한국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인 2세들에게 우리말과 문화를 전하며 민족 정체성 함양에 힘써온 한국학교의 발자취는, 많은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30년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교사들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한국학교가 존재할 수 있었다. 그 특별한 순간들을 기념하며, 오랜 시간 동안 … 더보기

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 22기, 후보자 신청 받아

댓글 0 | 조회 1,441 | 2025.09.09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회장 오창민)가 지난 8월 16일 토요일, 오클랜드 파넬 로즈파크 호텔에서 지난 2년의 활동을 결산하는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클랜드 총영사와 한인회장 등 40여 명의 초빙인사와 위원들이 참석하여, 참전용사비 헌화 및 참배로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되새겼다.오창민 회장, 감사와 응원 당부오창민 회장은 “지난 2년간 함께 고민하고 활동해 준 모든 자문위원께 진심으로… 더보기

뉴질랜드 건축시상식 은상수상, 이 상민

댓글 0 | 조회 2,551 | 2025.08.26
뉴질랜드 건축 시상식 ‘2025 House of the Year’에서 은상을 수상한 한인 건축가가 있다. 오클랜드 리뮤에라 고급 주택을 완벽하게 시공하며 뉴질랜드 최고 권위의 건축상을 거머쥔 한인 건축가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수상은 한인 건축가들이 탁월한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건축 철학을 갖춘, 믿을 수 있는 건축 브랜드임을 증명했다. 뉴질랜드 건축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이상민 프로젝트 메니저(J&K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