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최초 한인 청능사 - 김휘홍씨

뉴질랜드 최초 한인 청능사 - 김휘홍씨

0 개 9,791 NZ코리아포스트
“청능사(Audiologist)는 많은 사람들에게 비교적 생소한 직업일 수 있습니다. 청능사는 난청 환자들의 청력검사, 상담과 평가를 통한 재활 및 훈련을 담당해 일상생활을 편하게 도와주는 직업입니다.”

현재 오클랜드 스타쉽 병원(Auckland Starship Children’s Hospital)과 그린레인 클리니컬 센터(Greenlane Clinical Centre)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인 청능사 김휘홍(28) 씨가 ‘청능사’라는 직업을 소개하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일주일에 사흘은 스타쉽에서 그리고 이틀은 그린레인 클리니컬 센터에서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난청환자들의 청각재활 등을 돕고 있다. 청력검사는 귀가 들리는 정도를 측정하는 검사로 소리나 목소리가 잘 들리는지의 여부 등 청각의 예민한 정도를 측정하는 일이다. 보청기의 검사와 관리도 모두 청능사의 업무로 청각장애인들의 청능평가, 재활, 훈련 모두 그가 담당하는 일이다. 이명(Tinnitus)에 관한 상담 및 조언 그리고 청각처리 장애(APD) 상담도 포함하고 있다.

김 휘홍 씨가 청각학(Master of Audiology) 석사과정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오클랜드 대학교 Biomedical Science 3학년 과목 중 ‘감각기관’에 대한 강의를 듣게 되고 음향과 관련해 청각손실에 대한 관심이 커지게 되면서이다. 교회에서 음향기기 분야와 관련해 봉사를 하며 음향 및 청력에 대한 관심이 커질 무렵, 그는 대학교에서 ‘청각학’이라는 비교적 생소한 전공을 알게 되었고 수많은 생각과 정보수집 후 청각학을 선택하게 되었다. 학사학위를 졸업한 그는 향후 코스 결정을 돕기 위해 Certificate of Proficiency (COP) 과정에서 생체학, 심리학 등의 과목을 이수하고 석사과정인 청각학을 2년 동안 이수하게 되었다.

“청능학과를 졸업할 무렵이 되면 병원 및 각 청각의료기관에서 졸업생들에게 러브콜 혹은 인터뷰를 보러 오라는 광고를 보내옵니다. 청능사는 직업부족군이기 때문에 여러 병원에서 인터뷰 자리가 있다고 졸업 전에 연락이 오죠. 면접을 본 후 본인이 결정을 해서 사립병원이나 공립병원 등에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청각학 석사과정에는 청능사 인턴쉽 실습과정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졸업 후 본인의 적성에 맞는 분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립병원과 공립병원 외에도 본인과 적성에 맞는다면 보청기업계에서 종사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뉴질랜드에서는 청각학이 유일하게 오클랜드 대학교와 캔터베리 대학교에만 있습니다.”

사립병원과 공립병원, 그리고 보청기업계에서 일하는 것은 각각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지만 김 휘홍 씨가 첫 직장으로 사회생활을 선택한 곳은 공립병원이다. 공립병원은 난청환자들의 보청기 설치 외에도 청력검사 및 난청에 관련된 다양한 케이스를 접할 수 있고 아이들과 더 가까이 일 할 수 있어 적성에 맞는 곳인 공립병원을 선택하였다고 그는 말한다. 원래부터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그는 오클랜드 스타쉽 병원에서 아기와 어린이들을 상대로 근무하는 것이 하루하루 보람되고 기쁘다고 말한다. 때로는 자신보다 덩치가 더 좋고 키도 큰 마오리나 키위 어린이들이 찾아올 때는 잘못 온 것 같은데… 몇 살이냐고 물어보면 “저 14살이에요”라고 대답하는 어린이들 덕분에 가끔 웃지못해 당황스러울 때도 있었고, 또 다른 병원에서는 전과범들이 청각에 문제가 생겨 감옥 간수와 함께 손에 수갑을 차고 청력검사를 받으러 올때는 사뭇 긴장해 등에 땀이 흐르기도 했다며 잊지못할 해프닝들도 이야기해 주었다.

청력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질 때 공립병원 혹은 사립병원을 통해 청능사를 만날 수 있다. 공립병원을 방문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제일 보편적인 방법은 가정의(GP)를 통해 만나는 것이다. 이 때 가정의가 청력테스트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추천서를 통해 알맞는 병원으로 보내지게 된다. 그 반면 사립병원은 다른 중계인 없이 자신의 필요에 따라 청능사와 만날 수 있다는 편리한 이점이 있다. 단 공립병원은 국가에서 비용을 지원하지만 사립병원은 자비로 충당해야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청능사들은 청력테스트 결과에 따라 보청기를 직접 설치해 주거나, 다른 의료기관에 보내야겠다고 판단하면 추천서를 적어주기도 한다. 난청으로 인해 보청기가 필요로 할 때는 자비로 감당하는 방법 혹은 국가의 혜택을 받아 설치할 수 있다. 국가의 혜택은 여러가지로 나눠지게 되는데 이것 또한 청능사가 제일 적합한 것을 알려준다.

국가에서 제공하는 혜택 중 한가지가 ACC인데 이 혜택은 뉴질랜드에서 일하는 도중 장시간 동안 소음에 노출되어 생기게 된 소음성 난청을 가진 사람들에게 해당 되는 것이다. 이 혜택의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 의료진을 찾아가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지만 승인이 나게되면 국가에서 보청기 설치에 관련된 비용들을 커버해 주게된다. 어른 외 어린아이와 청소년들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져 18세 까지는 보청기가 무료, 그리고 그 이상의 나이는 고등학교 졸업 후 풀타임으로 대학교를 다니게 될시 21세까지 지원된다고 한다. 청력손실은 선천적으로부터 혹은 후천성 질병으로 올 수 있지만, 이 것 외에 장시간 혹은 단시간 동안 소음에 노출 됨으로 인해서도 생길 수 있다고 한다. 어느 한 연구에 의하면 85dBA의 소리를 8시간 동안 듣게 되면 청력손실이 생기기 시작한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85dBA의 소리는 바쁜 도로에서 들리는 교통소음인데 여기서 3dBA씩 올리게 되면 이 시간이 반씩 줄게 된다. 청력손실은 손실이 생기는 그 순간부터 아무 것도 안 들리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손실이 점점 더 심해질수록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가는 귀 먹는’ 증상이 생기게 된다. 즉 작은 소리로 이야기할 때 혹은 시끄러운 곳에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잘 못 듣는 현상이 생기게 되는데 이럴 때에는 청능사에게 청력 테스트를 받아 상담해 보는 것이 좋다.

보청기의 올바른 사용방법에 대해 질문하자 그는 “보청기 사용할 것을 권유받게 되면 청능사가 각각 개인의 청력 손실에 기반하여 최고로 적합한 것을 골라주게 됩니다. 보청기는 여러가지 모양이 있는데 각각의 특성이 다르고 가끔은 청력 손실로 인해서 종류는 한정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청력손실이 크면 클수록 보청기의 싸이즈가 커지게 되죠. 보청기는 다른 전자제품처럼 조심히 다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격과 습기에 약하며 다 사용한 건전지를 오랫동안 보청기 안에 넣어둘 시 고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드라잉 캡슐을 사용하여 습기를 보청기에서 자주 없애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드라잉 캡슐을 구하지 못한다면 보통 가정집에 있는 핫 워터 실린더 캐비넷 안에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부모님을 따라 뉴질랜드에 이민온 지도 15년이 넘었지만 한인 최초 청능사로서 사회 첫 발을 내딛은 김 휘홍 씨에게 병원생활은 모든 것이 새롭고 배울것도 여전히 많은 곳이다. 1995년 이민왔을 당시 중학교 1학년이였던 그는 처음 입학한 학교에서 새로운 환경뿐만 아니라 언어조차 적응하기가 어려웠는데, 그때 만화영화 라이온 킹을 대사까지 외울 정도로 독하게 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영화의 대사를 외우겠다고 보기 시작한 것은 아니었지만 얼마나 많이 봤던지 여동생이랑 그림만 봐도 어느 대사를 이야기하는지 흉내낼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대사를 이해하진 못했지만 소리로 듣고 음성만 기억한 것이다 보니 저와 동생이 외운 대사는 다 잘못된 것이더군요. 예를 들면 라이온 킹 중 “Murderer”라고 외치는 장면이 있는데 저와 동생은 “먹어라!”라고 외우는 황당한 해프닝도 있었죠.”

집으로 돌아와서는 동생과 영어로 대화하도록 노력했고, 잘 때에도 라디오를 틀어놓고 자는 등 비록 어린나이였지만 영어라는 언어의 장벽을 무너뜨리기 위해 열심히 영어공부를 했다. 이렇게 새로운 환경을 적응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언어를 극복하면서 그는 현지인 친구들과 수월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고 학업에도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다고 말한다. 향후활동계획에 대해 묻자 그는 청능사로써의 경력을 쌓고 뉴질랜드청능사협회(New Zealand Audiological Society)에 가입하기 위한 시험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질랜드 1.5세대 이민자로서 문화와 언어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청능사로 현지사회에 진출한 그에게 삶에 대한 노력, 그리고 일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글 이강진 기자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행복누리 서포트 워커, 차 혜옥

댓글 0 | 조회 1,648 | 2024.04.24
뉴질랜드 사회와 한인사회의 다리 역할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한인들이 있다. 많은 봉사 단체들은 코비드(COVID-19)상황, 대부분 활동을 중단했지만 이 단체는 더욱 많은 일들과 바쁜 코비드 시간을 보내면서 더욱 많은 활동을 했다. 한인들의 어려움 상황을 사회복지 서비스로 3,650 케이스 이상을 지원했으며 코비드(COVID-19) 상황에서는 한국식품박스로 자가 격리지원으로 4,000명의 한인들을 위해 직접 지원했다. 또한 한… 더보기

국민당, 코리안 그룹(National Party Korean)

댓글 0 | 조회 915 | 2024.04.23
“멜리사 리 장관 간담회& Golf Day” 행사가 지난 4월 14일(일) 오클랜드 리무에라 골프클럽 라운지에서 열렸다.국민당 코리안 그룹( National Party Korean Group) 주최로 열린 이 행사에는 홍승필 오클랜드 한인회장을 비롯해 교민 단체장 20여 명과 20여 명의 교민 기업 대표 와 한국 기업 주재원 그리고 국민당 코리안 그룹 멤버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멜리사 리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 더보기

화합의 하모니, 합창의 매력속으로! 이 건환 지휘자

댓글 0 | 조회 704 | 2024.04.09
깊어지고 있는 뉴질랜드 가을, 합창의 하모니 매력을 즐기고 있는 한인들이 있다. 함께 부르는 노래를 통하여 즐거움을 느끼고 노래를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시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오클랜드 한인 합창단이다. 오는 7월 Voco(Voice Community Concert New Zealand) 참가를 위해 뉴질랜드 아리랑과 꿈꾸는 합창단, 자작곡 합창의 하모니를 만들기 위해 모든 단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20대부터 70대까지 … 더보기

클래식 기타 4중주 연주팀, Brújula

댓글 0 | 조회 696 | 2024.04.09
< - 한인 클래식기타 연주단,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Brújula팀은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민지영 단원과 구교진, 장유이 그리고 원하리 단원으로 구성된 클래식 기타 4중주팀이다. 팀 이름은 Brújula, 스페인어로 나침반이라는 뜻인데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19회 공연 때 프랑스 작곡가인 F. Kleynjans의 “북남동서”를 연주한다. 프랑스를 중심으로 북쪽에 스칸디나비아의 Melodie, 남쪽 스페인의 Ha… 더보기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창의성을 위한 디자이너, 김 윤재

댓글 0 | 조회 984 | 2024.03.26
어려서 조립식 장난감을 즐겨 놀았던 아이가 대학을 졸업하고 전문 장난감 디자이너가 되었다. 직접 프로젝트를 맡으며 장난감 디자인을 해보면서 장난감이 얼마나 아동의 창의성과 정서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알게 되면서 이쪽 분야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기술의 발전과 AI, 빅데이터 사이언스의 사용빈도가 많아지고 있는 현재, 생각하는 관점과 제품에 차이점을 두는 인간중심적 사고나 특정 제품에 관한 제작기술의 이해도가 높은 직군의… 더보기

재외 동포청

댓글 0 | 조회 784 | 2024.03.26
< - 이기철 재외동포청장, 뉴질랜드에서 동포간담회 개최– >재외 한인 동포들의 숙원이던 재외동포청이 지난해 6월 외교부 산하 기관으로 출범했다. 120년 전 하와이로 향하는 이민선이 출발했던 지역 인천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동포청 본청은 인천에,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는 서울 광화문에 분리해서 운영한다. 동포청은 동포정책의 수립과 시행, 재외동포서비스 법령·제도 운영 및 서비스 제공, 동포 교류협력 기능을 담당하게 … 더보기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커몬 이 정대

댓글 0 | 조회 1,031 | 2024.03.12
연극을 통해서 행복한 취미생활을 하고 있는 교민들이 있다. 이민 생활의 활력을 위해 뉴질랜드에서 연극과 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연기 연습과 함께 공연을 하고 있다. 지난 5년간 극단모임을 진행하며 우여곡절이 많이 있었고, 너무도 소중한 단원들의 열정이 모여 현재까지도 극단을 유지하며 뉴질랜드 한인 커뮤니티에 연극 공연문화의 새로운 새싹이 트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극단, 이정대 단원을 만… 더보기

포토 프렌즈, Photo Friends

댓글 0 | 조회 426 | 2024.03.12
< - 2024 포토프렌즈 전시회, 렌즈로 보는 아름다움의 세상– >포토프렌즈 (Photo Friends)는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4인의 한인 사진작가들의 모임이다. 이들은 카메라 렌즈를 통해서 보여지는 세상의 또 다른 아름다움과 그 속에 감추어진 순수한 의미를 알아가고자 하는 뜻을 같이하여 구성된 순수 사진 작가들의 모임이다. 지난 8년 동안 함께 활동하면서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통해서 관람자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려… 더보기

세계 로봇 올림피아드 대회 금메달, 이 현준

댓글 0 | 조회 1,793 | 2024.02.27
그리스에서 개최된 세계 로봇 올림피아드 대회, 뉴질랜드 대표로 참가해 금메달을 수상한 한인 학생이 있다. 2024년 1월 그리스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경기장에서 개최된 세계 로봇 올림피아드 대회에는 전세계 30여개국 1,5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서 18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뉴질랜드 대표팀은 30여명이 참가해 4일간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금메달 9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5개, 기술상 3개를 획득해서 세계 종… 더보기

하이웰, 2024 설날 경로잔치 성료

댓글 0 | 조회 996 | 2024.02.27
< - 한인들과 뉴질랜드 900여명의 어르신들 참석– >2024 설날 경로잔치가 지난 17일(토) 오전 타카푸나 그램마 스쿨 강당 (Takapuna Grammar School, 210 Lake Rd, Takapuna)에서 하이웰 주최로 열였다.경로잔치는 교민 업체 “하이웰” 주최로 우리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아 65세 이상의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과 한국전 참전용사 전우회 및 가족, 한국을 사랑하는 65세 이… 더보기

연극으로 아픈 마음을 치유하세요! 권 효진

댓글 0 | 조회 1,168 | 2024.02.14
연극을 통해서 아픈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한인 동포가 있다. 재미있게 놀면서 참여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마음을 보게 되고, 나를 발견하게 되고, 또 나의 아픔을 인정하게 되고, 결국 스스로 자신을 수정하게 되어 좀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도움을 준다. 오클랜드 파운데이션 (Auckland Foundation / Northshore Fund) 프로젝트 후원으로 진행을 준비하고 있는 <마음산책> 프로그램, 연… 더보기

“(마음산책 프로젝트, 다양한 활동) ”

댓글 0 | 조회 537 | 2024.02.14
“(마음산책 프로젝트, 다양한 활동) ”어려운 이웃의 필요와 자활을 위해 동행하는 공동체, <낮은마음>이 이번에는 우리 한인 이민자들과 자녀들이 자신의 마음을 다독이며 그간 나누지 못했던 어려움을 전문 상담사들과 다양한 활동과 함께 나누어 볼 수 있는 “마음산책”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클랜드 파운데이션 (Auckland Foundation / Northshore Fund)의 프로젝트 후원으로 진행… 더보기

세계적인 비보이를 꿈꾼다! Bboy Docky 김 도환

댓글 0 | 조회 1,572 | 2024.01.31
뉴질랜드 방송국(TVNZ)에서 제작한 청소년 서바이벌 쇼, TVNZ <Kpa battle squad>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음악(K-pop)을 소재로 이미 K-pop Academy NZ, 작년 시즌1&2 방송을 통해서 이미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프로그램 후속 프로그램으로 뉴질랜드에 어린 스트리트 댄서(비보이, 힙합, 락킹, 파핑, 왁킹 등)들이 KPA Battle Squad라는… 더보기

실버데일 한글학교

댓글 0 | 조회 2,729 | 2024.01.31
< - 함께 만들어가는 배움이 즐거운 한글학교 – >실버데일 한글학교는 2023년 12월 등록(Charitable Trust)된 한글학교로, “배우자 한국어, 빛내자 한국문화. 함께 만들어가는 배움이 즐거운 한글학교”를 교훈으로 삼아 뉴질랜드 실버데일 지역에 새롭게 설립되었다. 교민 자녀들에게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역사를 교육하여 학생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 및 이중언어와 이중문화의 소유자로서… 더보기

보석 전문 디자이너 교수, 임 수진

댓글 0 | 조회 1,907 | 2024.01.17
세계 보석 디자인 대회(World Jewellery Design Awards)에서 입상한 한인, 보석 전문 디자이너가 있다. 지난 11월 두바이에서 열린 결선(Finale), 뉴질랜드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고 총 13개국에서 참가한 결선 참가자들과 경합해서 Formal ring부문3등, Men’s formal ring부문 3등, Wedding ring부문에서 5등상을 수상 했다. 현재 보석 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학생들을 지도하… 더보기

정부지원 무료 비즈니스과정(Te Wananga o Aotearoa)

댓글 0 | 조회 1,251 | 2024.01.17
< - 정부지원 무료 비즈니스과정, 영주권자, 시민권자 대상 – >마오리 교육기관 Te Wananga o Aotearoa은 1984 년 Te Awamutu에서 태동해서, 1994년 정식 대학기관으로 공식 명칭, Te Wananga o Aotearoa 로 사용되고 있다. 마오리 문화 특유의 편안한 가족 같은 교육환경 지향이 특징적이고 전국에 80여개의 싸이트가 있고, 학생수는 매년 25,000 - 35,000명으로 입… 더보기

뉴질랜드 한인 첫 장관, 멜리사 리

댓글 0 | 조회 4,574 | 2023.12.22
뉴질랜드에서 첫 한인 장관이 나왔다. 뉴질랜드 국회의원으로 무려 6선의 도전에 성공했으며 뉴질랜드 웰링턴, 정부청사에서 열린 새 정부 출범식에서 신디 키로 뉴질랜드 총독은 국민당의 멜리사 리 의원을 경제 개발부(Minister for Economic Development)장관, 다민족부 장관(Minister for Ethnic Communities), 미디어 통신부 장관(Minister for Media and Communic… 더보기

“벨르플러스(Beauty Institute NZ) ”

댓글 0 | 조회 1,390 | 2023.12.22
< - 최신 기기, 새로운 시술 도입, 20년 경력의 전문가 원장 – >벨르플러스(Belle+Plus)는 기존 마사지 위주의 피부 관리와는 다르게 뉴질랜드 스킨, 바디케어 시술에 혁신을 가지고 있다. 현재 서울 강남 탑클래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최신 스킨, 바디 케어 시술을 뉴질랜드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지난 2019년 보타니점을 오픈하여 꾸준히 고객들에게 사랑받은 벨르플러스는 거품 없는 가격과 편리한 주… 더보기

강한 목적의식과 정열로 꿈을 이룬 변호사, 양 신웅

댓글 0 | 조회 2,109 | 2023.12.12
늦은 나이에 로스쿨(Auckland University of Technology)에 입학해서 변호사의 꿈을 이룬 한인 변호사가 있다.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 유학을 시작으로 첫 직업은 유학원이었지만 또다른 도전, 회계사를 위해 대학을 다시 졸업하고 오클랜드에서 회계사로 7년동안 활동했다. 하지만 또 다른 꿈의 도전, 변호사를 위해 다시 한번 대학 공부를 선택했다. 어려운 선택이었고 늦은 나이의 공부였지만 마침내 대학졸업과 사법연… 더보기

“K Golf indoor ”

댓글 0 | 조회 2,235 | 2023.12.12
< - 스크린 골프의 다양한 경험, K Golf 대회 매달 약 1,000달러 상금 – >골프를 즐기는 계층이 다양해지면서 뉴질랜드에서도 스크린 골프장들이 점점 많아 지고 있다. 오는 12월 중순 오픈을 앞두고 있는 K Golf 스크린 골프장은 이제 마지막 준비 과정으로 손님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쉽게 골프를 접할 수 있는 뉴질랜드에서 스크린 골프장이 가능할까 라는 의문점들도 많았지만 코비드19 이후 유투브의 영향… 더보기

행복과 사랑을 전하는 요리사, 안 진수

댓글 0 | 조회 2,104 | 2023.11.28
요리를 좋아하는 남자에서 요리 전문가로 변신에 성공한 한인 세프가 있다. 한국 건설회사에 근무하면서 계속되는 해외 출장으로 가족과의 이별이 싫어서 회사를 그만 두고 가족 함께 뉴질랜드로 이민을 결심했다. 코넬 요리학과를 졸업하고 7년 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자기만의 카페를 만들었지만 요리와 함께 걸어온 7년의 시간은 눈물과 웃음 그리고 희망이 있었다. 자신의 요리로 행복과 사랑을 전하는 요리사, 안진수 세프를 만나 보았다.뉴질랜… 더보기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접수해야 투표 가능

댓글 0 | 조회 1,494 | 2023.11.28
< - 2023년 11월 12일-2024년 2월10일까지 접수해야 투표 가능–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재외선거 신청기간이 시작되었다. 신청 기간은 2023년 11월 12일부터 2024년 2월 10일까지이다.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교민들을 위한 재외선거 제도는 우리 해외동포들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이번 선거는 한국 기준 2024년 4월 10일, 뉴질랜드 기준 2024년 3월 27… 더보기

청소년 죠이플 오케스트라 지휘자, 이 상수

댓글 0 | 조회 1,693 | 2023.11.14
죠이플 오케스트라 제13회 정기 연주회(Victory Convention Center)가 오는 12월9일 열린다. 죠이플 오케스트라는 뉴질랜드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65명의 죠이플 단원들은 서로 협동하고, 배려하고, 조율하고 본인을 낮추고 끌어주고 밀어주어야 하는 여러가지 기능들을 소화하고 있다. 또한 한국 문화와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해 특별한 강사를 초대하여 한국인의 정서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한국문화와 정서… 더보기

행복누리 10주년, 한인사회의 커뮤니티 허브로 자리잡아

댓글 0 | 조회 1,260 | 2023.11.14
- 뉴질랜드 현지사회와 한인사회의 다리 역할, 커뮤니티 허브로 자리잡아–행복누리 1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11월 3일(UXBRIDGE Arts & Culture) 200여명의 한인들과 현지 인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이번 행사는 청사초롱이 환하게 행사장을 빛냈으며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담은 주요활동 내용과 사진들, 퀼트반, 유화반, 드로잉반 그리고 서예반의 작품전시 그리고 예명원의 한국 차 시음은 행사시작 … 더보기

2023 전국 주니어 사이클링 챔피언, 권 지성

댓글 0 | 조회 1,130 | 2023.10.25
2023년 뉴질랜드 전국 주니어(17세이하) 사이클링 챔피언 대회에서 금2, 동3, 은2, 챔피언에 오른 한인 학생이 있다. 또한 2023 Škoda School National Road & Track Championships 트랙에서 전 종목 우승, 전 연령 베스트 선수상을 받았으며 로드에서는 금1, 은1개를 달성하며 뉴질랜드 체육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한국 국적이지만 예비 주니어 뉴질랜드 국가대표로 선정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