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인의 날(Korean Day)" 축제"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축제"

0 개 889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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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클랜드에서 한국의 매력 발산,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 >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한마당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커뮤니티 축제인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행사가 지난 12월 6일(토), 오클랜드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 대강당(Eventfinda Stadium)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오클랜드 한인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한국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K-pop 댄스 쇼와 한국 전통 무용 공연이 무대를 화려하게 공개했으며, 한국 요리 체험 및 전통 예술 공예 전시 부스 등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에는 김홍기 오클랜드 총영사와 멜리사 리 국회의원을 비롯해, 12,500명(한인회 추산)이 행사에  참여해 결속을 다졌으며, 한국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 박판용 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축제와 연계하여 지난 12월 5일, 국립무형유산원·뉴질랜드 한국교육원·한인회 간의 MOU가 체결되어 향후 문화 교류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부산시 국제도시협력팀이 운영한 부산 홍보 부스는 방문객들의 큰 눈길을 끌었다.


이번 축제는 한인들만의 행사를 넘어 외교의 장으로서도 빛났다. 이스라엘 명예영사를 비롯해 통가, 방글라데시, 파나마, 네팔, 몬테네그로, 페루, 일본 등 각국 영사진이 대거 참석해 뉴질랜드 다문화 사회 속에서 한국 문화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홍기 오클랜드총영사, “결속과 성장 격려”
김홍기 오클랜드 총영사는 2025 코리안 데이 축사를 통해 한인 사회의 결속과 성장을 격려하며 미래지향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 총영사는 먼저 행사를 준비한 홍승필 한인회장과 관계자,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자리를 함께한 Melissa Lee 의원과 내외 귀빈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2026년 오클랜드시와 자매결연 체결 30주년을 앞둔 부산시 대표단이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김 총영사는 “올해 한국-뉴질랜드 FTA 체결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 것에 이어, 내년에도 영사관과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의미 있는 행사가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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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필 한인회장, “한국 문화, 화합 이끌 것”
홍승필 오클랜드 한인회장은 개막 축사를 통해 행사장을 찾은 내외빈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번 축제의 의미를 되새겼다. 홍 회장은 “오늘 우리는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뉴질랜드 다민족 사회의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모였다”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한국은 이제 K-POP, K-Culture, K-Food 등 현대 문화를 통해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뉴질랜드가 가진 다문화적 특성에 주목하며, “뉴질랜드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웃들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라며 “각자의 문화를 나누고 이해하는 과정은 우리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가치”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홍 승필 회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를 잇는 소중한 계기가 되어 뉴질랜드 다문화 사회가 더욱 조화롭고 화합된 모습으로 발전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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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현지인들도 다양하게 축제 즐겨
특히 이번 “2025 한인의 날” 행사에서는 한인들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현지인들의 대거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 전 세계를 휩쓴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문화에 높은 관심을 가진 현지인들이 대거 행사장을 찾아 한국의 멋과 정취를 직접 체험했다. 전통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거나 줄을 서서 K-푸드를 맛보는 등, 현지인들은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을 능동적으로 즐기며 한국 문화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현지 사회에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참가한 현지인들은 연신 “Amazing”을 연발하며 한국의 세련된 문화와 따뜻한 정에 매료된 모습이었다.

김수동 기자

창단 30주년 샬롬 합장단, 합창을 넘어 뮤지컬로... 장 영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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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뉴질랜드 대표 한인 여성 합창단, ‘샬롬 여성 합창단’이 또 한 번의 경이로운 도전으로 뜻깊은 이정표를 세운다. 오는 4월 18일(Pinehurst School), 창단 30주년 기념 특별 콘서트를 개최하는 샬롬여성합창단은 이번 무대를 통해 뮤지컬 공연을 구성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는 단순한 기념 공연을 넘어, 한국에서 프로급 작곡가와 연출가를 초청하여 기획한 수준 높은 대형 프로젝트이다… 더보기

하이웰, 2026 설날 경로잔치, ‘축제의 한마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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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웰·타카푸나 그래머 스쿨 공동 주최... 16년째 이어온 나눔의 전통... - >2026년 설날을 맞아 뉴질랜드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축제가 열렸다. 지난 2월 21일(토) 오전,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 강당(Takapuna Grammar School)에서 하이웰(Hi Well)과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Takapuna Grammar School) 공동 주최로 ‘2026 설날 경로잔치’가 성황리에 개… 더보기

21년의 울림, 클래식 기타로 빚어낸 화합의 선율... 장 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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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타의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을 모아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한인 합주단이 있다. 바로 올해로 창단 21주년을 맞이하며 지역 사회에 깊은 음악적 감동을 전해온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이다. 이들은 그간 수많은 공연을 통해 수준 높은 합주와 중주를 선보이며 교민 사회의 문화적 품격을 높여왔다. 특히 올해는 “Timeline”이라는 특별한 주제로 그간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제21회 정기 연주회(3월 14일, Pine… 더보기

INNOS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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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뉴질랜드 의료계열 입시의 나침반‘INNOS Education’은 2021년 법인 설립, 2025년에 다시한번 법인을 설립하면서 학생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호주·뉴질랜드 의학계열 입시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현재 20여명 계약 강사가 준비되어 있어 언제든지 상담 후 수강이 가능하다. 또한 2025년 2개 회사의 인수 합병을 통해서 계약강사 20여명을 추가 확보해 현재 40여 명의 계약 강사진과 함께 의학… 더보기

음악으로 잇는 한인의 뿌리와 미래, 조이플 오케스트라, 김 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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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질랜드대사관, '현지인 한국 인식도'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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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는 내 삶의 호흡이자 일상, 이 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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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처음 잡은 붓 한 자루의 인연을 타국 땅 뉴질랜드에서도 30여 년간 묵묵히 이어온 이가 있다. 10여 년 전부터는 ‘행복누리 아카데미’의 서예 교사로서 한인 사회에 묵향을 전하고 있는 산정, 이정봉 서예가가 그 주인공이다. 이제 서예는 그에게 단순한 취미나 특별한 예술 활동을 넘어, 숨을 쉬듯 자연스럽게 뉴질랜드에서의 ‘일상’ 그 자체가 되었다. 건강이 허락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결코 붓을 놓지 않겠다는 이 정봉 … 더보기

오클랜드 그래머스쿨 수석 졸업, ‘DUX’ 수상자, 김 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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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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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70부터”… 세계 챔피언’ 쾌거! 최 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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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60부터가 아니라 70부터”라는 말을 실감 나게 하는 한인이 있다. 최창호(70세) 보디빌더가 ‘2025 ICN 월드 챔피언십(ICN World Champion)’ 대회 시니어 부문에서 세계 챔피언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달성했다. 일흔 살(7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기와의 싸움인 식단 관리와 힘든 훈련량을 이겨낸 최 선수는 하루에 6시간 넘게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이번 세계 챔피언 대회에서 금… 더보기

KB Chicken, 한국식 치킨 전문점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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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치킨 전문점 ‘KB Chicken(Korean Best Fried Chicken)’이 지난 11월 3일, 오클랜드 글렌필드에 문을 열었다.완벽한 ‘치맥’ 경험을 위한 최적의 입지KB Chicken의 또 다른 매력은 진정한 한국식 ‘치맥’ 문화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입지를 자랑한다는 점이다. 매장 바로 옆에 자리한 ‘POSTMAN Bar’에서 갓 튀겨진 KB Chicken을 주문하면 배달도 가능하다. 치킨의 바삭…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을 선택한 한국 치과의사, 안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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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했던 안현 치과의사. 그러나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 자격을 인정받는 데는 꼬박 4년의 기간이 필요했다. 먼저 뉴질랜드와 상호 인정 시스템이 있는 영연방 국가인 캐나다에서 치과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미국 치과의사(Board 1 자격)까지 취득한 후에야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로 활동할 자격을 받을 수 있었다. 뉴질랜드 아내를 맞으면서 줄곧 뉴질랜드에서의 생활을 꿈꾸며 노력했던 그는 지난 10월 중순 드디… 더보기

2025 한마당 페스티벌, 오클랜드 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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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첫’ 단독 공연 개최…한국 진출 시동, 이네퍼루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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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7년간 활동해 온 한인 싱어송라이터 이네퍼루카스(Ineffa Lucas, 본명 장우진)가 데뷔 이래 첫 단독 공연을 오는 11월 22일(토) 오클랜드(Galatos)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그의 7년간 음악 여정의 결실을 총망라한 특별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한국 가수 픽보이(Peakboy)와 세지(SEZI)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며, 로컬 랩 대회 ‘RAP1000’ 우승자인 유한(Yuha…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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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소통하는 한인들, 조이플 오케스트라, 강 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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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회장 오창민)가 지난 8월 16일 토요일, 오클랜드 파넬 로즈파크 호텔에서 지난 2년의 활동을 결산하는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클랜드 총영사와 한인회장 등 40여 명의 초빙인사와 위원들이 참석하여, 참전용사비 헌화 및 참배로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되새겼다.오창민 회장, 감사와 응원 당부오창민 회장은 “지난 2년간 함께 고민하고 활동해 준 모든 자문위원께 진심으로… 더보기

뉴질랜드 건축시상식 은상수상, 이 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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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건축 시상식 ‘2025 House of the Year’에서 은상을 수상한 한인 건축가가 있다. 오클랜드 리뮤에라 고급 주택을 완벽하게 시공하며 뉴질랜드 최고 권위의 건축상을 거머쥔 한인 건축가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수상은 한인 건축가들이 탁월한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건축 철학을 갖춘, 믿을 수 있는 건축 브랜드임을 증명했다. 뉴질랜드 건축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이상민 프로젝트 메니저(J&K … 더보기

한인 '이민 1세대'를 위한 전용 양로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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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시대, 순수 미술의 가치를 지키는 열정, 최 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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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음악, 모든 것이 인공지능(AI)과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창조되는 시대. 하지만 디지털 기술이 주도하는 현대 미술의 흐름 속에서도 손으로 직접 그리는 순수 미술의 가치를 굳게 믿고 있는 한인 학생이 있다. 현재 순수 미술 대학 입학을 목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그는 자신의 선택에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고 한다. 오히려 이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예술가로서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고 믿는다. 그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