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하나투어 - 곽 용민 대표이사

뉴질랜드 하나투어 - 곽 용민 대표이사

0 개 7,194 코리아포스트
 /인/터/뷰/


뉴질랜드 관광산업은 자연과 관광을 알맞게 접목시킨 친환경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으며, 뉴질랜드 전체 경제에 여행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10%나 된다. 각종 미디어 업계에서는 뉴질랜드를 “100% Pure”라는 문구와 함께 남반구 가장 밑에 위치해 있는 신비롭고 자연과 가장 가까운 나라로 광고하고 있다. 다운언더(Down Under)와 클린그린(Clean-Green)이라는 말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나라 뉴질랜드는 ‘죽기 전 반드시 여행해 보아야 할 여행지’로 뽑혔으며, 뉴질랜드를 찾는 국적별 관광객 수 면에서 한국 관광객은 늘 10위권 안에 속해왔다. 지난 17년간 뉴질랜드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과 항공일정을 제공하고 혁신과 창의성을 추구하는 경영 마인드를 가장 우선시 해 온 뉴질랜드 하나투어의 곽용민 사장을 만나 뉴질랜드 교민사회와 관광산업의 상호작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이민 첫날 공항에서 응급실 행
1992년 10월 이민 준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채 뉴질랜드로 오게 됐다던 곽 사장은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했을 때부터 제대로 정착 하기까지 좌충우돌 해프닝들이 많았다. 그는 “오클랜드 공항에 처음 도착했을 때 어린 아들이 머리를 다치는 큰 사고가 나서 부랴부랴 응급실로 향했는데 아들이 정신을 잃고 3시간 만에 깨어나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 다행이 아들이 차츰 회복하고 몇 주정도 모텔생활을 하다가 오타후후에서 햇빛이 한 뼘도 안 드는 어느 유닛(unit)을 구해 두 달 정도 지냈는데 도저히 못살겠어 다른 곳으로 이사했죠. 그 밖에도 중고차를 싸게 구입했는데 고속도로에서 몇 번이나 설 뻔한 경험도 있었고, 11월이면 한참 더위가 시작되는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우리 가족은 너무 추워서 히터를 구입했죠.”라며 이민 정착시절 겪었던 잊지 못할 추억에 잠시 잠긴다.

이민 온지 3주 만에 곽 사장은 뉴질랜드 소재의 Thomas Cook NZ 한국인 매니저로 입사하게 된다. 한양대학교 관광학과를 졸업하고, 카투사 군 복무를 통해 익힌 영어실력, 그리고 한국 아주관광 해외여행부에서 5년 근무한 경험 등이 복합적으로 적용되었던 것. Thomas Cook NZ 여행사에서 4년 정도 근무 한 후 곽 사장은 뉴질랜드 주류사회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여행업체로 인정받는 훌륭한 비즈니스를 이루어야겠다는 의지로 1996년 레인보우 투어 사우스 퍼시픽 사업체를 시작, 2000년에는 오클랜드 중심부에 하나투어 뉴질랜드 현지 법인을 새롭게 탄생시킨다. 교민사회에서 ‘여행사’라는 한 우물만 파온 곽 사장은 ‘평균’ 과 ‘보편’은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한 업체가 살아 남기 위해서는‘ 혁신’ 과 ‘창조’그리고 뉴질랜드 사회에서의 높은 신용이 필요로 하다고 말한다. 지난 17년간 그는 언제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독창적인 일정과 관광지, 그리고 식사 등을 통해 관광객들이 뉴질랜드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갖고 돌아가는 것에 포커스를 두었으며, 내부적인 면에서는 계약 업체들과의 신용결제를 매우 중요시 여겨 왔다.



세계 최고 수준의 NZ 관광산업
뉴질랜드 경제에 관광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0%가 될 정도로 여행산업은 뉴질랜드 경제에 효자 역할을 해 왔다. ‘100% Pure NZ’라는 타이틀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는 뉴질랜드 관광청은 비록 경기침체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지만 자연과 가장 가까운 나라에 초점을 맞추어 뉴질랜드의 클린그린 이미지를 알리고 있다. 곽 사장은 “경제 파급 효과 면에서 보면 관광산업은 뉴질랜드 TOP 5 산업 안에 들고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봤을 때 지난 수년간 뉴질랜드를 찾는 한국인 여행객은 매년 10만 명 선을 유지했으며, 한국인 여행객들이 투숙하는 호텔, 교통편, 요식업, 관광지, 쇼핑센터 등에서 지출되는 여행 비용은 뉴질랜드 외화벌이에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규모가 크지 않은 교민 경제에는 여행산업이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됩니다.”라며 관광산업은 한국과 뉴질랜드 양국의 지속적인 경제 협력 증진에 기여하는 부분이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올해 들어 해외 관광객 수는 급속하게 하락했으며, 경기 불황으로 교민 여행사들을 포함한 교민경제도 심각한 경영난에 처해 있다. 특히 지난 7월 한국인 관광객은 전년대비 37% 가 급감했으며,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 등 동양인 관광객 수가 크게 줄어들었다. 이처럼 급감하는 외래 관광객 수는 뉴질랜드 경제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 쳐 숙박업체, 전세 버스 업체, 관광 식당, 유료 관광지, 여행 가이드, 토산품 점 등 모든 유관 업체들은 먹구름이 걷히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같이 해외 여행객 수가 급감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지난 5월 말에서 6월 초부터 발생된 신종플루 바이러스 확산의 두려움과 장기적으로 이어지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여파로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관광공사 및 관광부에서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 중이나 이 나라 역시 관공서나 주무 부처의 대응 속도가 관광업계에서 바라는 만큼 신속하지 못한 점이 문제이기도 하죠.” 한편, 청정 자연 자원의 희소 가치와 다양한 자연 관광 자연 덕분일까? 현재는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뉴질랜드 경제도 어렵지만 경제 불황과 신종플루가 지나가면 지속적이고 점진적인 여행객 증가세는 유지할 것이라고 곽 사장은 믿고 있다.

일상의 소중함을 찾는 기회
마지막으로 그는 하나투어가 현지사회에서 높은 신용도와 함께 좋은 평판을 받기까지는 직원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여행을 제공하게 위해 직원들과 항상 독창적인 일정과 관광지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IMF 때보다 더욱 어려운 경제 불황 현실에서도 서로 힘이 되어주고 위로해주는 교민 사회, 그리고 이제는 배려와 경청의 지혜가 필요한 때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삶이 지치고 힘들수록 일상을 떠나 낯섦 속에 자신을 던져 놓다 보면 삶의 해법이 생길 때가 많다고 전한다. “고비용의 여행이나 장시간의 여행만이 아니더라도 일상을 떠난 즐거움과 뉴질랜드의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풍경 등을 통해 재충전의 기회, 일상의 소중함을 되찾는 자주 갖는 교민 사회가 되길 바래 봅니다.”


이강진 기자 reporter@koreapost.co.nz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비리그 펜실베니아 대학교 복수전공 수시모집 합격자 - 천 상교 군

댓글 0 | 조회 8,010 | 2010.01.25
Interview'아이비리그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 & 엔지니어링 스쿨 복수전공 수시 모집 합격자' - 천 상교 학생 “저 역시 제 꿈과 이상의 실현을 위해 또 다른 과정 앞에 새롭게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진정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그것을 이룰 기회 조차 없다는 말을 꼭 하고 싶습니다.” 뉴질랜드 교민사회에 젊은 인재들이 탄생하면서 이들을 본받아 도전을 받… 더보기

[업체탐방] NZ 호텔 예약 전문업체 -오클랜드 Hotel for Less -

댓글 0 | 조회 5,910 | 2010.01.25
"사무실 벽에 걸린 세계지도에 있는 나라를 다 돌아보고 싶다”라는 큰 꿈을 가진 이가 있다. 오클랜드 시티에 위치한 호텔 포 레스(Hotel for Less)를 담당하고 있는 제니퍼 정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녀는 이미 중년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 꿈이 모두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1992년 인 바운드 여행사와 함께 시작한 Hotel for Less 는 뉴질랜드 전역의 호텔예약, 호텔 장기투숙 예약, 한국의… 더보기

오클랜드 시티병원 신경외과 병동 - 안 지민 간호사

댓글 0 | 조회 9,308 | 2010.01.11
/Interview/“또 한가지 정말 하고 싶은 것은 동남아시아로 가서 의료봉사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이에요. 자기발전을 위해 계획하지만 그 계획이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가 꼭 하고싶은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뉴질랜드에서 간호사 직업은 취업 0 순위로 각광받는 평생 전문직업으로 최근에는 인재유출 등 인력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간호사를 채용하는 의료기관들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비록 지난해 오… 더보기

[업체탐방] 한국인 버제팅 서비스 - Ethnic Budgeting Service

댓글 0 | 조회 5,523 | 2010.01.11
NZ Federation Family Budgeting service 산하에는 148개의 지부가 있으며 뉴질랜드 Ethnic Budgeting Service는 한국인 버젯팅 코디네이터가 있는 유일한 곳이다. 버젯팅 서비스(Budgeting Service)라 함은 뉴질랜드에서 버젯팅 어드바이저 코스를 이수한 상담사가 고객의 요청에 의해 개인 및 가족의 경제 생활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것을 말한다. 고객의 채무와 변제에 관한 조언… 더보기

"2010년에도 활발한 정치활동 기대해 주세요" - 멜리사 리 국회의원

댓글 0 | 조회 4,856 | 2009.12.21
/인/터/뷰/   지난 2008년 11월 뉴질랜드 총선에서 국민당 비례대표로 나선 멜리사 리(한국명 이지연)씨가 한국인 이민자 사상 최초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동양인과 여성이라는 타이틀을 이겨내고 한국인으로서 정계에 입문한지도 벌써 1년이 지났다. 11일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t Albert) 사무실에서 만난 멜리사 리 의원은 “참 시간이 빠르네요.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주위분들과 기쁨을 나눈 것이 엊그제 같은 데 이제 2… 더보기

[업체탐방] 창립 17년 맞이하는 iae 유학네트

댓글 0 | 조회 5,861 | 2009.12.21
<창립 17년, 안심 유학 전문 기업 iae 유학네트> iae 유학네트 (www.EduHouse.net)는 1992년 설립 이래 전국 34개 지사를 포함해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해외 2,500 여 개 파트너 교육기관을 보유한 유학 전문 기업이다. 세계 최고 권위의 교육 & 여행 잡지 LTM (랭귀지 트래블 매거진)이 선정한‘아시아 최고 유학회사 대상’과… 더보기

호스피스 웨스트 오클랜드 - 이 순미 자원 봉사자

댓글 0 | 조회 6,752 | 2010.01.11
/인/터/뷰/ 호스피스(Hospice)는 hospes라는 우리나라 말로 ‘손님’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오늘날의 호스피스는 병원에서 치유가 불가능한 임종을 앞둔 환자들이 편안하게 죽음을 맞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도 함께 돌보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원래 호스피스는 중세기 성지순례자들이 하룻밤을 쉬어 가는 곳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었으며, 십자군전쟁 때 부상을 당한 군인들이 호스피스에서 치료를 받고 … 더보기

[업체탐방] 뉴질랜드 탁구 협회

댓글 0 | 조회 8,042 | 2009.12.09
뉴질랜드 탁구협회는 1996년 6월 탁구를 좋아하는 교민들이 소망교회에서 모여 처음 시작 하게 되었다. 탁구협회의 초대 회장으로는 안성용씨가 당선되어 1년간 탁구협회를 이끌어 왔으며 2대에는 홍철민 회장, 3대 박경호 회장, 4대 김상래 회장, 5대 박경호 회장, 6대 허수행 회장 그리고 현재 7대 채현정 회장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탁구협회의 정기 모임은 주 1회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10시로 하고 있으며, Aucklan… 더보기

왕가레이 아보카도 농장 - 김 한중·김 인희 부부

댓글 0 | 조회 16,161 | 2009.11.23
/인/터/뷰/"오클랜드에는 거의 일주일 만에 내려오는데 약 두 시간에 걸쳐 오클랜드에 도착하면 큰딸 얼굴도 보고, 사람들도 만나고, 한국 식품점에서 필요한 물건들도 사가고 마치 서울 나들이 오는 것 마냥 기분이 좋습니다.” 뉴질랜드 북섬 왕가레이 이민 14년차 교민 김한중, 김인희 부부가 인터뷰 내내 밝은 표정으로 피지 이민 생활에서부터 현재의 뉴질랜드 이민 생활까지 지난 16년 동안의 추억이 담긴 이야기 보따리를 술술 풀어 … 더보기

[업체탐방] 뉴질랜드 야구 동호회 - 코리안즈(KoreaNZ) -

댓글 0 | 조회 7,262 | 2009.11.23
코리안즈는...2001년 야구를 사랑하는 교민들의 주도하에 탄생되었다. 당시의 열악한 야구환경은 팀이 제자리를 잡는데 적잖은 어려움을 주었다. 야구 연습을 할 수 있는 구장 섭외의 어려움, 신입 회원 모집의 제약, 야구에 대한 낮은 인지도로 인한 현지 팀 수의 절대 부족 등... 그 후 6여 년 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팀을 이끌어 온 선배 회원들의 노력으로 오늘의 코리안즈가 있을 수 있었다. 2007년과 2008… 더보기

"우리 1세대는 거름 역할" - 유 시청 오클랜드 한인회 직전 회장

댓글 0 | 조회 5,870 | 2009.11.09
/인/터/뷰/뉴질랜드에 이민 와서도 항상 조국을 위해 끊임없이 봉사하며 뉴질랜드 땅에 한국의 자랑스러운 이름을 알리기 위해 지난 15년을 쉬지 않고 달려온 유 시청 오클랜드 한인회 직전 회장이 공인이었을 때와 그 이후의 삶을 허심 탄회하게 나누기 위해 인터뷰에 선뜻 응해 주었다. 지난 2년 동안 제 9대 오클랜드 한인회장직을 맡으며 오클랜드 교민들의 민원상담 및 뉴질랜드 정부와 활발한 교류를 이루기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 왔다… 더보기

[업체탐방] NZ 최대 IT 전문 교육기관 - AMES IT ACADEMY

댓글 0 | 조회 5,402 | 2009.11.09
IT 산업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필요로 하고 많은 개발과 인력을 요구하는 업계이다. 장래성과 고수입 그리고 부족직업군이라는 이유로 유학 후 이민 신청이 가능한 업종으로 유망받고 있다. 그러므로 현지 뉴질랜드인들 뿐만 아니라 많은 이민자들과 유학생들이 IT 업계로의 진출을 원하고 있다. IT 전문 분야로 진출을 원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실질적으로IT 업계의 특성상 관련된 분야의 전문기술과 자격증, 실무 경력이 없다면 IT 취업은 쉬… 더보기

오클랜드 매씨 대학교 - 엄 영 재즈학과 강사

댓글 0 | 조회 7,399 | 2009.10.27
 /인/터/뷰/365일 휴가라고는 챙겨 지내본 적이 없었으며, 나라에서 설날이니 추석이니 하며 공식적으로 휴가를 정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쉴 수 없었던 삶. 밤샘 작업을 하는 날들은 허다했고, 새벽 1시에 일이 들어와도 로봇처럼 일어나서 작업을 서둘러 해야 했다. 한국에서 연세대학교 작곡학과를 졸업한 후 방송음악작곡가로 4년 정도의 시간을‘전쟁’속에서 지내야 했던 엄 영씨. 어린이 만화 프로그램이나 특집 프로그램에서 만나 볼 수… 더보기

[업체탐방] 우리의 전통 문화예술 - 서예교실

댓글 0 | 조회 5,195 | 2009.10.27
우리 전통 문화이자 예술인 서예를 익히고 즐기며 서양문화권인 뉴질랜드에서 이색적 문화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서예교실”을 소개하고자 한다. Glenfield에 있는 한우리교회의 문화센터가 운영하는“서예교실”의 회원들은 자신들의 완성을 위하여 땀을 흘리며 즐거움과 보람을 거두고 있다.2006년 10월에 시작해 이제 3년이 된 이 교실은 현재 15명의 회원들이 그윽한 먹 향기 속에서 서예에 열정을 기울이고 있다. 그 동안 지도해 … 더보기

멜리사 리 국회의원 - 문 소영 보좌관

댓글 0 | 조회 7,674 | 2009.10.16
/인/터/뷰/지난 2008년 11월 뉴질랜드에 한국인 최초 여성 국회의원이 탄생해 뉴질랜드 교민들뿐만 아니라 한국 및 해외 동포들에게 세계 한인 정치인으로 스포트라이트 받으며 화려하게 정치계에 입문한 멜리사 리(한국 명, 이지연) 국민당 국회의원. 그리고 그녀의 뒤에서 민원에 관련된 모든 일을 수행하며 멜리사 리 의원을 보좌하는 교민 자녀 1.5세대 문 소영(25) 보좌관. 지난 몇 년 동안 한인 행사가 있으면 한복을 곱게 차… 더보기

[업체탐방] NZ 자연 화장품의 선두 두자 - CNS 주식회사

댓글 0 | 조회 5,515 | 2009.10.12
푸른 자연과 때묻지 않은 아름다움. 뉴질랜드에 사는 교민이라면 누구나 자랑스러워 하는 세계적인 자랑거리이다. 지난 2001년 오클랜드에 설립된 CNS 는 지난 9년간 뉴질랜드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각종 천연 화장품과 기능성 화장품을 제조, 뉴질랜드 내수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에 널리 공급해 오고 있다. CNS 는 지난해 7월 오클랜드 남부 타카니니에 최신 설비의 공장을 신축, 이전하고 그 동안의 여러 제품명을 통합, 사업영역… 더보기

세계 최대 스포츠웨어 Footlocker - 매니저 트레이너 신 민영씨

댓글 0 | 조회 6,414 | 2009.10.12
/인/터/뷰/ 매장에 가지런하게 디스플레이된 예쁜 운동화들과 스포츠 의류들, 소비자들의 지갑이 열릴 만한 반짝이는 아이템들, 환하게 웃는 얼굴, 그리고 직원들 인사관리에서부터 고객관리까지 세계 최대의 스포츠웨어 매장 Footlocker 뉴질랜드 본점인 퀸스트리트 매장을 비롯해 뉴마켓과 핸더슨 매장을 관리하는 뉴질랜드 교민 1.5세대 신 민영(26)씨. 대학교 2학년 때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캐주얼 워커 포지션에서 현재는 20여명… 더보기

[업체탐방] 남십자성 어린이 예술단 - 제 12회 정기 연주회

댓글 0 | 조회 5,317 | 2009.09.21
남십자성 어린이 예술단은 1997년 4월 창단, 올해로 12회 정기공연을 갖는다. 음악에 재능이 있으며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9~16세의 교민 자녀 및 유학생 자녀들로 구성된 남십자성 어린이 예술단은 합창음악과 한국 고전 무용, 악기연주를 통하여 한국인의 우수한 문화를 뉴질랜드 사회에 소개하고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사랑을 키워 주고 있다. 남심자성의 공연은 그 자체가 한국문화 퍼레이드다. 곱게 차려 입은 단복과 한복의 아름다움에 … 더보기

"아버지 침술 이어받아 환자들 돕고 싶어요" - 소냐 리 침구사

댓글 0 | 조회 7,967 | 2009.09.07
/인/터/뷰/"어렸을 때부터 아버지를 붙들고 줄을 서서 침 놓아 달라며 하소연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왔어요. 심지어 친척집에 방문하기만 해도 아버지가 온다는 소문을 듣고는 동네 사람들이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을 정도였지요. 사람들은 아버지에게 성의를 표하기 위해 잡곡, 김치, 계란 등을 가져다 주었고 우리 집에 김치가 바닥나는 일은 거의 없었어요.(웃음)”이러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자란 덕분일까? 환자들이 아버지의 손을 거… 더보기

[업체탐방] 창립 5주년… 한인 로타리 클럽

댓글 0 | 조회 4,800 | 2009.09.07
한인 로타리클럽(정식 명칭: Rotary Club of North Shore Inc.)의 창립 5주년을 축하하며 로타리 활동을 돌이켜 보고 교민 여러 분들의 참여 확대로 발전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로타리클럽은 1905년 Paul P. Harris 라는 미국의 청년 변호사가 시작하여“초아(超我)의 봉사(Service above Self)”라는 이상으로 지난 104년간 발전해 왔으며, 세계 200여 개국에서 3만여 개 클럽과 … 더보기
Now

현재 뉴질랜드 하나투어 - 곽 용민 대표이사

댓글 0 | 조회 7,195 | 2009.08.24
/인/터/뷰/뉴질랜드 관광산업은 자연과 관광을 알맞게 접목시킨 친환경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으며, 뉴질랜드 전체 경제에 여행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10%나 된다. 각종 미디어 업계에서는 뉴질랜드를 “100% Pure”라는 문구와 함께 남반구 가장 밑에 위치해 있는 신비롭고 자연과 가장 가까운 나라로 광고하고 있다. 다운언더(Down Under)와 클린그린(Clean-Green)이라는 말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나라 뉴질랜… 더보기

[업체탐방] 재 뉴질랜드 한의사 협의회

댓글 0 | 조회 7,297 | 2009.08.24
- 재뉴질랜드 한의사 협의회 발족 동기는 무엇인가요.회원들간의 친목,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 한의학의 발전을 위한 학술연구, 보다 나은 한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회원 간의 협력,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 등을 목적으로 발족하게 되었으며, 지난 7월 21일 글렌필드 소재 제중한방병원에서 발기인총회를 갖고 발족했습니다. 정관을 결정하고 컴패니 오피스에 등록할 때 까지 임시회장에 이 난우 제중한방병원 원장을, 부회장에 김 택만 월오… 더보기

스탠포드 대학 석사 장학금 수여자 - 김 이안 군

댓글 0 | 조회 8,642 | 2009.08.10
/인/터/뷰/로토루아 남자고등학교(Rotorua Boys’High School) 마지막 학년을 Dux(최 우수 졸업자)로 졸업하고, 오클랜드 대학교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Biomedical Engineering) 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 정부에서 후원하는 장학금 제도인 Fulbright Scholarship을 받은 김 이안 군이 오는 9월 중순 경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시작하러 유학 길에 오르게 된다. … 더보기

[업체탐방] 사회개발부 산하 Korean Women's Coffee Club

댓글 0 | 조회 4,331 | 2009.08.24
뉴질랜드 사회개발부(The Ministry of Social Development)가 주관하는 한국여성들을 위한 Korean Women’s Coffee Club(KWCC)의 회원가입 대상은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한국여성이며, 그 목적은 Network의 구성을 통해 각 회원간의 정보공유와 Community 참여를 통한 뉴질랜드의 성공적인 삶을 추구하는데 있다. 2009년에 결성된 KWCC는 뉴질랜드 사회개발부의 적극적인… 더보기

전직 육상국가대표 감독, NZ에서 새로운 도전 - 도호영 트레이너

댓글 0 | 조회 6,854 | 2009.07.28
/인/터/뷰/전직 높이뛰기 국가대표 선수, 육상국가대표 감독 8년 등 범상치 않은 경력을 소유하고 있는 도호영(50)씨가 화려한 경력을 등에 지고 뉴질랜드에 온 지도 벌써 7년이 되었다. 2002년 육상 감독으로 국가대표 선수팀을 이끌고 2002 부산아시안게임을 준비하기 위해 전지훈련을 온 곳이 바로 뉴질랜드였는데, 뉴질랜드의 좋은 공기 덕분일까? 2002 부산아시안게임 남자높이뛰기에서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금메달과 은메달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