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육상국가대표 감독, NZ에서 새로운 도전 - 도호영 트레이너

전직 육상국가대표 감독, NZ에서 새로운 도전 - 도호영 트레이너

0 개 6,852 코리아포스트
/인/터/뷰/

전직 높이뛰기 국가대표 선수, 육상국가대표 감독 8년 등 범상치 않은 경력을 소유하고 있는 도호영(50)씨가 화려한 경력을 등에 지고 뉴질랜드에 온 지도 벌써 7년이 되었다. 2002년 육상 감독으로 국가대표 선수팀을 이끌고 2002 부산아시안게임을 준비하기 위해 전지훈련을 온 곳이 바로 뉴질랜드였는데, 뉴질랜드의 좋은 공기 덕분일까? 2002 부산아시안게임 남자높이뛰기에서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전지훈련 당시 뉴질랜드에 대한 이미지도 너무 좋았고, 나중에 꼭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그의 희망이 현실이 되어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고 도호영 씨는 말한다.

180센티미터가 훌쩍 넘는 키에 마른 체격을 가진 그는 전직 운동선수 그리고 국가대표 감독답게 호랑이 선생님 같은 캐릭터를 가지고 있을 법도 하지만 인터뷰를 통해 만난 도호영 코치는 오히려 그 반대의 차분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도 코치는 한국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훈련시킬 때는 강압적으로 대하기도 하고 태릉선수촌의 분위기도 매우 근엄하기 때문에 엄격한 규율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뉴질랜드에 이민와서부터는 환경적인 요인들과 더불어 삶이 많이 변화되었다고 한다.

1995~2002년까지 육상국가대표 감독 생활을 하면서 도 코치는 아틀랜타올림픽 결승진출, 방콕아시안게임과 부산아시안게임 남자높이뛰기에서 우승해 2 관왕을 차지한 이진택 선수 등 훌륭한 선수들을 키워 내기도 했다. 뉴질랜드에서도 도 코치는 뉴질랜드 남자높이뛰기 국가대표 선수이자 뉴질랜드 기록보유자인 Glenn Howard 선수를 훈련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 Glenn Howard 선수는 1995~2001년, 그리고 2003년 뉴질랜드 높이뛰기 신기록을 세웠지만 최근에는 부상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하고 있다. 도 코치는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뉴질랜드는 투포환 선수 Valerie Villi가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중.장거리 육상경기에서도 높은 수준을 보여 주었습니다. 투포환 외에도 조정 종목, 사이클 종목 등 육상 종목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죠.”라며 스포츠에 대한 키위들의 자긍심도 굉장히 높다고 설명한다.

도 코치의 부인 김희선(47)씨도 남편 못 지 않는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녀 역시 한국에서 높이뛰기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하며 1988 서울올림픽 결승진출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여 메달획득 뿐만 아니라 1990년 전국육상선수권대회에서 여자높이뛰기 한국신기록을 갱신했다. 슬하에 두 명의 자녀가 있는데, 자녀들 역시 뉴질랜드 주니어 높이뛰기 선수로 공부와 운동을 함께 병행하고 있다고 한다. 도 코치는 자녀들이 뉴질랜드의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열심히 훈련 해 부모가 이룬 성과보다 더 훌륭한 성적을 거두어 뉴질랜드 높이뛰기 대표선수로 활동하길 바라는 희망도 가지고 있다. 오전에는 일반인들이 운동을 효율적으로 하도록 돕는 트레이너로 일하고, 오후에는 육상 대회 등을 준비하는 선수들을 훈련하는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오후에 그가 트레이닝 하는 어느 키위 선수의 나이가 의심적어 살짝 물어 보았더니 도 코치는 “저 선수는 60대 여성으로 국내에서 치러지는 시니어 육상대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저 선수 외에도 40대 중반의 한 여성도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꾸준히 트레이닝을 받고 있죠. 운동을 즐기는 저 분들의 실제 나이보다 훨씬 더 젊어 보이지 않나요? 젊어지는 비결은 바로 꾸준한 운동에 있습니다.(웃음)”라고 말한다. 실제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몸에 찰싹 달라붙는 트레이닝 복을 입고, 목에는 수건을 두르며 도로 위를 뛰는 모습이 전혀 어색하지 않는 나라가 바로 뉴질랜드이다.

오후에 훈련을 하러 나온 60대의 한 키위여성은 훈련 도중 “도 코치는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라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는 등 도 코치에 대한 칭찬으로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차분한 말투로 선수들의 동작 하나하나를 관찰하고, 개인적으로 운동 할 때에도 문제점이 무엇인지 꼼꼼히 살펴주는 도 코치는 서양인들은 신체조건이 뛰어나기 때문에 꾸준히 훈련을 한다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질랜드뿐만이 아니라 한국사회에도 지난 몇 년 사이 웰빙바람이 불고 있어 소위 몸짱(?)을 만들기 위해 국민들 이 런닝머신 위를 열심히 뛰는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교민사회에서도 지난 7년간 헬스장을 찾는 교민들이 크게 증가했고, 처음보다 건강해진 회원들의 모습들을 볼 때마다 트레이너로써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그 동안 운동을 꾸준히 해 온 회원들이 예전에는 피곤함을 자주 느꼈는데, 요새는 금방 피곤해지지도 않고 건강을 되 찾은 것 같다는 분들이 대부분이세요.”

하지만 얼마 전 뉴질랜드 언론에서는 이민자들의 비만율이 높아지고 건강도 점점 악화되고 있다는 결과를 보도했다. 고향과 전혀 다른 식습관과 문화를 가지고 있는 뉴질랜드 타지에서 적응하고 있는 이민자들의 건강이 본인들도 모르게 악화되고 있다는 뜻이다. 이와 같은 조사결과에 대해 도 코치는 “자녀들을 양육하느라 먹고 살기에만 바쁜 이민자들이 이제는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자기 자신에 신경을 써야 할 때입니다. 운동은 보약보다 더 큰 효과를 가져다 주며, 젊어지는 비결이기 때문이죠.”라고 말하며 노후를 준비하는 이민 1세대들의 건강에 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요즘과 같은 겨울철에는 운동 전 반드시 적당한 스트레칭을 해 주고, 무리하게 몸을 움직이면 오히려 역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도 코치는 여느 이민자들과 마찬가지로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그리고 거기에 하나 더해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기에 적합한 곳을 물색하다가 뉴질랜드까지 오게 되었는데 앞으로 뉴질랜드 육상대회에 출전하는 대표선수들이 많이 나타나 크게 활약하길 바라고, 이들을 지원해주는 든든한 스폰서들도 부족하지 않길 바란다는 바램을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지었다.


이강진 기자 reporter@koreapost.co.nz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비리그 펜실베니아 대학교 복수전공 수시모집 합격자 - 천 상교 군

댓글 0 | 조회 8,009 | 2010.01.25
Interview'아이비리그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 & 엔지니어링 스쿨 복수전공 수시 모집 합격자' - 천 상교 학생 “저 역시 제 꿈과 이상의 실현을 위해 또 다른 과정 앞에 새롭게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진정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그것을 이룰 기회 조차 없다는 말을 꼭 하고 싶습니다.” 뉴질랜드 교민사회에 젊은 인재들이 탄생하면서 이들을 본받아 도전을 받… 더보기

[업체탐방] NZ 호텔 예약 전문업체 -오클랜드 Hotel for Less -

댓글 0 | 조회 5,909 | 2010.01.25
"사무실 벽에 걸린 세계지도에 있는 나라를 다 돌아보고 싶다”라는 큰 꿈을 가진 이가 있다. 오클랜드 시티에 위치한 호텔 포 레스(Hotel for Less)를 담당하고 있는 제니퍼 정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녀는 이미 중년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 꿈이 모두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1992년 인 바운드 여행사와 함께 시작한 Hotel for Less 는 뉴질랜드 전역의 호텔예약, 호텔 장기투숙 예약, 한국의… 더보기

오클랜드 시티병원 신경외과 병동 - 안 지민 간호사

댓글 0 | 조회 9,307 | 2010.01.11
/Interview/“또 한가지 정말 하고 싶은 것은 동남아시아로 가서 의료봉사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이에요. 자기발전을 위해 계획하지만 그 계획이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가 꼭 하고싶은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뉴질랜드에서 간호사 직업은 취업 0 순위로 각광받는 평생 전문직업으로 최근에는 인재유출 등 인력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간호사를 채용하는 의료기관들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비록 지난해 오… 더보기

[업체탐방] 한국인 버제팅 서비스 - Ethnic Budgeting Service

댓글 0 | 조회 5,522 | 2010.01.11
NZ Federation Family Budgeting service 산하에는 148개의 지부가 있으며 뉴질랜드 Ethnic Budgeting Service는 한국인 버젯팅 코디네이터가 있는 유일한 곳이다. 버젯팅 서비스(Budgeting Service)라 함은 뉴질랜드에서 버젯팅 어드바이저 코스를 이수한 상담사가 고객의 요청에 의해 개인 및 가족의 경제 생활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것을 말한다. 고객의 채무와 변제에 관한 조언… 더보기

"2010년에도 활발한 정치활동 기대해 주세요" - 멜리사 리 국회의원

댓글 0 | 조회 4,855 | 2009.12.21
/인/터/뷰/   지난 2008년 11월 뉴질랜드 총선에서 국민당 비례대표로 나선 멜리사 리(한국명 이지연)씨가 한국인 이민자 사상 최초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동양인과 여성이라는 타이틀을 이겨내고 한국인으로서 정계에 입문한지도 벌써 1년이 지났다. 11일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t Albert) 사무실에서 만난 멜리사 리 의원은 “참 시간이 빠르네요.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주위분들과 기쁨을 나눈 것이 엊그제 같은 데 이제 2… 더보기

[업체탐방] 창립 17년 맞이하는 iae 유학네트

댓글 0 | 조회 5,860 | 2009.12.21
<창립 17년, 안심 유학 전문 기업 iae 유학네트> iae 유학네트 (www.EduHouse.net)는 1992년 설립 이래 전국 34개 지사를 포함해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해외 2,500 여 개 파트너 교육기관을 보유한 유학 전문 기업이다. 세계 최고 권위의 교육 & 여행 잡지 LTM (랭귀지 트래블 매거진)이 선정한‘아시아 최고 유학회사 대상’과… 더보기

호스피스 웨스트 오클랜드 - 이 순미 자원 봉사자

댓글 0 | 조회 6,751 | 2010.01.11
/인/터/뷰/ 호스피스(Hospice)는 hospes라는 우리나라 말로 ‘손님’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오늘날의 호스피스는 병원에서 치유가 불가능한 임종을 앞둔 환자들이 편안하게 죽음을 맞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도 함께 돌보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원래 호스피스는 중세기 성지순례자들이 하룻밤을 쉬어 가는 곳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었으며, 십자군전쟁 때 부상을 당한 군인들이 호스피스에서 치료를 받고 … 더보기

[업체탐방] 뉴질랜드 탁구 협회

댓글 0 | 조회 8,041 | 2009.12.09
뉴질랜드 탁구협회는 1996년 6월 탁구를 좋아하는 교민들이 소망교회에서 모여 처음 시작 하게 되었다. 탁구협회의 초대 회장으로는 안성용씨가 당선되어 1년간 탁구협회를 이끌어 왔으며 2대에는 홍철민 회장, 3대 박경호 회장, 4대 김상래 회장, 5대 박경호 회장, 6대 허수행 회장 그리고 현재 7대 채현정 회장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탁구협회의 정기 모임은 주 1회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10시로 하고 있으며, Aucklan… 더보기

왕가레이 아보카도 농장 - 김 한중·김 인희 부부

댓글 0 | 조회 16,159 | 2009.11.23
/인/터/뷰/"오클랜드에는 거의 일주일 만에 내려오는데 약 두 시간에 걸쳐 오클랜드에 도착하면 큰딸 얼굴도 보고, 사람들도 만나고, 한국 식품점에서 필요한 물건들도 사가고 마치 서울 나들이 오는 것 마냥 기분이 좋습니다.” 뉴질랜드 북섬 왕가레이 이민 14년차 교민 김한중, 김인희 부부가 인터뷰 내내 밝은 표정으로 피지 이민 생활에서부터 현재의 뉴질랜드 이민 생활까지 지난 16년 동안의 추억이 담긴 이야기 보따리를 술술 풀어 … 더보기

[업체탐방] 뉴질랜드 야구 동호회 - 코리안즈(KoreaNZ) -

댓글 0 | 조회 7,261 | 2009.11.23
코리안즈는...2001년 야구를 사랑하는 교민들의 주도하에 탄생되었다. 당시의 열악한 야구환경은 팀이 제자리를 잡는데 적잖은 어려움을 주었다. 야구 연습을 할 수 있는 구장 섭외의 어려움, 신입 회원 모집의 제약, 야구에 대한 낮은 인지도로 인한 현지 팀 수의 절대 부족 등... 그 후 6여 년 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팀을 이끌어 온 선배 회원들의 노력으로 오늘의 코리안즈가 있을 수 있었다. 2007년과 2008… 더보기

"우리 1세대는 거름 역할" - 유 시청 오클랜드 한인회 직전 회장

댓글 0 | 조회 5,868 | 2009.11.09
/인/터/뷰/뉴질랜드에 이민 와서도 항상 조국을 위해 끊임없이 봉사하며 뉴질랜드 땅에 한국의 자랑스러운 이름을 알리기 위해 지난 15년을 쉬지 않고 달려온 유 시청 오클랜드 한인회 직전 회장이 공인이었을 때와 그 이후의 삶을 허심 탄회하게 나누기 위해 인터뷰에 선뜻 응해 주었다. 지난 2년 동안 제 9대 오클랜드 한인회장직을 맡으며 오클랜드 교민들의 민원상담 및 뉴질랜드 정부와 활발한 교류를 이루기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 왔다… 더보기

[업체탐방] NZ 최대 IT 전문 교육기관 - AMES IT ACADEMY

댓글 0 | 조회 5,401 | 2009.11.09
IT 산업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필요로 하고 많은 개발과 인력을 요구하는 업계이다. 장래성과 고수입 그리고 부족직업군이라는 이유로 유학 후 이민 신청이 가능한 업종으로 유망받고 있다. 그러므로 현지 뉴질랜드인들 뿐만 아니라 많은 이민자들과 유학생들이 IT 업계로의 진출을 원하고 있다. IT 전문 분야로 진출을 원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실질적으로IT 업계의 특성상 관련된 분야의 전문기술과 자격증, 실무 경력이 없다면 IT 취업은 쉬… 더보기

오클랜드 매씨 대학교 - 엄 영 재즈학과 강사

댓글 0 | 조회 7,398 | 2009.10.27
 /인/터/뷰/365일 휴가라고는 챙겨 지내본 적이 없었으며, 나라에서 설날이니 추석이니 하며 공식적으로 휴가를 정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쉴 수 없었던 삶. 밤샘 작업을 하는 날들은 허다했고, 새벽 1시에 일이 들어와도 로봇처럼 일어나서 작업을 서둘러 해야 했다. 한국에서 연세대학교 작곡학과를 졸업한 후 방송음악작곡가로 4년 정도의 시간을‘전쟁’속에서 지내야 했던 엄 영씨. 어린이 만화 프로그램이나 특집 프로그램에서 만나 볼 수… 더보기

[업체탐방] 우리의 전통 문화예술 - 서예교실

댓글 0 | 조회 5,194 | 2009.10.27
우리 전통 문화이자 예술인 서예를 익히고 즐기며 서양문화권인 뉴질랜드에서 이색적 문화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서예교실”을 소개하고자 한다. Glenfield에 있는 한우리교회의 문화센터가 운영하는“서예교실”의 회원들은 자신들의 완성을 위하여 땀을 흘리며 즐거움과 보람을 거두고 있다.2006년 10월에 시작해 이제 3년이 된 이 교실은 현재 15명의 회원들이 그윽한 먹 향기 속에서 서예에 열정을 기울이고 있다. 그 동안 지도해 … 더보기

멜리사 리 국회의원 - 문 소영 보좌관

댓글 0 | 조회 7,673 | 2009.10.16
/인/터/뷰/지난 2008년 11월 뉴질랜드에 한국인 최초 여성 국회의원이 탄생해 뉴질랜드 교민들뿐만 아니라 한국 및 해외 동포들에게 세계 한인 정치인으로 스포트라이트 받으며 화려하게 정치계에 입문한 멜리사 리(한국 명, 이지연) 국민당 국회의원. 그리고 그녀의 뒤에서 민원에 관련된 모든 일을 수행하며 멜리사 리 의원을 보좌하는 교민 자녀 1.5세대 문 소영(25) 보좌관. 지난 몇 년 동안 한인 행사가 있으면 한복을 곱게 차… 더보기

[업체탐방] NZ 자연 화장품의 선두 두자 - CNS 주식회사

댓글 0 | 조회 5,514 | 2009.10.12
푸른 자연과 때묻지 않은 아름다움. 뉴질랜드에 사는 교민이라면 누구나 자랑스러워 하는 세계적인 자랑거리이다. 지난 2001년 오클랜드에 설립된 CNS 는 지난 9년간 뉴질랜드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각종 천연 화장품과 기능성 화장품을 제조, 뉴질랜드 내수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에 널리 공급해 오고 있다. CNS 는 지난해 7월 오클랜드 남부 타카니니에 최신 설비의 공장을 신축, 이전하고 그 동안의 여러 제품명을 통합, 사업영역… 더보기

세계 최대 스포츠웨어 Footlocker - 매니저 트레이너 신 민영씨

댓글 0 | 조회 6,413 | 2009.10.12
/인/터/뷰/ 매장에 가지런하게 디스플레이된 예쁜 운동화들과 스포츠 의류들, 소비자들의 지갑이 열릴 만한 반짝이는 아이템들, 환하게 웃는 얼굴, 그리고 직원들 인사관리에서부터 고객관리까지 세계 최대의 스포츠웨어 매장 Footlocker 뉴질랜드 본점인 퀸스트리트 매장을 비롯해 뉴마켓과 핸더슨 매장을 관리하는 뉴질랜드 교민 1.5세대 신 민영(26)씨. 대학교 2학년 때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캐주얼 워커 포지션에서 현재는 20여명… 더보기

[업체탐방] 남십자성 어린이 예술단 - 제 12회 정기 연주회

댓글 0 | 조회 5,316 | 2009.09.21
남십자성 어린이 예술단은 1997년 4월 창단, 올해로 12회 정기공연을 갖는다. 음악에 재능이 있으며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9~16세의 교민 자녀 및 유학생 자녀들로 구성된 남십자성 어린이 예술단은 합창음악과 한국 고전 무용, 악기연주를 통하여 한국인의 우수한 문화를 뉴질랜드 사회에 소개하고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사랑을 키워 주고 있다. 남심자성의 공연은 그 자체가 한국문화 퍼레이드다. 곱게 차려 입은 단복과 한복의 아름다움에 … 더보기

"아버지 침술 이어받아 환자들 돕고 싶어요" - 소냐 리 침구사

댓글 0 | 조회 7,966 | 2009.09.07
/인/터/뷰/"어렸을 때부터 아버지를 붙들고 줄을 서서 침 놓아 달라며 하소연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왔어요. 심지어 친척집에 방문하기만 해도 아버지가 온다는 소문을 듣고는 동네 사람들이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을 정도였지요. 사람들은 아버지에게 성의를 표하기 위해 잡곡, 김치, 계란 등을 가져다 주었고 우리 집에 김치가 바닥나는 일은 거의 없었어요.(웃음)”이러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자란 덕분일까? 환자들이 아버지의 손을 거… 더보기

[업체탐방] 창립 5주년… 한인 로타리 클럽

댓글 0 | 조회 4,799 | 2009.09.07
한인 로타리클럽(정식 명칭: Rotary Club of North Shore Inc.)의 창립 5주년을 축하하며 로타리 활동을 돌이켜 보고 교민 여러 분들의 참여 확대로 발전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로타리클럽은 1905년 Paul P. Harris 라는 미국의 청년 변호사가 시작하여“초아(超我)의 봉사(Service above Self)”라는 이상으로 지난 104년간 발전해 왔으며, 세계 200여 개국에서 3만여 개 클럽과 … 더보기

뉴질랜드 하나투어 - 곽 용민 대표이사

댓글 0 | 조회 7,193 | 2009.08.24
/인/터/뷰/뉴질랜드 관광산업은 자연과 관광을 알맞게 접목시킨 친환경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으며, 뉴질랜드 전체 경제에 여행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10%나 된다. 각종 미디어 업계에서는 뉴질랜드를 “100% Pure”라는 문구와 함께 남반구 가장 밑에 위치해 있는 신비롭고 자연과 가장 가까운 나라로 광고하고 있다. 다운언더(Down Under)와 클린그린(Clean-Green)이라는 말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나라 뉴질랜… 더보기

[업체탐방] 재 뉴질랜드 한의사 협의회

댓글 0 | 조회 7,296 | 2009.08.24
- 재뉴질랜드 한의사 협의회 발족 동기는 무엇인가요.회원들간의 친목,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 한의학의 발전을 위한 학술연구, 보다 나은 한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회원 간의 협력,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 등을 목적으로 발족하게 되었으며, 지난 7월 21일 글렌필드 소재 제중한방병원에서 발기인총회를 갖고 발족했습니다. 정관을 결정하고 컴패니 오피스에 등록할 때 까지 임시회장에 이 난우 제중한방병원 원장을, 부회장에 김 택만 월오… 더보기

스탠포드 대학 석사 장학금 수여자 - 김 이안 군

댓글 0 | 조회 8,641 | 2009.08.10
/인/터/뷰/로토루아 남자고등학교(Rotorua Boys’High School) 마지막 학년을 Dux(최 우수 졸업자)로 졸업하고, 오클랜드 대학교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Biomedical Engineering) 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 정부에서 후원하는 장학금 제도인 Fulbright Scholarship을 받은 김 이안 군이 오는 9월 중순 경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시작하러 유학 길에 오르게 된다. … 더보기

[업체탐방] 사회개발부 산하 Korean Women's Coffee Club

댓글 0 | 조회 4,330 | 2009.08.24
뉴질랜드 사회개발부(The Ministry of Social Development)가 주관하는 한국여성들을 위한 Korean Women’s Coffee Club(KWCC)의 회원가입 대상은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한국여성이며, 그 목적은 Network의 구성을 통해 각 회원간의 정보공유와 Community 참여를 통한 뉴질랜드의 성공적인 삶을 추구하는데 있다. 2009년에 결성된 KWCC는 뉴질랜드 사회개발부의 적극적인… 더보기

현재 전직 육상국가대표 감독, NZ에서 새로운 도전 - 도호영 트레이너

댓글 0 | 조회 6,853 | 2009.07.28
/인/터/뷰/전직 높이뛰기 국가대표 선수, 육상국가대표 감독 8년 등 범상치 않은 경력을 소유하고 있는 도호영(50)씨가 화려한 경력을 등에 지고 뉴질랜드에 온 지도 벌써 7년이 되었다. 2002년 육상 감독으로 국가대표 선수팀을 이끌고 2002 부산아시안게임을 준비하기 위해 전지훈련을 온 곳이 바로 뉴질랜드였는데, 뉴질랜드의 좋은 공기 덕분일까? 2002 부산아시안게임 남자높이뛰기에서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금메달과 은메달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