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요리대회 우승, 성정모 씨

국제 요리대회 우승, 성정모 씨

0 개 6,876 김수동 기자



웰링턴에서 열린 2013 국제 요리  대회( International Culinary College Competition)에서 한국인 성정모 요리사가 영예의 1등을 차지했다. 성정모 요리사는 웰링턴, WelTec’s School 대표로 이번 대회에  Beth Christieson씨와 같은 팀으로 대회에 참가 했다. 
 
이번 요리 대회는 영국City & Guilds 에서 개최하는 국제 요리대회로 2012 년에는 런던에서 개최 되었고 올해는 뉴질랜드에서 개최되어 정성모씨가 영광을 차지 했다. 내년에는 홍콩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올해에는 5개 국가(미국, 영국, 홍콩, 호주, 뉴질랜드)에서 참가 했다. 대회는 2명이 한 팀으로 전채요리(Entre), 메인요리(Main) 그리고 후식(Desert)을 4명의 심사위원에게 평가 받아야 하는 수준 높은 대회이다. 심사는 뉴질랜드 요리사 협회와 세계 각국의 심사 위원의  ‘블라인드 테스트’로 미국팀과 호주, 영국, 홍콩 팀의 세계 경쟁 요리사들을 모두 따 돌리고 한인 교민 , 성정모 요리사팀의 요리가 뽑혀 영예의 1등을 수상 했다.


특별한 아이디어와 단단한 기본기로 우승
모든 대회 참가자들은 전채요리( Entre)로 뉴질랜드 연어( King Salmon)을 요리해야 하는 과제를 받았다.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지만 같이 대회에 출전한 요리 파트너와 생각을 주고 받고 요리를 결정을 했다. 소금과 설탕, 발사믹( Balsamic) 식초에 연어를 살짝 절여 끓는 물에 살짝 졸이는 방법으로 Poached Salmon 을 요리 하기로  결정 했다. 또한 우리는 특별한 아이디어로 아보카도 무스(Avocado Mousse) 와 딜 머랭 (Dill Meringue)이라는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달콤한 머랭을 딜이라는 허브로 특별한 머랭을 만들었는데 모든 심사의원들이 특별한 아이디어라는 좋은 평가를 주었다. 
 
매인 요리(Main)는 주제가 없이 아무 재료를 쓸 수 있었는데 우리는 등심을 해이(Hay, 건초)로 훈제하여 사태 살을 압력 냄비에 요리했다. 그라탱과 팽이버섯 그리고 느타리 버섯과 함께 요리를 마무리 지어 좋은 점수를 받았다.
 
마지막 디저트(Desert) 요리는 화이트 초콜릿 바바루아( Bavarois)라는 프랑스에서 인기 있는 차가운 디저트 이다. 라스베리 소벳과 함께 요리를 마무리했다. 결과는 우리 요리 팀이 단단한 기본기와 특별한 아이디어로 종합 우승을 차지 했다. 


요리 전문 용어와 문화 차이로 힘들어
처음 요리를 시작했을 때 가장 힘들었던 것은 요리 전문 용어였다. 대부분 초보 요리사들은 칼을 사용하면서 많이들 힘들어 하는데 나의 경우 칼질 보다는 수 많은 요리 전문용어에 익숙하지 않아 많이 힘들었다. 고참 쉐프가 무엇인가를 시켜도 이름을 잘 알아 듣지 못해 쉐프가 좀더 설명해야 그때서야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서 한 박자 늦은 일 처리로 고생을 많이 했다. 하지만 용어는 용어일 뿐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해결해 주어 지금은 그 때를 생각 하면 웃음이 나올 정도 이다.
 
요리를 하면서 또 한가지 힘들었던 것은 한국사람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글루텐 프리 (Gluten Free)와 채식주의자들의 요리였다. 클루텐 프리는 쌀이 주식인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일이지만 밀을 주식으로 하는 서양사람들에게는 실리악 병(Celiac Disease)은 아주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병이다. 실리악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글루텐을 섭취하게 되면 소화불량과 영양소 흡수장애 그리고 설사를 하게 되고 심하면 병원으로 가야 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서양음식은 여러 가지의 요리방식이 하나로 만들어지는 요리가 대부분이다. 그 중 한가지의 재료가 글루텐을 포함 한다면 그 요리는 실리악 병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에게는 섭취할 수 없는 요리인데 주로 전채요리나 매인 요리의 경우는 글루텐을 제거하면 맛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는데 그 재료만 빼고 요리를 하는 방법이 있기도 하지만 거의 모든 디저트는 이미 만들어져 있어 글루텐을 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요리사로 처음 일을 할 때 실리악 병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여러 번 곤란을 겪었던 기억이 있다.
 
일반인 들이 요리를 잘하려면
내가 어렸을 때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이다” 라는 글을 본적이 있다. 특히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다. 여러 가지 요리관련 서적을 보면서 여기서 이것을 가져다 접시에 올리고 다른 요리책에서는 이것을 가져다 접시에 올리다 보면 언젠가 내 스타일로 조금씩 바뀌어서 책에서 본 요리보다 좀더 예쁘고 멋진 요리가 탄생하기도 한다. 요리사가 직업이 아닌 일반 사람들도 요리를 잘하려면 요리 서적을 보다가 아니면 요리 관련 프로그램을 시청하다 본인의 시각에 맛있는 요리가 있으면 직접 만들어보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처음 요리를 시도 한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패의 원인을 찾고 자기 방식으로 고쳐보면 새롭거나 더 훌륭한 요리가 나온다는 것을 믿고 있다. 결국 요리 역시 연습이 최고의 기술이라 생각 한다. 
 
김치 메뉴 개발로 보람 느껴
요리를 하면서 한국사람으로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일년에 한번씩 많은 레스토랑에서 이벤트 행사인  Offal Dinner 메뉴에 김치를 올렸을 때가 생각난다. Offal Dinner 란 원래 사람들이 잘 요리하지 않는 부위 예를 들면 뇌, 혀, 간, 심장, 콩팥, 위 등 내장을 사용하여 요리를 하는 것 이다. 많은 레스토랑이 일년에 한번씩 2~3 일 동안 스페셜 메뉴로 선보이는 행사이다. 많은 요리사들이 더 특이하고 색다른 요리를 연구하여 몇 달 몇 일 전부터 준비하는데 작년에는 내가 일하고 있는 레스토랑에서는 5가지 코스를 선보였는데 그 중 한 코스는 빵 가루를 입혀 튀긴 양의 뇌와 달콤새콤한 김치를 함께 준비하여 현지 인들의 좋은 반응을 받았던 기억은 정말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또 다른 도전의 시작을 위해
요리대회 우승 후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 주어 너무 기쁘다. 우승한지 3주 조금 넘었는데도 “ 우승팀은 팀 뉴질랜드입니다 “ 라는 심사의원의 말이 아직도 귀에서 생생히 맴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뒤로 하고 요리연습에 또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다음 대회는 5주 후에 웰링턴에서 열리는 Ian MacLennan 이라는 요리대회가 있다. 일년에 가장 큰 요리행사인 웰링턴 푸드 쇼(Wellington Food Show) 와 함께 웰링턴 웨스트팩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요리 대회에 참가 한다. 지금은 대회준비 때문에 우승기쁨도 잠시 뒤로 하고 또 다른 기대감으로 열심히 연습 하고 있다. 많은 교민들의 응원에 감사 드리며 꼭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다. 
 
요리대회 우승과 요리학교 졸업과 동시에 St. Johns Heineken 호텔 에서 부 주방장 자리를 제안 받았다. 처음에는 너무 기뻐서 흥분을 했지만 지금은 많은 고민에 빠져 있다. 나는 이제 24살의 젊은 청년 요리사 이다. 요리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어린 나이고 아직 많은 것을 배울 나이인데 젊은 청년 요리사에게 호텔 부 주방장은 너무 과분한 자리라고 생각 한다. 지금은 내가 누군가에게 가르쳐주고 알려주기 보다는 배워야 한다고 생각 한다.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지금도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분명 한 것은 내가 좀더 요리를 배울 수 있는 그런 곳을 찾아 가야 한다고 생각 한다. 

김수동 기자

오클랜드 국제 고등학교

댓글 0 | 조회 4,272 | 2013.05.14
최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일본 명문 대학교인 오사카 대학(Osaka University)에 전액 장학금으로 합격한 한국인 학생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AIC (Auckland International College) 13학년 재학생으로 서혁진 학생과, 최샤론 학생이다. 현재 AIC에서 마지막 학년을 두고 있는 최샤론 학생과 서혁진 학생은 오사카 대학의 합격뿐만 아니라 영국 대학에서 최고로 뽑히는 여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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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제 요리대회 우승, 성정모 씨

댓글 0 | 조회 6,877 |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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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뉴질랜드 한국교육원 >한국어 보급 사업

댓글 0 | 조회 4,687 | 2013.04.23
작년 4월 오클랜드에 설립된 대한민국 교육부 소속의 주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은 뉴질랜드 전지역의 현지인과 교민들에게 한국의 언어, 문화, 역사들을 알림으로써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제고시키는 교육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교육원의 설립과 함께 작년부터 본격적인 한국어 보급 사업을 추진하였다.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한국어강좌를 중심으로 한국문화와 한국의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오클랜… 더보기

풍선 엔터테이너, 이현주 씨

댓글 0 | 조회 6,304 | 2013.04.09
풍선 엔터테이너는 각종 파티와 행사에서 풍선을 이용해 장식할 행사장과 행사 컨셉트, 고객이 원하는 장식형태에 대하여 고객과 상의한 후 구체적인 장식품을 구상하고 디자인하는 직업으로 한국 사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직업이만 키위들은 파티에 엔터테이너를 부르는 것이 보편화 되어 있어 현지인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풍선 엔터테이너 교민이 있다. Alice In Balloonland 이름으로 풍선 엔터테이너로서 뉴질랜드 사회에서 승승… 더보기

다소 공방 아트 센터, 미술 전문 입시 학원

댓글 0 | 조회 7,082 | 2013.04.09
지난 2000년 Daso Art Centre라는 이름으로 뉴질랜드에서 인가를 받아 전문 미술학원으로 입시교육을 시작한 이후 13년 동안 미국 미술대학랭킹 1위인 시카고대학(SAIC)에 4년 장학생 2명(2008, 2012), SVA, 영국Edinburgh건축과 장학생, 런던대, 호주 RMIT, 모나쉬, 홍익대 등 세계 유수의 대학과 대학원에 170여명을 합격시키면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나름대로의 미술교육에 관한 전문적 노하… 더보기

Victoria Park Market

댓글 0 | 조회 5,788 | 2013.03.27
1905년에 세워진 빅토리아 파크 시장은 38m 높이의 우뚝 솟은 벽돌 굴뚝으로 유명하다. 처음에는 오클랜드 쓰레기 소각장이었으나, 이후 말을 이용하여 발전기 시설을 돌리는 발전소로 오클랜드 가로등에 전기를 공급 해 주었으며, 많은 말과 마차를 보관하는 마굿간으로 이용 되었다. 이후 The Historic Places Trust과 Auckland City Heritage Department와 공동 개발하여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더보기

오클랜드 이민자 정보센터, 김혜정씨

댓글 0 | 조회 7,125 | 2013.03.26
뉴질랜드에는 이민자들의 정착을 도와주는 다양한 단체들이 많이 있다. 대부분 단체들은 정부기관이나 시의회 또는 다른 지원금 지급 기관들로 부터 지원을 받아서 운영이 되고 있다. 이런 단체들을 Non-government organisation 이라 하고 줄여서 NGO라고 한다. 오클랜드 이민자 정보센터는 NGO 중의 하나로, 오클랜드 지역에 정착하려는 이민자들에게 필요한 여러 가지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서 이민자들이 오클랜드 정착… 더보기

책과 함께 하는 삶의 아름다움 클레어 씨

댓글 0 | 조회 4,644 | 2013.03.12
막내의 10살 생일날로 기억 된다. “아이들이 모두 성장해서 독립하고 나면 어떻게 살까, 어디에서 일하면 가장 행복할까” 대해 처음으로 심각하게 생각했었다. 워낙 어릴 때부터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박물관, 아트갤러리, 도서관이 가장 제 천성에도 맞고 보람도 있을 것 같아서 어떻게 하면 그런 곳에서 일할 수 있을까 알아보기 시작 했다. 박물관이나 아트 갤러리에서 일하려면 다시 대학에서 새로운 학위를 … 더보기

연향회, 서예 한인 동호회

댓글 0 | 조회 4,310 | 2013.03.12
노스쇼어, 그랜필드에 있는 한우리교회에서는 교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 서예 예술에 관심이 있는 교민의 뜻이 모여 2006년 10월에 연향회 모임을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 연향회 서예 동호회 모임은 명필대가의 법첩(法帖) 중심의 정통 서예를 연구하고 익히어 개성과 창의적 서예를 즐길 수 있도록 하며, 서예를 통해 타 문화권과 교류를 확대하며, 교민 정신생활에 건실함과 즐… 더보기

Asian Safety Patrol, 최희성 씨

댓글 0 | 조회 5,745 | 2013.02.26
Asian Safety Patrol(이하 ASP)는 글자 그대로 한국, 중국, 인도, 필리핀을 비롯한 각기 다른 아시아계 사람들이 모여 방범 순찰 등의 활동을 통해 오클랜드 지역의 치안을 확보 및 유지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운영 되고 있는 자원 봉사 단체 이다. ASP는 현장에서 직접적인 범인 체포는 하지 않지만 경찰들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함으로써 범죄율을 낮추는데 기여하고 있다. APS는 자원 봉사자들로만 이루어져 있는 단체… 더보기

Business College New Zealand

댓글 0 | 조회 2,846 | 2013.02.26
최근 개인 능력에 맞게 맟춤식 교육으로 영어능력을 빠르게 증진시켜주어 인기를 끌고있는 영어과정 이 있다. 또한 새로운 과정인 Golf Diploma 와 Golf + English, 및 장학금을 지원해주는 Business Diploma과정 등을 제공하는 Business College를 취재했다. Business College는 1995년에 NZQA로부터 대학과정 교육기관(Tertiary Education Provider) 로 설… 더보기

느림에 미학, 연향회 서예 지도, 유승재 씨

댓글 0 | 조회 5,755 | 2013.02.12
서예가 21세기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느림의 미학을 가지고 있다. 성격이 아무리 급한 사람도 붓글씨를 쓰다 보면 차분해 진다. 붓글씨뿐만 아니라 서예의 모든 준비 과정 또한 느림에 미학을 가지고 있다. 먹을 빠르게 갈면 입자가 굵어진다.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갈다 보면 어느새 모든 것이 차분해 지는 것을 누구나 느낄 수 있다. 서예는 첨단의 시대에 오히려 품위와 멋을 내 뿜는 동양의 전통예술이며 뉴질랜드라는 서양문화권에 살고…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 학교(The Korean School of Auckland)

댓글 0 | 조회 6,125 | 2013.02.12
오클랜드 한국학교 (The Korean School of Auckland)에서는 뉴질랜드에서 자라나는 한국 교민 1.5 ~ 2세들에게 이중 정체성, 그리고 이중문화 및 이중 언어의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이를 위해 특별히 “Vision 2020”라는 목표로 2020년까지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러운 한… 더보기

영국 옥스포드대학 합격, 서혁진 학생

댓글 0 | 조회 12,875 | 2013.01.30
불과 3년이라는 짧은 뉴질랜드 유학기간으로 세계 최고의 명문 대학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 당당히 합격한 서혁진 학생이 있어 취재에 나섰다. 뉴질랜드에 유학을 오기 전 까지는 전북 전주에서 성장하였다. 아주 어릴 때부터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였다. 그래서 아버지께서는 초등학생이 읽는 과학잡지를 정기 구독신청 해 주셨으며 심지어 중, 고등학생들의 과학관련 서적을 구입해 주시곤 했다. 그러면 나는 이해가 잘… 더보기

김한나 변호사

댓글 0 | 조회 6,976 | 2013.01.30
2006년 변호사에 임명되고 Shane Tait Barrister 사무실에 취직되어 6년 동안 근무하면서 많은 형사법사건들을 처리하는 능력을 익히고, 현재는 독립하여 Central Chambers 에서 여러 변호사들과 함께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다.처음부터 형사법만을 전문으로 했기 때문에 별의별 케이스와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들, 그리고 각양각색의 경험들을 하며, 거의 매일 법원에서 뛰어다니며 살다시피 하였다. 처음에 판사님 앞에… 더보기

토목 엔지니어, 이상윤씨

댓글 0 | 조회 6,280 | 2013.01.15
토목 엔지니어로 활동 하고 있는 교민 1.5세대 이상윤씨가 있다. 사무실 보다는 주로 현장에서 근무하며 자신의 일에 열정과 자부심으로 일하고 있는 이상윤씨를 만나 보았다. 1998년 4월 중학교 2학년 시기에 부모님을 따라 뉴질랜드로 이민 온 후 Takapuna Grammar School, Taumarunui High School, Westlake Boy’s High School를 거친 뒤 2007년에 Univers… 더보기

시크릿가든(Secret Garden) -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댓글 0 | 조회 7,783 | 2013.01.15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시크릿가든 (Secret Garden)’은 오클랜드 시내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어 고 품격 뷔페 식을 즐김과 동시에 시내 부두와 시원한 바닷가를 한눈에 접할 수 있다. 시크릿가든은 기존에 있던 뷔페 식 레스토랑에 대한 개념을 과감히 깨트리고 평소에 접하기 힘든 수준 높은 식 재료와 일류호텔 급 서비스를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 전 서울 신라호텔 수석주방장 영입 전 서울 신라호텔의 수석… 더보기

대통령 재외국민투표, 최초 주인공 전채진 씨

댓글 0 | 조회 3,791 | 2012.12.21
헌정 사상 처음 도입된 대통령 재외국민투표, 세계에서 가장먼저 재외국민투표를 행사한 주인공은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전채진 씨가 되었다. 아침 일찍 서두르기는 했지만 특별한 능력과 노력 없이 첫 투표자라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로 부터 관심을 받아 상을 받는 기분으로 어리둥절한 기분이다. 앞으로도 민주주의를 꽃피우는데 일조를 해야 되겠다는 마음이 먼저 앞선다. 이런 행사에 참여 하는 게 신나고 나 또한 특별한 존재 가치를 느끼고 힘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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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7일 처음 시작된 AKBK는 오클랜드에 거주하며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친목을 위한 농구리그 단체 이다. AKBK가 생기기 전에는 매주 수요일마다 캐쥬얼하게 농구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 이는 정도였다. 그렇게 1년정도 넘게 즐기다 보니 어느 순간 사람들도 실력이 많이 늘었고 그럴 때쯤 좀 더 정교한 심판과 정규규칙 안에서 경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여러 가지 시행착오도 있… 더보기

뉴질랜드 경찰 검사, 이준영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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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경찰 검사로 활동 하고 있는 교민 1.5세대 이준영 씨가 있다. 뉴질랜드 경찰 검사는 뉴질랜드에서 일어난 모든 범죄를 지방법정에서 다루고 있다. 형사법은 판사 혹은 배심원 재판이 있을 수 있는데, 배심원 재판을 제외한 모든 범죄를 다루고 있다. 미디어에서 다루는 살인 사건부터 시작하여 마약 밀매, 마약 소지, 폭력, 강도, 절도, 음주운전 등 다양한 범죄자들이 법원에 출두할 때 범죄가 증명될 수 있도록 범죄 해결의 마… 더보기

Simpsons Lawyers - 법률 서비스와 부동산 판매, 법률 회사

댓글 0 | 조회 3,443 | 2012.12.12
15년 동안 뉴질랜드 교민사회에 많은 변호사들의 이름을 통해서 서비스를 제공해 온 친근한 법률 회사 이다. 현재는 Simpson, Jimmy NG ,Lulu Wang 그리고 한인 변호사인 이상진 변호사가 근무 하고 있다. Simpsons Lawyers 업무는 모든 변호사 업무를 모두 수행 하고 처리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이한 것은 사업체 매매, 주택 매매 등 기존의 부동산 에이전트 들이 하던 일들을 하고 있다. 아직까지 많이 … 더보기

내무부 호적계 공무원, 김혜연 씨

댓글 0 | 조회 6,388 | 2012.11.29
The Department of Internal affairs(내무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민 1.5세대, 김혜연씨가 있다. 현재 BDM (Births deaths and Marriages)부서에서 근무하면서 Registration officer, Case manager로 일하고 있다. 좀더 쉽게 표현하면 한 집안에 집안 살림을 맡아서 하는 어머니의 역할이 있듯이, The Department of Internal affairs… 더보기

Raffles College of Design & Commerce

댓글 0 | 조회 3,049 | 2012.11.28
퀄리티 교육으로 당신의 성공적인 커리어을 위해 Raffles College of Design and Commerce으로 찾아가 보자! 오클랜드 시티 중심에 위치한 래플스(RCDC)는 NZQA (New Zealand Qualifications Authority)에 승인된 전문 기관이며, NZQA에 승인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교육 시키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교육 기관으로 Raffles Education Cor… 더보기

밝은 미래를 위해, 사회복지사 조안나 씨

댓글 0 | 조회 6,357 | 2012.11.14
아시안 커뮤니티 서비스 트러스트라는 민간 사회복지단체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교민 조안나 씨가 있다. 아시안 커뮤니티 서비스 트러스트는 민간 사회복지기관으로 대표 단체인 차이니즈 뉴 세틀러스 서비스 트러스트 (Chinese New Settlers Trust CNSST) 의 부속 기관이다. CNSST는 제니 왕이라는 중국 여성이 1997년에 자신의 차고에서 중국인들을 위한 정착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시작되었다. 그 당시에 제니는 중… 더보기

Takapuna Grammar School

댓글 0 | 조회 3,226 | 2012.11.14
2013년 IB Diploma Programme 시행 타카푸나 그라마 스쿨은 오랫동안 세계의 다양한 유학생들을 유치해서 최적의 교육환경에서 최고의 선생님들과 함께 학생들을 교육시키고 있다. 이러한 오랜 경험들은 최고의 학교중에 하나가 되는 기회가 되었으며 최고의 학습환경외에 다양한 스포츠 활동과 문화행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여러가지 특기활동중에 전 한국국가 대표 선수가 지도하는 배드민턴교실, 현 뉴질랜드 유도심판및 코치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