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 엔터테이너, 이현주 씨

풍선 엔터테이너, 이현주 씨

0 개 6,304 김수동 기자




풍선 엔터테이너는 각종 파티와 행사에서 풍선을 이용해 장식할 행사장과 행사 컨셉트, 고객이 원하는 장식형태에 대하여 고객과 상의한 후 구체적인 장식품을 구상하고 디자인하는 직업으로 한국 사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직업이만 키위들은 파티에 엔터테이너를 부르는 것이 보편화 되어 있어 현지인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풍선 엔터테이너 교민이 있다. Alice In Balloonland 이름으로 풍선 엔터테이너로서 뉴질랜드 사회에서 승승 장구 하고 있는 이현주씨를 만나 보았다.
 
본인 자신도 몰랐던 탤런트 발견
뉴질랜드에서의 첫 직업은 지금의 직업과는 사뭇 다른 은행원 이었다. 메시 대학교 상대(Bachelor of Business study) 를 졸업 후 Westpac bank 와 HSBC 에서 5년 정도 근무했었다. 둘째 아이를 낳은 후에 육아를 위해 은행을 그만 두었다. 그러던 중 아주 우연한 기회에 내 자신도 몰랐던 아주 훌륭한 나에 탤런트를 발견 했다. 그 당시 출산 관계로 다니던 은행을 그만둔 상태였다.  사실 1살 아이와 함께 무엇을 배운다는 것은 꿈도 꾸지 않은 상태였는데 한우리 교회 문화센터 강사 선생님의 배려로 1살 아이와 함께 문화센터에 나와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 용기를 내었다. 하지만 나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풍선 아트에 대해서는 아무런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첫 강의를 참가 했다. 요술처럼 변해 버리는 풍선을 보면서 첫 느낌은 그냥 신기 하고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자신감 없는 불안감으로 편치는 못했다. 하지만 두 번째 강의를 참가 하면서 이상한 매력과 내 손이 정말 나도 모르게 움직인다는 사실과 가능성에 놀랐다. 그날부터 연습과 연습을 반복 했다. 새벽 2시-3시까지 모두 잠들어 있는 시간에 풍선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연습을 했다. 신기 하게도 연습을 하면 할수록 실력은 늘어만 가고 있는 현실에 본인도 많이 놀랐다. 아이들과 남편 역시 엄마가 만들어 내는 신기한 마술 같은 풍선의 변화에 좋아하는 모습에 더욱더 자신감을 얻어 열심히 연습을 했다. 지금 생각 해보면 가족들의 호응과 응원이 없었다면 아마도 포기 하기 않았을 까 하는 생각과 함께 가족에게 감사를 들인다. 풍선 엔터테이너 직업은 아주 우연한 기회에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지난 5년 동안 Alice In Balloonland 이란 이름으로 정말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바쁜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행사 일에 맞추어 손펌프 및 인플레이터를 이용하여 요술(막대)풍선, 원형풍선, 하트풍선 등을 불고 서로 연결한다. 또한 색 조합과 크기를 비교하면서 풍선의 균형 및 모양을 완성시키고 장식용도에 따라 풍선에 헬륨가스를 주입한다. 풍선을 불지 않고 장식품으로 만드는 것이 나의 취미이자 직업이 되었다. Alice In Balloonland 이름은 나에 영어 이름인 Alice와 유명한 소설 제목인 Alice In Wonderland를 합한 결과물 이다. 대부분 생일 파티나 쇼핑센터, 다양한 야외 행사장에서 풍선 엔터테이너 일을 많이 했다. 2009년도에는 초등학교(Primary school)에서 현지인(Social Worker)들과 학교에서 폭력부모나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한 풍선 아트교실을 하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의 목적으로 풍선 아트를 가르치는 일이었다. 대부분 오클랜드(South Auckland) 에 있는 10개정도의 학교에서 강의를 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학생들이 선생님인 나보다 영어를 잘한다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불안 하고 자신감이 없었지만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학교교장 선생님부터 몇몇 선생님들까지 참관을 하고 있으니, 정말 첫 강의는 땀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많은 긴장을 했었다. 그래도 다행히 모두를 열심히 나에 손에 있는 풍선에 집중하고 설명을 아주 열심히 들어 주었다. 주로 마오리 어린이들이나 퍼시픽 아일랜드 어린이들이 많았는데 처음엔 대부분 어두운 얼굴들로 시작을 했는데 수업이 끝날 때쯤에는 아주 즐거운 모습들로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풍선을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에 모두들 대 만족으로 더욱 자신감을 얻으며 아이들을 가르쳤다.
 
크리스마스를 전 후 연말이 가장 바쁜 시기 이다. 크리스마스에는 많은 회사에서는 직원 아이들을 위해서 크리스마스 행사를 열어준다. 3M, TVNZ, New Zealand Navy, food stuff head office, Farmers head office, westfiled head office 등등 주로 남들이 가보지 못한 본사(Head office )에 많이 가볼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은 대부분 해드 오피스들은 다들 먼 곳에 위치해 있다. 지금까지 벌룬 엔터테이너 일 하면서 늘 새로운 사람들 또 새로운 장소에서 일 을 하니 그만큼 긴장감도 있고즐거운 일인 것 같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이벤트 행사에 일을 하다 보면 다양한 장소와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에 가끔은 유명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얼마 전 2살 여자 어린이 생일 파티에 갔는데 그 아이 엄마를 분명히 아는 사람 같아 보였다. 그래서 우리 서로 아는 사이 아니냐고 물었더니 만 난적은 없다라고 이야기 하는 순간 누군지 알 것 같았다. TV one에 나오는 아나운서였다. 이벤트 행사에서 일단 풍선을 만들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순식간에 모여 든다. 이 일은 일단 즐거운 일이라 스트레스는 없지만 행사 시간이 길어지면 다리가 아프고, 화장실 가기가 문제이다. 행사장들이 대부분 새로운 장소라 찾아 갈 때 모르는 장소를 특히 야외 공원을 찾아가야 하는 일이 힘든 것 같다. 하지만 막상 행사장에 도착 해서 풍선을 시작 하면 힘든 생각은 어느덧 다 사라지고 즐겁기만 하다. 요술처럼 변신한 풍선을 받은 아이들이나 어른들 모두 감탄사를 외쳐준다. Amazing! Amazing!

교민들이 풍선 아트를 배우고 싶다면
나에게 풍선 아트를 처음 가르쳐 주신 윤수정 선생님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풍선 강의를 그만 두게 되는 계기로 작년부터는 자칭 수제자인 내가 한우리 교회 문화센터에서 풍선 강의를 하고 있다. 문화센터에 오시면 즐겁게 풍선아트를 배울 수 있다. 한텀 과정을 마치고 열심히 연습만 하면 누구나 풍선아트 인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 한다. 특히 아이가 어린 자녀가 있는 엄마 아빠들이라면 앞으로 생일잔치 할 때, 엄마 아빠가 직접 풍선 장식도 해주고, 요술풍선도 만들어 줄 수 있으니 배우면 많은 활용 가치가 있을 것이라 생각 한다. 수업에 아이와 함께 오는 교민들도 환영 한다. 물론 풍선아트는 관심만 있다면,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혼자서 배울 수도 있다. 배우는 것은 쉬우나 본인 혼자만의 많은 연습은 필요 하다. 나의 경우에는 첫날 배운 풍선 강아지만 200마리쯤 만들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6개월 1년 정도 연마의 시간이 필요 하다. 
 
또 다른 나를 발견하기 위해 도전 하자!
대부분 우리 한국인들은 대학을 더 선호하고 기업에 취업하는 것을 선호하고 나은 선택이라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자신이 남다른 재주나 취미가 있다면 그 일을 내 일로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특히 여자는 결혼 후 자신의 직업을 어쩔 수 없이 포기 해야 할 때도 있지만 자신의 직업도 창의적으로 만들어 보는 것도 뉴질랜드에서는 가능한 일이다. 나 또한 자녀 육아 문제로 직장을 그만 두었지만 취미가 나의 또 다른 일이 될 줄은 몰랐다. 물론 남들이 다 알아주는 일은 아닐지라도 아이들을 돌보는 일과 병행할 수 있으니 이 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고 생각 한다. 무엇이든 내가 좋아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하면 좋은 길이 보일 것이라 믿는다. 또 다른 나를 발견하기 위해 도전 하자!

글,사진: 김수동 기자

오클랜드 국제 고등학교

댓글 0 | 조회 4,273 | 2013.05.14
최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일본 명문 대학교인 오사카 대학(Osaka University)에 전액 장학금으로 합격한 한국인 학생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AIC (Auckland International College) 13학년 재학생으로 서혁진 학생과, 최샤론 학생이다. 현재 AIC에서 마지막 학년을 두고 있는 최샤론 학생과 서혁진 학생은 오사카 대학의 합격뿐만 아니라 영국 대학에서 최고로 뽑히는 여러… 더보기

국제 요리대회 우승, 성정모 씨

댓글 0 | 조회 6,877 | 2013.04.23
웰링턴에서 열린 2013 국제 요리 대회( International Culinary College Competition)에서 한국인 성정모 요리사가 영예의 1등을 차지했다. 성정모 요리사는 웰링턴, WelTec’s School 대표로 이번 대회에 Beth Christieson씨와 같은 팀으로 대회에 참가 했다. 이번 요리 대회는 영국City & Guilds 에서 개최하는 국제 요리대회로 2012 년에는 런던에… 더보기

<주 뉴질랜드 한국교육원 >한국어 보급 사업

댓글 0 | 조회 4,688 | 2013.04.23
작년 4월 오클랜드에 설립된 대한민국 교육부 소속의 주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은 뉴질랜드 전지역의 현지인과 교민들에게 한국의 언어, 문화, 역사들을 알림으로써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제고시키는 교육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교육원의 설립과 함께 작년부터 본격적인 한국어 보급 사업을 추진하였다.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한국어강좌를 중심으로 한국문화와 한국의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오클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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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풍선 엔터테이너, 이현주 씨

댓글 0 | 조회 6,305 | 2013.04.09
풍선 엔터테이너는 각종 파티와 행사에서 풍선을 이용해 장식할 행사장과 행사 컨셉트, 고객이 원하는 장식형태에 대하여 고객과 상의한 후 구체적인 장식품을 구상하고 디자인하는 직업으로 한국 사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직업이만 키위들은 파티에 엔터테이너를 부르는 것이 보편화 되어 있어 현지인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풍선 엔터테이너 교민이 있다. Alice In Balloonland 이름으로 풍선 엔터테이너로서 뉴질랜드 사회에서 승승… 더보기

다소 공방 아트 센터, 미술 전문 입시 학원

댓글 0 | 조회 7,082 | 2013.04.09
지난 2000년 Daso Art Centre라는 이름으로 뉴질랜드에서 인가를 받아 전문 미술학원으로 입시교육을 시작한 이후 13년 동안 미국 미술대학랭킹 1위인 시카고대학(SAIC)에 4년 장학생 2명(2008, 2012), SVA, 영국Edinburgh건축과 장학생, 런던대, 호주 RMIT, 모나쉬, 홍익대 등 세계 유수의 대학과 대학원에 170여명을 합격시키면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나름대로의 미술교육에 관한 전문적 노하… 더보기

Victoria Park Market

댓글 0 | 조회 5,788 | 2013.03.27
1905년에 세워진 빅토리아 파크 시장은 38m 높이의 우뚝 솟은 벽돌 굴뚝으로 유명하다. 처음에는 오클랜드 쓰레기 소각장이었으나, 이후 말을 이용하여 발전기 시설을 돌리는 발전소로 오클랜드 가로등에 전기를 공급 해 주었으며, 많은 말과 마차를 보관하는 마굿간으로 이용 되었다. 이후 The Historic Places Trust과 Auckland City Heritage Department와 공동 개발하여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더보기

오클랜드 이민자 정보센터, 김혜정씨

댓글 0 | 조회 7,125 | 2013.03.26
뉴질랜드에는 이민자들의 정착을 도와주는 다양한 단체들이 많이 있다. 대부분 단체들은 정부기관이나 시의회 또는 다른 지원금 지급 기관들로 부터 지원을 받아서 운영이 되고 있다. 이런 단체들을 Non-government organisation 이라 하고 줄여서 NGO라고 한다. 오클랜드 이민자 정보센터는 NGO 중의 하나로, 오클랜드 지역에 정착하려는 이민자들에게 필요한 여러 가지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서 이민자들이 오클랜드 정착… 더보기

책과 함께 하는 삶의 아름다움 클레어 씨

댓글 0 | 조회 4,644 | 2013.03.12
막내의 10살 생일날로 기억 된다. “아이들이 모두 성장해서 독립하고 나면 어떻게 살까, 어디에서 일하면 가장 행복할까” 대해 처음으로 심각하게 생각했었다. 워낙 어릴 때부터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박물관, 아트갤러리, 도서관이 가장 제 천성에도 맞고 보람도 있을 것 같아서 어떻게 하면 그런 곳에서 일할 수 있을까 알아보기 시작 했다. 박물관이나 아트 갤러리에서 일하려면 다시 대학에서 새로운 학위를 … 더보기

연향회, 서예 한인 동호회

댓글 0 | 조회 4,310 | 2013.03.12
노스쇼어, 그랜필드에 있는 한우리교회에서는 교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 서예 예술에 관심이 있는 교민의 뜻이 모여 2006년 10월에 연향회 모임을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 연향회 서예 동호회 모임은 명필대가의 법첩(法帖) 중심의 정통 서예를 연구하고 익히어 개성과 창의적 서예를 즐길 수 있도록 하며, 서예를 통해 타 문화권과 교류를 확대하며, 교민 정신생활에 건실함과 즐… 더보기

Asian Safety Patrol, 최희성 씨

댓글 0 | 조회 5,745 | 2013.02.26
Asian Safety Patrol(이하 ASP)는 글자 그대로 한국, 중국, 인도, 필리핀을 비롯한 각기 다른 아시아계 사람들이 모여 방범 순찰 등의 활동을 통해 오클랜드 지역의 치안을 확보 및 유지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운영 되고 있는 자원 봉사 단체 이다. ASP는 현장에서 직접적인 범인 체포는 하지 않지만 경찰들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함으로써 범죄율을 낮추는데 기여하고 있다. APS는 자원 봉사자들로만 이루어져 있는 단체… 더보기

Business College New Zealand

댓글 0 | 조회 2,846 | 2013.02.26
최근 개인 능력에 맞게 맟춤식 교육으로 영어능력을 빠르게 증진시켜주어 인기를 끌고있는 영어과정 이 있다. 또한 새로운 과정인 Golf Diploma 와 Golf + English, 및 장학금을 지원해주는 Business Diploma과정 등을 제공하는 Business College를 취재했다. Business College는 1995년에 NZQA로부터 대학과정 교육기관(Tertiary Education Provider) 로 설… 더보기

느림에 미학, 연향회 서예 지도, 유승재 씨

댓글 0 | 조회 5,755 | 2013.02.12
서예가 21세기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느림의 미학을 가지고 있다. 성격이 아무리 급한 사람도 붓글씨를 쓰다 보면 차분해 진다. 붓글씨뿐만 아니라 서예의 모든 준비 과정 또한 느림에 미학을 가지고 있다. 먹을 빠르게 갈면 입자가 굵어진다.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갈다 보면 어느새 모든 것이 차분해 지는 것을 누구나 느낄 수 있다. 서예는 첨단의 시대에 오히려 품위와 멋을 내 뿜는 동양의 전통예술이며 뉴질랜드라는 서양문화권에 살고…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 학교(The Korean School of Auckland)

댓글 0 | 조회 6,125 | 2013.02.12
오클랜드 한국학교 (The Korean School of Auckland)에서는 뉴질랜드에서 자라나는 한국 교민 1.5 ~ 2세들에게 이중 정체성, 그리고 이중문화 및 이중 언어의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이를 위해 특별히 “Vision 2020”라는 목표로 2020년까지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러운 한… 더보기

영국 옥스포드대학 합격, 서혁진 학생

댓글 0 | 조회 12,875 | 2013.01.30
불과 3년이라는 짧은 뉴질랜드 유학기간으로 세계 최고의 명문 대학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 당당히 합격한 서혁진 학생이 있어 취재에 나섰다. 뉴질랜드에 유학을 오기 전 까지는 전북 전주에서 성장하였다. 아주 어릴 때부터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였다. 그래서 아버지께서는 초등학생이 읽는 과학잡지를 정기 구독신청 해 주셨으며 심지어 중, 고등학생들의 과학관련 서적을 구입해 주시곤 했다. 그러면 나는 이해가 잘… 더보기

김한나 변호사

댓글 0 | 조회 6,976 | 2013.01.30
2006년 변호사에 임명되고 Shane Tait Barrister 사무실에 취직되어 6년 동안 근무하면서 많은 형사법사건들을 처리하는 능력을 익히고, 현재는 독립하여 Central Chambers 에서 여러 변호사들과 함께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다.처음부터 형사법만을 전문으로 했기 때문에 별의별 케이스와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들, 그리고 각양각색의 경험들을 하며, 거의 매일 법원에서 뛰어다니며 살다시피 하였다. 처음에 판사님 앞에… 더보기

토목 엔지니어, 이상윤씨

댓글 0 | 조회 6,280 | 2013.01.15
토목 엔지니어로 활동 하고 있는 교민 1.5세대 이상윤씨가 있다. 사무실 보다는 주로 현장에서 근무하며 자신의 일에 열정과 자부심으로 일하고 있는 이상윤씨를 만나 보았다. 1998년 4월 중학교 2학년 시기에 부모님을 따라 뉴질랜드로 이민 온 후 Takapuna Grammar School, Taumarunui High School, Westlake Boy’s High School를 거친 뒤 2007년에 Univers… 더보기

시크릿가든(Secret Garden) -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댓글 0 | 조회 7,783 | 2013.01.15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시크릿가든 (Secret Garden)’은 오클랜드 시내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어 고 품격 뷔페 식을 즐김과 동시에 시내 부두와 시원한 바닷가를 한눈에 접할 수 있다. 시크릿가든은 기존에 있던 뷔페 식 레스토랑에 대한 개념을 과감히 깨트리고 평소에 접하기 힘든 수준 높은 식 재료와 일류호텔 급 서비스를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 전 서울 신라호텔 수석주방장 영입 전 서울 신라호텔의 수석… 더보기

대통령 재외국민투표, 최초 주인공 전채진 씨

댓글 0 | 조회 3,791 | 2012.12.21
헌정 사상 처음 도입된 대통령 재외국민투표, 세계에서 가장먼저 재외국민투표를 행사한 주인공은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전채진 씨가 되었다. 아침 일찍 서두르기는 했지만 특별한 능력과 노력 없이 첫 투표자라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로 부터 관심을 받아 상을 받는 기분으로 어리둥절한 기분이다. 앞으로도 민주주의를 꽃피우는데 일조를 해야 되겠다는 마음이 먼저 앞선다. 이런 행사에 참여 하는 게 신나고 나 또한 특별한 존재 가치를 느끼고 힘이… 더보기

AKBK 오클랜드 농구

댓글 0 | 조회 3,764 | 2012.12.21
2012년 11월 7일 처음 시작된 AKBK는 오클랜드에 거주하며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친목을 위한 농구리그 단체 이다. AKBK가 생기기 전에는 매주 수요일마다 캐쥬얼하게 농구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 이는 정도였다. 그렇게 1년정도 넘게 즐기다 보니 어느 순간 사람들도 실력이 많이 늘었고 그럴 때쯤 좀 더 정교한 심판과 정규규칙 안에서 경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여러 가지 시행착오도 있… 더보기

뉴질랜드 경찰 검사, 이준영 씨

댓글 0 | 조회 11,949 | 2012.12.12
뉴질랜드 경찰 검사로 활동 하고 있는 교민 1.5세대 이준영 씨가 있다. 뉴질랜드 경찰 검사는 뉴질랜드에서 일어난 모든 범죄를 지방법정에서 다루고 있다. 형사법은 판사 혹은 배심원 재판이 있을 수 있는데, 배심원 재판을 제외한 모든 범죄를 다루고 있다. 미디어에서 다루는 살인 사건부터 시작하여 마약 밀매, 마약 소지, 폭력, 강도, 절도, 음주운전 등 다양한 범죄자들이 법원에 출두할 때 범죄가 증명될 수 있도록 범죄 해결의 마… 더보기

Simpsons Lawyers - 법률 서비스와 부동산 판매, 법률 회사

댓글 0 | 조회 3,443 | 2012.12.12
15년 동안 뉴질랜드 교민사회에 많은 변호사들의 이름을 통해서 서비스를 제공해 온 친근한 법률 회사 이다. 현재는 Simpson, Jimmy NG ,Lulu Wang 그리고 한인 변호사인 이상진 변호사가 근무 하고 있다. Simpsons Lawyers 업무는 모든 변호사 업무를 모두 수행 하고 처리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이한 것은 사업체 매매, 주택 매매 등 기존의 부동산 에이전트 들이 하던 일들을 하고 있다. 아직까지 많이 … 더보기

내무부 호적계 공무원, 김혜연 씨

댓글 0 | 조회 6,388 | 2012.11.29
The Department of Internal affairs(내무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민 1.5세대, 김혜연씨가 있다. 현재 BDM (Births deaths and Marriages)부서에서 근무하면서 Registration officer, Case manager로 일하고 있다. 좀더 쉽게 표현하면 한 집안에 집안 살림을 맡아서 하는 어머니의 역할이 있듯이, The Department of Internal affairs… 더보기

Raffles College of Design & Commerce

댓글 0 | 조회 3,049 | 2012.11.28
퀄리티 교육으로 당신의 성공적인 커리어을 위해 Raffles College of Design and Commerce으로 찾아가 보자! 오클랜드 시티 중심에 위치한 래플스(RCDC)는 NZQA (New Zealand Qualifications Authority)에 승인된 전문 기관이며, NZQA에 승인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교육 시키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교육 기관으로 Raffles Education Cor… 더보기

밝은 미래를 위해, 사회복지사 조안나 씨

댓글 0 | 조회 6,357 | 2012.11.14
아시안 커뮤니티 서비스 트러스트라는 민간 사회복지단체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교민 조안나 씨가 있다. 아시안 커뮤니티 서비스 트러스트는 민간 사회복지기관으로 대표 단체인 차이니즈 뉴 세틀러스 서비스 트러스트 (Chinese New Settlers Trust CNSST) 의 부속 기관이다. CNSST는 제니 왕이라는 중국 여성이 1997년에 자신의 차고에서 중국인들을 위한 정착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시작되었다. 그 당시에 제니는 중… 더보기

Takapuna Grammar School

댓글 0 | 조회 3,226 | 2012.11.14
2013년 IB Diploma Programme 시행 타카푸나 그라마 스쿨은 오랫동안 세계의 다양한 유학생들을 유치해서 최적의 교육환경에서 최고의 선생님들과 함께 학생들을 교육시키고 있다. 이러한 오랜 경험들은 최고의 학교중에 하나가 되는 기회가 되었으며 최고의 학습환경외에 다양한 스포츠 활동과 문화행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여러가지 특기활동중에 전 한국국가 대표 선수가 지도하는 배드민턴교실, 현 뉴질랜드 유도심판및 코치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