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명품 케이크로 고객만족 추구, 김보연

최고의 명품 케이크로 고객만족 추구, 김보연

0 개 6,055 김수동기자


 

최고의 명품 케이크로 뉴질랜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교민이 있다.   20년이 넘게 한인 교민과 뉴질랜드 고객을 상대로 좋은 재료와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중견 기업으로 성장했다.  지난 달에는 한국인으로 자랑스러운 2019 ANZ Migrant Business Award를 수상했다. 40년의 한 길만 걸어 케이크 대가로 실력을 보여주는 김보연 대표를 만나 케이크 함께한 삶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맛 좋고 신선한 품질로 최고의 명품 케이크를 만든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40년의 숙련된 기술자이지만 배움에 있어서는 항상 겸손하다. 세월이 흐르면서 사람들의 맛도 조금씩 변하고 있으면 변한 만큼 제품도 따라 가야 한다. 이러한 변화에 민감하게 제품이 반영되려면 항상 준비 되어있어야 한다. 그 준비는 공부와 실험정신으로 많은 시도를 하고 노력을 해야 한다. 

뉴질랜드 사람들은 케이크를 주로 메인식사 후 디저트로 많이 소비하는 경향이 있다. 아무래도 많이 사용하면서 모양이나 의미부여 보다는 우선 달고 거친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케토하우스 제품은 조금 다르다. 유럽의 프랑스 스타일 중에서 축하(Celebration cake)를 지향하여 맛과 제품이 뛰어나고 행사나 모임에서 그 자리를 더 빛낼 수 있어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우리 케이크가 자리에 놓였을 때 받거나 주는 이의 정이 통하며, 풍성한 이야기가 있는 그런 케이크를 지향한다. 또한 최고의 맛은 최상의 재료에서 나온다는 신념으로 엄선한 재료선택을 우선으로 하여 빵은 초 강력분 사용과 저온 장시간 숙성으로 풍미가 뛰어나며,  뉴질랜드 프리미엄 유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주문생산을 기반으로 하여 신선한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케이크와 함께한 40년의 세월 

케이크와 함께한 세월이 이제 40년이다. 1970년대 후반, 대학에서 식품공학을 졸업하고 한국 식품회사(삼립식품, 주식회사 기린) 제빵 제과 생산, 연구개발부서에서 20여년간 근무하면서 케이크와 인연이 시작되었다.  1980년대 중반 한국의 경제성장으로 구매수준이 높아지자 <윈도우 베이커리>라 불리는 제과점이 많이 생겨났다. 이전에는 고려당, 태극당 등 일부지역 일부 소비 층만이 구매하던 제과점이 제한적으로 있어왔다. 당시 내가 일하던 회사에서도 윈도우베이커리 제과사업부를 신설하여 점포 수를 80 개까지 확산할 만큼 성공적으로 운영했었다. 당시 신규 제과사업부에서 근무하면서 특정제품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일본,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등 해외 유수의 제과점에 수 없이 파견되어 세계적으로 앞선 제과기술을 습득할 남다른 기회를 가졌다. 제과 기계장비를 구입하는 바잉파워가 있는 회사가   현지의 기계장비회사에 부탁하여   유수의 제과점에서 기술을 전수받던 시절이었다.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몇 달 연수한 현지 제과점에서의 경험가지고 돌아와 한국 시장에 다시 대입하는 과정에 어려움도 많았지만 제과 본연의 기술과 스토리를 익힐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은 한국의 경제력이 커지면서 가능했으며 그런 혜택을 개인적으로 많이 받아 늘 조국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직원 1명과 뉴질랜드 사업시작

1995년 뉴질랜드로 이민을 왔다.  뉴질랜드 베이커리에 취업하여 짧게 근무했다. 1996년 <김보연 주문 케이크>를 시작으로   현재 오클랜드 전역에 The Gateau House, 7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케익 전문 회사이다.  현재 7개의 지점과 80여명의 직원과 함께 하고 있지만 뉴질랜드 이민 초 장기에는 우리 부부와 직원 한명으로 일을 시작했다. 20년 전의 일이지만 지금도 생생한 기억속에 있다. 항상 바쁘게 정신없이 세월이 흘렀다. 그 세월 속에서 자녀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서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의 학교 야외행사에 부모들이 자원봉사로 도와주는 것을 한번도 해줄 수 없어서 늘 마음에 걸려서 편안하지 못했다. 한번은 항상 손이 모자라는 상황에서 초등학생 막내가 몸이 아파서 끙끙대고 있었다.  독감에 걸려 학교에 보낼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 지몰라서 발만 동동 구르던 상황이었다.  한손이라도 없으면 당장 가게가 돌아가질 않는 상황에서 정말 곤혹스럽고 힘들었던 상황이었다.

 

 The Gateau House, 7개 지점 사업 확장 

본점은 보타니에 전문 생산 공장을 갖추고 케이크, 디저트, 한국 빵 등 150 여종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총 80여명의 직원 중 25여명이 전문 제과인력으로 근무하고 있다. 우리 교민은 물론 중국, 인도 등 아시안과 뉴질랜드 현지인들로 점차 시장을 넓혀가고 있으며 뉴질랜드 명품 케이크 메이커로 호평을 받고 있다. 본인은 사업가 보다는 케이크를 만드는 사람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사업을 하면서도 제품을 만드는 측면인 원료선정과 공정을 최상의 기준을 선정하여 고정을 하고 그 나머지 분야의 문제해결, 개선에 포커스를 맞추어 일을 하고 있다.  이런 결과는 비지니스 환경에서 해결해야할 과제가 줄어들어 힘을 집중할 수 있었다. 비지니스라는 것이 이익추구 뿐만 아니라 이 시대환경에서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 안전하고 건강한 삶의 기반이 주어진 이곳 뉴질랜드에 대한 감사함, 인권과 평화와 질서가 유지되는 이시대를 만들어온 앞서간 사람들에 대한 감사함을 가지고 기업활동을 통해 이런 사회에 작으나마 보탬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내 삶의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신제품 개발과 노력을 위해 최선

2016년 보타니(Botany)에 케이크 전문 공장을 설립 이전한 이후 최상의 컨트롤과 효율을 위해 주문생산 판매 시스템의 안정을 정착시켜온 이후 좀더 고객의 수요에 부응하고 케이크 시장을 선도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신제품 개발, 계절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팽창하는 오클랜드 미 진출지역과, 오클랜드 기타 지역 출점, 온라인 주문 시스템 확충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즐거움이 있는 모임, 모임을 더욱 빛나게>라는 슬로건과 함께한 김 보연제과 The Gateau House는 그 출발 선부터 함께하며 밑거름이 되어준 교민들의 신뢰를 잊지 않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2019 ANZ Migrant Business Award

지난 달에는 한국인으로 자랑스러운 2019 ANZ Migrant Business Award를 수상했다. ANZ은행은 지난 수 년간 아시안 마켓에 집중하면서 특별 고객을 위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매년 새해를 기념해서 신년 고객행사를 해오고 있다. ANZ의 오클랜드 비지니스 고객 중에 각 비지니스 매니저들의 추천을 받아 쟁쟁한 중국 비지니스 경쟁자들을 제치고 이번에 수상하게 되어 한국인으로서 너무 자랑스럽다.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를 위해

세상은 넓고, 다양한 기호가 있어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힘들지만 최소한 우리 회사가 추구하는 The Gateau House는 기교 보다는 본연의 맛에 충실하고 스토리가 있는 의미 있는 제품을 추구한다. 한국은 물론 중국, 인도, 뉴질랜드 등 다양한 지역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며 더욱 분발하여   한국인의 기업으로 세계를 지향하겠다. 

글. 사진: 김수동 기자

오클랜드 해외무역관(KOTRA)

댓글 0 | 조회 3,175 | 2019.09.11
오클랜드 해외무역관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지난 1973년 개설되어 지금까지 수출 주력 품목의 현지 진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역동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직원의 해외 출장 시 호텔 예약, 통역 알선 상담장 제공 등의 기본적인 서비스는 물론 현지 유관 바이어 발굴 및 상담 주선, 바이어 리스트 제공 및 추가적인 지원(Follow-up) 등을 통해 출장이 최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 더보기

우리말, 우리글 다음 세대를 위해, 박영미

댓글 0 | 조회 2,994 | 2019.08.27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어린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심어주는 교육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한글, 한국문화 교육으로 미래세대에게 자신의 뿌리를 알려주고 정체성을 찾아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우리말, 우리글로 다음세대를 이어주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다음 세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박 영미 오클랜드 한국학교 교장을 만나 보았다.요즘 가장 좋아하는 문구는 “우리말, 우리글이 다음세대를 이어줍니… 더보기

IGYM 스포츠(수영, 골프)

댓글 0 | 조회 3,817 | 2019.08.27
IGYM 스포츠는 2011년 교민의 건강을 위하여 “몸튼튼 마음튼튼”이라는 슬로건으로 8년째 교민 들에게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있다. 사회체육 전공자들로 구성되어 수영과 골프를 전공한 코치진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강습으로 현재 타카푸나 수영장과 AUT골프장, 뉴 스카이 골프 레인지(서쪽)에서 수영과 골프, TPI를 가르치고 있으며, 그 동안 많은 교민들이 IGYM 스포츠를 통해 수영과 골프를 접하고 개개인에 실력 또한 … 더보기

향기를 만드는 남자, 커피 로스터 김 한솔

댓글 0 | 조회 3,948 | 2019.08.13
사람들이 좋아하는 향기를 만드는 사람이 있다. 그의 손길이 닿는 순간 여러 번의 맛이 변화하지만 결국 선택은 한사람의 몫이다. 커피 로스터(Coffee Roster)는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Barista)와는 다르게, 원두 커피콩을 가공, 고유한 맛을 만들어내는 커피 전문가이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커피 향기를 항상 풍기는 남자이지만 마음속에서 진정한 인간적인 향기를 풍기고 싶다는 남자, 김한솔 커피 로스터를 만나 보았다.20… 더보기

시온 타이어

댓글 0 | 조회 5,605 | 2019.08.13
세계적인 휠얼라이먼트 장비와 전문가 영입으로 전문성 높여시온타이어는 지난 2003년 오클랜드 서쪽에서부터 영업을 시작, 현재 북쪽 노스쇼어 매장으로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교민이 운영하는 업체이다. 시온타이어를 이끌고 있는 사장은 젊은 시절부터 평생을 타이어 일과 함께 한 전문가이다. 현재 휠얼라이먼트 장비 도입과 전문가 영입으로 보다 전문성 있는 타이어 교체 회사를 운영 하고 있다.휠얼라이먼트 장비 도입으… 더보기

IT 컨설턴트(Consultant), 정철

댓글 3 | 조회 5,022 | 2019.07.23
후배들이 직업을 선택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제 5회 진로 정보의 날 행사>에 순수하게 스피커로 참여했다. 뉴질랜드 이민 사회에서 힘들게 걸어온 이민자들 모두 직업에 대한 다양한 고민들이 많이 있다. 이민 역사가 짧았던 뉴질랜드 1.5세대들이 취업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겪었던 어려움을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올바른 정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또한 내가 걸었던 시행착오의 길을 후배들은 바른 길…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3,718 | 2019.07.23
현재 3개교 600여명 학생들, 매주 토요일 각 학교에서 수업​오클랜드 한국학교는 1995년 설립되어 교민 지역사회의 교육기관으로써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학년별로 교육의 목표를 정하여 연령과 눈높이에 맞는 교육에 힘쓰고 있다. 현재 3개교 600여명의 학생들이 매주 토요일 각 지역의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있다.오클랜드 한국학교에서는 뉴질랜드에서 자라나는 한국 교민 1.5 ~ 2세들에게 이중 정체성, 그리고 이중 문화… 더보기

파인허스트 주니어 학생회장(Head Girl), 장 은진

댓글 0 | 조회 5,452 | 2019.07.09
아직은 어린 학생이지만 주어진 시간이 허락되면 무엇이든 최선을 다해서 도전한다. 하지만 도전의 목표가 항상 1등은 아니다. 때로는 좌절과 실패의 연속으로 실망도 하지만 내가 목표로 하는 것에 열정을 갖고 참여하다 보면 1등에 버금가는 희열과 즐거움을 알아간다. 천재나 영재는 아니지만 노력으로 극복하고 즐거움을 알아가는 것이 인생의 목표로 설정했다. 항상 누군가를 돕고 싶고 책임감을 느끼며 어떤 일을 해결해 나가는 것을 열정적으… 더보기

오클랜드 문학회, 문학인 초청 강연회

댓글 0 | 조회 2,287 | 2019.07.09
마음의 오지’ 이문재 시인 ‘피었으므로, 진다’ 이산하 시인오클랜드 문학회에서 주최하는 문학인 초청 강연회가 지난 6월 27일(토) Te Manawa 도서관(Library Hinengaro room)에서 열렸다. 한국에서 초대된 두명의 문학인은 ‘마음의 오지’ 이문재 시인과 ‘피었으므로, 진다’ 이산하 시인으로 오클랜드 동포들과 함께 문학 이야기를 주고받고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문재 시인은 “강연 제목을 ‘마음의 오… 더보기

의료인의 봉사와 도전의 삶, 성주현

댓글 0 | 조회 4,132 | 2019.06.25
중년의 나이이지만 봉사와 도전으로 삶을 살아가는 의료인이 있다. 의사의 직업으로 삶을 산다는 것은 편안함도 있지만 많은 스트레스와 새로운 의학에 대한 압박을 받는다. 환자들과 소통을 하다 보면 항상 방대한 새로운 의료 분야를 하나씩 학문적으로 도전한다. 퍼시픽 섬 나라(Pacific Islander)빈곤층 환자들이 이용하는 병원에서 10년을 넘게 열악한 환경의 환자들을 만나 소통하고 봉사하고 있는 성주현(Hung Sung) 의… 더보기

세계 랭킹 1위를 도전하는 주니어 골퍼, 이 장현

댓글 0 | 조회 3,923 | 2019.06.11
뉴질랜드 골프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니어 남자 아마추어 골퍼가 있다. 16세의 어린 나이 이지만 3개의 공식 뉴질랜드 코스 레코드를 가지고 있는 무서운 아마추어 골퍼이다. 아카라나 61타, 로토루아 골프클럽 62타, 망가와이 골프 클럽 65타, 모두 공식적인 대회에서 16세의 아마추어 골퍼가 새운 믿기 어려운 기록이다. 그의 도전은 이제 세계 무대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가장 권위있고 역사가 오래된 아마추어 경기, 브리티시… 더보기

재능교육, 뉴질랜드

댓글 0 | 조회 4,513 | 2019.06.11
정확하게 진단, 꼼꼼하게 처방하는 스스로 학습시스템 재능교육 뉴질랜드 지사는 약 24년 전인 1995년 이민 초기에 가정방문 학습으로 뉴질랜드에 사업을 시작하였다. 약 20년간 재능 스스로 선생님들께서 교민 가정을 방문하면서 교민 자녀들의 학습도우미로 시작하다가, 2013년부터 러닝센터를 오픈하면서 교민뿐 아니라 현지인들 대상으로 하는 교육사업으로 영역을 넓혀 현재 노스쇼어 지역에 4개의 프랜차이즈 러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더보기

한국문화와 한글을 사랑해요, 허예나

댓글 0 | 조회 4,910 | 2019.05.29
2살의 나이에 뉴질랜드로 이민을 왔지만 한글과 한국문화에 대해서 거부 반응이 없다. 유치원 부터 1주일에 한번 배운 한글학교의 교육과 부모님이 알려주신 한국문화가 전부이지만 한글과 한국문화의 매력은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 같다. 현재 뉴질랜드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고 있지만 토요일이면 한민족 한글학교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한글과 한국문화의 사랑에 빠진 허예나 교사를 만나 보았다.어려서 이민을 와서 영어가 더 편할 … 더보기

재 뉴질랜드 상공인연합회

댓글 0 | 조회 3,214 | 2019.05.29
재 뉴질랜드 상공인연합회는 뉴질랜드 지역의 한인 상공업계를 대표하여 그 권익을 대변하고 회원에게 기술 및 정보 등을 제공하여 회원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를 높임으로써 상공업의 발전을 꾀함을 목적으로 지난 2003년 뉴질랜드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2003년 처음 시작은 가칭 <재뉴상공회의소>로 구성하여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활동으로 매분기마다 경제 세미나와 노인 위안잔치 및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으로 교민사회에 기여를 … 더보기

주류사회(Main Stream) 진출의 징검다리 역할, 이학준 변호사

댓글 0 | 조회 4,769 | 2019.05.14
이민 1.5세대들의 사회 진출이 활발 해지고 있다. 그들은 이민 1세대와 2세대를 연결하는 역할과 뉴질랜드 현지 사회에 한인들의 역량을 뿌리내리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이제 뉴질랜드에서도 많은 1.5 세대와 2세대들이 뉴질랜드의 각 분야에서 인정받고 각자의 자리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고 있다. 그 중 보수적인 성향의 법조계에서 한인으로 처음 뉴질랜드 현지 유수 로펌 이사(Partner) 진급, 한인들의 주류 사회 … 더보기

A&D 아트 스튜디오

댓글 0 | 조회 2,354 | 2019.05.14
생각을 열어 꿈의 세상을 실현시키는 입시명문 A&DA&D는 2003년 오클랜드 심장부인 퀸 스트리트(Queen Street)에 본점을 설립하고, 2015년 오클랜드의 떠오르는 신도시 홉슨빌(Hobsonville Point)에 지점을 오픈 하였다. 창사 이래로 캠브리지, Wallace Art Awards를 비롯하여 뉴질랜드는 물론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미술대회에서 대상 수상자를 꾸준히 배출하였고, 포트 폴리오로 … 더보기

꽃과 함께 살아요! 드라이 플라워 아티스트, 이 유하

댓글 2 | 조회 6,864 | 2019.04.24
뉴질랜드 사람들은 일상적으로 목이 마를 때 커피를 한잔 하듯이 꽃을 일상에서 자유롭게 사용한다. 물론 특별한 날을 위한 선물로 꽃을 이용하지만 일상 속으로 더 깊숙하게 들어온 꽃들은 은은한 향을 풍기며 우리의 마음을 기분 좋게 해준다. 이렇게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2차 가공, 드라이 플라워를 만들어 꽃을 오래 보관할 수 있게 마법을 부리는 아티스트가 있다. 사람들의 감정과 마음을 움직이는데 말보다 더 훌륭한 수단이 꽃… 더보기

이네퍼크루, INEFFA CREW

댓글 0 | 조회 3,819 | 2019.04.24
한인 힙합 R&B 크루, 데뷔곡 <Perfect, 완벽해>인기 상승이네퍼크루는 현재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한인 힙합 R&B 크루이다. 2018년 1월부터 시작된 크루이며 총 6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4명의 래퍼, 그리고 2명의 보컬로 서로 각자 다른 역할을 맡고 실력 있는 한인 힙합 아티스트 팀이다. 작년 MBC프로그램 ‘언더나인틴’ 출연 경험과 지난 2018년 4월에 한국 힙합 래퍼 MC메타… 더보기

클래식 기타 음악은 영원한 친구, 김범수

댓글 0 | 조회 3,552 | 2019.04.10
클래식 기타와 함께 건전한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는 교민 학생이 있다. 어린시절 부모님으로 부터 자연스럽게 음악을 알게 되었지만 클래식 기타연주를 하면서 묘한 매력에 빠져 들었다. 제 14회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공연을 앞두고 있는 알바니 시니어 하이스쿨 13 학년, 김범수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악장을 만나보았다.음악과의 인연은 어린 나이에 부모님으로부터 아주 자연스럽게 접했다. 유년시절을 기억해 보면 부모님과 함께 잠깐 노르웨… 더보기

재뉴 대한 배드민턴 협회

댓글 0 | 조회 3,948 | 2019.04.10
스포츠를 통한 뉴질랜드 이민 생활의 즐거움 찾아배드민턴을 좋아하는 뉴질랜드 교민들이 모여 지난 2000년 <재뉴 대한 배드민턴협회>의 태동이 시작되었다. 2001년 재뉴 대한 체육회 가맹단체로 등록 하였고, 2004년 가칭 “재뉴 대한 배드민턴 협회”를 창립하여 2005년 대한배드민턴 협회로부터 뉴질랜드 지부로 승인 받아 활동 하고 있다. 현재 협회에서는 토요일 시티, 화요일 서쪽, 목요일 서쪽 3개 클럽을 직접 운… 더보기

배움에 대한 열정과 용기, 박경환

댓글 2 | 조회 4,500 | 2019.03.28
배움의 질주를 멈추지 않고 도전하고 있는 72세 동포가 있다. 60세가 넘는 나이에 도전한 온라인 대학 과정을 지금도 이어 오고 있다. 세계 고고학, 역사학, 로버트, 인공지능, 첨단과학, 암 등 다양한 과목으로 자신의 지식을 넓히고 있다. 60세의 나이에 시작한 피아노는 이제 없어서는 안될 아주 훌륭한 취미 생활이 되었다. 행복한 이민생활을 위해 끝없이 자기개발에 매진, 배움에 대한 열정과 용기를 가진 박경환 씨를 만나 보았… 더보기

Higher Education Consulting (HEC)

댓글 0 | 조회 2,788 | 2019.03.28
지난 10년 동안 많은 학생을 한국 및 아시아권 대학에 진학을 시켜오고 있는 Higher Education Consulting (HEC)의 변 방우 원장은 대입 진학 컨설팅에 대하여 뉴질랜드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작년 7월 부터는 뉴마켓에 위치한 에듀엑스퍼트(EduExperts)학원도 같이 운영함으로써, 학생의 가장 기본적인 내신 관리 부터 시작하여, 각종 공인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확보하는 명실공히 완벽한 … 더보기

현재 최고의 명품 케이크로 고객만족 추구, 김보연

댓글 0 | 조회 6,056 | 2019.03.12
최고의 명품 케이크로 뉴질랜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교민이 있다. 20년이 넘게 한인 교민과 뉴질랜드 고객을 상대로 좋은 재료와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중견 기업으로 성장했다. 지난 달에는 한국인으로 자랑스러운 2019 ANZ Migrant Business Award를 수상했다. 40년의 한 길만 걸어 케이크 대가로 실력을 보여주는 김보연 대표를 만나 케이크 함께한 삶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맛 좋고 신선한 품질로 … 더보기

Optics 1 안과, 안경원

댓글 2 | 조회 5,963 | 2019.03.12
20년 경험으로 검안부터 안경 제작, 1시간 서비스OPTICS 1 안과, 안경원은 지난 2013년 1월 오클랜드 시티 챈서리에 매장을 오픈 해서 다양한 안경테로 안경패션을 리더하고, 자체 생산라인으로 유통단계를 줄여 뉴질랜드 마켓에 50% 할인된 가격으로 안경렌즈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일반 도수 안경인 경우 1시간이면 안경 완성이 가능하다.20년 이상의 경험, 옵티컬 스페셜 리스트OPTICS 1, 옵티컬 스페셜 리스트 리노… 더보기

학교, 지역 커뮤니티 소통과 협력 위해 봉사, 오 예인

댓글 0 | 조회 3,644 | 2019.02.26
한인 1.5세대 여학생이 롱베이 칼리지 학생회장에 선출되어 활동하고 있다. 문화와 언어가 다른 이민생활을 하면서 어렵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매순간 긍정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학교, 지역 커뮤니티 소통과 협력 위해 노력하고 환경 운동에 앞장서 있는 롱베이 칼리지, 오예인 학생회장(Head Girl)을 만나 보았다.​한국에서 초등학교 2학년을 마치고 뉴질랜드로 이민을 오게 되었다. 뉴질랜드에서는 4학년부터 시작을 했지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