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 국민투표권 꼭 행사하세요!

재외 국민투표권 꼭 행사하세요!

0 개 4,039 김수동기자


 

해외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유권자, 외국에 거주하는 재외 선거인이거나 국내 주민등록된 사람(국내 거소신고한 재외국민 포함)들은 재외 국민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사전투표기간 혹은 선거일에 국외에 일시 체류해 국내에서 투표할 수 없는 경우 외국에서 투표할 수 있다. 하지만 내년 4월 한국 국회의원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재외선거인 신청 혹은 국외부재자 신고를 해야 한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외국에 체류할 예정인 선거권자가 투표하고자 하는 경우 11월 17일부터 국외부재자신고를 해야 한다. 신고기한은 2020년 2월 15일까지이다.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국인은 대략 30,000정도이며 그 중 20,000여명이 오클랜드에 거주하고 투표가 가능한 한국국적을 보유한 유권자는 대략 13,100명 정도로 오클랜드 분관은 예상하고 있다. 국외부재자는 국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유학생, 주재원 및 여행자 등으로 공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신고 신청 홈페이지(http://ova.nec.go.kr)를 통해 별도의 첨부 서류 없이 신고가 가능하다. 재외 국민투표권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19세 이상의 재외 영주권자, 선거기간 중 국외 체류 예정자 또는 일시 체류자도 투표를 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1972년 해외부재자투표제도가 폐지 이후 처음으로 2012년 4월 11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재외국민 투표가 실시되었다.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오클랜드분관 관할 투표소의 투표율이 2.87% 였으며, 총 투표자 수는 378명이었다. 하지만 오클랜드분관 관할지역의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의 투표율은 21.10%였으며 총2,781명이 투표에 참석하였다. 대통령 선거에 비하여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 참여도가 저조한 것을 알 수가 있다. 오클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국적의 재외국민들은 국회의원 선거에 관하여 보다 많은 관심과 투표를 당부 한다.

오클랜드 분관 투표율 올리기 위해 홍보 시작

현재 오클랜드분관 관할 유권자들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하여 주오클랜드 분관은 한인회와 공동주관으로 재외선거 설명회를 2020. 1. 17. (금) 14:00, 한인회관에서 교민유권자를 대상으로 개최 예정이며, 강사로는 현재 시드니 총영사관에 파견근무중인 중앙선관위 소속 김동춘 선거관이 참석 예정이다. 또한 2020. 1. 9. 부터 재외선거 신고신청이 마감이 되는 2020. 2. 15. 까지는 2019. 11월 파트타임 직원으로 채용된 신고신청 접수요원과 함께 본격적으로 재외선거 홍보 및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고신청 접수를 위하여 공관의 회의실이 신고신청 접수창구로 전환이 될 것이며, 재외선거에 대한 안내 및 홍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2019. 12. 12. 타우랑가 순회영사 활동 시, 재외선거 신고신청서 및 홍보자료 등 배포를 통하여 보다 많은 유권자분들이 투표를 할 수 있게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보다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서 1월초에 선거홍보 배너를 제작하여 공관에 방문하는 재외국민들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아니한 사람인 재외선거인도 등록신청을 해야 한다. 등록신청은 상시 가능하나,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2020년 2월 15일까지 신청을 마쳐야 한다. 영구명부제 도입에 따라 제20대 국선 또는 제19대 대선에서 재외선거인으로 등록되어 투표에 참여하였다면 등록신청을 할 필요는 없다. 다만 2회 이상 계속하여 재외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재외선거인은 명부에서 삭제되므로 다시 등록신청을 해야 한다. (명부 기재사항에 변동이 있는 경우 변경등록 신청 필요) 영구명부 등재 여부는 신고·신청 홈페이지(http://ova.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중앙 선관위는 재외국민의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해 ▲ 주요 포털사이트 및 구글 배너 광고 ▲ 유튜브 광고 및 유관기관 단체의 SNS ▲ 위성방송 TV 및 국외 한인 신문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 세계 176개 공관에 설치된 재외선관위에서도 재외국민이 다수 거주 또는 왕래하는 장소에 직접 방문하여 재외선거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정확하고 공정한 선거관리는 물론 재외국민의 참정권 행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재외선거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하였다. 

김수동 기자

이민 1세대 사회진출, 한인들의 현지 사회 진출 가교 역할, 김하균

댓글 0 | 조회 7,490 | 2020.03.11
뉴질랜드의 한인 이민 역사는 짧지만 이민자들의 현지 사회 진출이 활발 해지면서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Barfoot and Thompson, Team Shin 부동산 매매의 빠른 정보…

댓글 0 | 조회 4,940 | 2020.03.11
“모든 부동산 매매의 빠른 정보와 정확한 안내 ”​뉴질랜드 이민 초창기 1997년 원조 T… 더보기

뉴질랜드 테니스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 민 우혁

댓글 0 | 조회 5,333 | 2020.02.26
2020년 뉴질랜드 청소년 테니스 국가 대표에 한인 학생이 선발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 더보기

메씨 대학교, 사회 복지 실용 석사 과정

댓글 0 | 조회 4,482 | 2020.02.26
한국 학사과정 인정, 대학원 진학 가능뉴질랜드 이민 생활 중 아마도 적지 않은 분들이 본인… 더보기

사람들의 진심과 진심을 이어주는 통역사, 구 핸리

댓글 0 | 조회 4,821 | 2020.02.17
뉴질랜드 교민들과 한인들을 위해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형태의 전문 통역 일을 하고 있는 교… 더보기

바로크 페스티벌 2020 Baroque Festival 2020

댓글 0 | 조회 2,510 | 2020.02.17
오클랜드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Auckland Sinfonietta Orchestra 는 오… 더보기

이민 삶의 이야기를 붓글씨로 표현하는 사람들, 이 상교

댓글 0 | 조회 2,909 | 2020.02.04
손으로 글 쓰기를 잊어버린 지금의 세대에게 붓글씨는 예술과 신비로움 그 자체이다. 글씨가 … 더보기

콘솔(Consol) 회계 법인

댓글 0 | 조회 3,934 | 2020.02.04
최신 스마트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회계 법인콘솔(Consol) 회계법인은 소규모 자영업자… 더보기

덩~기덕 쿵~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재완

댓글 0 | 조회 2,839 | 2020.01.15
덩~기덕 쿵~덕, 2020년 모든 교민들의 풍요와 평화를 기원합니다. 얼~쑤 좋다! 202… 더보기

터치패밀리 가족세움센터

댓글 0 | 조회 3,144 | 2020.01.15
행복한 가정은 건강하게 성장하는 가정 터치패밀리 가족세움센터는 뉴질랜드의 한인 이민 교회와… 더보기

죠이플 청소년 오케스트라 악장, 오가영

댓글 0 | 조회 3,878 | 2019.12.25
지난 12월 7일, 죠이플 청소년 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 연주회가 많은 교민들의 관심과 성… 더보기

현재 재외 국민투표권 꼭 행사하세요!

댓글 0 | 조회 4,040 | 2019.12.25
해외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유권자, 외국에 거주하는 재외 선거인이거나 국내 주민등록된 사람(… 더보기

과학적이고 세계적인 한글을 사랑해주세요! 김난희

댓글 0 | 조회 4,127 | 2019.12.12
지난 토요일(7일) 2019년 한민족 한글학교 졸업식과 함께 한글학교 교장의 퇴임식과 한민… 더보기

소울루션 한의원 (Souluton Clinic)

댓글 0 | 조회 6,510 | 2019.12.12
“한의학 정신치료, 소울루션 치료법으로 인체 항상성의 회복 ”소울루션 한의원은 정신과 질환… 더보기

넬리티어, 뉴질랜드 천연 화장품

댓글 0 | 조회 5,373 | 2019.11.26
뉴질랜드 천연 재료 기반 브랜드 넬리티어, 글로벌 유통 확장천연, 유기농 화장품 시장의 성… 더보기

나의 꿈 말하기 세계대회 우승, 김평안

댓글 0 | 조회 4,255 | 2019.11.26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세계 재외동포 청소년 꿈 발표제전’에서 뉴질랜드 대표로 참가한 코리… 더보기

장애우들에 대한 편견 없는 사회를 위하여! 하 영철

댓글 0 | 조회 3,782 | 2019.11.14
장애를 가진 자식을 위해 뉴질랜드로 이민을 왔지만 장애우 부모로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 더보기

퍼시픽 자동차(Pacific Cars), 고객 만족 위해 노력

댓글 0 | 조회 7,289 | 2019.11.12
신뢰로 성장한 퍼시픽 자동차(Pacific Cars),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퍼시픽 자동차… 더보기

학생들과 공감, 상상을 미술로 표현하는 교육가, 이 재희

댓글 0 | 조회 4,699 | 2019.10.22
최근 몇 년 동안 뉴질랜드에서 주최하는 아트대회에서 한인 학생들의 입상이 많아 지고 있다.… 더보기

KMSA(한인 의과 학생 봉사 단체)

댓글 0 | 조회 3,785 | 2019.10.22
KMSA는 Korean Medical Students Association, 뉴질랜드에서 … 더보기

한식 세계화 열풍을 기대하며, 김 평우

댓글 0 | 조회 4,014 | 2019.10.09
한식의 우수성과 더불어 한국의 맛을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알리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음식을 … 더보기

행복누리-한인과 키위사회를 잇는 복지법인

댓글 0 | 조회 4,752 | 2019.10.09
뉴질랜드 노인복지법인 <행복누리>는 2012년 6월에 등록된 비영리단체이다.“한… 더보기

북섬, 남섬 한인 의료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 김태엽

댓글 0 | 조회 4,363 | 2019.09.24
뉴질랜드에서 의과대학을 다니는 이민 1.5세대 한인 학생들이 오클랜드 대학과 오타고 대학의… 더보기

한국 서예협회 뉴질랜드 지회

댓글 0 | 조회 3,136 | 2019.09.24
대한민국 문화관광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뉴질랜드 지회(지회장: 김영안)는 지난 …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Air New Zealand) 승무원 사무장, 민지나

댓글 0 | 조회 11,207 | 2019.09.11
승객의 안전과 즐거운 여행을 위해 하늘 위에서 근무하고 있는 승무원이 있다. 승무원 사무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