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장 핫한 운동 ‘필라테스’, 강사, 임 윤지

최근 가장 핫한 운동 ‘필라테스’, 강사, 임 윤지

0 개 5,729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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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과 유명인들이 즐겨 하는 운동으로 알려졌던 ‘필라테스’가 이제는 효율적인 운동 효과뿐만 아니라 재활에까지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SNS를 통해 유명인들의 필라테스 일상이 빠르게 전파되며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필라테스에 대한 관심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 필라테스는 이제  대표적인 여성 선호 운동 종목 중 하나로 급부상하면서 이제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운동이 되었다. 필라테스 강사, 임 윤지 원장(Mediwork)을 만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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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을 중심으로 빠르게 전파되었던 필라테스가 전세계 적으로 알려지면서 이제는 일반 대중들에게도 인기있는 운동이 되었다.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많은 사람들과 운동을 하고 있지만 10년 전, 입시 준비를 하면서 다친 무릎 부상으로 크고 작은 부상들로 인해 만성통증에 시달리고 있었고, 특히 왼쪽 무릎 부상으로 인해 이미 틀어져 버린 몸 교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근육을 강화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던 상황에 주변의 권유로 필라테스를 처음 시작하게 되었다. 당시 필라테스를 하면서 신체의 불균형이 맞춰지고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온몸으로 체감한 뒤, 본격적으로 운동강사의 길로 접어들었다. 


20대 초반부터 재활병원, 임산부운동 전문센터, 필라테스 전문센터, 필라테스 지도자 협회에서 7년간 운동강사로 근무하며 다양한 경험과 많은 배움을 통해 실력을 쌓고자 하였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좋은 기회로 정착하게 되어 아직은 부족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 피지오 클리닉 한편에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시작하게 되었다. 많은 분들이 필라테스뿐만 아니라 올바르고 안전한 운동법을 접하여 부상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함께 누렸으면 좋겠다.



필라테스, 효율적인 운동 효과와 재활까지 도움

현대의 필라테스는 1880년 독일 출생의 조셉 필라테스(Joseph Pilates)가 고안한 운동법으로 조셉은 1914년 당시 영국의 복서였으며 1차 세계대전 당시 포로수용소의 포로들의 건강의 위하여 침대, 매트리스 위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고안하기 시작하였다. 무용, 요가, 체조, 웨이트 트레이닝 등의 동작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정신수련 요법이자 1920년대에 무용수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새롭게 정립된 운동이다. 이후  필라테스가 창안한 이 운동법은 창시자의 이름을 따 만들어 건강한 신체 단련법으로 주목받으며 무용수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필라테스의 원리는 반복된 동작을 하여 연속적으로 근육을 운동시키면서 통증 없이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다. 신체 중심을 이루는 복부, 척추, 엉덩이 우리 몸의 깊숙한 심부근육을 이용하여 골격계를 지지하고 파워하우스(몸의 중심부)를 강화하고 척추를 유연하게 만들며 근육을 탄력있게 만들어준다. 핵심은 코어강화이다. 사용하는 근육의 움직임에 집중하고, 강도를 조절하며 정확한 동작을 만들어내야 한다. 몸의 중심이 되는 척추를 바로잡기 위하여 파워하우스(몸의 중심부)를 중심으로 운동한다. 효과는 전신운동을 통하여 몸의 균형과 힘,유연성이 증가된다. 자세에 균형이 잡히고 관절과 척추가 강화된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바르고 안정된 자세가 가능하다. 심폐능력과 순환기능력이 강화되는 효과도 있다. 스트레스 감소와 긴장도 감소에도 도움이 되며, 신경과 근육이 조화를 이루어 민첩성이 향상된다.



호주, 필라테스 강사로 근무

호주 시드니의 피지오 클리닉에서 필라테스 강사로 근무했었다. 한국에서의 강사생활과 차이가 조금 있었는데, 운동 붐으로 강사들의 공급이 넘쳐나 쉽게 필라테스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한국과 달리, 호주의 한인분들은 운동자체를 해본적이 없으신 분들이 많았다. 그래서 부상을 입은 상태로 피지오 클리닉을 방문한 환자 중, 운동이 필요한 분들에게 필라테스 운동법을 알려주었다. 근력강화와 체형교정으로 통증이 사라지고 생활에 활력이 생겼다며 좋아해 줄 때마다 보람차고 뿌듯하였다.



필라테스 운동 효과로 만족 많아

한국에서는 바쁜 일정으로 심적인 여유가 많이 없는 상태에서 매 레슨을 진행했던 것이 정신적, 신체적으로 무리가 많이 갔었다. 숨가쁜 한국 일상에서 벗어나 조금 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뉴질랜드에서 매시간 더 정성의 레슨을 할 수 있어 기쁜 나날들을 기대하고 있다. 필라테스 강사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출산하고 허리통증으로 잠을 못 자는 분이 병원의 소개로 찾아왔었다. 매번 진료를 받을 수가 없어 운동으로 체형을 교정하고자 했는데 운동을 시작하고 허리통증이 사라지고 생활에 활력이 돌아 산후우울증도 많이 사라졌다 했다. 이분은 출산 후 아기를 봐줄 분이 없어서 매번 굉장히 힘들게 운동을 참가했는데 일분 일초를 모아 힘들게 만든 한시간을 운동으로 사용하면서도 필라테스 하는 날만 기다린다고 웃으며 말씀하는 모습이 감사하면서도 아직도 많이 생각 난다.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필라테스

여러가지 동작들이 있지만 가장 효과적인 동작으로 브릿지(Bridge)동작을 추천한다. 코어를 포함한 핵심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필라테스 동작으로 매트위에서 충분한 스트레칭 후에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유튜브에 브릿지(Bridge) 동작을 검색하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설명이 잘되어 있어 천천히 따라하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  



필라테스를 배우고 싶은 교민들에게 

필라테스는 안정성이 보장된 이점이 굉장히 많은 운동이다. 남녀노소 운동경험에 상관없이 가까운 스튜디오에서 필라테스를 경험해 보면 좋을 것 같다. 현재 체형교정, 임산부, 산전산후, 재활 위주의 1:1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년, 30년 후에도 여전히 필라테스를 사랑하며,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는 강사가 되는 것이 희망이다.


김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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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인의 날(Korean Day)"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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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댄스, 'K BEAT NATIO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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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회장 오창민)가 지난 8월 16일 토요일, 오클랜드 파넬 로즈파크 호텔에서 지난 2년의 활동을 결산하는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클랜드 총영사와 한인회장 등 40여 명의 초빙인사와 위원들이 참석하여, 참전용사비 헌화 및 참배로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되새겼다.오창민 회장, 감사와 응원 당부오창민 회장은 “지난 2년간 함께 고민하고 활동해 준 모든 자문위원께 진심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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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 물리치료사, Podiatrist, 최신 물리치료를 누구나 쉽게"->Physio Connect는 모든 뉴질랜드 사람들이 최신 임상 근거와 치료법에 기반한 전문적인 근골격계 진료를 공평하게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믿음 아래 시작됐다. 의료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새로운 정보와 기술, 더 효과적인 치료법들이 계속 등장하는 만큼, Physio Connect는 늘 그 변화의 최전선에서 최신 치료를 제공하고자 노… 더보기

스포츠 물리치료사, 매 순간 긴장과 보람이 교차, 박 태중

댓글 0 | 조회 2,784 | 2025.07.08
스포츠 팀 물리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이 있다. North Shore Rugby FC Women’s팀의 공식 물리치료사로 활동하며 스포츠 부상 치료와 예방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환자들의 일상생활과 스포츠 활동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하는 한인 물리치료사이다. 환자들에게 맞춤형 물리치료를 제공하며, 정확한 진단과 함께 도수 치료, 그리고 운동 치료를 기반으로 근골격계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