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과 공감, 상상을 미술로 표현하는 교육가, 이 재희

학생들과 공감, 상상을 미술로 표현하는 교육가, 이 재희

0 개 4,673 김수동기자

  07d9aa966dacbae16a74396adb3415b0_1571735930_5444.jpg 

최근 몇 년 동안 뉴질랜드에서 주최하는 아트대회에서 한인 학생들의 입상이 많아 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오클랜드 고교 아트대회(Auckland Secondary School Art Competition )에서 영광스럽게도 금상을 수상한 한인 학생과 함께 학생의 지도자인 사설 미술학원 원장이 알려지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상상을 미술로 표현해 내는 교육가, 이재희 원장 (MJ미술학원)을 만나 보았다.

 

07d9aa966dacbae16a74396adb3415b0_1571735948_267.jpg
 

학생시절에는 시각 디자이너가 되고자 하는 꿈이 있었다. 한국에서 전형적인 입시를 경험한 본인은 또 다른 컴퓨터 디자인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뉴질랜드에서 대학을 다니며 외국인 친구들과 교수님들을 통해서 한국과는 다른 다양한 미술과 디자인의 표현 방식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되었다. 미술 교육은 꾸준히 다양한 분야로 변화하는 반면, 한국 학생들이 재료나 표현 방식에 있어서 소극적이거나 실험적이지 못한 부분이 늘 안타까웠다. 예술을 전공하려는 학생들에게 있어서 기술 위주의 무의미한 미술 교육은 개개인의 방향성을 잃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다. 미술과 디자인 활동을 오랫동안 해온 선배이자 선생님으로서, 학생들이 자신의 목소리와 색깔을 담을 수 있는 작품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하는 생각으로 미술 교육자의 길을 가고 있다.

 

입상과 함께 영국 대학 입학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주최하는 오클랜드 고교 아트 대회(Auckland Secondary School Art Competition )에서 국주원 학생(Senior 부문)이 영광스럽게도 금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국주원 학생 (Rutherford College) 은 Fine Arts에 대한 열정이 강하고 해외 명문대학의 순수미술 진학을 꿈꾸는 학생이었다. 대회에서 상을 받게 된 경험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 작품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더욱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고, 작품의 통일성 및 독창성에 대해 여러 아이디어를 제시하면서, 스스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연구하고 노력하는 학생이었다. 그 결과 영국에서도 가장 명성이 높은 미대 중 하나인 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 대학에 좋은 성적과 포트폴리오로 입학하게 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외국 미술대학 진학에 유리한 뉴질랜드

한국에서 해외 대학을 진학하려는 학생들에 비하여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많이 유리하다. 실생활에서 영어를 쓰는 환경에 더 많이 노출이 되어있고 다양한  문화를 미리 체험할 수 있어서, 해외국가의 미술대학으로 진학 시 큰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정형화된 그림을 그리는 한국 교육방식과 달리 뉴질랜드 교육제도는 학생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게 끔 돕는 수업 방식을 거쳤기 때문에 대학 입학 이후에도 본인의 진로에 대하여 확신을 가지고 학업에 열중  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과 영국, 호주 미술대학 진학 늘어

학생들이 주로 선호하는 미국과 영국대학을 예로 들면, 미국은 패션, 산업, 시각디자인 등 실용적인 미술 교육이 주를 이루고 있고, 영국은 파인 아트나 건축 등 예술성이 요구되는 교육에 초점을 두고 있다. 최근 미국 명문 Parsons 대학의 패션 디자인과 학부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박에스더(Pinehurst)학생을 좋은 사례로 들 수 있다. 이 학생은 2년동안 미국 포트폴리오 준비를 하였는데, 본인이 지원하는 패션 디자인에 맞추어 설치 미술부터 사진, 그림, 디자인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자신만의 색깔을 살려 독특한 방식으로 해석하고 표현하였다.  뉴질랜드 학교 내에서만 하는 보드 작품만이 아닌 창의성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개인 작품들도 함께 제출해야 하는데 현재 뉴질랜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많은 학생들은 이와 같은 중요한 정보들을 아쉽게도 많은 학생들이 놓치고 있다. 무엇보다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잘 활용하는 것이 대학 진학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된다. 대학 입학만을 위하여 단기간에 준비한 것이 아니라, 학생이 주어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스스로 노력한 흔적들을 발전 과정으로 보여주는 작업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MJ 학생들을 기준으로 보면 보통 1-3년 정도는 꾸준히 기초 공부부터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 해외의 학생들과 경쟁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한다. 주어진 시간을 체계적인 계획으로 차근히 준비하는 학생의 경우, 장학금의 혜택을 받게 되는 기회는 물론, 새로운 환경의 학교 생활에 있어서도 적응력이 빠를 것이며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수업에 참여함으로 대학 생활을 잘 마무리할 것이라 생각이 든다. 

 

무궁무진한 뉴질랜드 미술 

뉴질랜드의 미술은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다른 나라들보다 색감과 소리가 아름다우며 빛과 어둠을 마음껏 잘 나타낼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한다. 본인 역시 그림을 그리거나 디자인을 하면서 뉴질랜드만이 가지고 있는 여유로움과 이곳에서 만 느낄 수 있는 자연과 날씨의 영향에 많은 아이디어를 받기도 하고, 작품 활동에 임하기도 한다. 뉴질랜드 대학에서 건축, 순수미술, 디자인을 전공한 학생들이 해외의 여러 나라에서 젊은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 뉴질랜드의 미술 수준이 나날이 높게 향상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소수 정예 입시 전문, MJ미술학원 

MJ 미술은 미국, 영국, 오세아니아, 유럽 여러 국가의 유학 포트폴리오를 전문으로 하는 소수 정예 입시 미술학원이다.  학생들의 희망 국가, 학교, 학과 선택 등 개인의 성향과 적성, 특성을 고려하여 철저한 포트폴리오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MJ 미술학원의 가장 큰 특징은 미적 감각 그리고 독창적인 아이디어이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소재와 미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작업이 수업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종이위에 평면적인 그림으로만 나타내는 것이 아닌, 각 학생들의 전공과 적성에 맞추어 사회적인 이슈나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브레인 스토밍을 하여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찾게 한다.  조각, 설치, 건축, 디자인 등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학생중심의 아이디어를 작품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페이스북, MJ 미술학원 사이트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전공별 작품 전시를 제공하는 것 역시 MJ 만의 차별화된 이점이다.

 

학생들과 함께 미술대회 준비에 열중

그림을 그리고 가르치는 일은 본인의 삶에 있어서 좋은 영향과 즐거움을 준다. 학생들에게 대학을 위한 포트폴리오 작업뿐만 아니라 여러 대회를 통한 경험을 쌓게 해주고 싶다.  2020년4월에는 학생들과 미술대회(Royal Easter Show Art)에 작품을 출품할 계획이다. Royal Easter Show는 뉴질랜드에서 매년 열리는 제일 큰 대회 중 하나로 공예, 페인팅, 사진 등을 출품할 수 있다. 학생들이 상을 받는 것에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닌 전시회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예술 분야에 열정과 호기심을 가진 학생들이 많은 것들 배우고 스스로 성장하여 나아가길 바란다. 

 

글, 사진; 김수동 기자

두 세계를 잇는 붓질, 미술로 나의 ‘뿌리’를 찾다! 김 혜원

댓글 0 | 조회 626 | 2026.03.10
뉴질랜드의 푸른 자연 속에서 자라난 한 소녀에게 ‘한국’은 한때 숨기고 싶은 억양이었고, 잘라내고 싶은 조각이었다. 하지만 도망칠수록 그림자는 짙어졌고, 사회는 끊임없이 그녀의 ‘뿌리’를 물었다.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붓을 든 소녀는 비로소 캔버스 위에서 잃어버린 자신의 반쪽을 발견했다. 미술을 통해 자신의 뿌리를 탐구하며 ‘가장 나다운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동양화의 여백 속에서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되찾고 … 더보기

민주평통, 한반도 평화를 위한 동포사회 강연회 개최 예정

댓글 0 | 조회 327 | 2026.03.10
3월 12일(목) 타카푸나 B:HIVE서 진행 예정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가 오는 3월 12일 한반도 평화와 통일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회가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곽상열 뉴질랜드 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재외동포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강연회는 민주평통 사무처장과 함께 우리 정부의 한반도 정책을 뉴질랜드 동포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소통하는 귀한 … 더보기

창단 30주년 샬롬 합장단, 합창을 넘어 뮤지컬로... 장 영혜

댓글 0 | 조회 876 | 2026.02.24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뉴질랜드 대표 한인 여성 합창단, ‘샬롬 여성 합창단’이 또 한 번의 경이로운 도전으로 뜻깊은 이정표를 세운다. 오는 4월 18일(Pinehurst School), 창단 30주년 기념 특별 콘서트를 개최하는 샬롬여성합창단은 이번 무대를 통해 뮤지컬 공연을 구성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는 단순한 기념 공연을 넘어, 한국에서 프로급 작곡가와 연출가를 초청하여 기획한 수준 높은 대형 프로젝트이다… 더보기

하이웰, 2026 설날 경로잔치, ‘축제의 한마당’ 성료

댓글 0 | 조회 719 | 2026.02.24
< - "하이웰·타카푸나 그래머 스쿨 공동 주최... 16년째 이어온 나눔의 전통... - >2026년 설날을 맞아 뉴질랜드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축제가 열렸다. 지난 2월 21일(토) 오전,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 강당(Takapuna Grammar School)에서 하이웰(Hi Well)과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Takapuna Grammar School) 공동 주최로 ‘2026 설날 경로잔치’가 성황리에 개… 더보기

21년의 울림, 클래식 기타로 빚어낸 화합의 선율... 장 채이

댓글 0 | 조회 889 | 2026.02.10
클래식 기타의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을 모아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한인 합주단이 있다. 바로 올해로 창단 21주년을 맞이하며 지역 사회에 깊은 음악적 감동을 전해온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이다. 이들은 그간 수많은 공연을 통해 수준 높은 합주와 중주를 선보이며 교민 사회의 문화적 품격을 높여왔다. 특히 올해는 “Timeline”이라는 특별한 주제로 그간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제21회 정기 연주회(3월 14일, Pine… 더보기

INNOS Education

댓글 0 | 조회 669 | 2026.02.10
호주·뉴질랜드 의료계열 입시의 나침반‘INNOS Education’은 2021년 법인 설립, 2025년에 다시한번 법인을 설립하면서 학생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호주·뉴질랜드 의학계열 입시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현재 20여명 계약 강사가 준비되어 있어 언제든지 상담 후 수강이 가능하다. 또한 2025년 2개 회사의 인수 합병을 통해서 계약강사 20여명을 추가 확보해 현재 40여 명의 계약 강사진과 함께 의학… 더보기

음악으로 잇는 한인의 뿌리와 미래, 조이플 오케스트라, 김 진원

댓글 0 | 조회 1,132 | 2026.01.27
음악이라는 만국 공통어를 통해 뉴질랜드 땅에서 한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 아이들의 뿌리를 찾아주는 특별한 음악 단체가 있다. 바로 조이플 오케스트라다. 이들은 매년 개최하는 정기 연주회와 양로원 위문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인 사회와 뉴질랜드 현지 사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케스트라는 한인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과 악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음악을 기반으로 한 … 더보기

주뉴질랜드대사관, '현지인 한국 인식도' 설문조사

댓글 0 | 조회 626 | 2026.01.27
< - FTA 10주년 맞아 한국 호감도 상승, 'K-치킨·영화'에 푹 빠졌다… "... - >한국과 뉴질랜드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10주년을 맞아 실시된 현지 설문조사에서 뉴질랜드 국민들의 한국에 대한 ‘문화적 친밀감’과 ‘경제적 신뢰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주뉴질랜드대사관은 최근 현지 여론조사 기관인 ‘Rangahau Aotearoa Research New Zealand’에 의뢰하여 뉴질랜드 성인… 더보기

서예는 내 삶의 호흡이자 일상, 이 정봉

댓글 0 | 조회 1,353 | 2026.01.13
초등학교 시절 처음 잡은 붓 한 자루의 인연을 타국 땅 뉴질랜드에서도 30여 년간 묵묵히 이어온 이가 있다. 10여 년 전부터는 ‘행복누리 아카데미’의 서예 교사로서 한인 사회에 묵향을 전하고 있는 산정, 이정봉 서예가가 그 주인공이다. 이제 서예는 그에게 단순한 취미나 특별한 예술 활동을 넘어, 숨을 쉬듯 자연스럽게 뉴질랜드에서의 ‘일상’ 그 자체가 되었다. 건강이 허락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결코 붓을 놓지 않겠다는 이 정봉 … 더보기

오클랜드 그래머스쿨 수석 졸업, ‘DUX’ 수상자, 김 태정

댓글 0 | 조회 2,830 | 2025.12.24
오클랜드 그래머스쿨(Auckland Grammar School), 2025년도 수석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영예이자 학교의 전통과 명예를 상징하는 DUX(B.F. Cornell Prize)이 한인 유학생에게 돌아가는 영광을 얻었다. 2022년 11학년으로 입학한 유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놀라운 학업 성취를 이루어냈으며, 꾸준한 성실함과 노력으로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보여주었다. 그는 최종 A레벨 시험에서 400점 만… 더보기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축제"

댓글 0 | 조회 1,041 | 2025.12.24
< - "오클랜드에서 한국의 매력 발산,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한마당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커뮤니티 축제인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행사가 지난 12월 6일(토), 오클랜드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 대강당(Eventfinda Stadium)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오클랜드 한인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한국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풍성한… 더보기

“인생은 70부터”… 세계 챔피언’ 쾌거! 최 창호

댓글 0 | 조회 1,749 | 2025.12.09
”인생은 60부터가 아니라 70부터”라는 말을 실감 나게 하는 한인이 있다. 최창호(70세) 보디빌더가 ‘2025 ICN 월드 챔피언십(ICN World Champion)’ 대회 시니어 부문에서 세계 챔피언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달성했다. 일흔 살(7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기와의 싸움인 식단 관리와 힘든 훈련량을 이겨낸 최 선수는 하루에 6시간 넘게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이번 세계 챔피언 대회에서 금… 더보기

KB Chicken, 한국식 치킨 전문점 개업

댓글 0 | 조회 2,291 | 2025.12.09
한국식 치킨 전문점 ‘KB Chicken(Korean Best Fried Chicken)’이 지난 11월 3일, 오클랜드 글렌필드에 문을 열었다.완벽한 ‘치맥’ 경험을 위한 최적의 입지KB Chicken의 또 다른 매력은 진정한 한국식 ‘치맥’ 문화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입지를 자랑한다는 점이다. 매장 바로 옆에 자리한 ‘POSTMAN Bar’에서 갓 튀겨진 KB Chicken을 주문하면 배달도 가능하다. 치킨의 바삭…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을 선택한 한국 치과의사, 안 현

댓글 0 | 조회 3,154 | 2025.11.26
서울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했던 안현 치과의사. 그러나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 자격을 인정받는 데는 꼬박 4년의 기간이 필요했다. 먼저 뉴질랜드와 상호 인정 시스템이 있는 영연방 국가인 캐나다에서 치과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미국 치과의사(Board 1 자격)까지 취득한 후에야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로 활동할 자격을 받을 수 있었다. 뉴질랜드 아내를 맞으면서 줄곧 뉴질랜드에서의 생활을 꿈꾸며 노력했던 그는 지난 10월 중순 드디… 더보기

2025 한마당 페스티벌,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992 | 2025.11.26
< -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전 세계로,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 마련" - >2025 한마당 페스티벌이 지난 10월 18일, 오클랜드 한국학교(교장 최인수)가 재외동포청의 후원을 받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세계로 확산시키는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이었다.최인수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분들, 그리고 지역사회를 아끼는 분들이 함께 모인 문화… 더보기

뉴질랜드 ‘첫’ 단독 공연 개최…한국 진출 시동, 이네퍼루카스

댓글 0 | 조회 1,580 | 2025.11.11
뉴질랜드에서 7년간 활동해 온 한인 싱어송라이터 이네퍼루카스(Ineffa Lucas, 본명 장우진)가 데뷔 이래 첫 단독 공연을 오는 11월 22일(토) 오클랜드(Galatos)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그의 7년간 음악 여정의 결실을 총망라한 특별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한국 가수 픽보이(Peakboy)와 세지(SEZI)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며, 로컬 랩 대회 ‘RAP1000’ 우승자인 유한(Yuha…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댓글 0 | 조회 924 | 2025.11.11
< - "한국문화의 발전위상, 다국적 대회로 발전, 대회 무대 빛내" -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 ‘2025 K BEAT NATIONALS’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뉴질랜드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K-POP 경연대회로, 다양한 연령대와 팀이 참가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에는 오클랜드의 3대 K-POP 전문 학원인 JSW, CHOI DANCE, EN BEAT 학… 더보기

대한민국 순항훈련전단, 미래 장교의 핵심 훈련, 박 무송

댓글 0 | 조회 1,426 | 2025.10.28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의 훈련함 ‘한산도함’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입항했다. 해군사관학교 80기 사관생도 138명을 포함한 약 400여 명으로 구성된 이번 훈련단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국 대상 보훈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임관을 앞둔 사관생도들은 105일간 9개국 10개 항을 항해하며 실전 훈련과 국제 교류를 통해 미래 해군 장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 오클랜드에 입항한 한산도함, 박무송 소령을 만나 보…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우승, 박 선유

댓글 0 | 조회 2,205 | 2025.10.14
세계적인 K-POP 열풍 속에서 뉴질랜드의 위상을 확인시켜 준 댄스 경연대회 ‘K BEAT NATIONALS’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 대회는 모든 연령과 배경의 K-POP 팬들이 모여 뉴질랜드 전역의 댄스 실력을 선보였으며, 한인 학생보다 현지인 참가자가 더 많은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번 대회에 13명으로 구성된 팀 ‘EnCore’로 참가해 K-HIGH 부문 우승(1st place)을 차지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자… 더보기

SOL 유학 이민 컨썰팅

댓글 0 | 조회 1,263 | 2025.10.14
< - " '글로벌 유학 이민 파트너, SOL 유학 이민' …"->SOL 유학 이민은 뉴질랜드와 호주 교육 기관들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은 유학, 이민, 교육 컨설팅 전문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명 SOL은 ’Seed of Life’의 약자로, “삶의 새로운 시작에 씨앗을 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SOL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유학과 이민을 준비하는 고객의 ’꿈의 씨앗’이 새로운 땅에 단단히… 더보기

음악으로 소통하는 한인들, 조이플 오케스트라, 강 지영

댓글 0 | 조회 1,691 | 2025.09.24
음악을 통해 한인들은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한인들이 있다.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모여 음악으로 교감하고 성장하는 왕가레이, 조이플 오케스트라다. 오는 9월 창단 연주회를 앞두고 있으며 이민자로서 두 문화를 품고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음악이라는 언어로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와 활발하게 문화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 아름다운 음악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핵심 멤버 중 한 명인 강지영 총무 겸 첼로… 더보기

2025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782 | 2025.09.24
< - " '오클랜드 한국학교 주관, 재외동포청 후원, 학생들의 기획과 운영' …"->제 11회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성황리 마무리되면서 많은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오클랜드 한국학교(최인수 교장)가 주관하고 재외동포청이 후원했다. 이번 워크숍은 개교 30주년 기념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학생 주도의 기획과 운영으로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의 기획과 운영으로 참여 높혀올해 11회를 맞이하는 드림하이…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학교, 30년 역사를 품은 순간들! 이 수희

댓글 0 | 조회 2,689 | 2025.09.09
뉴질랜드, 한인 교육의 산실인 오클랜드 한국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인 2세들에게 우리말과 문화를 전하며 민족 정체성 함양에 힘써온 한국학교의 발자취는, 많은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30년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교사들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한국학교가 존재할 수 있었다. 그 특별한 순간들을 기념하며, 오랜 시간 동안 … 더보기

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 22기, 후보자 신청 받아

댓글 0 | 조회 1,451 | 2025.09.09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회장 오창민)가 지난 8월 16일 토요일, 오클랜드 파넬 로즈파크 호텔에서 지난 2년의 활동을 결산하는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클랜드 총영사와 한인회장 등 40여 명의 초빙인사와 위원들이 참석하여, 참전용사비 헌화 및 참배로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되새겼다.오창민 회장, 감사와 응원 당부오창민 회장은 “지난 2년간 함께 고민하고 활동해 준 모든 자문위원께 진심으로… 더보기

뉴질랜드 건축시상식 은상수상, 이 상민

댓글 0 | 조회 2,569 | 2025.08.26
뉴질랜드 건축 시상식 ‘2025 House of the Year’에서 은상을 수상한 한인 건축가가 있다. 오클랜드 리뮤에라 고급 주택을 완벽하게 시공하며 뉴질랜드 최고 권위의 건축상을 거머쥔 한인 건축가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수상은 한인 건축가들이 탁월한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건축 철학을 갖춘, 믿을 수 있는 건축 브랜드임을 증명했다. 뉴질랜드 건축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이상민 프로젝트 메니저(J&K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