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세상을 위하여, 양현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세상을 위하여, 양현철

0 개 3,708 김수동기자

c60028b6e46c2ee28aec46ae67c5c3d3_1524695909_3208.jpg
 

 

동물을 사랑하는 남자가 있다. 한국에서는 수의사로 활동하면서 많은 동물과 교감을 했다. 얼마전 뉴질랜드 동물 보호 협회의 길 고양이 중성화 수술 프로젝트에 자원봉사자로 활동을 하면서 뉴질랜드 사람들의 동물사랑에 다시 한번 감동을 받았다. 또한 뉴질랜드 대부분 사람들은 반려동물을 단순히 애완동물을 넘어 평생을 함께하는 가족 구성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웠다. 한국에서는 동물과 함께 수의사로 15년을 근무했지만 뉴질랜드에서 좀더 많은 동물과의 교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현철 씨를 만나 보았다. 


c60028b6e46c2ee28aec46ae67c5c3d3_1524695927_3017.jpg

 

한국에서 수의사 생활을 하면서 많은 동물과 교감을 하며 아픈 동물들을 치료 해주는 임상 수의사로 많은 활동을 했다. 많은 수의사들이 동물을 사랑하며 아픈 동물을 치료하고 있지만 자기의 능력으로 치료할 방법이 없거나 혹은 치료를 위해 노력하는데도 생명이 꺼져가는 상황에 직면하면 생각치 못한 엄청난 두려움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된다. 본인 역시 강아지 코코를 키우면서 너무 많은 기쁨을 얻었지만 그 아이가 하늘나라로 가기 직전까지 수의사로서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많은 좌절감을 맛보았다. 수의사 생활을 잠시 떠나 뉴질랜드 생활을 하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지난 2014년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에 온 가장 큰 목적은 휴식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수의사로 앞만 보고 달려온 내 인생에 약간의 휴식을 주고 싶었다.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비즈니스 과정을 공부할 겸 뉴질랜드에 왔지만 오랫동안 해오던 동물과의 일을 잠시 휴업을 한다는 것이 처음엔 좋았다. 하지만  내가 동물을 좋아하고 있고 제일을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뉴질랜드 생활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내가 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싶었다. 학생 신분으로 너무 많은 시간을 뺏기지 않으면서도 동물들과 관련이 있는 일을 하고 싶었던 본인에게 SPCA의 자원봉사자 모집공고는 딱 맞는 옷이었다. 길 고양이 관리 프로젝트에 수의사가 아닌 일반 봉사자로 참여하게 되면서 오히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본인은 한국에서도 길 고양이 처리문제에 관한 프로젝트에 직접적으로 참여 했었기 때문에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고 어떤 논쟁거리들이 있는지 잘 알고있었다.


많은 사회적 관심이 문제 해결의 열쇠

사람들 중에는 고양이를 비롯한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본인은 동물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중의 한 사람이지만 싫어하는 사람들을 비난할 이유나 생각은 전혀 없다. 길 고양이 관리 프로젝트의 과정은 포획 틀 이나 마취 약 등을 이용해서 고양이들을 포획한다.  그리고 번식을 막기 위해 중성화 수술을 마친 후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방사한다. 다만 신고한 사람 혹은 주위에 고양이를 방사하기를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른 곳에 방사하기도 한다. 이 방법의 본질은 포획하고 안락사 시켜 개체 수를 줄이는 공격적인 방법에 대한 대응책이기도 하지만 안락사 시키는 방법이 결코 장기적으로 길 고양이 개체 수를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없다는 경험의 결과 이기도 하다. 이미 많은 경험과 연구를 통해서 길거리 고양이들의 번식 능력이 빠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들 사이에서는 서로 적절한 자기들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 어떤 구역의 고양이들을 포획하여 없앤다면 주변 지역의 고양이들의 머지않아서 그 구역을 차지하기 위해서 모여들 것이고 모자란 개체 수 는 활발한 번식능력을 통해 복구될 것이다.

 

길 고양이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서 수 많은 길 고양이들이 포획되고 수술 후 재 방사 되는 과정을 지켜보았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 하면서 이 나라 사람들의 동물에 대한 인식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었다. 뉴질랜드 사람들은 길 고양이 문제가 동물을 좋아하건 좋아하지 않건 그 자체를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프로젝트에 훨씬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았다. 길 고양이들도 우리 사회의 작은 부분으로 빨리 인식하는 것이야 말로 이 문제에 대해서 훨씬 자유로워 지는 길 이라고 생각 한다. 지금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봉사 활동을 그만두었지만 기회가 되는대로 어떠한 방법으로 든 인간의 사회에서 눈치 보며 살아야 하는 동물들의 자그마한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

 

90마일 비치에서 거북 구조 기억 남아

아마도 많은 교민들이 90마일 비치는 한번쯤은 여행을 했을 것으로 생각 한다. 그림 같은 90마일 비치를 아이들과 같이 차로 달리고 있었던 중 해변 한 가운데 폐 그물이 놓여있었다. 너무 깨끗한 해변에 폐 그물이 놓여있어 치워야 한다는 마음이 누구라도 생길 수 있는 상황이었다. 차를 세우고 가까이 갔는데 커다란 바다 거북이 그물에 엉켜서 꼼짝 못하고 있었다. 바다 거북을 자연에서 보는 것 만으로도 누구나 가질 수 없는 흔치 않은 상황이어서 잠시 놀람과 당황스러움이 공존했다. 하지만 이내 그 거북이 너무도 힘든 상황 이란 걸 느끼고는 허겁지겁 칼을 찾아서 그물을 자르기 시작했다. 사실 그때를 생각하면 그리 응급상황은 아니었지만  얼마나 거북이 안쓰러워 보였는지 수 많은 응급상황을 겪은 수의사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허겁지겁 어색하게 그물을 잘랐다. 오랜 시간 묶여 있었는지 힘이 없어 보이고 탈진해 보이긴 했지만 잠시 동안 움직임이 없던 거북은 물가 가까이 들어가 놓아주자 서서히 발을 움직여 깊은 바다로 갔다. 특별한 스킬과 비싼 약물들을 가지고 죽어가는 동물을 살리는 것도 환상적인 경험이지만 작은칼 하나만으로 한 생명을 살린 기억이야 말로 어느 기억보다 기쁜 순간이었다.

 

애견숍 운영으로 즐거움 찾아

뉴질랜드에서의 달콤한 휴식이 지나갈쯤 이곳에서 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뉴질랜드에서 수의사 자격을 취득하면 좋겠지만 많은 시간과 힘든 과정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수의사에 대한 여러가지 스트레스로 인해 뉴질랜드에 왔었기 때문에 피하고 싶은 마음이 아직도 조금 남아 있다. 뉴질랜드 로컬 동물병원에서 잠시 근무 하기도 했지만 내가 가진 능력을 적절히 발휘하기는 어려웠다. 그러다 애견 미용 샵에서의 구인광고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다. 조금 달랐지만 동물과 관련된 직업이 필요한 본인과 일손 이 필요한 업주에게 20년 넘게 동물들과 일해온 본인의 경험과 남들보다 좋은 약간의 손재주는 서로 궁합이 잘 맞았다. 그렇게 미용에 관한 스킬을 배웠고 지금은 글랜필드에서  조그마한 애견 미용숍을 운영하고 있다. 대단한 사업이나 직업은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으로 생각 하고 있다. 

 

작은 생각의 변화가 세상을 바꾸지는 못하지만 변화의 시작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 한다. 동물도 사람과 같이 감정과 생각이 있다. 다만 동물은 말로 표현을 못 할 뿐이다.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세상을 위하여 우리모두 동물에 대한 작은 생각의 변화를 가져 보길 기대한다. 

 

글. 사진: 김수동 기자

음악으로 잇는 한인의 뿌리와 미래, 조이플 오케스트라, 김 진원

댓글 0 | 조회 485 | 6일전
음악이라는 만국 공통어를 통해 뉴질랜드 땅에서 한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 아이들의 뿌리를 찾아주는 특별한 음악 단체가 있다. 바로 조이플 오케스트라다. 이들은 매년 개최하는 정기 연주회와 양로원 위문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인 사회와 뉴질랜드 현지 사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케스트라는 한인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과 악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음악을 기반으로 한 … 더보기

주뉴질랜드대사관, '현지인 한국 인식도' 설문조사

댓글 0 | 조회 235 | 6일전
< - FTA 10주년 맞아 한국 호감도 상승, 'K-치킨·영화'에 푹 빠졌다… "... - >한국과 뉴질랜드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10주년을 맞아 실시된 현지 설문조사에서 뉴질랜드 국민들의 한국에 대한 ‘문화적 친밀감’과 ‘경제적 신뢰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주뉴질랜드대사관은 최근 현지 여론조사 기관인 ‘Rangahau Aotearoa Research New Zealand’에 의뢰하여 뉴질랜드 성인… 더보기

서예는 내 삶의 호흡이자 일상, 이 정봉

댓글 0 | 조회 820 | 2026.01.13
초등학교 시절 처음 잡은 붓 한 자루의 인연을 타국 땅 뉴질랜드에서도 30여 년간 묵묵히 이어온 이가 있다. 10여 년 전부터는 ‘행복누리 아카데미’의 서예 교사로서 한인 사회에 묵향을 전하고 있는 산정, 이정봉 서예가가 그 주인공이다. 이제 서예는 그에게 단순한 취미나 특별한 예술 활동을 넘어, 숨을 쉬듯 자연스럽게 뉴질랜드에서의 ‘일상’ 그 자체가 되었다. 건강이 허락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결코 붓을 놓지 않겠다는 이 정봉 … 더보기

오클랜드 그래머스쿨 수석 졸업, ‘DUX’ 수상자, 김 태정

댓글 0 | 조회 2,269 | 2025.12.24
오클랜드 그래머스쿨(Auckland Grammar School), 2025년도 수석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영예이자 학교의 전통과 명예를 상징하는 DUX(B.F. Cornell Prize)이 한인 유학생에게 돌아가는 영광을 얻었다. 2022년 11학년으로 입학한 유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놀라운 학업 성취를 이루어냈으며, 꾸준한 성실함과 노력으로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보여주었다. 그는 최종 A레벨 시험에서 400점 만… 더보기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축제"

댓글 0 | 조회 814 | 2025.12.24
< - "오클랜드에서 한국의 매력 발산,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한마당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커뮤니티 축제인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행사가 지난 12월 6일(토), 오클랜드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 대강당(Eventfinda Stadium)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오클랜드 한인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한국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풍성한… 더보기

“인생은 70부터”… 세계 챔피언’ 쾌거! 최 창호

댓글 0 | 조회 1,496 | 2025.12.09
”인생은 60부터가 아니라 70부터”라는 말을 실감 나게 하는 한인이 있다. 최창호(70세) 보디빌더가 ‘2025 ICN 월드 챔피언십(ICN World Champion)’ 대회 시니어 부문에서 세계 챔피언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달성했다. 일흔 살(7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기와의 싸움인 식단 관리와 힘든 훈련량을 이겨낸 최 선수는 하루에 6시간 넘게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이번 세계 챔피언 대회에서 금… 더보기

KB Chicken, 한국식 치킨 전문점 개업

댓글 0 | 조회 2,051 | 2025.12.09
한국식 치킨 전문점 ‘KB Chicken(Korean Best Fried Chicken)’이 지난 11월 3일, 오클랜드 글렌필드에 문을 열었다.완벽한 ‘치맥’ 경험을 위한 최적의 입지KB Chicken의 또 다른 매력은 진정한 한국식 ‘치맥’ 문화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입지를 자랑한다는 점이다. 매장 바로 옆에 자리한 ‘POSTMAN Bar’에서 갓 튀겨진 KB Chicken을 주문하면 배달도 가능하다. 치킨의 바삭…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을 선택한 한국 치과의사, 안 현

댓글 0 | 조회 2,632 | 2025.11.26
서울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했던 안현 치과의사. 그러나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 자격을 인정받는 데는 꼬박 4년의 기간이 필요했다. 먼저 뉴질랜드와 상호 인정 시스템이 있는 영연방 국가인 캐나다에서 치과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미국 치과의사(Board 1 자격)까지 취득한 후에야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로 활동할 자격을 받을 수 있었다. 뉴질랜드 아내를 맞으면서 줄곧 뉴질랜드에서의 생활을 꿈꾸며 노력했던 그는 지난 10월 중순 드디… 더보기

2025 한마당 페스티벌,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767 | 2025.11.26
< -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전 세계로,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 마련" - >2025 한마당 페스티벌이 지난 10월 18일, 오클랜드 한국학교(교장 최인수)가 재외동포청의 후원을 받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세계로 확산시키는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이었다.최인수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분들, 그리고 지역사회를 아끼는 분들이 함께 모인 문화… 더보기

뉴질랜드 ‘첫’ 단독 공연 개최…한국 진출 시동, 이네퍼루카스

댓글 0 | 조회 1,396 | 2025.11.11
뉴질랜드에서 7년간 활동해 온 한인 싱어송라이터 이네퍼루카스(Ineffa Lucas, 본명 장우진)가 데뷔 이래 첫 단독 공연을 오는 11월 22일(토) 오클랜드(Galatos)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그의 7년간 음악 여정의 결실을 총망라한 특별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한국 가수 픽보이(Peakboy)와 세지(SEZI)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며, 로컬 랩 대회 ‘RAP1000’ 우승자인 유한(Yuha…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댓글 0 | 조회 822 | 2025.11.11
< - "한국문화의 발전위상, 다국적 대회로 발전, 대회 무대 빛내" -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 ‘2025 K BEAT NATIONALS’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뉴질랜드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K-POP 경연대회로, 다양한 연령대와 팀이 참가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에는 오클랜드의 3대 K-POP 전문 학원인 JSW, CHOI DANCE, EN BEAT 학… 더보기

대한민국 순항훈련전단, 미래 장교의 핵심 훈련, 박 무송

댓글 0 | 조회 1,308 | 2025.10.28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의 훈련함 ‘한산도함’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입항했다. 해군사관학교 80기 사관생도 138명을 포함한 약 400여 명으로 구성된 이번 훈련단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국 대상 보훈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임관을 앞둔 사관생도들은 105일간 9개국 10개 항을 항해하며 실전 훈련과 국제 교류를 통해 미래 해군 장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 오클랜드에 입항한 한산도함, 박무송 소령을 만나 보…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우승, 박 선유

댓글 0 | 조회 2,099 | 2025.10.14
세계적인 K-POP 열풍 속에서 뉴질랜드의 위상을 확인시켜 준 댄스 경연대회 ‘K BEAT NATIONALS’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 대회는 모든 연령과 배경의 K-POP 팬들이 모여 뉴질랜드 전역의 댄스 실력을 선보였으며, 한인 학생보다 현지인 참가자가 더 많은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번 대회에 13명으로 구성된 팀 ‘EnCore’로 참가해 K-HIGH 부문 우승(1st place)을 차지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자… 더보기

SOL 유학 이민 컨썰팅

댓글 0 | 조회 1,115 | 2025.10.14
< - " '글로벌 유학 이민 파트너, SOL 유학 이민' …"->SOL 유학 이민은 뉴질랜드와 호주 교육 기관들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은 유학, 이민, 교육 컨설팅 전문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명 SOL은 ’Seed of Life’의 약자로, “삶의 새로운 시작에 씨앗을 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SOL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유학과 이민을 준비하는 고객의 ’꿈의 씨앗’이 새로운 땅에 단단히… 더보기

음악으로 소통하는 한인들, 조이플 오케스트라, 강 지영

댓글 0 | 조회 1,606 | 2025.09.24
음악을 통해 한인들은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한인들이 있다.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모여 음악으로 교감하고 성장하는 왕가레이, 조이플 오케스트라다. 오는 9월 창단 연주회를 앞두고 있으며 이민자로서 두 문화를 품고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음악이라는 언어로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와 활발하게 문화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 아름다운 음악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핵심 멤버 중 한 명인 강지영 총무 겸 첼로… 더보기

2025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718 | 2025.09.24
< - " '오클랜드 한국학교 주관, 재외동포청 후원, 학생들의 기획과 운영' …"->제 11회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성황리 마무리되면서 많은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오클랜드 한국학교(최인수 교장)가 주관하고 재외동포청이 후원했다. 이번 워크숍은 개교 30주년 기념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학생 주도의 기획과 운영으로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의 기획과 운영으로 참여 높혀올해 11회를 맞이하는 드림하이…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학교, 30년 역사를 품은 순간들! 이 수희

댓글 0 | 조회 2,572 | 2025.09.09
뉴질랜드, 한인 교육의 산실인 오클랜드 한국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인 2세들에게 우리말과 문화를 전하며 민족 정체성 함양에 힘써온 한국학교의 발자취는, 많은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30년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교사들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한국학교가 존재할 수 있었다. 그 특별한 순간들을 기념하며, 오랜 시간 동안 … 더보기

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 22기, 후보자 신청 받아

댓글 0 | 조회 1,384 | 2025.09.09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회장 오창민)가 지난 8월 16일 토요일, 오클랜드 파넬 로즈파크 호텔에서 지난 2년의 활동을 결산하는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클랜드 총영사와 한인회장 등 40여 명의 초빙인사와 위원들이 참석하여, 참전용사비 헌화 및 참배로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되새겼다.오창민 회장, 감사와 응원 당부오창민 회장은 “지난 2년간 함께 고민하고 활동해 준 모든 자문위원께 진심으로… 더보기

뉴질랜드 건축시상식 은상수상, 이 상민

댓글 0 | 조회 2,478 | 2025.08.26
뉴질랜드 건축 시상식 ‘2025 House of the Year’에서 은상을 수상한 한인 건축가가 있다. 오클랜드 리뮤에라 고급 주택을 완벽하게 시공하며 뉴질랜드 최고 권위의 건축상을 거머쥔 한인 건축가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수상은 한인 건축가들이 탁월한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건축 철학을 갖춘, 믿을 수 있는 건축 브랜드임을 증명했다. 뉴질랜드 건축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이상민 프로젝트 메니저(J&K … 더보기

한인 '이민 1세대'를 위한 전용 양로원 개원

댓글 0 | 조회 2,222 | 2025.08.26
< - " '이민 1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문제, 소중한 첫걸음…"->뉴질랜드의 한인 이민 역사는 미국이나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약 30년 정도다. 그동안 한인 사회의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이민 1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문제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언어와 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현지 양로원에 적응하기 어려움을 겪는 이민 1세대를 위한 한인 전용 양로원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 더보기

인공지능 AI시대, 순수 미술의 가치를 지키는 열정, 최 예린

댓글 0 | 조회 3,101 | 2025.08.12
미술과 음악, 모든 것이 인공지능(AI)과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창조되는 시대. 하지만 디지털 기술이 주도하는 현대 미술의 흐름 속에서도 손으로 직접 그리는 순수 미술의 가치를 굳게 믿고 있는 한인 학생이 있다. 현재 순수 미술 대학 입학을 목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그는 자신의 선택에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고 한다. 오히려 이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예술가로서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고 믿는다. 그는… 더보기

해우드(Harewood Golf Club)롯지(Lodge), 크라이스트처치

댓글 0 | 조회 1,539 | 2025.08.12
< - "‘크라이스트처치의 자연 속 휴식, 골퍼부터 비즈니스 고객까지, 맞춤형 숙박"->해우드 롯지는 뉴질랜드 남섬의 대표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에 위치한 특별한 숙소다.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서 단 7분 거리에 있는 해우드 골프 클럽(Harewood Golf Club) 내에 자리해 울창한 숲과 드넓은 골프장 전망을 자랑한다. 해우드 롯지는 골프 여행객은 물론, 조용하고 경치 좋은 곳에서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모든 이들… 더보기

연세농구, 뉴질랜드 농구의 미래를 이끈다! 김 준하

댓글 0 | 조회 2,349 | 2025.07.22
뉴질랜드 한인 농구 클럽, 연세농구교실에서 코치로 활약 중인 한인이 있다. 그는 뉴질랜드 7학년부터 7년 넘게 연세농구교실에 활동했으며, 킹스 컬리지 재학 중 시니어 대표 농구선수로 2년간 발탁되는 등 뛰어난 농구 실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대학 시절부터 현재까지 연세농구교실 코치직을 겸하며 후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코치로서 지도하는 동시에 현재 아마추어 리그에서 선수로도 활동하며 농구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더보기

피지오 커넥트(Physio Connect)

댓글 0 | 조회 1,180 | 2025.07.22
< - "‘한인 물리치료사, Podiatrist, 최신 물리치료를 누구나 쉽게"->Physio Connect는 모든 뉴질랜드 사람들이 최신 임상 근거와 치료법에 기반한 전문적인 근골격계 진료를 공평하게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믿음 아래 시작됐다. 의료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새로운 정보와 기술, 더 효과적인 치료법들이 계속 등장하는 만큼, Physio Connect는 늘 그 변화의 최전선에서 최신 치료를 제공하고자 노… 더보기

스포츠 물리치료사, 매 순간 긴장과 보람이 교차, 박 태중

댓글 0 | 조회 2,785 | 2025.07.08
스포츠 팀 물리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이 있다. North Shore Rugby FC Women’s팀의 공식 물리치료사로 활동하며 스포츠 부상 치료와 예방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환자들의 일상생활과 스포츠 활동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하는 한인 물리치료사이다. 환자들에게 맞춤형 물리치료를 제공하며, 정확한 진단과 함께 도수 치료, 그리고 운동 치료를 기반으로 근골격계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