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 엔터테이너, 이현주 씨

풍선 엔터테이너, 이현주 씨

0 개 6,286 김수동 기자




풍선 엔터테이너는 각종 파티와 행사에서 풍선을 이용해 장식할 행사장과 행사 컨셉트, 고객이 원하는 장식형태에 대하여 고객과 상의한 후 구체적인 장식품을 구상하고 디자인하는 직업으로 한국 사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직업이만 키위들은 파티에 엔터테이너를 부르는 것이 보편화 되어 있어 현지인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풍선 엔터테이너 교민이 있다. Alice In Balloonland 이름으로 풍선 엔터테이너로서 뉴질랜드 사회에서 승승 장구 하고 있는 이현주씨를 만나 보았다.
 
본인 자신도 몰랐던 탤런트 발견
뉴질랜드에서의 첫 직업은 지금의 직업과는 사뭇 다른 은행원 이었다. 메시 대학교 상대(Bachelor of Business study) 를 졸업 후 Westpac bank 와 HSBC 에서 5년 정도 근무했었다. 둘째 아이를 낳은 후에 육아를 위해 은행을 그만 두었다. 그러던 중 아주 우연한 기회에 내 자신도 몰랐던 아주 훌륭한 나에 탤런트를 발견 했다. 그 당시 출산 관계로 다니던 은행을 그만둔 상태였다.  사실 1살 아이와 함께 무엇을 배운다는 것은 꿈도 꾸지 않은 상태였는데 한우리 교회 문화센터 강사 선생님의 배려로 1살 아이와 함께 문화센터에 나와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 용기를 내었다. 하지만 나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풍선 아트에 대해서는 아무런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첫 강의를 참가 했다. 요술처럼 변해 버리는 풍선을 보면서 첫 느낌은 그냥 신기 하고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자신감 없는 불안감으로 편치는 못했다. 하지만 두 번째 강의를 참가 하면서 이상한 매력과 내 손이 정말 나도 모르게 움직인다는 사실과 가능성에 놀랐다. 그날부터 연습과 연습을 반복 했다. 새벽 2시-3시까지 모두 잠들어 있는 시간에 풍선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연습을 했다. 신기 하게도 연습을 하면 할수록 실력은 늘어만 가고 있는 현실에 본인도 많이 놀랐다. 아이들과 남편 역시 엄마가 만들어 내는 신기한 마술 같은 풍선의 변화에 좋아하는 모습에 더욱더 자신감을 얻어 열심히 연습을 했다. 지금 생각 해보면 가족들의 호응과 응원이 없었다면 아마도 포기 하기 않았을 까 하는 생각과 함께 가족에게 감사를 들인다. 풍선 엔터테이너 직업은 아주 우연한 기회에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지난 5년 동안 Alice In Balloonland 이란 이름으로 정말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바쁜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행사 일에 맞추어 손펌프 및 인플레이터를 이용하여 요술(막대)풍선, 원형풍선, 하트풍선 등을 불고 서로 연결한다. 또한 색 조합과 크기를 비교하면서 풍선의 균형 및 모양을 완성시키고 장식용도에 따라 풍선에 헬륨가스를 주입한다. 풍선을 불지 않고 장식품으로 만드는 것이 나의 취미이자 직업이 되었다. Alice In Balloonland 이름은 나에 영어 이름인 Alice와 유명한 소설 제목인 Alice In Wonderland를 합한 결과물 이다. 대부분 생일 파티나 쇼핑센터, 다양한 야외 행사장에서 풍선 엔터테이너 일을 많이 했다. 2009년도에는 초등학교(Primary school)에서 현지인(Social Worker)들과 학교에서 폭력부모나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한 풍선 아트교실을 하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의 목적으로 풍선 아트를 가르치는 일이었다. 대부분 오클랜드(South Auckland) 에 있는 10개정도의 학교에서 강의를 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학생들이 선생님인 나보다 영어를 잘한다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불안 하고 자신감이 없었지만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학교교장 선생님부터 몇몇 선생님들까지 참관을 하고 있으니, 정말 첫 강의는 땀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많은 긴장을 했었다. 그래도 다행히 모두를 열심히 나에 손에 있는 풍선에 집중하고 설명을 아주 열심히 들어 주었다. 주로 마오리 어린이들이나 퍼시픽 아일랜드 어린이들이 많았는데 처음엔 대부분 어두운 얼굴들로 시작을 했는데 수업이 끝날 때쯤에는 아주 즐거운 모습들로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풍선을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에 모두들 대 만족으로 더욱 자신감을 얻으며 아이들을 가르쳤다.
 
크리스마스를 전 후 연말이 가장 바쁜 시기 이다. 크리스마스에는 많은 회사에서는 직원 아이들을 위해서 크리스마스 행사를 열어준다. 3M, TVNZ, New Zealand Navy, food stuff head office, Farmers head office, westfiled head office 등등 주로 남들이 가보지 못한 본사(Head office )에 많이 가볼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은 대부분 해드 오피스들은 다들 먼 곳에 위치해 있다. 지금까지 벌룬 엔터테이너 일 하면서 늘 새로운 사람들 또 새로운 장소에서 일 을 하니 그만큼 긴장감도 있고즐거운 일인 것 같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이벤트 행사에 일을 하다 보면 다양한 장소와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에 가끔은 유명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얼마 전 2살 여자 어린이 생일 파티에 갔는데 그 아이 엄마를 분명히 아는 사람 같아 보였다. 그래서 우리 서로 아는 사이 아니냐고 물었더니 만 난적은 없다라고 이야기 하는 순간 누군지 알 것 같았다. TV one에 나오는 아나운서였다. 이벤트 행사에서 일단 풍선을 만들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순식간에 모여 든다. 이 일은 일단 즐거운 일이라 스트레스는 없지만 행사 시간이 길어지면 다리가 아프고, 화장실 가기가 문제이다. 행사장들이 대부분 새로운 장소라 찾아 갈 때 모르는 장소를 특히 야외 공원을 찾아가야 하는 일이 힘든 것 같다. 하지만 막상 행사장에 도착 해서 풍선을 시작 하면 힘든 생각은 어느덧 다 사라지고 즐겁기만 하다. 요술처럼 변신한 풍선을 받은 아이들이나 어른들 모두 감탄사를 외쳐준다. Amazing! Amazing!

교민들이 풍선 아트를 배우고 싶다면
나에게 풍선 아트를 처음 가르쳐 주신 윤수정 선생님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풍선 강의를 그만 두게 되는 계기로 작년부터는 자칭 수제자인 내가 한우리 교회 문화센터에서 풍선 강의를 하고 있다. 문화센터에 오시면 즐겁게 풍선아트를 배울 수 있다. 한텀 과정을 마치고 열심히 연습만 하면 누구나 풍선아트 인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 한다. 특히 아이가 어린 자녀가 있는 엄마 아빠들이라면 앞으로 생일잔치 할 때, 엄마 아빠가 직접 풍선 장식도 해주고, 요술풍선도 만들어 줄 수 있으니 배우면 많은 활용 가치가 있을 것이라 생각 한다. 수업에 아이와 함께 오는 교민들도 환영 한다. 물론 풍선아트는 관심만 있다면,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혼자서 배울 수도 있다. 배우는 것은 쉬우나 본인 혼자만의 많은 연습은 필요 하다. 나의 경우에는 첫날 배운 풍선 강아지만 200마리쯤 만들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6개월 1년 정도 연마의 시간이 필요 하다. 
 
또 다른 나를 발견하기 위해 도전 하자!
대부분 우리 한국인들은 대학을 더 선호하고 기업에 취업하는 것을 선호하고 나은 선택이라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자신이 남다른 재주나 취미가 있다면 그 일을 내 일로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특히 여자는 결혼 후 자신의 직업을 어쩔 수 없이 포기 해야 할 때도 있지만 자신의 직업도 창의적으로 만들어 보는 것도 뉴질랜드에서는 가능한 일이다. 나 또한 자녀 육아 문제로 직장을 그만 두었지만 취미가 나의 또 다른 일이 될 줄은 몰랐다. 물론 남들이 다 알아주는 일은 아닐지라도 아이들을 돌보는 일과 병행할 수 있으니 이 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고 생각 한다. 무엇이든 내가 좋아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하면 좋은 길이 보일 것이라 믿는다. 또 다른 나를 발견하기 위해 도전 하자!

글,사진: 김수동 기자

두 세계를 잇는 붓질, 미술로 나의 ‘뿌리’를 찾다! 김 혜원

댓글 0 | 조회 493 |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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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한반도 평화를 위한 동포사회 강연회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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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30주년 샬롬 합장단, 합창을 넘어 뮤지컬로... 장 영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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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뉴질랜드 대표 한인 여성 합창단, ‘샬롬 여성 합창단’이 또 한 번의 경이로운 도전으로 뜻깊은 이정표를 세운다. 오는 4월 18일(Pinehurst School), 창단 30주년 기념 특별 콘서트를 개최하는 샬롬여성합창단은 이번 무대를 통해 뮤지컬 공연을 구성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는 단순한 기념 공연을 넘어, 한국에서 프로급 작곡가와 연출가를 초청하여 기획한 수준 높은 대형 프로젝트이다… 더보기

하이웰, 2026 설날 경로잔치, ‘축제의 한마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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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의 울림, 클래식 기타로 빚어낸 화합의 선율... 장 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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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타의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을 모아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한인 합주단이 있다. 바로 올해로 창단 21주년을 맞이하며 지역 사회에 깊은 음악적 감동을 전해온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이다. 이들은 그간 수많은 공연을 통해 수준 높은 합주와 중주를 선보이며 교민 사회의 문화적 품격을 높여왔다. 특히 올해는 “Timeline”이라는 특별한 주제로 그간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제21회 정기 연주회(3월 14일, Pine… 더보기

INNOS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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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뉴질랜드 의료계열 입시의 나침반‘INNOS Education’은 2021년 법인 설립, 2025년에 다시한번 법인을 설립하면서 학생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호주·뉴질랜드 의학계열 입시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현재 20여명 계약 강사가 준비되어 있어 언제든지 상담 후 수강이 가능하다. 또한 2025년 2개 회사의 인수 합병을 통해서 계약강사 20여명을 추가 확보해 현재 40여 명의 계약 강사진과 함께 의학… 더보기

음악으로 잇는 한인의 뿌리와 미래, 조이플 오케스트라, 김 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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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라는 만국 공통어를 통해 뉴질랜드 땅에서 한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 아이들의 뿌리를 찾아주는 특별한 음악 단체가 있다. 바로 조이플 오케스트라다. 이들은 매년 개최하는 정기 연주회와 양로원 위문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인 사회와 뉴질랜드 현지 사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케스트라는 한인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과 악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음악을 기반으로 한 … 더보기

주뉴질랜드대사관, '현지인 한국 인식도'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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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는 내 삶의 호흡이자 일상, 이 정봉

댓글 0 | 조회 1,286 | 2026.01.13
초등학교 시절 처음 잡은 붓 한 자루의 인연을 타국 땅 뉴질랜드에서도 30여 년간 묵묵히 이어온 이가 있다. 10여 년 전부터는 ‘행복누리 아카데미’의 서예 교사로서 한인 사회에 묵향을 전하고 있는 산정, 이정봉 서예가가 그 주인공이다. 이제 서예는 그에게 단순한 취미나 특별한 예술 활동을 넘어, 숨을 쉬듯 자연스럽게 뉴질랜드에서의 ‘일상’ 그 자체가 되었다. 건강이 허락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결코 붓을 놓지 않겠다는 이 정봉 … 더보기

오클랜드 그래머스쿨 수석 졸업, ‘DUX’ 수상자, 김 태정

댓글 0 | 조회 2,732 | 2025.12.24
오클랜드 그래머스쿨(Auckland Grammar School), 2025년도 수석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영예이자 학교의 전통과 명예를 상징하는 DUX(B.F. Cornell Prize)이 한인 유학생에게 돌아가는 영광을 얻었다. 2022년 11학년으로 입학한 유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놀라운 학업 성취를 이루어냈으며, 꾸준한 성실함과 노력으로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보여주었다. 그는 최종 A레벨 시험에서 400점 만… 더보기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축제"

댓글 0 | 조회 1,018 | 2025.12.24
< - "오클랜드에서 한국의 매력 발산,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한마당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커뮤니티 축제인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행사가 지난 12월 6일(토), 오클랜드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 대강당(Eventfinda Stadium)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오클랜드 한인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한국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풍성한… 더보기

“인생은 70부터”… 세계 챔피언’ 쾌거! 최 창호

댓글 0 | 조회 1,700 | 2025.12.09
”인생은 60부터가 아니라 70부터”라는 말을 실감 나게 하는 한인이 있다. 최창호(70세) 보디빌더가 ‘2025 ICN 월드 챔피언십(ICN World Champion)’ 대회 시니어 부문에서 세계 챔피언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달성했다. 일흔 살(7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기와의 싸움인 식단 관리와 힘든 훈련량을 이겨낸 최 선수는 하루에 6시간 넘게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이번 세계 챔피언 대회에서 금… 더보기

KB Chicken, 한국식 치킨 전문점 개업

댓글 0 | 조회 2,270 | 2025.12.09
한국식 치킨 전문점 ‘KB Chicken(Korean Best Fried Chicken)’이 지난 11월 3일, 오클랜드 글렌필드에 문을 열었다.완벽한 ‘치맥’ 경험을 위한 최적의 입지KB Chicken의 또 다른 매력은 진정한 한국식 ‘치맥’ 문화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입지를 자랑한다는 점이다. 매장 바로 옆에 자리한 ‘POSTMAN Bar’에서 갓 튀겨진 KB Chicken을 주문하면 배달도 가능하다. 치킨의 바삭…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을 선택한 한국 치과의사, 안 현

댓글 0 | 조회 3,119 | 2025.11.26
서울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했던 안현 치과의사. 그러나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 자격을 인정받는 데는 꼬박 4년의 기간이 필요했다. 먼저 뉴질랜드와 상호 인정 시스템이 있는 영연방 국가인 캐나다에서 치과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미국 치과의사(Board 1 자격)까지 취득한 후에야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로 활동할 자격을 받을 수 있었다. 뉴질랜드 아내를 맞으면서 줄곧 뉴질랜드에서의 생활을 꿈꾸며 노력했던 그는 지난 10월 중순 드디… 더보기

2025 한마당 페스티벌,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973 | 2025.11.26
< -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전 세계로,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 마련" - >2025 한마당 페스티벌이 지난 10월 18일, 오클랜드 한국학교(교장 최인수)가 재외동포청의 후원을 받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세계로 확산시키는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이었다.최인수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분들, 그리고 지역사회를 아끼는 분들이 함께 모인 문화… 더보기

뉴질랜드 ‘첫’ 단독 공연 개최…한국 진출 시동, 이네퍼루카스

댓글 0 | 조회 1,566 | 2025.11.11
뉴질랜드에서 7년간 활동해 온 한인 싱어송라이터 이네퍼루카스(Ineffa Lucas, 본명 장우진)가 데뷔 이래 첫 단독 공연을 오는 11월 22일(토) 오클랜드(Galatos)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그의 7년간 음악 여정의 결실을 총망라한 특별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한국 가수 픽보이(Peakboy)와 세지(SEZI)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며, 로컬 랩 대회 ‘RAP1000’ 우승자인 유한(Yuha…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댓글 0 | 조회 914 | 2025.11.11
< - "한국문화의 발전위상, 다국적 대회로 발전, 대회 무대 빛내" -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 ‘2025 K BEAT NATIONALS’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뉴질랜드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K-POP 경연대회로, 다양한 연령대와 팀이 참가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에는 오클랜드의 3대 K-POP 전문 학원인 JSW, CHOI DANCE, EN BEAT 학… 더보기

대한민국 순항훈련전단, 미래 장교의 핵심 훈련, 박 무송

댓글 0 | 조회 1,420 | 2025.10.28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의 훈련함 ‘한산도함’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입항했다. 해군사관학교 80기 사관생도 138명을 포함한 약 400여 명으로 구성된 이번 훈련단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국 대상 보훈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임관을 앞둔 사관생도들은 105일간 9개국 10개 항을 항해하며 실전 훈련과 국제 교류를 통해 미래 해군 장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 오클랜드에 입항한 한산도함, 박무송 소령을 만나 보…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우승, 박 선유

댓글 0 | 조회 2,194 | 2025.10.14
세계적인 K-POP 열풍 속에서 뉴질랜드의 위상을 확인시켜 준 댄스 경연대회 ‘K BEAT NATIONALS’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 대회는 모든 연령과 배경의 K-POP 팬들이 모여 뉴질랜드 전역의 댄스 실력을 선보였으며, 한인 학생보다 현지인 참가자가 더 많은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번 대회에 13명으로 구성된 팀 ‘EnCore’로 참가해 K-HIGH 부문 우승(1st place)을 차지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자… 더보기

SOL 유학 이민 컨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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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글로벌 유학 이민 파트너, SOL 유학 이민' …"->SOL 유학 이민은 뉴질랜드와 호주 교육 기관들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은 유학, 이민, 교육 컨설팅 전문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명 SOL은 ’Seed of Life’의 약자로, “삶의 새로운 시작에 씨앗을 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SOL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유학과 이민을 준비하는 고객의 ’꿈의 씨앗’이 새로운 땅에 단단히… 더보기

음악으로 소통하는 한인들, 조이플 오케스트라, 강 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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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통해 한인들은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한인들이 있다.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모여 음악으로 교감하고 성장하는 왕가레이, 조이플 오케스트라다. 오는 9월 창단 연주회를 앞두고 있으며 이민자로서 두 문화를 품고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음악이라는 언어로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와 활발하게 문화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 아름다운 음악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핵심 멤버 중 한 명인 강지영 총무 겸 첼로… 더보기

2025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772 | 2025.09.24
< - " '오클랜드 한국학교 주관, 재외동포청 후원, 학생들의 기획과 운영' …"->제 11회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성황리 마무리되면서 많은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오클랜드 한국학교(최인수 교장)가 주관하고 재외동포청이 후원했다. 이번 워크숍은 개교 30주년 기념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학생 주도의 기획과 운영으로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의 기획과 운영으로 참여 높혀올해 11회를 맞이하는 드림하이…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학교, 30년 역사를 품은 순간들! 이 수희

댓글 0 | 조회 2,672 | 2025.09.09
뉴질랜드, 한인 교육의 산실인 오클랜드 한국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인 2세들에게 우리말과 문화를 전하며 민족 정체성 함양에 힘써온 한국학교의 발자취는, 많은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30년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교사들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한국학교가 존재할 수 있었다. 그 특별한 순간들을 기념하며, 오랜 시간 동안 … 더보기

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 22기, 후보자 신청 받아

댓글 0 | 조회 1,441 | 2025.09.09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회장 오창민)가 지난 8월 16일 토요일, 오클랜드 파넬 로즈파크 호텔에서 지난 2년의 활동을 결산하는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클랜드 총영사와 한인회장 등 40여 명의 초빙인사와 위원들이 참석하여, 참전용사비 헌화 및 참배로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되새겼다.오창민 회장, 감사와 응원 당부오창민 회장은 “지난 2년간 함께 고민하고 활동해 준 모든 자문위원께 진심으로… 더보기

뉴질랜드 건축시상식 은상수상, 이 상민

댓글 0 | 조회 2,551 | 2025.08.26
뉴질랜드 건축 시상식 ‘2025 House of the Year’에서 은상을 수상한 한인 건축가가 있다. 오클랜드 리뮤에라 고급 주택을 완벽하게 시공하며 뉴질랜드 최고 권위의 건축상을 거머쥔 한인 건축가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수상은 한인 건축가들이 탁월한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건축 철학을 갖춘, 믿을 수 있는 건축 브랜드임을 증명했다. 뉴질랜드 건축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이상민 프로젝트 메니저(J&K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