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경찰청장, Superintendent Mike Clement

오클랜드 경찰청장, Superintendent Mike Clement

0 개 5,335 김수동 기자





국가청렴도가 가장 높은 나라는 어디일까?  얼마 전 보도를 통해서 많은 교민들이 알고 있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뉴질랜드가 벌써 몇 년째 1위를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뉴질랜드 경찰의 청렴도는 세계가 인정하는 깨끗한 경찰로 경찰에 대한 신뢰는 시민들의 기대치만큼이나 높은 청렴성을 가지고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독립된 수사 요체로서 주위의 영향을 받지 않는 환경과 법치주의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있어서 뉴질랜드 경찰의 위상은 매우 높다. 오클랜드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Superintendent Mike Clement 오클랜드 경찰 청장은 “국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 등 사회 안전 전반을 책임지는 경찰은 경찰다워야 한다. 불법과 무질서에 강한 경찰, 시민의 말을 경청하고 배려하며 현장을 중요시하는 그런 경찰이어야 하며 깨끗한 오클랜드 환경을 위해 노력 하고 있다.” 
 
살기 좋고 안전한 나라를 위한  뉴질랜드 경찰의 역할
뉴질랜드 경찰은 모든 사람이 이 나라의 법규를 준수하고, 나아가 뉴질랜드를 살기 좋고 안전한 나라로 만들기 위한 치안을 담당 한다. 경찰요원은 뉴질랜드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그들을 보호하도록 훈련을 받은 사람들이다. 경찰의 주 역할은 범죄 및 교통사고의 예방, 수사, 해결 및 감소를 시키는 데 있다. 또한 인종을 이유로한 개인에 대한 어떠한 범죄도 묵과하지 않는다. 또한 뉴질랜드 경찰은 일반적으로 총기를 휴대하지 않는다. 총기를 휴대하는 경찰관은 국제공항 근무자나 무장괴한 단속반과 같은 특수 임무를 띈 경찰요원 이다. 대부분의 뉴질랜드 경찰관은 근무시 경찰제복을 착용한다. 그러나 수사관과 같은 일부 경찰관들은 사복 근무를 한다. 사복경찰관이 여러분에게 와서 조사를 하려면 어느 경찰서 소속의 누구라고 소개를 하고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경찰은 살기 좋고 일하기 좋고 공부하기 좋은 안전한 뉴질랜드를 만들기 위해 여러 지역사회 단체, 소수민족 단체 및 정부기관들과 협력하고 있다.

오클랜드 범죄건 수 줄어 들어
경찰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오클랜드 범죄 건 수는 줄어 들고 있다. 오클랜드 경찰서에서의 범죄 건수가 줄어들은 것으로 나타 났지만 오클랜드 시내 지역의 무질서한 행위에 대한 건수는 재작년 보다 조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와 관련하여 오클랜드 CBD 지역에서의 경찰의 체포 건수가 조금 늘어났으나, 이는 럭비 월드컵의 영향과 시내 중심지의 안전을 위해 경찰의 집중 단속으로 인한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오클랜드 범죄 건수가 줄어들었지만 오클랜드 시내의 음주와 관련된 부분에서는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더 많은 단속과 검거 등 엄격한 관리를 할 것 이다. 또 이를 위해 일회성이  아닌 1년 365일 꾸준하게 관리 할 수 있는 체계와 환경이 중요한 만큼 내실있게 다져가고 있다. 특히 오클랜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시민만족 치안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고자 오클랜드  시민의 요구 사항을 실질적으로 청취하고 이를 즉시 현장 치안활동에 반영하는 등의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소수민족/아시안 공동체와 협력
오클랜드 경찰은 전국의 소수민족 공동체들과 협력하기 위한 특별 담당관들을 두고 있다. 이들은 소수민족 공동체들과 협력하여 그들이 경찰의 서비스를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소수민족 공동체들의 우려에 대한 정보를 경찰에 알리도록 도와주고, 소수민족 공동체와 관련된 범죄를 수사하고 예방하는데 경찰과 함께 협력하는 일을 담당 한다. 이들은 여러분이 우려하는 사항에 대해 귀담아 들으며, 함께 협력하여 소수민족 공동체의 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언어 때문에 경찰과의 의사소통이 어려우면 일단 가족이나 친구의 도움 요청으로 경찰과 의사소통하고 랭귀지 라인 이용 해서 경찰에서 통역을 불러 전화 통화를 하도록 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무료이며 랭귀지 라인이라 부른다. 또한 경찰에 전화를 하여 “랭귀지 라인”을 요청하면 된다. 또는 직접 경찰서를 방문해 어느 나라말 통역이 필요한지 이야기 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랭귀지 라인은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경찰서에 가서 범죄 신고를 하면 경찰서에서는 신고자에게 신고 접수증(Complaints Acknowledgement)을 발급해 준다. 이 접수증에는 사건 번호(file number) 및 담당 경찰관의 이름이 적혀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적당한 시일 내에 여러분에게 회신을 해 주어야 하며 사건의 진전에 대한 문의를 하려면 해당 경찰서에 전화를 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사건번호를 알려 주어야 한다. 긴급 시에는 111로 전화를 하면 빠른 써비스를 받을 수 있다. 111 긴급전화는 공중전화에서는 물론 휴대폰으로 전화를 해도 무료 이다. 111에 전화를 하면 긴급 서비스 중 어떤 것을 원하는지 물어볼 것이다. 경찰, 화재 또는 구급차.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긴급 상황은 현재 진행 중이거나 지금 막 있었던 것으로 사람이 위험에 처한 경우, 재산 피해나 재산 손실의 위험에 처한 경우, 범죄행위가 진행 중이거나 막 일어나 범인이 아직도 근처에 있는 경우에는 경찰을 찾으면 바로 접수 된다.
 
인종을 이유로 한 증오범죄는 처벌 
뉴질랜드 경찰은 물론 뉴질랜드 시민도 일반적으로 인종을 이유로 개인에 대한 어떤 비난 행위가 있을 경우 이를 묵과하지 않는다. 이러한 행위를 “증오” 범죄라 할 수 있다. 경찰은 그러한 범죄사실을 접수하면 경찰은 이에 대해 철저히 수사를 한다. 경찰은 뉴질랜드 내 모든 지역사회의 권리와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여러 소수민족 공동체나 인권 위원회와 같은 정부 기관의 대표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이러한 업무를 수행 한다. 만일 누군가 노골적으로 인종차별을 하며 여러분의 가족 또는 소수민족 단체를 괴롭히는 행위를 하거나 폭력을 가할 경우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를 해야 제2의 범죄를 예방 할 수 있다.
 
경찰관련 시민들의 권리
경찰이 일반 시민들을 연행, 구금, 조사를 할 경우 시민들은 법적 권리가 있다. 어떠한 경우라도 지체 없이 변호사에게 연락하여 비 공개리에 법률적인 자문을 받을 권리가 있다. 또한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연행, 구금, 조사의 이유에 대해 물어볼 수 있다. 경찰서에는 주야를 막론하고 언제나 연락을 취하여 법률적인 자문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춘 변호사들의 명단과 그들의 전화번호를 비치하고 있다. 필요하면 경찰관에게 경찰서 구금자들을 위한 변호인 명단을 요청 할 수 있다.
 
안전과 개인 신변안전 위해 준비
긴급시에 연락할 수 있는 사람들의 전화번호를 만들어 두고 전화기를 침대 곁에 두는 것이 바람직 하다. 집을 오랫동안 비울 경우 반드시 이웃에게 감시를 부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예를 들어 휴가로 인해 집을 비울 때 이웃에게  우편물을 수거하도록 부탁하고 집 주위 감시를 부탁하는 것도 좋은 범죄 예방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긴급 시에 작동시킬 수 있는 개인 경보시스템 과 집에 모니터가 되는 안전 경보 시스템 설치를 고려 해 보자. 현금이나 중요한 보석은 가능하면 집에 두지 말아야 한다. 만약 혼자 거주하는 사람이라도 주변 사람들에게 집에 혼자 살고 있다고 말하지 않는 것이 범죄를 예방 할 수 있다. 집에서 밖에 있는 사람이 확대되어 보이는 구멍을 출입문에 설치 하고 외부로 연결되는 문들에는 안쪽에 체인 잠금장치를 꼭 설치하자. 가장 중요한 것은 낯선 사람이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문을 열어 주지 말고 대문에서 해결 해야 한다. 신원이 확실하지 않은 잘못 걸려온 전화를 받으면  전화 상으로 여러분의 재산에 관한 이야기를 하거나 은행 계좌번호, 신용카드 번호 , 이름과 주소등을 알려 주지 말아야 한다. 범죄는 예방이 우선이다. 

글,사진: 김수동 기자

두 세계를 잇는 붓질, 미술로 나의 ‘뿌리’를 찾다! 김 혜원

댓글 0 | 조회 493 | 6일전
뉴질랜드의 푸른 자연 속에서 자라난 한 소녀에게 ‘한국’은 한때 숨기고 싶은 억양이었고, 잘라내고 싶은 조각이었다. 하지만 도망칠수록 그림자는 짙어졌고, 사회는 끊임없이 그녀의 ‘뿌리’를 물었다.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붓을 든 소녀는 비로소 캔버스 위에서 잃어버린 자신의 반쪽을 발견했다. 미술을 통해 자신의 뿌리를 탐구하며 ‘가장 나다운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동양화의 여백 속에서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되찾고 … 더보기

민주평통, 한반도 평화를 위한 동포사회 강연회 개최 예정

댓글 0 | 조회 253 | 6일전
3월 12일(목) 타카푸나 B:HIVE서 진행 예정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가 오는 3월 12일 한반도 평화와 통일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회가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곽상열 뉴질랜드 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재외동포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강연회는 민주평통 사무처장과 함께 우리 정부의 한반도 정책을 뉴질랜드 동포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소통하는 귀한 … 더보기

창단 30주년 샬롬 합장단, 합창을 넘어 뮤지컬로... 장 영혜

댓글 0 | 조회 775 | 2026.02.24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뉴질랜드 대표 한인 여성 합창단, ‘샬롬 여성 합창단’이 또 한 번의 경이로운 도전으로 뜻깊은 이정표를 세운다. 오는 4월 18일(Pinehurst School), 창단 30주년 기념 특별 콘서트를 개최하는 샬롬여성합창단은 이번 무대를 통해 뮤지컬 공연을 구성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는 단순한 기념 공연을 넘어, 한국에서 프로급 작곡가와 연출가를 초청하여 기획한 수준 높은 대형 프로젝트이다… 더보기

하이웰, 2026 설날 경로잔치, ‘축제의 한마당’ 성료

댓글 0 | 조회 642 | 2026.02.24
< - "하이웰·타카푸나 그래머 스쿨 공동 주최... 16년째 이어온 나눔의 전통... - >2026년 설날을 맞아 뉴질랜드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축제가 열렸다. 지난 2월 21일(토) 오전,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 강당(Takapuna Grammar School)에서 하이웰(Hi Well)과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Takapuna Grammar School) 공동 주최로 ‘2026 설날 경로잔치’가 성황리에 개… 더보기

21년의 울림, 클래식 기타로 빚어낸 화합의 선율... 장 채이

댓글 0 | 조회 858 | 2026.02.10
클래식 기타의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을 모아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한인 합주단이 있다. 바로 올해로 창단 21주년을 맞이하며 지역 사회에 깊은 음악적 감동을 전해온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이다. 이들은 그간 수많은 공연을 통해 수준 높은 합주와 중주를 선보이며 교민 사회의 문화적 품격을 높여왔다. 특히 올해는 “Timeline”이라는 특별한 주제로 그간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제21회 정기 연주회(3월 14일, Pine… 더보기

INNOS Education

댓글 0 | 조회 635 | 2026.02.10
호주·뉴질랜드 의료계열 입시의 나침반‘INNOS Education’은 2021년 법인 설립, 2025년에 다시한번 법인을 설립하면서 학생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호주·뉴질랜드 의학계열 입시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현재 20여명 계약 강사가 준비되어 있어 언제든지 상담 후 수강이 가능하다. 또한 2025년 2개 회사의 인수 합병을 통해서 계약강사 20여명을 추가 확보해 현재 40여 명의 계약 강사진과 함께 의학… 더보기

음악으로 잇는 한인의 뿌리와 미래, 조이플 오케스트라, 김 진원

댓글 0 | 조회 1,107 | 2026.01.27
음악이라는 만국 공통어를 통해 뉴질랜드 땅에서 한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 아이들의 뿌리를 찾아주는 특별한 음악 단체가 있다. 바로 조이플 오케스트라다. 이들은 매년 개최하는 정기 연주회와 양로원 위문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인 사회와 뉴질랜드 현지 사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케스트라는 한인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과 악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음악을 기반으로 한 … 더보기

주뉴질랜드대사관, '현지인 한국 인식도' 설문조사

댓글 0 | 조회 602 | 2026.01.27
< - FTA 10주년 맞아 한국 호감도 상승, 'K-치킨·영화'에 푹 빠졌다… "... - >한국과 뉴질랜드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10주년을 맞아 실시된 현지 설문조사에서 뉴질랜드 국민들의 한국에 대한 ‘문화적 친밀감’과 ‘경제적 신뢰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주뉴질랜드대사관은 최근 현지 여론조사 기관인 ‘Rangahau Aotearoa Research New Zealand’에 의뢰하여 뉴질랜드 성인… 더보기

서예는 내 삶의 호흡이자 일상, 이 정봉

댓글 0 | 조회 1,286 | 2026.01.13
초등학교 시절 처음 잡은 붓 한 자루의 인연을 타국 땅 뉴질랜드에서도 30여 년간 묵묵히 이어온 이가 있다. 10여 년 전부터는 ‘행복누리 아카데미’의 서예 교사로서 한인 사회에 묵향을 전하고 있는 산정, 이정봉 서예가가 그 주인공이다. 이제 서예는 그에게 단순한 취미나 특별한 예술 활동을 넘어, 숨을 쉬듯 자연스럽게 뉴질랜드에서의 ‘일상’ 그 자체가 되었다. 건강이 허락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결코 붓을 놓지 않겠다는 이 정봉 … 더보기

오클랜드 그래머스쿨 수석 졸업, ‘DUX’ 수상자, 김 태정

댓글 0 | 조회 2,732 | 2025.12.24
오클랜드 그래머스쿨(Auckland Grammar School), 2025년도 수석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영예이자 학교의 전통과 명예를 상징하는 DUX(B.F. Cornell Prize)이 한인 유학생에게 돌아가는 영광을 얻었다. 2022년 11학년으로 입학한 유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놀라운 학업 성취를 이루어냈으며, 꾸준한 성실함과 노력으로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보여주었다. 그는 최종 A레벨 시험에서 400점 만… 더보기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축제"

댓글 0 | 조회 1,018 | 2025.12.24
< - "오클랜드에서 한국의 매력 발산,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한마당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커뮤니티 축제인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행사가 지난 12월 6일(토), 오클랜드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 대강당(Eventfinda Stadium)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오클랜드 한인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한국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풍성한… 더보기

“인생은 70부터”… 세계 챔피언’ 쾌거! 최 창호

댓글 0 | 조회 1,700 | 2025.12.09
”인생은 60부터가 아니라 70부터”라는 말을 실감 나게 하는 한인이 있다. 최창호(70세) 보디빌더가 ‘2025 ICN 월드 챔피언십(ICN World Champion)’ 대회 시니어 부문에서 세계 챔피언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달성했다. 일흔 살(7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기와의 싸움인 식단 관리와 힘든 훈련량을 이겨낸 최 선수는 하루에 6시간 넘게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이번 세계 챔피언 대회에서 금… 더보기

KB Chicken, 한국식 치킨 전문점 개업

댓글 0 | 조회 2,270 | 2025.12.09
한국식 치킨 전문점 ‘KB Chicken(Korean Best Fried Chicken)’이 지난 11월 3일, 오클랜드 글렌필드에 문을 열었다.완벽한 ‘치맥’ 경험을 위한 최적의 입지KB Chicken의 또 다른 매력은 진정한 한국식 ‘치맥’ 문화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입지를 자랑한다는 점이다. 매장 바로 옆에 자리한 ‘POSTMAN Bar’에서 갓 튀겨진 KB Chicken을 주문하면 배달도 가능하다. 치킨의 바삭…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을 선택한 한국 치과의사, 안 현

댓글 0 | 조회 3,119 | 2025.11.26
서울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했던 안현 치과의사. 그러나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 자격을 인정받는 데는 꼬박 4년의 기간이 필요했다. 먼저 뉴질랜드와 상호 인정 시스템이 있는 영연방 국가인 캐나다에서 치과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미국 치과의사(Board 1 자격)까지 취득한 후에야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로 활동할 자격을 받을 수 있었다. 뉴질랜드 아내를 맞으면서 줄곧 뉴질랜드에서의 생활을 꿈꾸며 노력했던 그는 지난 10월 중순 드디… 더보기

2025 한마당 페스티벌,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973 | 2025.11.26
< -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전 세계로,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 마련" - >2025 한마당 페스티벌이 지난 10월 18일, 오클랜드 한국학교(교장 최인수)가 재외동포청의 후원을 받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세계로 확산시키는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이었다.최인수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분들, 그리고 지역사회를 아끼는 분들이 함께 모인 문화… 더보기

뉴질랜드 ‘첫’ 단독 공연 개최…한국 진출 시동, 이네퍼루카스

댓글 0 | 조회 1,566 | 2025.11.11
뉴질랜드에서 7년간 활동해 온 한인 싱어송라이터 이네퍼루카스(Ineffa Lucas, 본명 장우진)가 데뷔 이래 첫 단독 공연을 오는 11월 22일(토) 오클랜드(Galatos)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그의 7년간 음악 여정의 결실을 총망라한 특별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한국 가수 픽보이(Peakboy)와 세지(SEZI)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며, 로컬 랩 대회 ‘RAP1000’ 우승자인 유한(Yuha…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댓글 0 | 조회 914 | 2025.11.11
< - "한국문화의 발전위상, 다국적 대회로 발전, 대회 무대 빛내" -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 ‘2025 K BEAT NATIONALS’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뉴질랜드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K-POP 경연대회로, 다양한 연령대와 팀이 참가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에는 오클랜드의 3대 K-POP 전문 학원인 JSW, CHOI DANCE, EN BEAT 학… 더보기

대한민국 순항훈련전단, 미래 장교의 핵심 훈련, 박 무송

댓글 0 | 조회 1,420 | 2025.10.28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의 훈련함 ‘한산도함’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입항했다. 해군사관학교 80기 사관생도 138명을 포함한 약 400여 명으로 구성된 이번 훈련단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국 대상 보훈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임관을 앞둔 사관생도들은 105일간 9개국 10개 항을 항해하며 실전 훈련과 국제 교류를 통해 미래 해군 장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 오클랜드에 입항한 한산도함, 박무송 소령을 만나 보…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우승, 박 선유

댓글 0 | 조회 2,194 | 2025.10.14
세계적인 K-POP 열풍 속에서 뉴질랜드의 위상을 확인시켜 준 댄스 경연대회 ‘K BEAT NATIONALS’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 대회는 모든 연령과 배경의 K-POP 팬들이 모여 뉴질랜드 전역의 댄스 실력을 선보였으며, 한인 학생보다 현지인 참가자가 더 많은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번 대회에 13명으로 구성된 팀 ‘EnCore’로 참가해 K-HIGH 부문 우승(1st place)을 차지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자… 더보기

SOL 유학 이민 컨썰팅

댓글 0 | 조회 1,248 | 2025.10.14
< - " '글로벌 유학 이민 파트너, SOL 유학 이민' …"->SOL 유학 이민은 뉴질랜드와 호주 교육 기관들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은 유학, 이민, 교육 컨설팅 전문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명 SOL은 ’Seed of Life’의 약자로, “삶의 새로운 시작에 씨앗을 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SOL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유학과 이민을 준비하는 고객의 ’꿈의 씨앗’이 새로운 땅에 단단히… 더보기

음악으로 소통하는 한인들, 조이플 오케스트라, 강 지영

댓글 0 | 조회 1,682 | 2025.09.24
음악을 통해 한인들은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한인들이 있다.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모여 음악으로 교감하고 성장하는 왕가레이, 조이플 오케스트라다. 오는 9월 창단 연주회를 앞두고 있으며 이민자로서 두 문화를 품고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음악이라는 언어로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와 활발하게 문화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 아름다운 음악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핵심 멤버 중 한 명인 강지영 총무 겸 첼로… 더보기

2025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772 | 2025.09.24
< - " '오클랜드 한국학교 주관, 재외동포청 후원, 학생들의 기획과 운영' …"->제 11회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성황리 마무리되면서 많은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오클랜드 한국학교(최인수 교장)가 주관하고 재외동포청이 후원했다. 이번 워크숍은 개교 30주년 기념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학생 주도의 기획과 운영으로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의 기획과 운영으로 참여 높혀올해 11회를 맞이하는 드림하이…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학교, 30년 역사를 품은 순간들! 이 수희

댓글 0 | 조회 2,672 | 2025.09.09
뉴질랜드, 한인 교육의 산실인 오클랜드 한국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인 2세들에게 우리말과 문화를 전하며 민족 정체성 함양에 힘써온 한국학교의 발자취는, 많은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30년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교사들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한국학교가 존재할 수 있었다. 그 특별한 순간들을 기념하며, 오랜 시간 동안 … 더보기

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 22기, 후보자 신청 받아

댓글 0 | 조회 1,441 | 2025.09.09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회장 오창민)가 지난 8월 16일 토요일, 오클랜드 파넬 로즈파크 호텔에서 지난 2년의 활동을 결산하는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클랜드 총영사와 한인회장 등 40여 명의 초빙인사와 위원들이 참석하여, 참전용사비 헌화 및 참배로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되새겼다.오창민 회장, 감사와 응원 당부오창민 회장은 “지난 2년간 함께 고민하고 활동해 준 모든 자문위원께 진심으로… 더보기

뉴질랜드 건축시상식 은상수상, 이 상민

댓글 0 | 조회 2,551 | 2025.08.26
뉴질랜드 건축 시상식 ‘2025 House of the Year’에서 은상을 수상한 한인 건축가가 있다. 오클랜드 리뮤에라 고급 주택을 완벽하게 시공하며 뉴질랜드 최고 권위의 건축상을 거머쥔 한인 건축가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수상은 한인 건축가들이 탁월한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건축 철학을 갖춘, 믿을 수 있는 건축 브랜드임을 증명했다. 뉴질랜드 건축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이상민 프로젝트 메니저(J&K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