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ilvy NZ 지사, 웹 개발자 유솔씨

Ogilvy NZ 지사, 웹 개발자 유솔씨

0 개 7,639 김수동 기자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자기 적성을 찾아 취업에 성공한 교민 유솔 씨가 있다.
어려서 부터 시작한 발레를 시작으로 수 많은 직업군에 도전과 실패의 연속을 통해서 소중한 자기 적성을 찾았다고 한다. 그녀는 많은 도전과 실패가 없었으면 아마도 지금에 나를 찾지 못했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현재 세계 10대 광고 대행사 중 하나인, Ogilvy 뉴질랜드 지사에서 “컴퓨터 웹디자이너 / 웹개발자(web designer / developer)”로 일하고 있는 교민 유솔씨를 만나 보았다. 

2003년 1월 10일 서울 출발 , 1월 11일 오클랜드에  도착했다. 오클랜드에 도착 하자 마자 Takapuna Grammar School 5th form 으로 입학했다. 뉴질랜드에 처음 도착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영어는 정말 없었다. Hi, hello 이런 단어 말고는 입에서 나올 수 있는 영어는 하나도 없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뉴질랜드학교 첫날, 정말 많이 울고 부모님을 많이 원망 했었다. 그때는 정말 비행기표를 몰래 사서 한국으로 도망갈 궁리를 한적도 있을 정도로 처음에 적응을 잘 못했었다. 학교 수업시간에도 단 10% 도 알아듣지 못하고 칠판만 처다 보고 한숨과 함께 멍 한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정말 힘들게 학교 생활을 했다. 수업시간에 알아듣지 못해서 주변 한국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하다 떠든다는 오해로 교실에서 혼난적도 몇 번 있었다. 그러면서 2년 정도 지난 어느날 내가 수업을 잘 따라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정말 신기 했다. 그래도 수업시간 출석부를 부를 땐 항상 가슴이 콩닥콩닥 했다. 그 당시를 생각하면 자신감을 많이 잃고 모든 일에 소극적인 대응으로 우을증 비슷한 것도 겪고, 정~말 유난히 뉴질랜드 적응에 많은 고생을 했다.

내 것을 찾기 위한 실패의 연속
직업에 대한 도전과 실패는 한국에서 무용을 배우면서 시작 되었던 것 같다. 한국에서 배운 무용의 연속을 위해 뉴질랜드에 와서는 발레전공으로 현지 Royal NZ Ballet 에 단원으로 입단하는걸 목표로 삼았었다. 그로인해 남섬에있는 International Ballet Academy 에서 풀타임으로 발레를 공부를 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어느날 발을 다친 후 2주 가량 꼼작 없이 수업만 지켜보면서 느꼈다. “이렇게 한번 다치면 발레는 할 수 없는 일이 였구나” 많은 고민 속에서 내린 결정으로  발레리나의 꿈을 포기 했다. 다시 Auckland로 올라왔다. 다시 올라와서는 7th form 으로 학교를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미 학교가 반학기 이상 지난 후여서 점수를 채우는데 많이 고생했을 했다. 다행이도 대학 입학자격은 나왔고 University of Auckland 에 Bachelor of Performing Arts (Major in Popular Music) 에 지원했다. 7학년 말이 될 무렵 음악을 해야겠단 생각으로 지원하게 되었고 오디션은 랩을해서 합격했다. 하지만 당시 영주권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던 상태라 (교육비의 큰 차이로) 학교를 미루게 되었고, 미루는 기간 1년을 쉬게 되었다. 쉬는 동안 많은 생각을 하면서 다시 발레의 미련을 버리지 못 하고 발레선생님의 길을 걸어보고 싶단 생각에 AUT 에 Dance 학과에 진학하게 되었다. 그러나 실기보다 필기가 많았던 탓에 애를 많이 먹었고, 결국 학과를 옮기게 되었다. 지금도 내가 왜 그걸 다시 했는지 모르지만 Chinese 전공으로 AUT 에서 1년 동안 공부를 했다. 1년 공부를 하면서 나에 대한 관심사가 디자인이라는걸 알았다. 물론 이 선택도 결코 100% 완벽하진 않았다. 또다시  AUT에 Bachelor of Fashion Design 으로 진학하게 되었다. Fashion design 을 공부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먼지 알러지 였다. 알러지 때문에 가위질 재봉질은 별로 흥미를 사지는 못했다. 그러면서 점점 Photoshop 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Semester 1 이 끝날무렵, 나는 결심을 하고 현지에서 취직률이 가장높은 Media Design School 에 지원해서 Diploma of Graphic design 을 공부했다. 하지만 Graphic design 으로서만 살아남기엔 그당시에 industry 실정이 좋지 않았고, 정말 큰 맘먹고 (학비가 비싼관계로..) Digital media 를 1년 더 공부했다. 학교 졸업전 3개월 전부터 지인의 소개로 Innovaid 에서 flash application 을 만드는 파트타임 잡을 얻게 되었다. 아침에 9에 시작해서 12시까지 일을 하고 점심 먹고 1시부터 5시까지 학교 생활을 매일매일 했다. 다행이 그 경력으로 졸업직 후 바로 Tailor 다자이너 회사에 Web developer 로 취직이 되었고 현재는 Ogilvy 에서 Interactive designer / web developer로 일하고 있다.

대학교대신 직업 전문학교를 선택
나는 항상 전문적인 분야에 있어서는 대학교가 꼭 필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을 해왔다. 내가 얻을 수 있는 것과 확실히 배우고 싶은것이 뚜렷하고 또 그 생각을 뒷바침 해줄 수 있는 곳 이라면 어디라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다. 나의 최종목표는 취업이였기 때문에 취직을해서 실질적인 경력을 쌓는 것이 가장 첫번째라고 생각했다. 내가 최종 선택한 MDS(Media Design School) 은 내가 정말 원하던 학교였다. 그래서 2년을 정규대학 4년과 대등 학과과정을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현재 근무하는 Ogilvy 회사 소개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오클랜드에 있는 광고회사이다. Parnell에 위치한 Ogilvy 회사를 간단히 소개를 하면 Ogilvy & Mother Worldwide 에 뉴질랜드 지사 이다. Ogilvy & Mother 는 현재 세계 10대 광고 대행사 중 8번째로 큰 광고대행사이다. 해외에 125개국 497개 지사가 있고 16,000정도 되는 직원이 있다. 오클랜드 회사엔 대략 200명 정도 되는 직원이 있다. 내가 근무하는 부서는 Interactive department,주로 online marketing, web development 그리고 각종 online applications 를 만들기도 하며 Face book 이나 스마트폰 앱등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회사 자체내에서 왠만한 큰 클라이언트들이 원하는것들을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는 규모로, Photography에서부터 TVC 까지 커버할 수 있는 큰 인력을 자랑하는 대형 회사이다.

많은 도전과 실패 두렵지 않아
사실 나는 취업하는 가운데 많은 실패를 거듭했지만 정말 운이 많이 따랐다. 취업까지에 힘들었던 점은 따로 많이 없었던 것 같다. 오히려 학생때 알바를 구한다고 CV를 50장씩 뽑아서 두발로 뛰어다녔을 때가 더 고생 이였다. 지금 Ogilvy 에서 일하기 직전에 한번 난감한 일이 있긴 했었다. 내가 Tailor를 다니다가 북쪽에 다른회사의 인터뷰를 본 후 계약서에 사인만 앞둔 상태에서 우연히 지인 소개로 Ogilvy에서 잡오퍼를 받게 되었다. 내가 항상 원하던 큰 광고회사 중 하나였기 때문에 꼭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 다른쪽 오퍼를 거절했었다. 정말 공손하게 사과했지만 엄청 혼났다. -_- 하지만 후회는 전혀 없었다.

뉴질랜드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교민 학생들에게
이것저것 모두 다 해보고 마지막에 찾은 진로라서 나는 정말 더 열심히 했다. 정말 열심히 하는게 최선인 것 같다. 항상 준비되있는 것도 중요한 것 같고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가 온다” 라는 말을 이번에 많이 실감했다. 또 자신이 진짜 원하는게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내가 취직을 목표로 삼아 전문학교에 간 것처럼 분명 다른것들에 중요성을 더 두고 있을 수도 있다.
나처럼 취업이 목표인 교민 후배들은, 미리부터 현지 회사들의 흐름이나 유행, 선호하는 스킬셋 이런것에 관심을 두고 또 자신이 꼭 일하고 싶은 회사 목록을 뚜렷한 목표를 세워가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 하면된다 .. 할 수 있다…. 한다면 한다”. 라고 나에 어머니께서는 언제나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은 할 수 있다고 격려를 해 주시고, 내가 늘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또 진로 방향 전환을 하고자 할 때도 변함없이 나를 믿고 많은 격려를 주셨다. 수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지만 그 과정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추천도서 : 바보들은 항상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다.

글, 사진: 김수동 기자

두 세계를 잇는 붓질, 미술로 나의 ‘뿌리’를 찾다! 김 혜원

댓글 0 | 조회 493 |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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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한반도 평화를 위한 동포사회 강연회 개최 예정

댓글 0 | 조회 253 | 6일전
3월 12일(목) 타카푸나 B:HIVE서 진행 예정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가 오는 3월 12일 한반도 평화와 통일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회가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곽상열 뉴질랜드 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재외동포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강연회는 민주평통 사무처장과 함께 우리 정부의 한반도 정책을 뉴질랜드 동포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소통하는 귀한 … 더보기

창단 30주년 샬롬 합장단, 합창을 넘어 뮤지컬로... 장 영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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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웰, 2026 설날 경로잔치, ‘축제의 한마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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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의 울림, 클래식 기타로 빚어낸 화합의 선율... 장 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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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타의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을 모아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한인 합주단이 있다. 바로 올해로 창단 21주년을 맞이하며 지역 사회에 깊은 음악적 감동을 전해온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이다. 이들은 그간 수많은 공연을 통해 수준 높은 합주와 중주를 선보이며 교민 사회의 문화적 품격을 높여왔다. 특히 올해는 “Timeline”이라는 특별한 주제로 그간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제21회 정기 연주회(3월 14일, Pine… 더보기

INNOS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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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뉴질랜드 의료계열 입시의 나침반‘INNOS Education’은 2021년 법인 설립, 2025년에 다시한번 법인을 설립하면서 학생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호주·뉴질랜드 의학계열 입시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현재 20여명 계약 강사가 준비되어 있어 언제든지 상담 후 수강이 가능하다. 또한 2025년 2개 회사의 인수 합병을 통해서 계약강사 20여명을 추가 확보해 현재 40여 명의 계약 강사진과 함께 의학… 더보기

음악으로 잇는 한인의 뿌리와 미래, 조이플 오케스트라, 김 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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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라는 만국 공통어를 통해 뉴질랜드 땅에서 한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 아이들의 뿌리를 찾아주는 특별한 음악 단체가 있다. 바로 조이플 오케스트라다. 이들은 매년 개최하는 정기 연주회와 양로원 위문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인 사회와 뉴질랜드 현지 사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케스트라는 한인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과 악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음악을 기반으로 한 … 더보기

주뉴질랜드대사관, '현지인 한국 인식도'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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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TA 10주년 맞아 한국 호감도 상승, 'K-치킨·영화'에 푹 빠졌다… "... - >한국과 뉴질랜드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10주년을 맞아 실시된 현지 설문조사에서 뉴질랜드 국민들의 한국에 대한 ‘문화적 친밀감’과 ‘경제적 신뢰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주뉴질랜드대사관은 최근 현지 여론조사 기관인 ‘Rangahau Aotearoa Research New Zealand’에 의뢰하여 뉴질랜드 성인… 더보기

서예는 내 삶의 호흡이자 일상, 이 정봉

댓글 0 | 조회 1,286 | 2026.01.13
초등학교 시절 처음 잡은 붓 한 자루의 인연을 타국 땅 뉴질랜드에서도 30여 년간 묵묵히 이어온 이가 있다. 10여 년 전부터는 ‘행복누리 아카데미’의 서예 교사로서 한인 사회에 묵향을 전하고 있는 산정, 이정봉 서예가가 그 주인공이다. 이제 서예는 그에게 단순한 취미나 특별한 예술 활동을 넘어, 숨을 쉬듯 자연스럽게 뉴질랜드에서의 ‘일상’ 그 자체가 되었다. 건강이 허락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결코 붓을 놓지 않겠다는 이 정봉 … 더보기

오클랜드 그래머스쿨 수석 졸업, ‘DUX’ 수상자, 김 태정

댓글 0 | 조회 2,732 | 2025.12.24
오클랜드 그래머스쿨(Auckland Grammar School), 2025년도 수석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영예이자 학교의 전통과 명예를 상징하는 DUX(B.F. Cornell Prize)이 한인 유학생에게 돌아가는 영광을 얻었다. 2022년 11학년으로 입학한 유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놀라운 학업 성취를 이루어냈으며, 꾸준한 성실함과 노력으로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보여주었다. 그는 최종 A레벨 시험에서 400점 만… 더보기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축제"

댓글 0 | 조회 1,018 | 2025.12.24
< - "오클랜드에서 한국의 매력 발산,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한마당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커뮤니티 축제인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행사가 지난 12월 6일(토), 오클랜드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 대강당(Eventfinda Stadium)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오클랜드 한인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한국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풍성한… 더보기

“인생은 70부터”… 세계 챔피언’ 쾌거! 최 창호

댓글 0 | 조회 1,700 | 2025.12.09
”인생은 60부터가 아니라 70부터”라는 말을 실감 나게 하는 한인이 있다. 최창호(70세) 보디빌더가 ‘2025 ICN 월드 챔피언십(ICN World Champion)’ 대회 시니어 부문에서 세계 챔피언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달성했다. 일흔 살(7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기와의 싸움인 식단 관리와 힘든 훈련량을 이겨낸 최 선수는 하루에 6시간 넘게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이번 세계 챔피언 대회에서 금… 더보기

KB Chicken, 한국식 치킨 전문점 개업

댓글 0 | 조회 2,270 | 2025.12.09
한국식 치킨 전문점 ‘KB Chicken(Korean Best Fried Chicken)’이 지난 11월 3일, 오클랜드 글렌필드에 문을 열었다.완벽한 ‘치맥’ 경험을 위한 최적의 입지KB Chicken의 또 다른 매력은 진정한 한국식 ‘치맥’ 문화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입지를 자랑한다는 점이다. 매장 바로 옆에 자리한 ‘POSTMAN Bar’에서 갓 튀겨진 KB Chicken을 주문하면 배달도 가능하다. 치킨의 바삭…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을 선택한 한국 치과의사, 안 현

댓글 0 | 조회 3,119 | 2025.11.26
서울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했던 안현 치과의사. 그러나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 자격을 인정받는 데는 꼬박 4년의 기간이 필요했다. 먼저 뉴질랜드와 상호 인정 시스템이 있는 영연방 국가인 캐나다에서 치과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미국 치과의사(Board 1 자격)까지 취득한 후에야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로 활동할 자격을 받을 수 있었다. 뉴질랜드 아내를 맞으면서 줄곧 뉴질랜드에서의 생활을 꿈꾸며 노력했던 그는 지난 10월 중순 드디… 더보기

2025 한마당 페스티벌,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973 | 2025.11.26
< -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전 세계로,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 마련" - >2025 한마당 페스티벌이 지난 10월 18일, 오클랜드 한국학교(교장 최인수)가 재외동포청의 후원을 받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세계로 확산시키는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이었다.최인수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분들, 그리고 지역사회를 아끼는 분들이 함께 모인 문화… 더보기

뉴질랜드 ‘첫’ 단독 공연 개최…한국 진출 시동, 이네퍼루카스

댓글 0 | 조회 1,566 | 2025.11.11
뉴질랜드에서 7년간 활동해 온 한인 싱어송라이터 이네퍼루카스(Ineffa Lucas, 본명 장우진)가 데뷔 이래 첫 단독 공연을 오는 11월 22일(토) 오클랜드(Galatos)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그의 7년간 음악 여정의 결실을 총망라한 특별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한국 가수 픽보이(Peakboy)와 세지(SEZI)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며, 로컬 랩 대회 ‘RAP1000’ 우승자인 유한(Yuha…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댓글 0 | 조회 914 | 2025.11.11
< - "한국문화의 발전위상, 다국적 대회로 발전, 대회 무대 빛내" -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 ‘2025 K BEAT NATIONALS’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뉴질랜드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K-POP 경연대회로, 다양한 연령대와 팀이 참가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에는 오클랜드의 3대 K-POP 전문 학원인 JSW, CHOI DANCE, EN BEAT 학… 더보기

대한민국 순항훈련전단, 미래 장교의 핵심 훈련, 박 무송

댓글 0 | 조회 1,420 | 2025.10.28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의 훈련함 ‘한산도함’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입항했다. 해군사관학교 80기 사관생도 138명을 포함한 약 400여 명으로 구성된 이번 훈련단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국 대상 보훈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임관을 앞둔 사관생도들은 105일간 9개국 10개 항을 항해하며 실전 훈련과 국제 교류를 통해 미래 해군 장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 오클랜드에 입항한 한산도함, 박무송 소령을 만나 보…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우승, 박 선유

댓글 0 | 조회 2,194 | 2025.10.14
세계적인 K-POP 열풍 속에서 뉴질랜드의 위상을 확인시켜 준 댄스 경연대회 ‘K BEAT NATIONALS’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 대회는 모든 연령과 배경의 K-POP 팬들이 모여 뉴질랜드 전역의 댄스 실력을 선보였으며, 한인 학생보다 현지인 참가자가 더 많은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번 대회에 13명으로 구성된 팀 ‘EnCore’로 참가해 K-HIGH 부문 우승(1st place)을 차지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자… 더보기

SOL 유학 이민 컨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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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글로벌 유학 이민 파트너, SOL 유학 이민' …"->SOL 유학 이민은 뉴질랜드와 호주 교육 기관들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은 유학, 이민, 교육 컨설팅 전문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명 SOL은 ’Seed of Life’의 약자로, “삶의 새로운 시작에 씨앗을 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SOL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유학과 이민을 준비하는 고객의 ’꿈의 씨앗’이 새로운 땅에 단단히… 더보기

음악으로 소통하는 한인들, 조이플 오케스트라, 강 지영

댓글 0 | 조회 1,682 | 2025.09.24
음악을 통해 한인들은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한인들이 있다.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모여 음악으로 교감하고 성장하는 왕가레이, 조이플 오케스트라다. 오는 9월 창단 연주회를 앞두고 있으며 이민자로서 두 문화를 품고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음악이라는 언어로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와 활발하게 문화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 아름다운 음악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핵심 멤버 중 한 명인 강지영 총무 겸 첼로… 더보기

2025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772 | 2025.09.24
< - " '오클랜드 한국학교 주관, 재외동포청 후원, 학생들의 기획과 운영' …"->제 11회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성황리 마무리되면서 많은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오클랜드 한국학교(최인수 교장)가 주관하고 재외동포청이 후원했다. 이번 워크숍은 개교 30주년 기념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학생 주도의 기획과 운영으로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의 기획과 운영으로 참여 높혀올해 11회를 맞이하는 드림하이…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학교, 30년 역사를 품은 순간들! 이 수희

댓글 0 | 조회 2,672 | 2025.09.09
뉴질랜드, 한인 교육의 산실인 오클랜드 한국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인 2세들에게 우리말과 문화를 전하며 민족 정체성 함양에 힘써온 한국학교의 발자취는, 많은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30년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교사들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한국학교가 존재할 수 있었다. 그 특별한 순간들을 기념하며, 오랜 시간 동안 … 더보기

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 22기, 후보자 신청 받아

댓글 0 | 조회 1,441 | 2025.09.09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회장 오창민)가 지난 8월 16일 토요일, 오클랜드 파넬 로즈파크 호텔에서 지난 2년의 활동을 결산하는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클랜드 총영사와 한인회장 등 40여 명의 초빙인사와 위원들이 참석하여, 참전용사비 헌화 및 참배로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되새겼다.오창민 회장, 감사와 응원 당부오창민 회장은 “지난 2년간 함께 고민하고 활동해 준 모든 자문위원께 진심으로… 더보기

뉴질랜드 건축시상식 은상수상, 이 상민

댓글 0 | 조회 2,551 | 2025.08.26
뉴질랜드 건축 시상식 ‘2025 House of the Year’에서 은상을 수상한 한인 건축가가 있다. 오클랜드 리뮤에라 고급 주택을 완벽하게 시공하며 뉴질랜드 최고 권위의 건축상을 거머쥔 한인 건축가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수상은 한인 건축가들이 탁월한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건축 철학을 갖춘, 믿을 수 있는 건축 브랜드임을 증명했다. 뉴질랜드 건축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이상민 프로젝트 메니저(J&K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