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실습 프로그램에 많은 지원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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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013. 08:40
KoreaPost
대학교 졸업자의 교사 실습 프로그램에 많은 지원자가 몰리고 있다.
Teach First NZ 는 대학 졸업자가 오클랜드와 노스랜드의 낮은 데실 번호 중고등학교에서 2년 동안 가르치는 현장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학 졸업생을 모집하고 있다.
참가자는 단기 교사가 되기 전에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교직 postgraduate diploma 과정을 마치는 동안 8주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Teach First NZ 에 따르면 전적으로 지원되는 실습과정은 매우 인기가 있어서 16 명 정원에 270명이 신청했다고 전했다.
학교들은 더 많은 단기 교사들을 요청했으며 이 프로그램이 다른 지역으로 확대된다면 더 많은 요청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11월에는 교사가 부족한 영어, 수학, te reo, 과학과목의 선생님으로 20명의 졸업생이 뽑힐 것이며 이들의 급여는 $37,000 부터 시작될 것이다.
취약한 어린 학생을 실습 대상으로 하는 일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하지만 시행 첫 해의 참가자들은 매우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했고 교육부 대변인 또한 프로그램의 진행과 결과가 매우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Teach First NZ 는 대학 졸업자가 오클랜드와 노스랜드의 낮은 데실 번호 중고등학교에서 2년 동안 가르치는 현장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학 졸업생을 모집하고 있다.
참가자는 단기 교사가 되기 전에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교직 postgraduate diploma 과정을 마치는 동안 8주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Teach First NZ 에 따르면 전적으로 지원되는 실습과정은 매우 인기가 있어서 16 명 정원에 270명이 신청했다고 전했다.
학교들은 더 많은 단기 교사들을 요청했으며 이 프로그램이 다른 지역으로 확대된다면 더 많은 요청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11월에는 교사가 부족한 영어, 수학, te reo, 과학과목의 선생님으로 20명의 졸업생이 뽑힐 것이며 이들의 급여는 $37,000 부터 시작될 것이다.
취약한 어린 학생을 실습 대상으로 하는 일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하지만 시행 첫 해의 참가자들은 매우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했고 교육부 대변인 또한 프로그램의 진행과 결과가 매우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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