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4컵의 커피, 심장혈관병과 당뇨병 발전 위험 줄여

하루 3-4컵의 커피, 심장혈관병과 당뇨병 발전 위험 줄여

0 개 804 KoreaPost
의학 연구를 위한 서부 호주 협회와 의학과 약학 서부 호주 대학의 연구는 클로로겐산 으로 불리는 커피 내에서 발견된 합성물에 대해 조사했다.

연구들은 이전에 커피 내의 카페인 보다 한 화학물질의 소비가 타입 2 당뇨병의 위험을 줄여주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연구원들은 커피의 매우 풍부한 클로로겐산에 초점을 맞추었다.

연구원중의 한 사람은 클로로겐산은 인수린 감도를 증가시키고, 혈압을 줄이며, 신체 지방 축척을 최소화 하는 것을 포함하여 건강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반스 매슈스 조교수는 이러한 연구는 하루에 5-6 잔에 해당하는 복용량 에서의 역효과를 입증했다고 언급하면서  건강의 영향은 복용량에 달려있으며, 적정량의 커피가 좋으며, 하루 3-4컵은 아직까지 심장혈관병과 타입 2 당뇨병 발전의 위험을 줄여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농업 및 식품 화학 저널에서 발표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