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방위대, 훈련 중 익사한 군인의 죽음에 대한....

뉴질랜드 방위대, 훈련 중 익사한 군인의 죽음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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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방위대가 훈련 중 익사한 군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이 주어졌다.

마이클 로스 일병이 작년 9월 와이오루 근처의 모완고 호수를 횡단 하다가 고무보트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경찰과 해군 다이버들은 시신을 찾기까지 전 며칠 동안 호수전역을 수색 했었다.

방위대는 사업혁신 고용부에 의해 보건 안전 고용 법에 의해 고발조치 됐다,

관련 부처들은 다음달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로스 일병은 소총수로서 린톤에 기지를 둔 제1 로얄 뉴질랜드 보병연대 소속으로 2009년 입대했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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