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단체 캔서 채리티 담배 소매 협회로부터 기금 받을 예정

암 단체 캔서 채리티 담배 소매 협회로부터 기금 받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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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단체인 캔서 채리티는 담배 회사와 관계가 되어 있는 소매 협회로부터의 기금을 받아들일 것으로 알려졌으나, 스타쉽 화운데이션은 이 자선 기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인 담배 회사인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와 임페리얼 토바코 회사들이 회원으로 되어 있는 뉴질랜드 콘비니언트 스토어 협회는 다음 달 유방암 리서치 트러스트를 위한 기금 마련 골프 대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무에라 골프 코스에서 있을 이 펀드 레이징 골프 대회에서 담배 회사의 대표자들은 담배 갑 포장에 대한 까다로와지는 규정에 대하여 반대하는 운동을 전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해 이 골프 대회를 통하여 올린 수익금 수 천 달러는 스타쉽 화운데이션에 전달되었지만 금년도 대회에는 담배 회사와 관련이 있는 관계로 스타쉽 화운데이션에서는 이 기금을 받지 않을 것으로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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