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라 사를 가장 큰 낙농회사로 만드는 열쇠는...

폰테라 사를 가장 큰 낙농회사로 만드는 열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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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키 수상은 폰테라 사를 세계에서 가장 큰 낙농회사로 만드는 열쇠는 라틴 아메리카의 토지를 사용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칠레에서의 연설에서, 키 수상은 칠레가 뉴질랜드 농업 부분에 제공한 기회의 대부분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칠레는 세계 8000 억 리터 우유 공급의 0.2 %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와 비교해 뉴질랜드는 2%를 생산하고 있다.

폰테라 사는 이미 수십억 달러의 사업을 하고 있는 소프롤 이라고 불리는 칠레 내에서 가장 큰 낙농회사를 소유 하고 있다.

존 키 수상은 1 핵타르의 칠레 농장에는 뉴질랜드에 있는 소의 절반 가량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뉴질랜드는 매년 170억 리터의 우유를 생산 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미 50억 리터를 해외에서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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