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수당을 받고 있는 한 부자가 다량의 마약 소지로 체포

환자 수당을 받고 있는 한 부자가 다량의 마약 소지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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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자가 시판 가격이 1백만 달러가 넘는 코카인과 메타페타민이 발견돼 다량의 마약 위반 혐의에 직면했다.

경찰은 지난달 마운트 마우가누이 아파트 단지의 한 창고에 숨겨진  130g의 Class A 마약 코카인과 220g의 메타페타민, $15,000 현금을 발견했다.

아버지와 아들 모두 환자 수당을 받고 있는 50세의 남자와 21세의 아들이 마약 수입 및 공급, 소지 혐의와 함께 다양한 위반 혐의로 오늘 타우랑가 지역 법정에 출두한다.

경찰은 한번에 이렇게 많은 마약이 발견된 것은 이레적인 일이라고 언급하면서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더 많은 사람이 체포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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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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