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워터프론트 지역에 세워질 아파트와 주택 금액이....

시내 워터프론트 지역에 세워질 아파트와 주택 금액이....

0 개 1,624 KoreaPost
오클랜드 시내의 워터프론트 지역의 윈야드 쿼터에 주택 건설부지가 3월부터 개발업자들에게 분양되면서 약 천 채 정도의 아파트와 타운하우스 들이 세워질 계획이나 최저 50만 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지역에 대한 개발로 이미 상당히 좋은 결과를 얻고 있는 상태에서 지난 오클랜드 기념일 주말에는 약 6만 5천명의 시민들이 이 지역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오클랜드 지역의 주택난을 해결하고자 하는 정치인들의 언쟁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에 세워질 아파트 중 가장 작은 모델이 50만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작은 타운하우스 모델도 최소 85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이고 있으며, 많은 주택들이 백만 달러를 넘는 금액에서 소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