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사랑 받는 토종 새는 ?
뉴스홈
종합뉴스
포커스
인터뷰
국제뉴스
칼럼
영상뉴스
영문뉴스
뉴질랜드에서 사랑 받는 토종 새는 ?
스크랩
0 개
633
11/10/2012. 08:18
KoreaPost
(27.♡.44.213)
뉴질랜드의 국가적인 상징 새가, 올해의 국가 새 선정 경합에서, 또 하나의 토착 새 에게 자리를 빼앗겼다.
8회째를 맞는 Forest & Bird 의 연중 여론투표 조사에서, 가장 사랑 받는 토종 새로 뉴질랜드 매로 불리는 카레레 새를 선정했다.
이 새는 10,292 표 중 1261 표를 회득했으며, 그 다음이 코라코 새로 965 표, 루루 새는 663 표를 얻었다.
숲과 새를 보호하는 단체인 Forest & Bird Advocacy 의 케빈 헤크웰 매니저는 20달러 지폐에 보이는 이 카레레 새가 그의 사냥기술로 영예를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2009년 영예의 우승자였던 키위 새는 오직 130 여 표를 얻었다.
작년에는 푸케코가 1등을 차지했으며, 2010년에는 카카리키 새가 2008년에는 카카포 새가 각각 1등의 영예를 차지했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Like
Share
목록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5.12.01
11월 초여름 무늬오징어낚시
Topcatch
0
396
2025.10.14
2025년 무늬오징어 낚시 대회영상
Top Catch
0
895
2025.09.24
백중사리때 3일동안 무늬오징어 낚시하기
Topcatch
0
769
2025.09.21
[KCR 게시판] 행복누리, 2025 오클랜드 시의회 및 지방선거
KCR가톨릭방송
0
800
2025.09.11
봄 무늬오징어가 잡히기 시작 했습니다.
Topcatch
0
826
2025.09.07
[KCR 게시판] 행복누리와 리버사이드가 함께 열어갈 한인양로원 개원식
KCR가톨릭방송
0
696
2025.08.31
[KCR 게시판] 2025 행복누리 광복 80주년 기념 음악회 성료
KCR가톨릭방송
0
628
2025.08.09
보름 하루전 무늬오징어 낚시 하기
Topcatch
0
753
Hot
2025.07.24
40분만에 무늬오징어 10마리 잡기
Topcatch
0
1,107
2025.07.17
[KCR 게시판] 2025 행복누리 광복 음악회
KCR가톨릭방송
0
810
2025.07.08
물이 흐르지 않을때는 액션을 주세요
Topcatch
0
680
2025.06.29
2025 마타리키 축제, 행복누리-한국전통 문화로 마오리 새해를 빛내다
KCR가톨릭방송
0
694
2025.06.24
무늬오징어 잡는 에기(Egi) 수리하는 방법
Topcatch
0
645
2025.06.11
보름시즌에 이 Egi 하나면 조과 100% 보장
Topcatch
0
536
Hot
2025.06.04
[KCR 게시판] DynaSpeak 무료 영어 코스, 한국 분들을 기다립니다
KCR가톨릭방송
0
1,101
2025.06.02
[KCR 게시판] TWOA 6개 무료 비즈니스 과정 안내 (2025 B 학기)
KCR가톨릭방송
0
709
2025.05.30
무늬오징어 낚시 시즌
Topcatch
0
840
2025.05.21
무늬오징어 낚시 시즌 시작
Topcatch
0
770
2025.05.18
2025 애로우타운 가을 페스티벌, 농악놀이
노영례
0
595
Hot
2025.03.17
오클랜드 시의회 연간계획, 한국교민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CR가톨릭방송
0
1,136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