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방부 장관 30년 만의 뉴질랜드의 첫 방문..

미국방부 장관 30년 만의 뉴질랜드의 첫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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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방부 장관의 30년 만의 뉴질랜드의 첫 방문으로 두고 미국군함의 뉴질랜드 방문 재개의 신호가 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미국의 언론 매체는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관리들이 1984년 이후 처음으로 그들의 해군 함정이 뉴질랜드를 방문 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보도는 거의 30년 동안의 군사교육과 훈련의 동결 후 미국 과 뉴질랜드 사이의 거의 정상관계 회복 후에 나온 보도이다.

이러한 보도는 지난 14일 레온 파네타 미국 국방장관의 도착에 앞서 미국과 뉴질랜드 사이의 많은 교신이 있었던 것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조나탄 콜만 국방장관은 미국 군함의 방문에 대한 전망을 진화시켰으며 어느 쪽에서도 이러한 정책의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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