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자발적으로 중국에 대한 사과 수출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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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2013. 08:33
KoreaPost
세 다발의 사과가 썩은 것이 발견된 후 뉴질랜드가 자발적으로 중국에 대한 사과 수출을 중지했다.
중국당국은 사과가 생산된 혹스 베이의 일부 생산지와 창고를 확인했으며 이에 따라 이 지역으로부터 나오는 사과의 수출을 중지할 것을 요구했으나 1차 산업부는 사과시즌이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 중국으로의 모든 사과 수출 중지를 결정했다.
1차 산업부의 스테펀 부처 수출 수입 매니저는 네오파브레아 알바 곰팡이균에 의한 썩음이 어떠한 식품상의 안전 위협은 없다고 말했다.
1차 산업부와 외무부 관리들이 이 문제를 토의하기 위해 북경의 담당자들과 협의를 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중국당국은 사과가 생산된 혹스 베이의 일부 생산지와 창고를 확인했으며 이에 따라 이 지역으로부터 나오는 사과의 수출을 중지할 것을 요구했으나 1차 산업부는 사과시즌이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 중국으로의 모든 사과 수출 중지를 결정했다.
1차 산업부의 스테펀 부처 수출 수입 매니저는 네오파브레아 알바 곰팡이균에 의한 썩음이 어떠한 식품상의 안전 위협은 없다고 말했다.
1차 산업부와 외무부 관리들이 이 문제를 토의하기 위해 북경의 담당자들과 협의를 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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