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 동안 호주에서 추방된 뉴질랜더 3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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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013. 09:03
KoreaPost
지난 5년 동안 호주에서 추방된 뉴질랜드 인들이 399명으로 밝혀졌다.
이들 중에는 성 범죄자들과 가석방이 될 수 없는 폭력 범죄자들 그리고 교도서에서 해외 법정에서 부과된 형을 집행할 수 없는 다른 조건 등이 포함된다.
호주 이민국으로부터의 수치는 399명의 뉴질랜드인들이 2007년부터 성격 검사의 실패로 본국으로 송환됐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민국 대변인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형기의 일부를 마치고 추방 됐는 지를 밝히기는 어렵다고 말했으나 이 숫자는 감옥에서 최소한 1년을 복역한 모든 추방자 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에서 성 범죄자를 호주나 영국으로 추방할 시 이들 국가들은 자동적으로 추방 자들을 성범죄자 명단에 등록하여 감독이나 의무적인 보고가 부과될 수 있도록 한다.
아네 톨레이 경찰 장관은 뉴질랜드 내에서도 이와 유사한 등록을 제안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형량 트러스트의 가스 맥비카르 회장도 이를 지지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들 중에는 성 범죄자들과 가석방이 될 수 없는 폭력 범죄자들 그리고 교도서에서 해외 법정에서 부과된 형을 집행할 수 없는 다른 조건 등이 포함된다.
호주 이민국으로부터의 수치는 399명의 뉴질랜드인들이 2007년부터 성격 검사의 실패로 본국으로 송환됐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민국 대변인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형기의 일부를 마치고 추방 됐는 지를 밝히기는 어렵다고 말했으나 이 숫자는 감옥에서 최소한 1년을 복역한 모든 추방자 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에서 성 범죄자를 호주나 영국으로 추방할 시 이들 국가들은 자동적으로 추방 자들을 성범죄자 명단에 등록하여 감독이나 의무적인 보고가 부과될 수 있도록 한다.
아네 톨레이 경찰 장관은 뉴질랜드 내에서도 이와 유사한 등록을 제안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형량 트러스트의 가스 맥비카르 회장도 이를 지지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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