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degrees의 회장 에릭 허르츠 부부 비행기 추락..

2 degrees의 회장 에릭 허르츠 부부 비행기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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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egrees의 회장 에릭 허르츠 부부의 사체가 바다 밑 사고 비행기 안에 갇혀 있다고 경찰이 발표했다.

30일 오후 12시 20분경 에릭과 그의 아내 케이트린은 딸을 방문하기 위해 전용 쌍발엔진 경비행기로 크라이스트처치로 향하던 중 래글런 인근 바다로 추락했었다.

와이카토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이들 부부의 사체를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사고 비행기가 수심 60미터 아래에 있는데다 매우 상황이 어렵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해군 다이버 투입을 고려하고 있다.

30일 오후 일부 비행기 잔해와 이들 부부의 소지품이 발견되었었다.

2009년 미국에서 이주한 에릭 허르츠는 투 디그리스의 회장으로 취임해, 텔레콤과 보다폰으로 나눈 모발 폰 서비스 시장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  전화요금의 인하와 데이터 공유 및 잔여통화시간 이월과 같은 혁신을 가져왔다.

민간 항공국은 에릭 부부의 사체가 인양된 이후 안전조사요원을 사고 해역으로 보내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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