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물가에도 불구 호주 주요 도시보다는 오클랜드가 더 낮아..

치솟는 물가에도 불구 호주 주요 도시보다는 오클랜드가 더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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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치솟는 물가에도 불구하고 Mercer의 연간 생활비 조사에서 주요 도시들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그나마 감당할 만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을 중심으로 전세계 생활비를 조사한 결과 물가상승의 두가지 원인으로 환율변동과 생산품 가격변화로 나타났다. 호주의 도시들은 오클랜드나 웰링턴보다 물가가 더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Mercer의 Sarah Barnaby 씨는 뉴질랜드는 괜찮은 순위에 있으며 호주의 도시들은 작년에 생활비가 더욱 비쌌다고 말했다. 시드니는 11위, 멜번 15위, 퍼스는 19였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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