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으로 물고기까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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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013. 08:16
KoreaPost
가뭄사태가 뉴질랜드 강들에서의 물고기 수에 파괴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휘시 앤드 게임 직원들은 필사적인 구출 작전으로 캔터베리의 셀린 강으로부터 송어와 뱀장어를 포함한 해양 생물을 구조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휘시 앤드 게임의 직원인 스티브 테리 씨는 셀린 강이 매일 점점 말라 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 강에서 400-500 마리의 송어와 유사한 수의 뱀장어들을 잡고 있으나, 극심한 곤경에 빠졌으며, 전에는 이렇게 강물이 마르는 사태를 결코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휘시 앤드 게임 직원들은 육지로 고립된 물 웅덩이에서 수백 마리의 물고기를 구조하기 위해 저인망으로 물고기를 잡고 있으며, 구조된 물고기들은 에쉬린 협곡에 방류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휘시 앤드 게임 직원들은 필사적인 구출 작전으로 캔터베리의 셀린 강으로부터 송어와 뱀장어를 포함한 해양 생물을 구조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휘시 앤드 게임의 직원인 스티브 테리 씨는 셀린 강이 매일 점점 말라 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 강에서 400-500 마리의 송어와 유사한 수의 뱀장어들을 잡고 있으나, 극심한 곤경에 빠졌으며, 전에는 이렇게 강물이 마르는 사태를 결코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휘시 앤드 게임 직원들은 육지로 고립된 물 웅덩이에서 수백 마리의 물고기를 구조하기 위해 저인망으로 물고기를 잡고 있으며, 구조된 물고기들은 에쉬린 협곡에 방류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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