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구멍을 뚫어 여성 촬영한 목사..

벽에 구멍을 뚫어 여성 촬영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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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카이타이아 복음교회 목사가 비밀리에 여성을 촬영한 죄로 23일 형량이 선고 됐다.

64세의 에릭 크리포드 레이드 씨는 카이호에 지역 법정에서 23일 오후 9개월의 가택연금 선고를 받았다.

레이드 씨는 두명의 고소인들이 그가 그들의 동의 없이 동영상을 찍었다고 주장한 후에 카이타이아 Family Church 의 목사직을 사임했었다.

지난 11월 그는 개인적인 영상 기록물을 만든 25가지 혐의와 두 여성의 기록물을 소지한 24 가지 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았으며, 한 여성은 중년이고 다른 여성은 16세 소녀였다.

레이드 씨는 그의 iPhone을 사용해 주로 벽에 구멍을 뚫어 촬영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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