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황태자와 콘월 공작 부인, 11월 뉴질랜드 방문..

영국 황태자와 콘월 공작 부인, 11월 뉴질랜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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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키 수상은 영국 황태자와 콘월 공작 부인이 여왕의 즉위 60주년 기념 여행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뉴질랜드를 방문 한다고 발표했다.

찰스 왕세자와 가밀라는 파푸아 뉴기니아 와 호주의 8일 동안의 여행 후 11월 10일 뉴질랜드에 도착할 예정이다

그들은 일주일 정도의 체류기간 중 오클랜드, 웰링톤, 크라이스트처치와 마나와투 등 네 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여행은 콘월 공작 부인의 첫번째 뉴질랜드 방문이다.

이 부부는 또한 여행 동안 뉴질랜드의 관광산업을 함께 경험하며 사적인 시간을 보내기를 희망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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