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 하하 ‘런닝맨’ 보다 뜨거운 코트 위 두 남자 (아디다스 크레이지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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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8/2015. 19:10
KoreaPost
(한국=getitk.com) 지난 30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2015 아디다스 크레이지 코트’ 파이널 매치 이벤트 이광수 & 하하 와 농구 용병 선수들의 농구대결이 열렸다.
아디다스에서 주최한 이 행사는 런닝맨으로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인기몰이 중인 이광수와 하하가 농구팀 최고의 용병인 오리온즈 잭슨&헤인즈와 무모한 농구 대결을 펼쳤다. 이들은 3점슛 대결 및 2:2 대결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들의 무모한 대결이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사진으로 확인해보자.
‘승리는 우리의 것!’
오늘의 선수 이광수 & 하하, 오리온즈 잭슨 & 헤인즈
‘실력 발휘 좀 해볼까?’
3점슛 준비 중인 이광수
기린 ‘연애’하나요?
‘하로로(하하) 좀 더 빨리 못 뛰겠어?’
‘이거 왜 이러셔 기린(이광수)! 좀 더 패스하라고!’
“나는 야 코트 위 ‘꼬마추격자'”
경기가 끝난 후 땀에 흠뻑 젖은 하하
‘좋은 경기였어’ 이광수 & 하하
겟잇케이 사진 최은희 기자 글 한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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