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거주 재외동포 수 749만 3587명, 뉴질랜드는 ?

해외 거주 재외동포 수 749만 3587명, 뉴질랜드는 ?

0 개 5,268 KoreaPost

612f10c07404ac5e9901ee0125061c37_1569910085_9706.gif
612f10c07404ac5e9901ee0125061c37_1569910596_1299.gif

 

외교부는 외국에 체류 또는 거주하는 국가별 재외동포의 현황을 조사, 집계한「2019 재외동포현황」자료를 9.24(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였다.

 

동 현황은 2018년말 기준으로 우리 재외공관이 주재국 및 겸임국 공식 통계자료 등을 활용하여 조사한 자료를 집계한 것으로, 외교부는 매 2년마다 재외동포현황을 조사하여 공개해 오고 있다.

 

이번 재외동포현황조사에는 유럽 및 호주 등 전세계에 거주하는 한인입양인 현황이 포함되어, 소외 재외동포들에 대한 지원 기준 마련 등 기초정책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북미지역 한인입양인(12만명)의 경우, 종전 재외동포현황에도 기 반영되어 있었음

 

재외동포는 총 180개국에 7,493,587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지난 2016년말 기준(7,430,688명)과 비교할 때 62,899명(0.85%)이 증가하였다.

 

※ 재외동포 수 증감 추이(2014-2018)

대상년도   2014년말       2016년말   2018년말

총계(명)   7,184,872     7,430,688​     7,493,587

              (+171,955)     (+245,816)​     (+62,899)

증감율(%)     2.45        3.42            0.85

 

지역별로는 동북아시아에 가장 많은 재외동포(3,286,363명)가 거주하며, 이어서 북미 2,788,732명, 유럽 687,059명, 남아시아태평양 592,441명, 중남미 103,617명, 중동 24,498명, 아프리카 10,877명 순이었다.

 

동북아시아(-2.4%), 중남미(-3%)지역은 재외동포 수가 감소세를 보인 반면, 유럽(8.9%), 남아시아태평양(6.2%), 북미(2%)지역은 증가세를 보였으며, 중동(-0.9%) 및 아프리카(0.2%)지역은 미미한 증감폭을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미국(2,546,952명), 중국(2,461,386명), 일본(824,977명), 캐나다(241,750명), 우즈베키스탄(177,270명), 베트남(172,684명), 러시아(169,933명), 호주(167,331명), 카자흐스탄(109,923명), 필리핀(85,125명) 순으로 재외동포가 다수 거주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중국의 경우, 재외동포 수가 다소 감소하였으며(2016년말 대비 86,640명(3.4%) 감소), 베트남은 우리 기업 투자 진출 등의 요인으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016년말 대비 48,226명(38.7%) 증가).

 

해외 한인입양인 조사 결과, 유럽 및 호주에 총 47,506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2019 재외동포현황'은 책자로 발간되어, 주요 정부기관, 대학 및 연구기관, 공공도서관, 언론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우리 정부의 재외동포에 관한 정책 수립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해외여행이나 해외진출시 기초자료로도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끝.

 

Source: 외교부

 

 

 

 

美 '슈퍼안개'에 158대 연쇄추돌…최소 7명 숨져

댓글 0 | 조회 2,519 | 2023.10.25
(서울=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에서 '슈퍼 안개'로 차량 158대가 잇따라 부딪혀 최소 7명이 숨지고 2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주 경찰이 밝혔다.사고는 세인트 존 더 뱁티스트 패리시(다른 주의 카운티에 해당)를 지나는 55번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google}당국은 첫 추돌 이후 차량 여러 대에 불이 붙었고, 그 중 한 대는… 더보기

금산군, 제41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막식 ‘세계인삼수도 금산’ 선포

댓글 0 | 조회 1,099 | 2023.10.12
생명의 고향 금산 세계인삼수도 선언⋯인삼산업 발전 이끌 것금산군은 제41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막식에서 ‘세계인삼수도 금산’을 선포했다.금산은 1500년 역사와 전통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고려인삼의 종주지로 금산인삼의 우수성은 금산전통인삼농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로 증명됐다.또한, 인삼관련 공공기관의 중심지로 인삼 산업이 발전돼 있어 인삼의 재배, 가공, 유… 더보기

제41회 금산세계인삼축제, 10월 6일부터 ‘엄마, 행복하세요!’ 주제 개최

댓글 0 | 조회 1,313 | 2023.09.27
올해 세계화 원년 축제 명칭 변경, 풍성한 프로그램 준비제41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 및 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금산군은 올해를 금산인삼축제의 세계화 원년으로 삼아 축제 명칭을 금산세계인삼축제로 변경하고 그 어느 해보다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채웠다.특히, ‘엄마, 행복하세요’를 주제로 엄마를 행복하… 더보기

120년 만의 최강 지진 강타 모로코…2천100명 넘게 사망

댓글 0 | 조회 2,210 | 2023.09.11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북아프리카 모로코를 강타한 120년 만의 최강 지진 희생자가 2천100명을 훌쩍 넘어섰다.지진 발생 사흘째 규모 4.5의 여진이 관측되고 인명 구조의 '골든타임'으로 여겨지는 72시간이 다가오는 가운데 필사의 생존자 구조·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모로코 당국은 군까지 동원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구조대의 접근이 어려운 산간 지역… 더보기

모로코 강진 사망자 최소 632명·부상자 329명

댓글 0 | 조회 2,561 | 2023.09.09
(카이로=연합뉴스)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밤늦게 발생한 규모 6.8 강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모로코 내무부는 9일 오전까지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632명이며, 부상자는 329명으로 집계했다고 국영 방송이 전했다.{google}지진이 한밤에 발생한 데다 건물 잔해에 매몰된 실종자 등이 많을 수 있어 … 더보기

38세 빈살만, 불로장생에 진심…매년 1조3천억원 노화연구 후원

댓글 0 | 조회 1,913 | 2023.09.01
(서울=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세 무함마드 빈 살만(38) 왕세자가 불로장생 연구 지원에 나선다.31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사우디 '헤볼루션 재단'(Hevolution Foundation)은 향후 2∼4년 이내에 연간 10억달러(약 1조3천억원)를 노화 치료 연구에 내놓기로 했다.지원금은 재단의 자체 연구가 아닌 세계… 더보기

해외이민 유입에 다시 뛰는 호주 집값…6개월 연속 상승

댓글 0 | 조회 2,416 | 2023.09.01
(자카르타=연합뉴스)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으로 빠르게 떨어지던 호주 집값이 다시 오르고 있다.1일(현지시간) 부동산 데이터 제공업체 코어로직에 따르면 지난 8월 호주 전국 주택 가격 지수는 전월에 비해 0.8% 올랐다. 지난 3월부터 6개월 연속 상승세다.호주는 코로나19 기간 집값이 크게 오르다 지난해 호주중앙은행(RBA)이 금리 인상에 나서자 지난해 5… 더보기

하이브, 美서 '6천대 1' 경쟁률 뚫은 글로벌 걸그룹 후보 공개

댓글 0 | 조회 2,620 | 2023.08.29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프로젝트 '더 데뷔 : 드림 아카데미' 참가자 20명[하이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샌타모니카[미 캘리포니아]=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하이브[352820]가 세계적인 음반회사 유니버설뮤직그룹(UMG)과 손잡고 제작하는 글로벌 걸그룹의 후보군을 2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공개했다.하이브와 UMG의 합작 법인… 더보기

[영상] 호주서 건망증 앓던 여성 뇌 속에 8㎝ 벌레 '꿈틀'

댓글 0 | 조회 2,120 | 2023.08.29
(서울=연합뉴스) 건망증과 우울증을 앓던 60대 호주 여성의 뇌 속에서 8㎝ 길이의 벌레가 살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출신의 이 여성은 복통, 설사, 발열 등 증상을 호소하다 2021년 1월 지역병원에 입원했는데요.{kopo|google}이듬해 건망증과 우울증 증세도 보이기 시작했고, 캔버라 병… 더보기

윤석열 대통령, 제21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21,000명 위촉

댓글 0 | 조회 1,595 | 2023.08.28
윤석열 대통령은 8월 25일 취임 후 처음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2년간의 임기가 시작되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제21기 자문위원 21,000명을 위촉했다.또한, 윤석열 대통령은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김관용 현 수석부의장을 유임시키고, 윤동한 서울부의장(한국콜마홀딩스 회장) 등 국내외 부의장 25명을 포함한 운영위원 4… 더보기

제41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엄마 행복하세요’ 주제 인삼 효능 강조

댓글 0 | 조회 716 | 2023.08.22
해외바이어초청, ‘국제인삼교역전’수출상담회 개최지난해 103만명의 관람객이 찾은 금산인삼축제가 올해는 세계인삼축제로 확대 개최된다.1981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금산인삼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전국 최우수축제 10회 선정 및 2020~2021년 명예 문화관광축제 지정, 2010년 세계축제협회 축제도시 선정에 이어 피나클 어워드 10년 연속 수상 등… 더보기

하와이 산불 사망자 80명으로 '눈덩이'…곳곳 여전히 불길

댓글 0 | 조회 1,402 | 2023.08.13
(서울=연합뉴스) 하와이 마우이섬을 덮친 산불로 12일(현지시간)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가 80명으로 불어났다.로이터, AP 통신에 따르면 마우이 카운티는 이날 성명을 통해 라하이나 지역에 수색대와 탐지견이 투입된 데 따라 오후 9시 현재 집계된 사망자가 8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특히 이 지역에서 건물 1천채가 불타고 이재민 수천명이 나오면서 사망자는 늘어… 더보기

美 '2조원' 로또 주인공 나왔다…역대 세번째 규모

댓글 0 | 조회 1,849 | 2023.08.10
(서울=연합뉴스) 미국에서 2조원대 '역대급' 복권에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이 나왔다고 9일(현지시간) 로이터와 AFP통신이 보도했다.미국 로또 복권 '메가 밀리언스'는 전날 추첨에서 15억8천만달러(약 2조722억원)를 받게 되는 1등 당첨자가 나왔다고 밝혔다.{kopo|google}메가밀리언스는 이날 추첨된 당첨번호 13, 19, 20, 32, 33과 추… 더보기

"많이 걸을수록 건강효과↑…하루 2천400보 심혈관질환 사망↓"

댓글 0 | 조회 1,537 | 2023.08.09
(서울=연합뉴스) 건강에 좋은 걷기, 하루 얼마나 걸어야 효과가 가장 좋을까? 하루 걸음 수가 많을수록 건강 효과는 커지며, 2천400보만 걸어도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줄어들기 시작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마치예 바나흐 폴란드 로츠의대 교수 겸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시카론 심혈관 질환 예방센터 겸임 교수팀은 9일 '유럽 예방 심장학 저널'(Eu… 더보기

남미 안데스산맥 한겨울 기온이 37도…"여름 되면 악화할수도"

댓글 0 | 조회 1,009 | 2023.08.08
(서울=연합뉴스) 남미 안데스산맥에서 한겨울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남반구도 이상 고온에 시달리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전문가들은 안데스 산맥의 폭염으로 해발 3천m 이하 지역에 쌓인 눈이 녹아 봄과 여름이면 해빙수에 의지해 살아가는 현지 주민들에게 연쇄 파급효과가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네덜란드 흐로닝언대학의 … 더보기

저커버그, 머스크와 격투 26일로 제안…"난 오늘 준비됐다"

댓글 0 | 조회 1,707 | 2023.08.07
(서울=연합뉴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격투 대결이 성사될지 주목되는 가운데 저커버그가 결투 날짜로 오는 26일을 제안했다.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스레드 계정에 글을 올려 "처음 머스크의 도전을 받았을 때 (결투 날짜로) 8월 26일을 제안했지만 확답받지 못했다"고 밝혔… 더보기

해양 생태계도 위협하는 '폭염'…세계 해수면 온도 역대 최고치

댓글 0 | 조회 1,263 | 2023.08.05
(브뤼셀=연합뉴스) 올여름에도 지구촌 곳곳이 폭염으로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해수면 온도도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유럽중기예보센터(ECMWF) 산하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가 4일(현지시간) 공개한 '5세대 국제 기후대기 재분석'(ERA5)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세계 해수면 평균 온도가 섭씨 20.96도로 집계됐다고 AF… 더보기

한화 '레드백' 장갑차 129대 호주 납품…독일 라인메탈 제쳐

댓글 0 | 조회 1,649 | 2023.07.27
(서울=연합뉴스) 한화가 독일 방산업체 라인메탈을 제치고 호주 정부와 2조원 규모의 장갑차 공급 계약을 하게 됐다고 호주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이 26일 보도했습니다.페트릭 콘로이 호주 군수산업부 장관은 이날 한화디펜스 측에 전화를 걸어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 129대를 제작하는 계약을 체결하겠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kopo|google}이번 계약은 약 … 더보기

"아시아 최근 30년 온난화, 직전 동기보다 2배 빨라…재해 빈발"

댓글 0 | 조회 1,050 | 2023.07.27
(제네바=연합뉴스) 최근 30년간 아시아 지역의 온난화 추세가 그 직전 30년의 2배에 이를 정도로 빨라지면서 곳곳에서 수해와 가뭄 등이 빈발하고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가 빚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세계기상기구(WMO)는 27일(현지시간) 아시아 기후 현황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아시아 평균 기온이 역대 기록 가운데 2∼3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1991∼2020… 더보기

"미 정부, UFO·인간 아닌 존재 유해 보관중"…UFO 청문회 열려

댓글 0 | 조회 1,437 | 2023.07.27
(서울=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외계인 존재 정황을 수십년간 숨기고 있다는 주장이 의회 청문회에서 제기됐다.AP, AFP 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보요원을 지낸 공군 소령 출신 데이비드 그러쉬는 26일(현지시간)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의 한 소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내부고발자를 자처하며 이같이 증언했다.그러쉬는 미국 정부가 미확인비행현상(UAP)과 관련한 기기와 … 더보기

세계 최고령 보디빌더, 아흔살 돼도 "주 3회 체육관서 불태워"

댓글 0 | 조회 2,386 | 2023.07.22
(서울=연합뉴스) '지구에서 가장 나이 많은 보디빌더' 기록을 가진 90세 미국인 남성 짐 애링턴이 여전히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애링턴은 지난 19일 기네스 세계기록(GWR)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자신의 만족스럽지 못한 신체조건을 극복하려 지금도 체육관을 찾아 몸을 '조각'한… 더보기

국내 및 해외 청소년 통일골든벨 행사개최- 민주평통 주최, 연 4만 여명 참가, …

댓글 0 | 조회 1,285 | 2023.07.20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김관용, 사무처장 석동현)는 7월 22일(토)오후 2시 서울 광진구에 소재한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2023 청소년통일골든벨 결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청소년 통일골든벨 대회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예선, 본선, 결선대회 모두 대면방식으로 개최하여 그 의미가 더 크다.국내 및 해외에서 연 4만… 더보기

두 팔과 두 눈 잃은 우크라 병사…꼭 감싸 안은 아내

댓글 0 | 조회 2,954 | 2023.07.14
(서울=연합뉴스) 전장에서 크게 다쳐 돌아온 우크라이나 병사가 병상에 누워 아내의 품에 안긴 모습이 슬픔과 함께 감동을 안기고 있습니다.안톤 게라셴코 우크라이나 내무장관 고문은 12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안드리라는 이름의 우크라이나 군인이 병원에 입원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천 마디 말을 대신한다"고 썼습니다.사진을 보면 남성은 두 팔을 모두 잃고 … 더보기

인삼의 영어 명칭을 ‘Insam’으로 표기해주세요!

댓글 0 | 조회 1,950 | 2023.07.14
인삼의 영어 명칭을 ‘Insam’으로 표기해주세요!(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지난 6월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삼의 영어명칭을 “Ginseng”이 아닌 “Insam”으로 변경하는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고려인삼 등 한국의 인삼은 질병 예방•치료에 큰 효과를 보이며, 면역력을 높이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등의 효능을 … 더보기

WHO, 아스파탐 '발암가능물질' 분류 확정…일일허용량은 유지

댓글 0 | 조회 1,819 | 2023.07.14
(제네바=연합뉴스) 안희 특파원 = 이른바 '제로콜라'를 비롯한 각종 음료와 캔디, 아이스크림 등 무설탕을 표방한 다양한 식음료 제품에 사용되는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세계보건기구(WHO)가 '발암가능물질'로 분류했다.대신 아스파탐에 매겨진 기존 일일섭취허용량은 유지하기로 했다.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와 WHO·유엔식량농업기구(FAO) 공동 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