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etitk.com) 4번째 미니앨범 ‘치유’로 컴백한 러블리즈의 새 화보가 공개됐다.
‘쎄씨’는 러블리즈의 발랄하고 경쾌한 분위기가 살아나는 ‘소녀미’ 컨셉의 화보를 공개했다.
소녀들은 다양한 소품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면서 촬영장 내에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화보 촬영 날 당시 신곡 ‘그날의 너’로 컴백을 앞둔 러블리즈가 새 음반이 나오기 전에 무슨 일을 하냐는 질문에 예인은 ‘살 빼야 한다는 생각을 제일 많이 해요’라는 대답을 했다.
케이는 ‘긴장보다는 설렘이 더 커요. 준비를 하면 할수록 애착이 더 생기고, 음반에 믿음이 생겨요. 그래서 빨리 그걸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커져요’라는 성숙한 답변을 했다.
활동 5년 차 러블리즈가 많이 성장했다고 느끼는 순간을 묻는 질문에 지애는 ‘데뷔했을 때는 무대에서 해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팬들이랑 재미있게 놀아야지라는 생각이 강해요’라고 답했다.
한편 러블리즈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5월호와 쎄씨 디지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겟잇케이 안수윤 인턴기자 / 사진 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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