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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한국 스타일의 술집 레스토랑 중 하나로 2002년 부터 지금까지 약 17년간 챈서리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유러피안들에게 사랑받는 유명한 한국 레스토랑으로 자리잡고 있다.
Kpop 의 열풍 뿐 아니라, K-food 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현재 포차의 아몬드 치킨은 한국의 치킨 문화를 뉴질랜드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소주와 맥주는 이제 금요일 밤 빠질 수 없는 챈서리의 대표 주류로 자리 잡았으며, 포차는 오늘도 열심히 한국문화를 오클랜드에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영업시간: 월-목: 5:30pm - 3am
금-일: 5:30pm-4am
주소 : chancery Square, 2A /48 Court house Lane, Auckland
인터넷: http://zoma.to/r/7000700
문의 : (09) 8877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