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NCEA External English Exam 준비하기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365] NCEA External English Exam 준비하기

0 개 3,076 KoreaTimes
  Term 1이 시작 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term 3가 끝났다. Form5부터 form7 학생들에게는 이번 방학은 일 년의 마지막 시험 즉, NCEA External Exam에 대한 마무리 준비를 해야 할 중요한 시기이다. 학생들은 이미 영어 수업시간에 여러 가지 문학 작품들을 읽고 에세이를 작성 했을 것이며 여러 개의 poem, speech, essay등도 읽고 분석하는 수업을 마쳤을 것이다. 이번 방학 기간은 이렇게 공부했던 자료들을 책상 위에 다 꺼내 놓고 시험에 대비해 정리를 해야 할 때이다. 대부분의 학교들에서 form 5 학생들은 novel(소설), film(영화), short stories or poems(단편소설, 혹은 시), formal writing(자신의 의견을 쓰는 형식을 갖춘 에세이), 그리고 unfamiliar text(익숙히 않은 글을 읽고 주어진 질문에 답하기)등 5개 부분에 대한 시험을 본다. 그러나 학교에 따라서는 학생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시험을 internal exam으로 대체 시키는 경우도 있으므로 학교의 영어 선생님이 어떤 장르를 선택해서 시험을 치르게 할 지를 먼저 알아 두어야 한다. 그 다음에 시험을 보게 될 장르에 대한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먼저 novel(소설)에 대한 에세이 시험이 있는 학생들은 이 장르(novel)에 대해 자신이 학교 수업 중 몇 개의 에세이를 작성해 두었는지 확인 해야 한다. 자주 출제되는 문제들은 주로 등장인물(character)에 관련된 에세이 작성하기, 주제(main idea or theme)에 관련된 에세이 작성하기, 중요한 관계 또는 관계의 변화(relationship or the change of relationship)에 관련된 에세이 작성하기, setting(시대적 환경적 배경), 주인공에게 다가온 도전(challenge)에 대한 에세이 작성하기, 갈등(conflict)에 관련된 에세이 작성하기 등이 있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은, 실제 시험에서는 위에 주어진 문제가 그대로 출제 되는 경우도 있지만 문제 내용이 약간씩 변해서 나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기본적으로 3, 4개정도의 에세이를 준비해 놓고 주어진 문제에 따라서 약간씩 내용을 첨가시켜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읽고 공부했던 소설의 내용을 정확히 분석해 놓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본인이 작성해 보았던 에세이와 다른 종류의 문제가 출제되었을 때는 자신이 기억하고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에세이를 작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External English exam에서 영화(film)를 보고 쓰는 에세이를 작성해야 하는 학생들은 novel에서 언급한 문제들을 참조해서 3~4개의 에세이를 작성해 놓고, 마찬가지로 약간의 내용변경이 가능하도록 충분한 내용파악을 해 놓아야 한다. 특히 film essay에서는 카메라 기법(camera techniques), 효과 음(sound effect), 특수 효과(special effect), 음악(music)등에 관련된 문제가 자주 출제되므로, 반드시 하나의 에세이를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에세이 중 하나가 두 개의 단편 소설들(short stories) 혹은 두 개의 시(poem)들을 읽고 쓰는 에세이들이다. 두 개의 작품을 읽고 비교 분석하여 쓰는 에세이이므로 설득력 있는 에세이를 쓰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단편 소설의 경우에는 두 소설의 내용이 정반대의 내용이라거나, 아주 유사한 주제의 글일 경우에 서로 비교하여 에세이를 작성하기가 아주 용이하다. 시를 읽고 쓰는 에세이는 특히 언어 기법(language techniques)에 대한 에세이가 자주 출제 될 뿐만 아니라, 주제(main idea)에 관한 문제에서 조차도 그 주제를 강조하기 위해 어떤 언어기법을 썼는지 언급해 주는 것이 좋으므로 공부한 글 속에 나오는 언어기법과 글 속에서 나타난 효과(effect)에 대해 철저히 공부하고 에세이에 적용하는 것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Formal writing은 그나마 학생들이 많이 친숙해 있는 에세이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이 에세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자주 출제 되었던 topic(주제)들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한 번씩 에세이를 작성해 보는 것이 좋다.  

  그 외에도 올 한해 동안 뉴질랜드 내에서 혹은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주제들, 예를 들면 Calling for a rise in the driving age(운전 연령을 높이기), Lowering the voting age(투표 연령 낮추기), Child abuse(아동 폭력)등 올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주제의 글들을 찾아 읽고 그에 대한 에세이를 작성해 보는 것이 좋겠다.

  Unfamiliar Texts에 대한 문제들은 한국에서 국어 공부할 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문제들을 풀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할 것은, 첫 번째로는 문제들을 풀어 보기 전에 language techniques에는 무엇이 있는지, poem(시)이나 prose (산문) 또는 speech(연설문)등에서 그것들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는 static image(정지 된 그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static image에 사용 되는 기법들(그림, 선, 글씨체, 글의 내용 및 기법들)을 미리 공부해 두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것은 에세이 작성시 출제된 문제가 무엇인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문제에 대한 정확한 답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길게 쓰는 문제이다 보니 학생들이 문제에서 벗어난 글을 쓰기가 쉽기 때문에 항상 질문에 대해 정확하게 대답을 한다는 생각으로 에세이를 작성해 나가야 한다.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212 | 2일전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아니었다. 낯선 캠핑장을 지도에서 찾아봤다. 내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었다. 이게 웬 호재인가?두대의 버스가 북쪽과 남쪽…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578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다는 이유로전임 교회에서스웨터에 셔츠를 받쳐 입고설교를 했습니다예배를 마친 후교우들과 인사를 나눌 때목사님 오늘 패션 최고예요…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487 | 2일전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종사하는 신청자에게만 적용되는 Religious Worker Work Visa(이하 종교인 워크비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94 | 2일전
Te Mata o Rongokako – 잠자는 거인의 이야기* 거인의 형상혹스베이 지역, 특히 헤이스팅스 인근에는 마치 사람이 누워 있는 듯한 형상의 거대한 산이…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383 | 2일전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61 | 2일전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있는 샘에 바가지를 띄워놓고 퍼서 먹었다. 새미터(샘터)에 매끈한 돌을 놓고 찬거리를 다듬었고, 빨래도 했다. 물이 흘러가는…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568 | 2일전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정들새해가 시작되면 많은 이민자들이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올해는 조금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24 | 2일전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나무와 조릿대의 차이를 알아요?”차밭을 정비하러 나서는 길, 구층암 주지 덕제 스님이 문득 질문을 던졌다. 알 리 없다. 더욱…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337 | 2일전
출처 : https://www.acsa-scholarship.or.kr/default/menu02/menu02_cont02.php?sub=22몇년 전까지만 하더라…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148 | 3일전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인이 있는 경우 가족 구성원 들은 경제적 부담과 함께 장애인 가족을 돌봄으로 인한 취업기회 상실과 사회활동 포기 등 다양한 희…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99 | 3일전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환상인가“보이지 않는 세계유산”인류가 남긴 유산 가운데,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건축물이 있다. 고대 …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83 | 3일전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수 없다면지금 여기, 이순간, 삶의 현재 위치로 오기까지많은 빗나간 길들을 걸어왔음을 알아야 한다그리고 오랜 세월동안자신의 영…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04 | 3일전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라졌다.”프롤로그 - 2028년 4월 9일, 그날 12초,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트게이트(LightGate).…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474 | 3일전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높은 소득을 보장하는 미래를 제공합니다!오늘날 아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미래가 우리가 당시 직면했던 미래와 완전히 …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166 | 3일전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공이 벙커를 향해 날아가다가 절묘하게 튕겨 나와 그린 위에 안착하는 순간. 동반자들은 말한다. “야, 운 좋다!” 하지만 …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659 | 6일전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24절기(節氣)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이다. 원래 겨울철 추위는 입동(立冬)에서 소설(小雪),…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39 | 8일전
출처 : https://www.hufs.ac.kr/hufs/11250/subview.do2025년에도 메디컬 유행이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과거에는 크리…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35 | 9일전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 방법은 상황을 민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할 수…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56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새롭게 시작되었다.프롤로그 - 2011년 10월, 리비아 사막 어딘가 폭풍이 사막을 뒤덮은 밤. 모래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263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며남겨진 아들의 신발에아직 남아 있는향기 같은 너의 따스함너와 함께 걷던 상쾌함으로오늘도 신고 나선다튀는 걸음으로 다녔을아들의… 더보기

어떤 전쟁

댓글 0 | 조회 209 | 2026.01.14
아침마다 의식처럼, 볕이 쏟아지는 툇마루에 꼬맹이를 돌려 앉히고, 엄마는 아이의 긴 머릴 두 갈래로 종종 땋아 내려 빨간 리본으로 갈무리했다. 반지르르한 머리가 … 더보기

고대 인더스 문명의 미스터리

댓글 0 | 조회 180 | 2026.01.14
사라진 질서, 말 없는 도시, 아직 풀리지 않은 인간의 질문말 없는 문명이 남긴 질문인류 문명사에는 늘 찬란하게 등장했다가, 이유 없이 사라진 문명이 있다. 그중… 더보기

속세를 떠나는 기쁨

댓글 0 | 조회 182 | 2026.01.14
속리산 법주사-상환암-복천암캄캄한 새벽, 눈을 뜨자마자 집을 나섰다. 속리산(俗離山)! 속세를 훌쩍 벗어난 산이라니, 왠지 불길이 치솟는 건물에서 ‘비상구(非常口… 더보기

완화되는 SMC 영주권 완전정복

댓글 0 | 조회 742 | 2026.01.14
지난해 9월 23일, 뉴질랜드 정부는 Skilled Migrant Category(SMC) 영주권 제도의 대대적인 개편 방향을 공식 발표하며, 해당 개정안이 20… 더보기

2026유학 로드맵의 시작

댓글 0 | 조회 226 | 2026.01.14
“어디로 갈 것인가”보다 “왜 가는가”가 먼저입니다▲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고등학교 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