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박종배
정동희
한일수
정윤성
크리스티나 리
송영림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강명화
새움터
수선재
휴람
마리리
김임수
조성현
박기태
성태용
피터 황
Jane Jo
조석증
배태현
명사칼럼
수필기행
조병철
최형만
조기조
Neil PIMENTA
김수동
변상호경관
신지수
김지향
엔젤라 김
최성길
동진
이동온
김지향
이현숙
김영안
유영준
한 얼
박승욱경관
김영나
정석현
Shean Shim
빡 늘
CruisePro
봉원곤
써니 림
Mina Yang
김철환
박현득
Jessica Phuang
임종선

조용한 살인마(殺人魔) 미세먼지

박명윤 0 777 2019.03.09 15:18

세계보건기구(WHO)는 황산염, 질산염 등 유해물질이 포함된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바 있다. 추가 연구결과로 미세먼지의 위험성이 속속 밝혀지면서 이제 미세먼지는 우리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미세먼지 저감(低減)대책을 내놓고 있으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빗겨간 대책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조용한 살인마’ 미세먼지와의 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a10154064c11a185ce52c3883907b160_1552097
 

2017년 5월 제19대 대통령선거 당시 “미세먼지 배출을 30% 감소시키겠습니다”고 공약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월 2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해 “정부가 손놓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온다”며 “미세먼지 해결은 국민 건강권(健康權)을 지키기 위한 국정 과제로, 미세먼지 문제를 혹한ㆍ폭염처럼 재난(災難)에 준하는 상황으로 인식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정부에서 초미세먼지를 공식 측정한 후 지난해 초미세먼지 관련 주의보가 전국적으로 총 316회 발령이 나서 전년(2017년)의 128회 보다 2.4배 증가했다.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1월 25일 중국과 맞닿은 전남 영광 북서쪽 약 110km 서해상에서 인공강우(人工降雨, artificial rainfall) 실험을 수행했다. 그러나 인공강우의 영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던 전남 영광지역에선 비가 내리진 않았다.   

 

네이버 카페 ‘미세 먼지 대책을 촉구합니다’ (미대촉)에 올라온 게시물 중에는 하늘을 회색 크레파스로 색칠한 그림을 들고 온 딸에게 엄마가 “하늘이 왜 회색이야?” 라고 물었다. 딸은 “회색이라 회색으로 칠했는데 안 예뻐?” 라고 되물었다. 엄마는 이런 일화를 소개하며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기분” 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회색빛이 아닌 푸른 하늘을 보고 싶다. 

 

우리나라 겨울철 기후 특성은 삼일은 춥고 사일은 따뜻한 삼한사온(三寒四溫)이나, 요즘은 삼한사온에 빗대 삼한사미(三寒四微)란 말이 등장했다. 즉 북풍이 부는 사흘은 춥고, 서풍이 부는 나흘은 중국발(發) 미세먼지로 고통을 겪는다는 의미다. 미세먼지에 ‘한국산’ ‘중국산’ 꼬리표가 붙어 있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출처를 알 수 있을까. 지금의 미세먼지 출처 분석은 중국발 오염 물질이 우리나라 오염 물질에 비해 황산화물(黃酸化物) 농도가 높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황산화물은 석탄 연소 시 주로 발생하며, 중국은 우리나라에 비해 석탄 연료 사용량이 많다. 

 

우리나라 미세먼지 농도는 선진국 도시의 두 배 수준이며, 중국은 한국의 세 배 정도였으나, 중국은 대기오염 방지 5년(2013-2017) 계획 동안 3분의 1정도 오염도를 떨어뜨렸다. 그래도 중국의 대기 오염도는 아직 한국의 두 배 정도다. 중국은 오염 배출을 결사적으로 줄였으나, 우리나라는 그러지 못해 대기질(大氣質)이 정체 상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1월 11-15일 전국적으로 발생한 역대 최악의 초고농도 미세먼지의 국외 영향이 69-82%로 평균 75%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당시 전국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129㎍/㎥, 경기 북부 131㎍/㎥, 경기 남부 129㎍/㎥ 등 대부분 지역에서 2015년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초미세먼지(PM2.5) 농도 분류는 좋음(0-15㎍/㎥), 보통(16-35㎍/㎥), 나쁨(36-75㎍/㎥), 매우 나쁨(76㎍/㎥ 이상) 등으로 분류된다.  

 

서울의 초미세 먼지 일평균농도가 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1월 14일에는 실내ㆍ외를 막론하고 미세먼지를 피할 곳이 없었다. 광화문 인근의 경우, 광화문 광장(123㎍/㎥), 광화문 지하철역 대합실(125㎍/㎥), 카페와 식당 등 실내시설 중에서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100㎍/㎥을 초과하는 구역이 많았다.   

 

우리나라는 국내 미세먼지 배출원(排出源)에 대한 파악이 부족하다. 현재 환경부가 파악하고 있는 초미세먼지(PM 2.5) 관련 데이터는 2015년 통계이며, 이마저도 불실하다는 지적이 많다. 즉 사업장, 건설기계, 경유차, 선박 등 어디에서 어느 정도의 배출량이 나오는지에 대한 통계가 부실하다. 국내 전체 초미세먼지 배출량의 16%, 수도권의 경우 20%정도가 비도로 이동 오염원이다. 

 

비도로(非道路) 이동 오염원이란 선박, 건설기계, 항공기 등과 같이 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움직이는 물체에서 발생하는 오염원을 말하며, 이는 자동차와 같은 도로 이동 오염원과 대비시킨 개념이다. 예를 들면, 국내 선박의 초미세먼지 배출량은 3만2300톤 수준이며, 초대형 크루즈선(cruise ship)이 뿜는 이산화황 배출은 경유차 350만대 분량과 맞먹는다. 이에 부산은 7대 도시 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1위이다. 

 

그동안 초미세 먼지가 기관지(氣管支)와 폐포(肺胞)에 도달해 염증을 일으키는 등 호흡기 계통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는 많이 발표되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코로 들어간 초미세 먼지가 혈관을 타고 바로 뇌(腦)를 공격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인간의 뇌에는 혈액ㆍ뇌 장벽(Blood Brain Barrier)이라는 구조가 있어 이물질이 뇌에 들어오는 것을 막는데, 초미세먼지는 크기가 아주 작아 이를 통과해 뇌에 염증 반응을 유발한다. 

 

코를 통해 들어간 초미세먼지가 후각신경구(olfactory bulb)를 통해 뇌로 들어가 문제를 야기하거나, 초미세먼지가 코 상피세포에 영향을 미쳐 뇌에 염증을 일으킨다. 초미세먼지가 허파(肺)를 자극해 뇌에 염증을 유발하는 매개물질인 사이토카인(cytokine)을 발생시킨다. 초미세먼지나 사이토카인이 혈관을 타고 뇌로 이동하여 뇌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뇌졸중, 치매, 우울증 등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미국 남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이 65-79세 여성 3647명을 대상으로 초미세먼지 농도와 치매 발생률의 관계를 2017년에 분석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이 낮은 지역에 사는 여성에 비해 인지기능 저하 위험성과 치매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뇌로 침투한 초미세먼지가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을 깨기 때문이다. 

 

홍윤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초미세 먼지 농도와 질병 등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15년 한 해 동안 1만1900명이 초미세 먼지로 조기(早期)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5646명(47.4%)은 뇌졸중(腦卒中)으로, 3303명(27.3%)은 심장질환, 2338명(19.6%)은 폐암으로 사망했다. 초미세 먼지가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면서 신체 내 염증반응 증가, 동맥경화 악화, 자율신경계 기능 이상 등을 유발해 뇌졸중을 일으킨다. 

 

이화여대 의대 하은희 교수팀은 미세먼지 농도가 10마이크로 올라가면 저체중아(低體重兒) 출산 위험이 7.4%, 태아를 사산(死産)할 위험이 13.8% 높아진다고 지난해 밝혔다. 서울대 의대 민경복 교수(예방의학)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 자료를 바탕으로 성인 26만5749명의 거주지별 주요 대기오염물질 농도와 자살 발생률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초미세먼지에 가장 많이 노출된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자살률이 4.03배 높았다.  

 

대한폐암학회(Korean Association for Lung Cancer)가 2018년 10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여성 폐암 환자는 2000년 3592명에서 2015년 7252명으로 두 배 넘게 늘어났다. 이들 환자 중 87.6%는 한 번도 흡연한 경험이 없는 비흡연자(非吸煙者)였다. 폐암발병 원인은 생활 속 유해 물질에 노출되는 것이 문제라는 지적이 많다. 즉 간접(間接)흡연, 라돈, 실외 미세먼지뿐 아니라 조리할 때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대표적이다. 

 

고온에서 굽거나 요리할 때 음식이 타면서 생기는 벤조피렌(benzopyrene)은 발암물질로서 인체에 축적될 경우 각종 암을 유발한다.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 연구팀이 일반 식당에서 흔히 하는 방법으로 스테이크 조각 17개를 15분간 가열했더니, 발암물질인 나프탈렌(naphthalene) 성분이 검출됐고, 초미세먼지 농도가 급상승했다는 결과를 2010년에 발표했다.   

 

‘미세먼지 생활수칙’은 

▲ 실내보다 실외 미세먼지 농도가 높으므로 운동 등 실외활동을 자제한다, 

▲ 외출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보건마스크(Korea Filter KF80 이상)을 착용한다, 

▲ 외출 후 미세먼지가 묻은 옷이나 가방 등을 털고,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 체내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되므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 환기를 안 하면 오히려 실내 공기가 나빠지므로 적당한 환기가 필요하다, 

▲ 진공청소기를 사용하면 오히려 먼지가 발생하므로 물걸레로 청소한다 등이다.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 사태를 국난(國難)으로 인식하고 해결책을 내놔야 한다. 미세먼지 대책은 국가에서 추진하여야 하는 중대한 사안이므로 원인 파악부터 제대로 하여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 중국정부의 확고한 조치를 촉구하여야 한다. 국민들은 ‘미세먼지 생활수칙’을 잘 지켜야 하며, 문재인정부는 미세먼지 30% 감축 공약을 이행(履行)해야 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코리아포스트 / The Korea Post
교민잡지, 생활정보, 코리아포스트, 코리아타임즈 T. 09 3793435
미드와이프 김지혜
무료 산전 관리및 분만, 산후관리를 해드립니다. 와이타케레, 노스쇼어, 오클랜드 산모 환영 T. 021-248-3555
조앤제이
조앤제이 09-336-1155 각종 뉴질랜드 이민 비자 전문 Immigration Adviser Kyong Sook Cho Chun T. 093361155

변실금(便失禁)

댓글 0 | 조회 473 | 2019.07.20
“나도 모르게 찔끔찔끔 변이 새나요?” 소변이 찔끔찔끔 새는 요실금(尿失禁)처럼 대변이 새는 것을 변실금(便失禁)이라 한다. 우리 입에서 항문까지의 길이는 약 9m이며, 음식을 먹… 더보기

심장의 적신호, 흉통(가슴통증)

댓글 0 | 조회 474 | 2019.07.20
흉통의 원인은 무엇일까요?이번 주 휴람에서는 휴람 의료 네트워크 강남병원의 도움을 받아 심장 질환의 적신호인 흉통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위궤양, 역류성 식도염과 같은 소화… 더보기

뉴질랜드 알코올 관련 질병 예방 세미나 가져

댓글 0 | 조회 431 | 2019.07.18
지난 7월 11일 Three Kings에 위치한 Fickling Centre에서 오클랜드 경찰 알코올 중독 예방 부서의 Lisa Woodward 경관과 함께 뉴질랜드 알코올 관련 …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서 긴급 콜센터 #111 역활 설명회 가져

댓글 0 | 조회 938 | 2019.04.11
4월 11일 오전 Three kings 에 위치한 Fickling Convention Centre에서 여러 커뮤니트 리더들과 함께 오클랜드 경찰서에서 Communications C… 더보기

성폭력 예방 세미나

댓글 0 | 조회 569 | 2019.06.27
지난 6월 13일 Three King에 위치한 Fickling Convention에서 아시안 리더들과 함께 성폭력 예방에 관련한 세미나를 가졌다. 각 아시안 커뮤니티를 위한 성폭력… 더보기

[포토 스케치] Nugget Point의 일몰

댓글 0 | 조회 292 | 2019.07.16
▲ Nugget Point의 일몰

뉴질랜드인이 한국제품만을 찾는 이유

댓글 0 | 조회 2,596 | 2019.07.12
오래전 그러니까 25년전 즈음, 전자제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노엘리밍 안으로 들어 서면 화려하고 밝은 조명 아래 온통 소니와 파나소닉 제품들이 그득했다. 어둑한 구석을 찬찬히 보… 더보기

[포토 스케치] Roys Peak의 이방인

댓글 0 | 조회 260 | 2019.07.11
▲ Roys Peak의 이방인

어서 와, 인트림 비자는 처음이지?

댓글 0 | 조회 1,090 | 2019.07.10
인트림 비자(interim visa)는 도입된 지 8년이 넘었음에도 많은 고객분들이 생소해 하는 비자입니다. 2011년 2월에 첫 선을 보이면서 뉴질랜드 내 “의도하지 않았던” 장… 더보기

인생은 하나의 경기장

댓글 0 | 조회 301 | 2019.07.10
인생은 하나의 경기장같고 해마다 새로운 경기장에서 수 많은 경주를 위한 출발선에 선다.벌써 7월이 되어버려 2019년의 절반이 넘게 지나버렸는데 이 기간동안 얼마나 많은 경주를 하… 더보기

신앙과 행복

댓글 0 | 조회 273 | 2019.07.10
일반적으로 우리는 종교가 행복과 정신건강에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심리학의 아버지인 마틴 셀리그만(Martin Seligman)도 여러가지 종교의 순기능도 있지만 특히 종교가… 더보기

하필이면

댓글 0 | 조회 165 | 2019.07.10
‘하필이면~’ 이라는 말 속에는 인간의 뿌리 깊은 이기심이 도사리고 있다. 그것은 일단 존재의 가능성을 전제로 한다.‘하필이면 소풍가는 날 왜 비가 오는가’ 라고 하면 비의 수용과… 더보기

키위세이버 가입 - 60세 이후

댓글 0 | 조회 1,636 | 2019.07.10
이번호에는 최근에 변경된 60세이상인자의 키위세이버가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키위세이버 가입자가 60세~65세 인 경우 가입후 5년동안 인출할 수 없도록 하는 규정이 있었는데… 더보기

공부의 왕도 1편

댓글 0 | 조회 276 | 2019.07.10
- 정리의 기술 -이제 2019년도 학년말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혹여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이제 겨우 7월인데 얼마남지 않았다는 말은 지나친 과장 아니냐’ 라고 … 더보기

멍청이와 왕자들 3편

댓글 0 | 조회 150 | 2019.07.10
멍청이와 왕자들잠시 후 마녀가 아들에게 세 처녀를 죽이라고 명령하는 소리가 들렸고 아들은 일생 동안 많은 사람들을 죽여 놓고 또 그러냐고 물으면서도 어머니가 무서워 시키는 대로 목… 더보기

전장(戰場)에서 목이 날아간 샴페인

댓글 0 | 조회 381 | 2019.07.10
1813년 나폴레옹 전쟁 당시, 러시아가 프랑스를 침략하고 샴페인을 생산하던 랭스(Reims)지역을 점령했을 때 포도밭을 맘대로 약탈하기 시작했다. 남편 프랑수아 클리코를 여윈 어… 더보기

7월 둘째주 주간조황

댓글 0 | 조회 335 | 2019.07.10
올해 뉴질랜드 겨울은 춥지는 않지만 예년에 비해 긴 겨울이 될거라고 합니다.가장 추운 겨울! 7월이지만 체감 온도는 그다지 낮지 않습니다. 뿐만아니라 바다 수온도 예년 같으면 14… 더보기

농담

댓글 0 | 조회 245 | 2019.07.10
시인 이문재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을 때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사랑하고 있는 것이다그윽한 풍경이나제대로 맛을 낸 음식 앞에서아무도 생각하… 더보기

5G 라고요?

댓글 0 | 조회 373 | 2019.07.09
1990년대 중반에 공개된 인터넷은 전 세계를 연결하므로 월드 와이드 웹이라고 불렀다. 인터넷은 다음과 같은 요소를 갖추어야 한다.1) 송신자와 수신자를 연결하는 통신망(유선이나 … 더보기

우리의 존재

댓글 0 | 조회 158 | 2019.07.09
내 앞에는 정답 같은 얘기를 해주는 사람이 있었던 적은 없었다.없었던 사람으로 인해 혼란스러워 지지는 않는다.있다가 없는 것이 혼란스러운 것 뿐..한번도 가져 보지 않은 것을 혼란… 더보기

코리안 디아스포라

댓글 0 | 조회 471 | 2019.07.09
우리가 이민 온 후 2000년대 들어 한국사회도 급속히 다민족화, 다문화화라는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이주 노동자, 국제결혼에 의한 이주자로 발생한 현상이지만 우리가 뉴질랜드에 이… 더보기

다 큰 아이가 밤에 오줌을 싸요 ㅠ ㅠ

댓글 0 | 조회 642 | 2019.07.09
잠잘 때 꿈속에서 소변을 보았는데 깨어보니 실제로 소변을 싼 경우를 야뇨증이라 한다. 낮에라도 소변을 참지 못하고 저절로 배설되는 경우가 있다면 이는 ‘주간 유뇨증’ 이라고 한다.… 더보기

꽃필수록 아프다

댓글 0 | 조회 209 | 2019.07.09
오래 전, 누가 바다 멀리 어느 섬에서 흐느껴 우는 소리가 자꾸 환청처럼 들려온다고 했다. 거기 섬사람들의 목쉰 통곡이 분명한데, 위험해서 아무도 건너가 위로해주지 않는다고 했다.… 더보기

포차(POCHA)한국 포장마차의 낭만을 소주한잔으로 ..

댓글 0 | 조회 749 | 2019.07.09
오클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한국 스타일의 술집 레스토랑 중 하나로 2002년 부터 지금까지 약 17년간 챈서리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유러피안들에게 사랑받는 유명한 한국 레스토랑으로 … 더보기

해 뜨면 일어난다

댓글 0 | 조회 312 | 2019.07.09
‘인간은 사랑없이 살 수 없고, 식물은 태양없이 살아 갈 수 없다.’ 라는 말이 있다. 언제 들어도 멋진 표현이다. 아마도 태양이 식물의 자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간파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