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x Code (택스 코드) - FAQ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Tax Code (택스 코드) - FAQ

0 개 3,978 박종배


사업운영여부 상관없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중의 하나는 택스코드(Tax Code)와 관련한 내용이다.  택스코드는 원천과세(PAYE)를 결정짓는 코드로써, 일반적으로 고용인이 ‘Tax Code Declaration’ 양식을 작성하여 본인의 택스코드를 고용주에게 알리고, 고용주는 해당 택스코드에 맞는 PAYE를 공제하게 된다.  이 밖에 택스코드는 뉴질랜드연금, Work and Income 혜택, ACC 소득보상 등에도 관련이 되어 있다.

질문 1) 뉴질랜드 노령연금을 신청하고 있다.  어떤 택스코드를 알려야 하는가?

 

-> 고용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없다면, ‘M’이 되겠다.  만약, 여기에 학자금대출잔액이 있다면 ‘M SL’이 된다.  고용소득이 있는 경우, 고용소득 혹은 노령연금 어느 한곳이 ‘M’이 되고, 다른 곳은 ‘S’가 된다.  그렇지만 소득이 많은 곳이 ‘M’, 다른곳이 ‘S’로 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사업소득이 있는경우에는 노령연금 택스코드를 ‘M’으로 해도 무방하나, 사업소득이 많을 경우 노령연금 택스코드를 ‘S’ 정하는 것이 추후 사업소득 정산후 세금납부 부담이 덜하다.  노령연금을 포함한 연소득액이 $48,001 ~ $70,000 일 경우, 노령연금의 택스코드는 ‘SH’가 되며, 연소득액이 $70,000를 넘을 경우의 노령연금 택스코드는 ‘ST’가 된다.

질문 2) 두 군데에 고용되어 근무하고 있다 (파트타임).  한 곳은 택스코드를 ‘M’로 알렸고, 다른 곳은 ‘S’로 알렸다.  택스코드 ‘S’ 알린 곳에 공제되는 PAYE가 높다.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가?  

 

-> ‘M’ 택스코드의 PAYE은 연 급여에 대한 소득세율에 ACC earners levy 1.39%가 포함된 금액이다.  예를들어 연 급여가 $20,000 이라 하자, 이 경우 소득세는 급여 $14,000까지는 10.5% 나머지 $6,000 은 17.5%가 소득세로 계산된다.  즉, $20,000에 대한 소득세율은 12.6%이 되고 여기에 ACC Earners Levy 1.39% 가 포함되어 13.99%의 PAYE가 공제된다.  그렇지만, ‘S’ 택스코드인 경우 연소득액 $14,001 ~ $48,000 소득세율인 17.5%이고 여기에 ACC levy 1.39%를 더해 18.89%의 PAYE가 공제된다. 

 

만약, 두 곳의 연급여액을 합산한 금액이 $14,000 미만인 경우, 한 곳의 택스코드는 ‘M’이 되고 다른 곳은 ‘SB’가 되도록 조치하면, ‘SB’에 대한 소득세율은 10.5% 이므로 여기에 ACC levy 1.39%를 더해 11.89%의 PAYE가 공제된다. 

질문 3) IRD로부터 받은 서신에 의하면, 근무하는 곳에 대한 택스코드가 잘못되어 있다 한다.  왜 이런 서신을 받는가? 그리고, 어떤조치를 해야 하는가?


-> PAYE신고시에 택스코드기 포함되기 때문에, IRD에서는 특정근로소득에 대한 택스코드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확인 가능한 경우가 있다.  예를들어, 두 곳에 급여소득신고시에 택스코드를 둘다 ‘M’으로 보고되었거나, 학자금대출 잔액이 남아 있는데 ‘M SL’이 아닌 ‘M’ 택스코드로 보고 된 경우 등의 경우다.  이런 경우 IRD는 해당 직원에게 특정업소에 맞는 택스코드는 “*”이므로 고용주에게 맞게 Update하란 서신을 보낸다.  직원은 맞는 택스코드를 고용주에게 알리면 되겠다.  

참고로, Work and Income으로부터 학생수당 혹은 뉴질랜드 노령연금 이외의 수당을 받는 경우에는 해당 수당의 택스코드는 ‘M’이 된다.  이런자가 다른 근로소득이 있는 경우, 해당 근로소득에 대해서는 반드시 ‘S’ 코드를 사용해야 한다.  

주의 - 본 칼럼은 일반적인 내용으로 안내를 목적으로 쓰여졌으므로, 저희글에 의지하여 발생하는 손실에 대해서 저희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235 | 23시간전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변화를 의미하며, 대개 모든 신체 영역에서 서서히 진행된다. 노화는 나이와 연관되어 있으며 비정상적인 과정…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94 | 1일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에는 산업사회를 중심으로 물질적 생산과 경제적 효율이 중요한 기준이었다면, 오늘날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287 | 4일전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치대,약대, 검안대 등)를 하는 학생들이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에 마주하며 번아웃 혹은 중도를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현…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295 | 8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험 총평과 출제경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번 칼럼에서는 GAMSAT (Graduate Medical School Admissi…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456 | 9일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상 속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과학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과학 수업이나 실험 중심 프…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26 | 2026.04.29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속 생물, 그러나 너무도 익숙한 존재어린 시절 우리는 한 번쯤 ‘용’을 상상해본다. 불을 뿜고 하늘을 날며, 때로는 신의 사…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9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과 들에서 저절로 나는 것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논밭을 일구어 심고 가꾸어야 한다. 대표적인 먹거리가 5곡이었는데 거기다 온갖…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360 | 2026.04.29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소장을 법원에 제출하고, 법원에서 승인을 받은 후 피고 측에 송달하고, 피고 측에서도 답변서를 제출하고, 사건 관리 회의 (…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170 | 2026.04.29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우레와(Urewera) 숲이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단순한 자연 보호구역이 아니다. 오랜 세월 동안 마오리의 투호에나(Tuh…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203 | 2026.04.29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스테이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10월 27일부터 11월1일까지 진행된 ‘2024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더보기

벚꽃 편지

댓글 0 | 조회 207 | 2026.04.29
창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일기예보에 폭우 주황색 주의보가 떠있다. 분명 어딘가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을텐데 홍수 피해는 없었으면 좋겠다.온 세상이 젖어가… 더보기

비자금

댓글 0 | 조회 350 | 2026.04.29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글쎄 암이란 놈이느닷없이 나를 흔들자꿋꿋이 버티던 나도마음 흔들려아내가 모르던현금으로 꼭꼭 간직해두었던내 비자금을 실토하고난 이제 필요없게 … 더보기

8편 – 체르노빌 섀도우: 봉인된 보고서

댓글 0 | 조회 178 | 2026.04.29
“체르노빌은 ‘폭발’이 아니라, ‘개방’이었다.”프롤로그 - 1986년 4월 26일, 우크라이나 프리피야트폭발 직후의 지옥 같은 밤.붉은빛이 하늘을 물들이고 수증… 더보기

고용주의 신고의무

댓글 0 | 조회 592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일반적으로는 일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고용주에게 피고용인의 범죄 신고의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에선 고… 더보기

유학을 보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 공부보다 중요한 것

댓글 0 | 조회 506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이번 컬럼에… 더보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174 | 2026.04.28
시인 천 양희이 생각 저 생각 하다어떤 날은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고막무가내 올라간다.고비를 지나 비탈을 지나상상봉에 다다르면생각마다 다른 봉우리들 뭉클 솟아오른…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딱 한번에 승인받기

댓글 0 | 조회 455 | 2026.04.28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함께 체류하기 위한 가장 대표적인 방법인 파트너쉽 비자는 단순하게 생각하면 쉬워 보이지만, 실제 심사에서는 매우 정교하고 입체적… 더보기

갬블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뇌와 감정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90 | 2026.04.28
도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여전히 ‘의지’라는 단어가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끊으려면 끊을 수 있지 않나”, “왜 그렇게까지 하느냐”는 질문은 도박 문제… 더보기

골프 코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인생도 정답은 없다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8
골프를 오래 치다 보면 깨닫게 되는 사실이 있다.모든 코스는 다르다.어떤 곳은 넓고 평탄한 페어웨이를 자랑하지만, 또 어떤 곳은 벙커와 해저드가 도처에 있어 한 … 더보기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58 | 2026.04.25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8세 어르신도 걷는다. 괴산군(인구 3만7000명)은 65세 노인 비율이 42.6%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노인 의료비 예산은…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333 | 2026.04.20
<GAMSAT의 급부상 인기>최근 들어 GAMSAT시험 응시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GAMSAT은 주로 의전원 (의학전문대학원)과 치전원 (치학전문대…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675 | 2026.04.17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976 | 2026.04.16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ed/Health Sci 과정을 낱낱이 파헤쳐보았다. 오타고대 HSFY같은 경우 한인들 기준에서 오클랜드대 Biomed/Hea…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76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평화롭게 살게 된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 전쟁은 비극의 시작이요 삶을 극한 상황으로 인도하며 피와 땀으로 일궈…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92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계속 본다고 믿는가바다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우리는 이미 지구의 대부분을 이해했다고 믿는다. 우주를 관측하고, 인간의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