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 납부 (세금 및 ACC Levy)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할부 납부 (세금 및 ACC Levy)

0 개 2,200 박종배

이번호에는 세금 및 ACC levy 할부납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IRD에 세금을 납기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지연납부가산세 (Late payment penalty)와 이자가 부과된다.  지연납부가산세는 첫달은 미납세액의 5% 그리고 납부가 될때까지 매달 미납세액의  1%가 복리로 추가된다.  여기에 추가로 미납세액에 대해 연 8.22%의 이자가 부과된다. 

 

세금 할부납부 

IRD에서 할부납부를 승인을 하고 해당일정별로 세금이 납부가 될 경우는 지연납부가산세는 부과되지 않는다.  그렇 만 이자는 계속 부과된다. 간혹, IRD에 세금을 할부납부할 경우 무이자할부로 잘못알고 있는 사업주를 접하게 되는데, 부과되는 이자율은 현재 8.22%로써 꽤 높은 편이다. 

 

주의해야 할점은 할부납부승인이 되어 있더라도, 납세자가 일정대로 납부를 하지 않으면 지연납부가산세가 부과된다는 것이다.  매 할부납부일에 온라인뱅킹에서 통장잔액을 확인하고 납부를 하기도 하지만, 번거로움 때문에 요즘은 특정일에 세금이 납부가 되도록 온라인뱅킹에서 미리 조치를 하는게 대부분이다.  이 경우에도 문제는 해당일에 잔고가 충분하지 않다면, 할부납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로, 할부납부신청, 할부납부 온라인뱅킹 셋업 등 모든 조치를 해 놓고도 일시적인 통장잔고 부족으로 납부가 되지 않아 벌금이 부과된 경우를 종종접한다.  

 

자금을 융통할수 있는 납세자에게는 할부납부가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  우선, 할부납부이자율은 앞서 소개했듯이 집모게지 이자율보다 높은편이고, 할부납부의 신청 및 절차 자체가 소득창출과 관련없는 어떻게 보면 비생산적인 번거로운 업무가 될수 있기 때문이다. 가능한한 할부납부를 하지않고 납부할 수 있는 방안을 우선 고려하고, 별도의 다른 방안이 없을때 할부납부 신청 및 조치를 해야 하겠다.  

 

대부분 할부납부신청은 승인된다.  그렇지만, 과거에 할부 납부 신청이 잦았거나, 과거 할부납부시 할부납부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던 경우 등의 이유로 할부납부승인을 거절하기도 한다.  그리고, 과정에 구체적으로 어떤 이유에서 세금 납부가 되지 않았는지 (특히 GST 및 PAYE)를 묻기도 하고, 다음번에 할부납부를 하지 않고 전액 납부할 수 있는 대책은 있는지 등을 묻기도 한다.

 

ACC Levy 할부납부 

ACC levy는 업종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데, Shareholder Salary (PAYE납부되지 않는 주주급여)가 많거나 직원이 많은 경우 ACC Levy가 상당히 높을 수 있다.  ACC는 ACC levy 금액이 $287.50 이상일 경우 3개월, 6개월, 10개월에 걸쳐 할부납부를 허용하고 있다.  3개월과 6개월 할부납부는 무 이자 할부이며, 10개월은 5.4%의 수수료가 포함된다.   

 

ACC Levy할부납부 서류만 제출함으로써 신청이 가능하다.  우선, ACC 웹사이트 www.acc.co.nz 에서 ‘Direct Debit or Installment Payments form’를 찾아서 양식을 프린트한다.  작성후 ‘ACC Business Service Centre PO Box 795 Wellington’로 우편발송하거나 이메일 business@acc.co.nz로 양식을 보낸다.

 

*주의 - 본 칼럼은 일반적인 내용으로 안내를 목적으로 쓰여졌으므로, 저희글에 의지하여 발생하는 손실에 대해서 저희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박종배(JB세무회계법인 대표) jb@jbtax.co.nz / 832-7472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10 | 2분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Zealand)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나는 이 나라의 자연이 내 삶 깊숙이 스며들게 될 줄은 미처 알지 못했다. 당시 환경…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22 | 9분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낸 괴물의 이야기1990년대 중반, 푸에르토리코의 한 농촌 마을에서 시작된 이상한 사건이 있었다. 아침이 되자 농장의 염소와 …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58 | 1시간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끔하지가 않다. 나만 그런가해서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거의가 다 비슷했다. 나이 들어가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인가?어쨌든 또 하…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59 | 1시간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라운드 내내 아무리 좋은 샷을 해도, 마지막 퍼팅 하나로 모든 결과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1미터, 아니 50cm 퍼…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50 | 1시간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얼마나 모르고 있는지그때 나는 별을 바라본다.별은 그저 멀리서 꿈틀거리는 벌레이거나아무 의도도 없이 나를 가로막는 돌처럼나…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268 | 1시간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랜드에 첫발을 내딛다내 글의 변(辨): 나의 한계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이 글은 44년 뉴질랜드 이민사의 흔적 단면을 기록한 것…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390 | 7시간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루면서, 뉴질랜드는 완전한 삼권분립이 되지 않는다는 주제도 잠깐 다룬 적이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일단 3년마다의 선거를 통해 …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39 | 7시간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비 오는 조계사를 바라본다. 시내를 오가다 보면 불교신자든 아니든 한 번쯤 들르게 되는 활기를 가진 절이다. 한동안은 절 마당…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2 | 7시간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북섬의 동쪽 끝에 위치한 도시로, “태양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땅”으로 알려져 있다.이곳은 마오리 부족인 Ngati Porou…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53 | 1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탄생한 특별 영주권제도를 통하여 영주권을 받게 된 분들로부터 근래 들어 자주 듣게 되는 질문이 있습니다.“제가 코로나로 영주권…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23 | 1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현재 유학생…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41 | 1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진 연주 씨는 부모와 함께예배에 한 번도 빠짐이 없는 아가씨입니다연주 씨네 집이 이사하여 심방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성탄절이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89 | 1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인들에게 유리하게 작동하는 고용분쟁 시스템 구조를 더 공정하게 만들고, 피고용인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억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23 | 1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갬블링은 생각보다 가까운 여가 활동이다. 주말에 친구들과 스포츠 결과를 예측하거나 여행 중 카지노를 방문하…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09 | 1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도시계획 회의가 열렸다. 하지만 전 세계의 전문가들이 모였음에도 답을 찾지 못했다. 산업이 발달하고 물동량이 늘어나자 말(馬…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06 | 1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어떤 것’은… 여전히 살아 있다.”프롤로그 - 2014년 3월 8일, 새벽 1시 21분쿠알라룸푸르 관제탑.레이더 화면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05 | 1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아래는 2026년 오클랜드 의료계열 입시 기준 Dean’s Determinati…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85 | 5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1392년 조선(朝鮮)을 건국한 이래 1910년 멸망할 때까지 518년 동안 조선은 총 27명의 왕을 배출했다. 조선 시대 …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46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년, 2026년)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를 요약해보고자 한다. 2026년 입시는 2025년 지원한 학생들을 뜻하며 20…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88 | 9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14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최신 정보’를 알고 정확하게 준비를 하는것이다. 필자는 매년 면접관과 입학사정관을 만나며 최신정보를 수…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47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1994년 뉴질랜드 이민을 준비하면서 마침 딸의 권고로 뉴질랜드 영화 ‘피아노(The Piano)’를 감상하였다. …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08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윤회할 주체인 “나”라는 게 일단 본질적 의미에 존재하지 않으며, “나”라는, 인간의 뇌가 만들어내는 인식이 죽…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71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서 바람이 눈 위를 스쳐 지나간다. 그때 누군가 발자국을 발견한다. 사람의 것보다 훨씬 크고, 그러나 분명 두 발로 걸어간 흔…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4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이’어둠이 존재함으로 우리는 비로소 빛을 만난다. 추석 보름을 앞두고 차오르던 달빛도 구름에 모습을 감춘 날, 가로등조차 없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