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박종배
정동희
한일수
정윤성
크리스티나 리
송영림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강명화
새움터
수선재
휴람
마리리
김임수
조성현
박기태
성태용
피터 황
Jane Jo
조석증
배태현
명사칼럼
수필기행
조병철
최형만
조기조
Neil PIMENTA
김수동
엔젤라 김
최성길
동진
이동온
김지향
이현숙
김영안
유영준
한 얼
박승욱경관
김영나
정석현
Shean Shim
빡 늘
CruisePro
봉원곤
써니 림
Mina Yang
김철환
박현득
Jessica Phuang
오즈커리어
이윤수
신지수
여디디야

이민법무사가 엄선한 7월 최신 뉴스

정동희 0 2,165 2018.07.10 18:11

뉴질랜드 정부 공인 이민법무사가 할 수 있는 중요한 일 중에 이민과 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와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 들어 중요한 이슈가 속속들이 전해지고 있기에 오늘은 “7월의 정동희 뉴스”로 꾸며보고자 합니다. 

 

비자 라벨이 없어진 시대 


From 4 July 2018 visa labels will no longer be issued by Immigration New Zealand (INZ). All applicants of approved visas will receive an email with a letter of approval, which is an eVisa. 

 

문 : 온라인 신청시대임이 대세인 것은 압니다만, 그러면 이제 신청만 온라인이 아니라 승인도 다 온라인이란 이야기죠? 

답 : 그렇습니다. 지난 7월 4일부터는 비자 신청이 온라인이었든 실제 페이퍼 접수였든 간에 승인 후 여권에 라벨을 붙여주던 시대는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네요. 

 

문 : 그럼 어떻게 승인레터가 전달되는거죠? 

답 : 이민법무사 등의 합법적인 자격자의 도움을 받아 신청한 케이스라면 그 에이젼트에게 승인소식이 이메일로 전달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무자격자가 신청자의 이름으로 대신 접수한 거라면 신청서 자체가 신청자 단독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이민부는 인식하기 때문에 그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신청자에게만 허용이 됩니다. 

 

문 : 유자격자 명의로 신청했는데도 왜 신청자인 저에게 이메일이 오지요? 

답 : 저희도, 이민부도 이 문제를 인식하고 있는데요. 이민부의 시스템 문제로 인하여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원칙은, 신청서 제출시에 제공한 유자격자의 이메일 주소로 모든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져야만 하는 것이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청자에게 이메일이 가는 경우가 간혹 있으니 신청후에 에이젼트 뿐 아니라 신청자 본인도 본인의 이메일을 자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문 : 위에 그 모오~든 비자 신청에 대한 라벨이 발급중단이라고 했는데요. 그럼 영주권을 받아도 라벨이 없다는 말씀인가요? 

답 : 유감이지만, 사실입니다. 영주권 라벨이 본인의 여권에 따악~~ 붙어야 제 맛인 시절은 이제 끝이랍니다. 비자의 끝장 판인 영주권 스티커를 이제부터는 여권에 붙여주지 않을 거라니요 ㅠㅠ 

 

문 : 예외는 없을까요? 

답 : 이제 막 확대도입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시행착오와 오류 등이 반드시 뒤따를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다음과 같은 안내가 있기는 합니다. 

The only exception is for students using Provider Direct.  INZ will review 

the use of labels for Provider Direct over the next year. --- 학교에서 자체 발급되는 학생비자는 예외지만, 내년부터는 이것도 시정될 것이다. 

 

문 : 그럼, 여권에 라벨이 없는데 어떻게 내가 특정 비자 소지자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답 : Visa holders should print a copy of their eVisa letter and keep it with their passport. 승인레터(e-Visa)를 출력해서 여권과 함께 간직하라고 이민부가 조언합니다. 어차피, 원본이란 존재하지 않는 copy본이며 출력은 얼마든지 가능하오니, 몇 장 출력해 두는 것도 좋겠지요? 

 

문 : 이민부 외에 다른 사람이나 기관이 저의 비자상태를 마음대로 볼 수 있습니까? 

답 : Visa holders can authorise other people or organisations to verify their visa details. They include health care providers and travel agents. Use our Visa Verification Service to do this. 

마음대로는 아니지만 건강관련 기관과 여행사 등을 포함한 기관이나 단체가 귀하의 비자상태를 파악하도록 허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안내도 참조하셔요. 

Employers and education providers can verify visa details with VisaView. 고용주와 교육기관은 VisaView라는 시스템을 통하여 직원(예비 직원) 또는 학생의 비자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6월 27일 기술이민 의향서 채택 


The most recent selection of Expressions of Interest (EOIs) under the Skilled Migrant Category took place on 27 June 2018. As a result 490 EOIs that had a total of 160 or more points, representing 1,078 people will now undergo preliminary verification to determine if an invitation to apply for residency will be issued. There are 599 EOIs in the pool after the selection. 

 

문 : 지난 6월 27일의 기술이민 의향서 중 몇 건이 채택되었지요?

답 : 160점 이상인 의향서 총 490건이 채택되었으며 이 의향서에 속한 주신청자와 가족들을 다 포함하면 총 1,078명입니다. 채택되지 못하고 pool에 남아 있는 의향서는 599건이네요. 

 

문 : 잡오퍼가 없이도 채택된 의향서도 있나요? 

답 : 뉴질랜드 내에서가 아닌 해외에서 신청한 분 중에 잡오퍼 없이도 160점이 되어 채택된 숫자가 50건이며 뉴질랜드 내에서는 2건이 있습니다. 

 

문 : 각 국적별 채택 상황은 어떻습니까? 

답 아래의 정보를 참조하십시오. 유감스럽게도, 한국 국적자는 2%가 되어서 10건 정도로 보여지네요. 

India 29% / China 12% / South Africa 12% / Great Britain 11% / Philippines 6% / United States of America 2% / South Korea 2% / Brazil 2% / France 2% / Canada 1% Other 21% Total 100% 

 

Increases to minimum income thresholds 

 

문 : 어떤 카테고리에서 연봉의 증가가 있었나요? 

답 : 7월 1일부터 Essential Skills and Religious Worker work visa의 2가지 카테고리에 대한 변경이 있어서 다음의 표대로 시행되고 있답니다.

42d58c12e6f58ee50b22bf36759a97ea_1531204 

  

문 : 주신청자의 연봉이 무조건 $42,944.20 이상이어야 워크비자를 받는다는 말인가요? 

답 : 이 연봉은 동반가족의 오픈 워크비자 및 학비면제 학생 비자 혜택에 관한 것입니다. 독신의 경우라면 이번 변경법과 무관합니다. 

 

문 : 위 연봉을 규정하는 주당 근무시간이 있습니까? 

답 : 주당 40시간 기준입니다. 시급이 $21이상이어야만 어차피 3년짜리 에센셜 워크비자 신청이 가능하며 결국 시급 $21에 주당 40시간 근무일 경우라야 가족에 대한 혜택이 주어질 것이라는 변경법의 핵심입니다. 

 

7월 1일 시점으로부터 지난 3개월 평균 심사 기간 


아래는 이민부가 공지하는 7월 1일 현재 시점에서의 비자별 심사 기간입니다. (근무일 기준이 아니라, 그냥 달력일 기준) 

  

Visitor Visa

42d58c12e6f58ee50b22bf36759a97ea_1531203
  

Student Visa

42d58c12e6f58ee50b22bf36759a97ea_1531203
 

Work Visa

42d58c12e6f58ee50b22bf36759a97ea_1531204
 

Residence Visa

42d58c12e6f58ee50b22bf36759a97ea_1531203
 

문 : 에센셜 워크비자의 경우, 심사에 평균 얼마나 소요된다는 이야기죠? 

답 : 4건 중 3건이 약 한 달 반 정도 소요되며 10건 중 9건은 2개월 정도에 끝난다는 설명이네요. 

 

문 : 기술 이민의 경우, 이전엔 서류 접수후 약 6~9개월이라고 안내되었는데요….. 

답 : 이제는 90%정도가 10개월이 걸리고 95%는 15개월, 그 이상 소요되는 케이스들도 5%는 존재한다는 안내입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한나 유학이민
한 번의 만남으로 후회없는 선택을 하세요.이민 T. 09 600 6168
Auckland Ranfurly Motel 한국인 운영
오클랜드 모텔 Auckland, Epsom, motel T. 096389059*0272052991

노트의 제왕 3

댓글 0 | 조회 255 | 2019.05.15
카드시스템‘카드’라는 말만 읽어도 ‘아! 무슨말 하는지 알겠다..’ 라고 생각하실 분들이 꽤 되실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학창시절에 영어단어 외우겠다고 주구장창 들고...… 더보기

와이헤케 와인 투어

댓글 0 | 조회 563 | 2019.05.15
Waiheke island wine tours오클랜드 동쪽 앞바다에는 와이헤케 섬이 있다. 페리로 사십분 정도면 오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이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배편이… 더보기

‘보여주기’ 와 ‘보기’

댓글 0 | 조회 234 | 2019.05.15
‘보여주기’는 자신을 소진하고 ‘보기’는 충전하는 행위대표적 ‘보기’ 습관인 독서ㆍ여행ㆍ산책은 영혼의 충전소​우리의 일상은 ‘보여주기’와 ‘보기’로 구성되어 있다. 가령 외모를 가… 더보기

개구리왕자 8편

댓글 0 | 조회 123 | 2019.05.15
도대체 왜?나는 또 남성들의 비아그라처럼 여성을 위한 ‘해피 드럭(Happy drug)’ 인 ‘애디(addyi)’ 라는 약이 있다는 기사도 접하게 되었다. 기사의 내용은 그 약의 … 더보기

영주권/시민권자와의 파트너쉽 워크비자법 특강

댓글 0 | 조회 1,424 | 2019.05.15
이민1세대들의 자녀들인 1,5세대, 그리고 이어지는 2,3세대들과 비영주권자 사이의 결혼이나 사실혼을 통한 워크비자와 영주권 취득은 20년 넘게 이민컨설팅을 제공해 온 저에게는 참… 더보기

잊혀진 건 잊혀진 것이 아니다

댓글 0 | 조회 175 | 2019.05.15
글쓴이 : 최 재호잊혀진 건 잊혀진 것이 아니다.잠시 내속에 숨은 나에게 그렇다고 믿게 하고 싶을 뿐어느 뜻하지 않은 골목, 방심한 순간에 다시 내 마음에 밀려올 테니까사랑하는 건… 더보기

내 나이가 어때서…

댓글 0 | 조회 311 | 2019.05.15
올해도 날짜가 어디로 몽땅 새어 나갔는지 벌써 5월이다. 아직 뉴질랜드의 가을을 맞이 할 준비조차 안된 나는 5월이라는 단어가 당황스럽기만하다. 버나드 쇼라는 작가는 “우물쭈물하다… 더보기

SOUL BAR & BISTRO

댓글 0 | 조회 214 | 2019.05.14
SOUL BAR & BISTRO 레스토랑은 오클랜드 시티 VIADUCT하버에 자리잡고 있는 서양요리 전문 레스토랑이다. 하버 앞에 자리 잡고 있어 오클랜드 부두 전경을 한눈… 더보기

5월 2째주 주간조황

댓글 0 | 조회 235 | 2019.05.14
파키리, 망가와이 비치 밤낚시가 절정에 달하는것 같습니다. 어린 딸을 데리고 간 조사님이 어린 딸에게 킹카와이 한방으로 내기에서 패했다는 말을 전해듣고 킹카와이가 많이 잡히기는 잡… 더보기

행복으로 가는 네번째 단계

댓글 0 | 조회 137 | 2019.05.14
계속해서 앤서니 그란트 교수의 ‘행복한 호주 만들기’ 심리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가 설정한 행복으로 가는 첫번째 단계는 목표와 가치를 찾는 것이었고, 두번째 단계는 무작… 더보기

[포토 스케치] 박명을 기다리며....

댓글 0 | 조회 158 | 2019.05.14
▲ 박명을 기다리며....Katiki Beach​​

사람이 재산이다

댓글 0 | 조회 343 | 2019.05.14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당시 두 대통령은 북한을 방문하고 통일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는 세계적인 뉴스거리가 되었으며 한민족의 통일에 대한 열망이 빛을 보는듯했다. 그 때 다… 더보기

사랑을 지치지 않게 하는 숙주 - 맞사랑

댓글 0 | 조회 311 | 2019.05.14
아들이 하나 있다. 성질이 급한놈도 아닌데 27주만에 세상에 나와서 온 식구들 다 깝놀하게 만들었는데 입이 짧아서 어릴때부터 늘 이놈 먹이는게 고민이었다. 빨리 커야지 살좀 쪄야지… 더보기

유전자도 마음을 바꾼다

댓글 0 | 조회 192 | 2019.05.14
만약에 내가 유전학자라면 꼭 한 가지 밝히고 싶은 게 있다. 사람의 유전자에 내재해 있을 이타적 사랑에 대한 것이다. 아직은 누구도 시도해보지 않아서 그렇지 마음 단단히 먹고 연구… 더보기

잡종의 생존법칙

댓글 0 | 조회 258 | 2019.05.14
와인의 품질은 포도 품종 자체가 가지고 있는 개성에 크게 지배된다. 결국 품종이 같다면 재배지가 다르더라도 품질 면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동일한… 더보기

무료 독감 예방 주사와 자격

댓글 0 | 조회 601 | 2019.05.14
독감(Flu)은 감기와 달리 심각한 질환의 일종으로 간주됩니다. 여러분이 다른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경우 그것의 상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한 번의 독감 예방 접종으… 더보기

무늬만 경찰 1

댓글 0 | 조회 405 | 2019.05.14
전날 당직을 마치고 퇴근하는 길, 8월 한낮의 태양은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를 피워 올리며 세상을 모두 녹여버릴 듯 뜨거운 열기를 뿜어대고 있었다.오늘따라 무슨 차가 이리 막히는지… 더보기

조현병(調絃病)

댓글 0 | 조회 830 | 2019.05.11
최근 조현병 환자에 의해 발생한 ‘묻지마 범죄’로 인하여 조현병에 관심이 높아 지고 있다. 지난 4월 17일 경남 진주시 가좌동 주공아파트의 방화ㆍ살인 사건으로 사상자가 발생했다.… 더보기

코막힘, 재채기, 가려움, 콧물 등 그 원인은?

댓글 0 | 조회 725 | 2019.05.11
해마다 봄가을과 같은 환절기가 오면 이비인후과를 찾는 많은 수의 환자들이 코막힘, 재채기, 가려움, 콧물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 번개처럼 목숨을 위협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가랑비에 … 더보기

2020 한국대학 수시요강 발표

댓글 0 | 조회 589 | 2019.05.11
5월초 한국 대부분의 대학이 2020년 수시모집요강 확정 안을 일제히 발표하였다. 물론 3년 예고제에 따라 이미 정해진 틀 내에서 2018년 5월 전형계획안이 발표되기는 하였으나 … 더보기

Sushi wa Kim chef

댓글 0 | 조회 1,392 | 2019.04.24
Sushi wa Kim chef 레스토랑은 오클랜드 시티에 자리잡고 있는 일본 스시 전문 레스토랑이다. 본인이 직접 스시를 선택 할 수 있어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 가족… 더보기

행복으로 가는 세번째 단계

댓글 0 | 조회 298 | 2019.04.24
계속해서 앤서니 그란트 교수의 ‘행복한 호주 만들기’ 심리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가 설정한 행복으로 가는 첫번째 단계는 목표와 가치를 찾는 것이었고, 두번째 단계는 무작… 더보기

턱 관절에서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있나요?

댓글 0 | 조회 682 | 2019.04.24
말을 하거나 음식을 씹는 행위를 제외하고도 하루 중 우리의 턱 관절은 침을 삼키기 위해 잠을 잘 때에는 1분에 1번, 잠을 자지 않을 때에는 1분에 2번 움직인다. 한 번 움직일 … 더보기

세상을 다 가진 느낌

댓글 0 | 조회 364 | 2019.04.24
누구나 원하고 계획한데로 모든 것이 잘 되어가면 마치 세상을 다 가진 것 같고 이보다 더 신나고 좋을 순 없을거라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뭐든 다 잘할 수 있다는 넘치는 자신감은 … 더보기

해외에서 뉴질랜드 부동산 구입

댓글 0 | 조회 1,430 | 2019.04.24
뉴질랜드에서 바라 보는 해외 거주자들의 부동산 취득에 있어서 정부의 규제가 계속 진행중이다. 현재 부동산 경기 하락세의 이유이기도 한데 현정부의 부동산 안정화를 위한 외국인의 부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