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이메일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사기 이메일

0 개 2,354 박종배

몇일전 저녁시간에 한 고객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내용인즉슨, IRD로부터 소득세환급 이메일을 받았고, 요청에 따라 신용카드 디테일을 회신했다는 것이다.  바로 사기성 이메일이라 알렸고, 카드회사에 연락하여 카드를 취소하라는 안내를 하였다.   

 

사실 사기성 이메일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홍보도 많이 되어 있어서, 사기성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하거나 회신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으로 안다.  그렇지만, 본인이 IRD로부터 소득세 환급을 기대하고 있는 상태에서 그럴싸한 IRD 이미지/로고가 들어 있는 IRD를 사칭하는 이메일을 받는다면, 순간 의심을 놓고 사기 이메일에 답변을 할 납세자가 있을 수 있겠다. 

 

IRD에 의하면, IRD는 소득세환급을 알리는 이메일을 보내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이메일을 받았다면, 절대로 링크를 클릭하거나 신용카드디테일 및 신상을 회신하지 않아야 하겠다.  아래에 IRD website에 공개된 최근 사기이메일의 유 형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

 

유형1)  소득세환급을 카드에 입금 - $000의 소득세환급을 카드로 입금 할 것이니,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여 신청하라.  (… IRD has issued a full refund of NZD$000 directly on your credit/debit card. If you want to claim your refund, complete your request here: http//…) 

 

유형2) 신청양식 링크를 클릭하여 소득세환급을 신청하라 (…You are eligible to receive a refund of $000. Complete IRD Refund Form to submit your tax request)

 

유형3) 소득세 환급 $000를 당신의 카드로 입금을 시도했으나, 카드 정보가 없어 입금하지 못했다. 아래 IRD Portal에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만들고, 카드를 준비한 상태에서 화면의 설명을 따르라 (We’ve tried to send your NZ$000 tax refund directly on  your credit/debit card, but we don’t have that information stored for you.  IRD Revenue Portal - login or create account… -have your credit/debit card ready… -follow instruction…) 

 

세무/회계사의 경우 IRD의 용어에 익숙해 있어서, 상기 사기이메일의 유형의 내용이 엉성하다는 것을 바로 느낄수 있다.  그렇지만, 납세자의 경우에는 특히나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납세자의 경우에는 상기 이메일을 정상적인 IRD 이메 일로 볼 여지가 크다.  절대로 이런 이메일에 회신을 하거나 링크를 클릭하지 않아야 하겠다. 

 

한달여전 NZ Herald 의하면. IRD 혹은 경찰을 사칭하는 자들이 납세자에 전화를 걸어 세금이 밀려 있으니, 바로 납부하지 않으면 체포될 것이다 라고 하기도 했다.  IRD는 갑자기 납세자에게 전화를 걸어 밀린세금을 바로 납부하지 않으면 소송 혹은 어떤조치를 하겠다는 협박을 하지 않는다.  이런 전화를 받게되면, 바로 전화를 끊어야 하겠다.  

 

설사 이메일이나 전화가 IRD로부터 왔다고 확신이 있을 때에도, 신상 정보 혹은 금융 정보는 절대로 회신하지 않아야 하겠다. 신상정보 및 금융정보를 요청할 경우에는 전화를 끊고 의뢰하는 회계사에게 연락하거나, IRD웹사이트 (www.ird.govt.nz) 를 방문하여 전화 연락처를 찾은 후에 직접 IRD에 연락을 해서 확인을 해야 하겠다.

 

9f1f3cd3480343c2a84eea6f786d6825_1528959954_6087.png 

▲IRD 웹사이트에 알림되어 있는 사기성 이메일 예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290 | 4시간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89 | 4시간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01 | 5시간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26 | 5시간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90 | 5시간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496 | 5시간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395 | 10시간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47 | 10시간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4 | 11시간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62 | 1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37 | 1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47 | 1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2 | 1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27 | 1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0 | 1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08 | 1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09 | 2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86 | 5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48 | 7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90 | 9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18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49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09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73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5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