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인생에서
어디쯤 있을까..
어느 만큼 온 걸까..
궁금할 때가 있다.
이제 중간즈음 온 건가..
이 트랙에 반도 오지 못했을까?!
미래를 위해 살았고,
과거에 갇혀 살고 있는 내게...
도대체 '오늘'이라는 날은 언제쯤 오는 것일까..
중간즈음 온 것 같은
지금까지도 오지 않는
내 인생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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