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라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정동희
한일수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박기태
성태용
명사칼럼
수필기행
조기조
김성국
채수연
템플스테이
이주연
Richard Matson
Mira Kim
EduExperts
김도형
Timothy Cho
김수동
최성길
크리스티나 리
송하연
새움터
동진
이동온
멜리사 리
조병철
정윤성
김지향
Jessica Phuang
휴람
독자기고

오늘을 살아라

0 개 1,057 강명화

 

17773dfce3dca35d01819c259a3276cf_1520920315_2697.jpg

 

나는 이 인생에서 

어디쯤 있을까.. 

어느 만큼 온 걸까.. 

궁금할 때가 있다. 

  

이제 중간즈음 온 건가.. 

이 트랙에 반도 오지 못했을까?! 

  

미래를 위해 살았고, 

과거에 갇혀 살고 있는 내게... 

  

도대체 '오늘'이라는 날은 언제쯤 오는 것일까.. 

  

중간즈음 온 것 같은 

지금까지도 오지 않는 

내 인생의 오늘.. ​​ 

게시물이 없습니다.